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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전 결전의 그날... 독일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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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한쪽을 가득메운 1만5천여명의 붉은악마들... 그 뜨거운 열기가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

한국-프랑스전이 열린 라이프찌히 시내 곳곳에는 하루 전날부터 양쪽 응원단이 모여들어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경기시작 한 시간전까지  펼쳐진 거리 응원전에 한국이 숫적으로는 불리한 듯 보였지만  내용면에서는 압도했습니다.
이 열기는 경기장으로 이어졌고, 팽팽한 접전끝에 무승부로 이끌어낸 숨은 주역이 되었습니다.

붉은악마들...
그대들은 진정한 대한민국 국가대표입니다.

[라이프찌히/한위클리 특별취재반]









한프전 경기를 앞두고 있는 프랑스 응원단 레블뢰의 표정은 밝기만 합니다. 그러나...






태극기를 두른 독일의 미녀들이 한국을 승전을 기원해줍니다.






광장 한쪽에서는 양쪽 써포터즈들의 뜨거운 전초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독일인들이 붉은티를 입고 나와 한국팀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라이프찌히 역사이래 이렇게 많은 한국인들이 몰려들기는 처음이겠지요.






어딜가나 붉은악마 응원단이 라이프찌히 시내에 가득 합니다.






"한국팀 승리~" 아빠 어깨에 걸쳐 목마를 타는 소녀의 얼굴도 비장합니다.






"그렇게는 안될걸..." 프랑스 꼬마녀석 눈빛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쪽얼굴에 태극기를 그린 레블뢰 서포터즈 얼굴에 자신감이 넘쳐 보입니다.






레블뢰들... 밴드까지 동원해 흥을 돋구워 보지만...






독일인들은 한결같이 "코리아팀 화이팅"을 외칩니다.






서포터즈들이 한국과 프랑스의 우정을 다져봅니다.






사람들이 운집한 광장에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마임 배우도 한국의 승리를 기원해줍니다.






호텔 창가에 월드컵 참가국들의 깃발이 걸려 있습니다. 가운데 태극기가 자랑스럽게 휘날립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소녀들이 외국인들의 사진촬영에 친절히 응해줍니다.






라이프찌히 시내는 거리응원 나온 인파들로 발디딜 곳이 없습니다.






라이프찌히 시청앞의 대형 스크린앞에 모여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






드디어 입장을 시작하고... 독일경찰이 철저한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으로 가는 길... 사람들 표정이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어느새 경기장 한쪽은 붉은색으로 가득합니다.






몸을 풀고 있는 태극전사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해주고 있는 붉은악마들...






선수입장과 의식에 이어 양국 국가가 울리고 장내는 숙연해집니다.






드디어 휘슬이 울리고 경기 시작~ 힘껏 태극기를 휘날리며 태극전사들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올랄라~ 티에리 앙리에게 어이없는 한 골 헌납. 왜이리 우리는 전반초반에 약한 모습을...






우리의 태극전사들 후반 7분남기고 극적으로 한꼴 만회~






잘했다. 태극전사들... 멀리까지 응원 온 보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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