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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승무원 취업 문이 닫힌 이들에게..

by 샤인리 posted Aug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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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을 기대하며 준비해온 취준생들이 많이 있지요..
항공과 동기들과 하늘을 나는 미래를 그려왔지만 과연 휴학을 할 것인지, 항공사 승무원과 무관한 회사에라도 취업해야하는지, 아니면 코로나19를 잡을 백신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인지..
 
2020년 들어오자마자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항공사들 한국인 취업시장이 붕괴되었다할 정도인 상황에서
그래도 항공사 승무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면접준비, 이미지메이킹 등등 훈련을 해온 이들은
위와같은 고민을 참 많이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어떤 길을 가든 모두에게 적용될만큼의 정답은 없으니 소신을 가져야 한다.
다만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공사 승무원이 꼭 되어야 하는 이유를 돌아보면 좋겠다.
휴학을 하든, 졸업 이후 구직을 안하더라도 그 시간이 나중에 항공사 면접 때 결단코 마이너스요소로 적용되진 않는다. 
이걸 사실인것 마냥 거짓소문을 퍼뜨리는 이들을 종종 접할 수 있다. 
또한 그것은 항공사 취업 채용기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온 말이거나
의도적으로 경쟁자들을 미리 탈락시키기 위한 우회적으로 거짓을 퍼뜨리는 방법일 것이다.
채용시장에서는 개개인의 능력을 판별하지. 나이를 중요 요소로 삼지 않는다.
기업들마다 HR담당자들에게는 이 사실이 상식으로 통한다.
승무원학과 졸업을 앞둔 이들은 여러 생각과 고민이 들고 초조할 수 있겠지만,
인내하는 이가 비행할 수 있음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인내의 시간 속,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유기적' 이라는 단어가 있다.
이 단어는 항공운항과 입시 그 중에서도 특히나 인하공전 항공운항 입시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채용에도 적용되는 단어이다.
 
대학에서 면접의 기준은 기업으로부터 시작한다.
대한항공이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 직접 면접에 참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은 아주 간단하다.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들을 직접 발굴하기도 하지만, 관련학과나 대학 측에 요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이러한 인재들을 채용할테니, 대학에서는 그에 적합한 학생들을 선발해서 가르치라는 것이다.
다만, 고등학교에서는 그 역할을 요구하기가 적합하진 않다.
고등학교에서 그에 맞는 학생들을 양성하거나 교육할 수 있을거라는 것은 기대하는 것은 힘들다.
 
대한항공이 승무원을 선발할 때의 기준은 높은 스펙들을 요구하지 않는다. 토익이 높지 않아도 된다.
학점이 반드시 높아야 하는가? 딱히 그것도 아니다. 
서비스업의 특성상, 기본적인 신체조건과 서비스역량 (즉, 사람을 대하는 태도)을 갖고 있는가이다.
마찬가지로, 대한항공이 요구하는 인재가 이러함으로 당연히 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을 선발할때 동일한 선상에서 보는 것이다.
과거에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입시와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의 면접은 차이가 많이 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격차는 오늘날 현저히 줄어들었다.
연성대학교 항공서비스과 등 유수의 항공과 대학교들도 마찬가지다.
 
대한항공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이라면, 항공운항과 입시를 기준으로 간접적인 평가가 가능하다.
인하공전의 내신평균은 4~5등급이다. 중간정도면 된다는 것이다. 평균등급이니, 최저는 6등급 정도에서 왔다갔다 할 것이다.
정확하게 대한항공의 토익점수나 학점을 보면 이와 비슷할 것이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학생들의 이미지를 보면 이 또한 알 수 있다.
외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는 물론 좋다. 그렇지만, 개성이 돋보이는 학생들은 많지는 않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학생들은 인상, 언행 등 면에서 호감형 이미지가 두드러진다면
수원과학대학교 항공관광과는 얼굴이 예쁜 학생들이 많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어학특기생을 대거 선발하는 곳이 인하공전이다. 근데 특히나 타 대학교들 보다도 훨씬 많이 선발한다.
타 대학들이 50명을 뽑는다고 하면 70명 이상을 뽑는다는 것이다. 토익 평균 점수대는 매우 높은 편이다.
수시 1차는 토익 850점이 평균 점수이니까,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합격생의 반 이상이 900점대를 상회한다.
 
많은 이들이 교양이나 외국어를 공부하기보다 외적 요소를 신경쓰는데 신경을 많이 쓴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면접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음을 꼭 인지하길 바란다.
내가 경쟁자들보다 외모가 압도적일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교양을 키우고 외국어를 익히는 것이 면접 합격에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가능성이 없는데, 인하공전에서 어학특기생을 타학교들보다 많이 뽑을 이유가 어디있겠나.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외에도 한양여대 항공과 등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2~3 학생들이나,
대한항공 승무원 취업을 바라는 이들이면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이 인내의 시간은 여러분의 합격률을 극대화해주는 필수불가결한 시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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