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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 완벽성과 간결한 우아함으로 동양미학과 서양미학의 조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절대적 미를 창조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고송화 화백이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과 선들이 만들어 낸 파동을 주제로 한, 최근작들과 함께 이전의 주요 작품들이 전시된다. 
 
고송화 작가는 작품에 관한 한 어느 작가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열적이고, 작가정신이 투철한 작가다. 늘 새로운 작품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창조적인 작가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색과 색, 선과 선, 면과 면, 그리고 선과 면, 두꺼움과 얇음, 풀어짐과 묶임, 자유와 긴장 등을 예술과 현실, 영혼과 실존의 틈 사이에서 발생하는 흥미로운 변주곡을 연주하는 그의 작품 세계를 한 눈에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도불 33년차 고송화 화백의 파리 스토리와 그의 작품세계를 들어본다.
 
 
간단하게 본인을 소개해 주세요.
저는 1950년에 전북 군산에서 4남4녀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매우 좋아했고  피아노, 미술 등 예능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자상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작은 시골 마을의  자연 속에서  매우 행복한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프랑스엔 언제, 어떤 계기로 오셨나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 했고, 졸업 후 3년간 미술교사로 재직했습니다. 배움에 대한 갈증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대학원에 진학했고 졸업 후에 대학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지요. 계속해서 공부를 하고 싶은 열망으로  1989년에 파리에 왔습니다. 여동생이 파리 8대학에서 조형예술학과 석사를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가기 한 달 전이었어요. 저는  1980년부터 동판화(Manière noire) 작업을 했었는데  파리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판화공방에서(다색판화) 작업을 계속 이어 나갔습니다. 이후 파리 1대학 조형예술학과 박사준비 DEA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프랑스에  처음 도착했을 때의 느낌은 어떠셨나요?
도착 후에 제가 사는 동네 의 한 광장에서 음악축제가 열렸는데, 사람들이 체면 차리지 않고 자유롭게 춤을 추고 연주도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도불 초기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제가 학교에 입학 했을 때 불어가 너무 어려워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하루는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지하철을  탔는데 불어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프랑스사람 얼굴이 보기 싫어 눈을 감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녁 늦게 지하철 안에서 내 뒤에 있던 남자분이 제 무릎 위에 꽃다발을 던지고 "Bonne soirée" 하며, 문이 열리자 사라졌어요. 그날 저녁은 내내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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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주로 어떤 작업을 하고 계신지요? (본인의 작품세계)
저의 예술적 테마는 기하학적인 선과 색채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는 시각적 현상에 기인합니다. 단색의 캔버스 위에 붓으로 선을 그려 내는 것이 아닌, 수많은 선의 자국을 만들고 그 결과로 얻어지는 선과 색이 파동을 만들어 내지요. 최근에는 선을 통해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을 교차 시키고  거기서 비롯되는 정적인 역동성을 표현해 내는 작업에 매료되어 있습니다. 
 
도불 전과 후의 작품세계 변화 과정은 어떠한가요?
도불 전에도 선을 테마로 하는 작업을 많이 했는데요, 오랫동안 갈고 닦은 서예와 판화기법을 이용하여 얽히고 설킨 선의 사실적 묘사와 혼합된 색을 이용한 추상 작업을 해왔습니다. 지금은 군더더기를 제거한 형태는 더욱 미니멀 하고  서구적 모노코롬에 동양적 정신 세계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작가의 길이 쉽지 않은데, 본인만이 가진 철학이 궁금한데요?
올해로 제가 도불한지 33년이 되었습니다. 오롯이 작가로서 한 길을 걸어온 셈이지요. 짐작 하시겠지만 전업 작가로 이국 땅에서 그 세월을 살아내기 란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긍정적인 성격이기도 하고  작품을 하다 보면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내가 너를 인정한다’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작가로서 품위를 잃지 않고 자긍심을 지켜왔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말로 최강 끈기와 집중이 지금껏 저를 지탱시켜 준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저는 액션페인팅 화가 잭슨 폴록을 좋아합니다. 그는 선과 색채를 내면의 움직임에 따라 기쁨이나 슬픔, 놀람, 분노 등을 자유롭게 표현했어요. 그의 작업이 저의 고정된  회화에 대한 생각의 틀을 벗어 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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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로서 파리는 어떤 영감을 주나요? (파리의 매력) 
파리는 거리의 다양한 사람들, 오래된 건물의 멋스러움, 동네의 작은 카페, 세느 강변 옆 오랜 책방들 처럼 오래된 것들이 현대적인 것들과 공존 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다른 요소들이 서로 섞여 묘한 조화를 이루어내는 점이 지루하지 않고 삶에서도 예술에서도 중요하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파리에서 체류하는 동안 가장 좋았거나 혹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8년동안 프랑스 할머니 집에 살면서 그분의 독립심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넉넉하지 않지만 자족하는 지혜와 강인함이 멋져 보였는데, 어느덧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 분처럼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제 작업공간이 좀 협소하다는 것이겠죠. 하하.
 
