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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재불작가 이성자 화백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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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작가 이성자화백이 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전남 광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전쟁 당시 파리로 유학을 떠나 그랑드 쇼미에르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이응노, 김환기 등과 함께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고인은 동양적인 작품으로 현지 화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두 차례 예술 공로훈장을 받았다.
‘동녘의 여대사’로 불릴 만큼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 교류에도 앞장섰다. 지난해 4월에는 경남 창원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이성자의 귀천(歸泉)’전을 연 뒤 작품 300점을 경남 진주에 기증했다.
유족으로 신용석(인천아시안게임 대외협력위원장)·용학(파리7대학 건축학과 교수)·용극(유로통상 회장)씨 등이 있다. 가수 위키 리(본명 이한필)씨가 동생이다.

빈소는 37 Chemin de baume 06140 Tourrettes sur loup에 마련됐고 발인은 3월 13일 예정.
0082-2-542-05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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