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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인기 학과에 19,000 자리 더 늘린다

posted Ju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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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프레데릭 비달 대학 교육부 장관은 금년 가을 신학년도에 학생들이 대거 몰리는 인기 학과에 정원 14,000 자리를 더 늘린다고 말했다. 
 
그외에 5000 자리는 2년제 과학 기술 단과 대학(BTS, Brevet de technicien supérieur)이고, 14,000 자리는 대학과 다른 분야, 특히 IFSI(Institut de formation infirmiers, 간호사 양성 학교) 이다. 각 대학의 학과의 정원 수는 4년 전부터 매년 늘려 왔다.
 
금년 초에 15,000 자리를 늘렸는데 이번에 또 19,000 자리를 추가하여 금년에 총 34,000 자리가 증가하는 것이다.
 
BTS는 2년제 직업 단과 대학을 졸업한 학생이 졸업과 동시에 국토 개발에 필요한 전문 분야 노동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한다.
 
"현재 파르쿠르슙(Parcoursup, 대학 입학 예비 등록)에 등록한 고등 학생의 87%가 이미 입학 수락 제의를 받았다. 이 학생들의 대부분은 7월 6일 금년도 바칼로레아 결과가 발표되면 그들이 지원한 대학에 행적적 등록을 할 수 있다."고 장-미셸 플랑캐르 교육부 장관이 말했다.
 
입학 제의를 기다리는 고등학생과 재수 대학생은 7월 2일부터 개별적으로 접촉을 받아 그들의 장차 계획에 관해 상담하여 ‘대학 교육 지원 프로그램’(CAES)에 등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 적절한 대답을 제공하는 것인데 2020년에 35,000명의 후보자가 이에 지원하여 대학 입학 제의를 받았다.
 
내년에는 새 조치로 고등학교에 CEAS 1500자리를 더 늘려, 수준이 되지 않는 학생들로 년 초에 소 그룹을 만들어 지원할 예정이다.
 
 
【프랑스(파리)=한위클리】이진명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