본인만의 핫 플레이스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겠어요? 
저는 매일 작업실을 오갈 때 일하러 간다는 생각보다 외출이나 여행 간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매일의 일상 속에서 오고 가는 길과 장소들이 좀 특별하게 보이고 나만의 핫 플레이스가 되는 것 같아요 
 
파리에 사는 나만의 소소한 행복이라면 어떤 것일까요? 
작은 작업실이지만 작업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또 일주일에 한번 가까이 사는 작업실 친구와 간단한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지요. 이런 소박한 즐거움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그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좌우명이 있으시다면...
좌우명이라기 보다 "순리대로, 끈기를 갖고, 작업도 열심히 삶도 최선을 다하자" 입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린 것 처럼, 저는 부모님을 존경합니다. 무척 자상하고 성실하셨으며, 무엇보다 자녀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셨고, 제가 예술가로 살 수 있는 자양분을 주셨답니다. 그런 부모님 덕분에 파리까지 오게 되었구요, 그래서 지금도  꿋꿋하게 작업하며 지낼 수 있습니다.
 
요즘 어떤 취미를 갖고 계신지요?
브로깡뜨에 들러 오래된 물건들을 구경하고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사기도 합니다. 물건에 깃들어 있는 사연을 상상하는 일이 시간여행을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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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의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제가 적은 나이는 아니죠. 앞으로 파리에서 10년 정도 건강히 작업 할 수 있길 바라며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매일 여행하는 기분으로 작업실을 오가며 내 생애  걸작을 탄생시키는 상상을 하면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즐겁습니다.
 
 
고송화 개인전 Les ondes de couleurs
기간 : 2022년 7월 4일(월) ~ 7월 10일(일) 11h~19h
베르니사즈 : 7월 5일(화) 17h~20h
장소 : 54, Rue Charlot, 75003 Paris
문의 : 33 (0)7 66 67 34 67 / salondeh3573@gmail.com
 
【프랑스(파리)=한위클리】편집부
 
 
- 초대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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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송화 작가 개인전 'Les ondes de couleurs'를 기획하고 총괄하게 된 이혜숙이라고 합니다. 

저는 주재원으로 근무하게 된 남편과 함께 3년 전에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도착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송화 작가의 작품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완전히 매료되었고 그 날 이후로 열혈 팬이 되어 작가가 참여하는 모든 전시는 하나도 빠짐없이 찾아 다녔습니다. 이후 현대 미술시장 전문 석사 과정에 입학해서 예술 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공부를 2년간 해 오면서 제 프로젝트의 주제로 주저없이 고송화 작가와 작품 세계를 연구 주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고송화 작가는 미술의 가장 기본요소인 선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그만의 방법으로 표현해내는 탁월한 분입니다. 한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고된 노동은 비워내고 또 비워냄으로서 마침내 도달하는 승화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버넷 뉴먼이 그토록 추구했던 지점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는 고송화 작가와 작품을 프랑스와 한국에 좀 더 널리 알려 함께 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색과 선들이 만들어 낸 파동을 주제로, 비교적 최근 작품들과 꼭 소개하고 싶은 이전의 작품들을 병행해서 전시 할 예정입니다.
도불이후, 33년 동안 한결 같은 열정으로 쉼 없이 달려오신 고송화 작가의 전시회에 여러분을 기쁜 마음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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