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이 사람을 아시는 분은 꼭 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by soojung posted Dec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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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사기를 당해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2000년부터 학생으로 거주하여 최근 2016,8,9년 까지 체류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입니다.


안0은이며, 영문으로는 Lossa라는 이름을 사용했을 거고요.


아마 주위에 본인을 한국에서 압구정에 사는 사람이라며, 부모가 상당한 현금 부자라는 식으로 소개하고 다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학,석,박사 학위를 모두 파리에서 취득했다고 주장합니다.

박사는 7대학 도시계획을 전공했다고 하는데... (주 전공을 건축 쪽, 무대 디자인...? 이쪽이라고 주장하네요..)

문제는 논문을 제시해달라고 하니 본인 학과는 그런거 없이 포트폴리오로 대체한다고 했습니다.

전세계 어느 학교, 어느 전공이 논문 심사 없이 학위를 통과 시키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그렇게 주장을 하고, 가족들, 주위 사람들, 심지어 대기업에도 그렇게 속여서 인턴까지 했더라고요.

(학위증은 위조가 가능하고, 외국 학교에다가 인턴으로 잠깐 한달 일할 경우는 정확한 학위 심사는 안하고 그냥 믿고 쓰는거로 알고 있네요.. )

2006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2007년 7대학 박사과정 입학이 확정된 상태에서, 2006년 10~2007년 10월까지 파리소재 장누벨 건축회사에서 디자이너로도 근무했다고 주장하고 다녔어요. 근데 사실이 아니기 떄문에 주변에 들킬까봐 비자만료 기간이 다가옴을 이유로 다른 일본인에게 취업자리를 뺏겼다고 거짓말로 또 주장함...


처음에는 아마 어학당을 다녔을텐데, 2001년인지.. 그 이후로 학업을 이어가지 않은 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본인을 위의 학력(박사까지 클리어)로 소개하고 다니며, 5대학인지.. 공대쪽에 강사로도 출강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었네요.

(제가 얼마 안되는 힘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학,석,박 모두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분은 2007년~8년에 꼬꼬치킨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동업하던 남자분을 고소하기도 했는데 거짓으로 쓴게 너무 많아서 고소가 제대로 접수가 안된거로 알고 있습니다.. (학생신분이 아니니 취업비자가 필요했을 것이고 그것을 목적으로 동업을 했다고 고소장에 나와있는데, 이때가 장누벨 회사에 취직했다고 주장하던 시기입니다. 굳이 디자이너로 취직하기 위해 치킨집을 열어 5~10년짜리 취업비자를 받고자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자연스레 학교를 들어가고 직장을 구한다면 해결해주는 문제 아닌가요?)


이후 2015년에 파리에서 만난 한인과 결혼을 했는데, 결론적으로 남자분은 거짓 주장들(학력위조, 직장 등등..) 을 모두 사실로 알고한 사기 결혼이었으며 큰 피해를 봤습니다..


알고보니 여행사 쪽(상호는 '유럽으로' 혹은 '(주)하이스카이항공여행사' 인듯)에서 일을 한 것으로 알게됐는데, 2016년부터 영국쪽에서 만난 23살 차이가 나는 유부남(한국인)과 불륜을 저지르고 서로의 가족들을 기만하며 사기를 치기도 했습니다. (본 부인을 이혼시키고자 집안의 모든 옷가지와 물품들을 갖다 버리는 행위도 함)



근 20년 정도 파리에 거주하던 사람이다보니 타임라인이 조금 혼란스럽게 길어졌네요.


한국에서, 그리고 주위에 피해를 본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혹시나 위 내용을 보고 아는 내용이 있다면 01094681850 혹은 카톡 tommyap8588로 연락을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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