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때문에 집주인한테 나간다고 말해야되서 연락을 하는데요...
8월9월 집세 영수증도 안주고 있어서 계속 메일 보냈었는데 (8월부터 계속)
제 메일이 스팸에 들어가있나 해서 메일 주소 바꿔가면서 영수증요구와 나간다고 여러번 연락하고
우편으로 préavis 도 보냈구요.. 문자도 보냈는데 답변도... 연락도 없어요 ㅠㅠㅠ 보낸지는 한 3~4일 지났구요
갈 날은 다가오는데 ㅠㅠ
원래 이렇게 집주인이랑 연락이 잘 안되는건가요?
불안해서 잠이 안 오네요 ㅠㅠㅠ
만약 제가 나갈 날까지 연락이 안 되면 집 비워놓고 친구한테 집 키 맡기고 또는 우편으로 보내고 나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