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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 주위의 연로하신 분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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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03년 폭염으로 인해 많은 노약자가 사망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무더위로 인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주의보/경보 단계 등을 설정해 노인, 장애인을 돌보고 있습니다.


더위를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방법은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성인 한 사람이 필요한 물의 양은 약 1.5리터 입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폭염이 계속될 때는
하루에  2리터 이상을 마셔야 정상적인 체온 유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야외에 나갈 때는 항상 커다란 물병 챙기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집에서도 물을 자주 자주 드셔야 합니다.

또, 우리 주위에 혼자 사시는 연로한 분들이 계시다면
무슨 일이 없는 지 자주 살펴봐 주시고
무더위에 지치시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 알고 마셔요!"
(관련 기사: 한위클리)

미국의 저명한 물 연구가 F.뱃맨겔리지 박사에 따르면, 사람의 거의 모든 질병은 몸의 수분이 부족해서 발생하며, 실제 죽음 가까이에 서 있는 노인들의 수분 함량은 젊은 사람보다 상당히 낮다. 예를 들면 60대 이상의 남녀는 체중의 50%와 45%가 물이지만, 17~39세 남녀는 60%와 50%가 물로 되어 있다(양으로 치면 약 42ℓ). 신생아 남녀는 그보다 더 높아서 체중의 80%와 75%가 물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로하거나 초조하게 된다. 짜증, 이유 없는 분노, 나른함, 우울한 기분, 불면증, 머리가 무거운 느낌, 두려움도 생긴다.


물이 하는 ‘7가지 역할’

색깔도 없고 특별한 맛도 없지만, 물이 인체에서 하는 일은 기적에 가깝다. 전문가들은 물의 역할을 크게 예닐곱 가지로 나눈다.
물은 인체의 수송 시스템으로 여러 영양분과 호르몬·효소·산소 같은 물질을 세포로 전한다. 물은 또 ‘분비액’이 되어 체내의 대사 과정을 돕고 독소를 배출한다.  윤활 작용과 소화 작용도 중요한 임무 가운데 하나이다. 물은 이들 장기 사이에 스며들어 장기와 장기의 마찰을 감소시키고, 움직임을 쉽게하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물은 인간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물 어떻게 마시나?
전문가들이 권하는 물 마시는 법은 다음과 같다.
△간밤의 탈수를 보충하기 위해서 이른 아침에 두세 잔을 마신다
△식사 30분 전에 마신다. 위염이나 흉통, 위궤양, 대장염, 가스가 차는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유용하다
△식후 2시간 30분 뒤에 마신다. 소화 공정에 소비된 만큼 보충해주어야 한다
△잠자기 30분 전에 한 잔 정도 마신다.
△물은 조금씩 자주 마신다. 급하게 마시면 위장과 신장, 간에 부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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