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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인근지역 치안불안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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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주 사이에 파리근교 우범지역 청소년들의 경찰 습격사례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10.22 및 10.25 Grigny, Bagnolet, Nanterre에서 버스 방화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10.28(토)에는 마르세이유에서 버스 방화사건으로 26세 여대생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 주말에만 경찰서 관공서 차량을 포함한 약 150여대에 대한 차량 방화사건이 발생하였으며, 경찰에 대한 화염병 및 투석으로 다수의 경찰이 부상당하는 사건도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작년 소요사태 이후 파리시내 전철 및 교외선을 중심으로 취해진 경찰기동대에 의한 정기적 순찰 및 범죄억제조치를 대중교통버스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10.30 도미니크 빌팽 총리는 내무장관, 교통장관, 대중교통 관련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1945년에 제정되었던 미성년범죄 관련법을 한층 강화한 ‘청소년폭력예방법’ 제정을 포함한 일련의 치안 강화조치를 발표하였습니다.

자크 시락 대통령은 10.30 Le Figaro와의 인터뷰에서 최근의 사태에 대해 ‘폭력에 대한 단호한 대처’와 ‘기회균등을 위한 근본적인 노력’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 정부는 작년 소요사태 재연을 우려하여 의지를 가지고 치안불안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어 우려할 만한 사태로 발전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다만, 만약의 불상사에 대비하여 가급적 우범지역 출입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라며, 여사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지체없이 대사관(전화: 06 8095 9347 또는 06 2389 7764)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불대사관 영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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