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수퍼에서 일본 된장과 풀무원 두부를 구입해서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맛이 이상했습니다.
된장 포장지를 유심히 살펴보니 유통기한이 두 가지 버전으로 찍혀있더군요.
수퍼에 가서 주인아주머니 말씀을 들어보니 유통기한을 찍어 오는 것은 수입업체라고 하더군요.
유통회사가 불공정 상행위로 이익을 얻는 일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된장 포장지를 유심히 살펴보니 유통기한이 두 가지 버전으로 찍혀있더군요.
수퍼에 가서 주인아주머니 말씀을 들어보니 유통기한을 찍어 오는 것은 수입업체라고 하더군요.
유통회사가 불공정 상행위로 이익을 얻는 일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