미국 한인사회에는 이민, 완전한 정착을 목표로 경제활동을 하며 사회 경제분야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재불 한인사회는 프랑스에 환상을 가지고 오는 젊은 여성들이 유독 많은 특이한 구조인데 상당수가 부모님이 일해서 송금해주는 돈으로 파리생활을 즐긴다. 이렇게 어린 유학생들이 많은 특징을 노린 몇몇 좌파 선동가들이 수년전부터 '세월호' '위안부' '반일' '애국심'을 고취시켜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였다.
단체주의 행동을 잘하는 한국인 특성대로 이들도 시키는대로 매우 잘따라온다. 자신들이 이용당하는지도 자각하지 못한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