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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 러시아가 부활시키다

by 공간조아 posted Mar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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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조선, 러시아가 부활시키다

- 고르바쵸프는 왜, 단군조선을 기획했는가,

러시아 역사학자들의 동향과 연구방식, 조선부활계획의 진실

가. 러시아 학계의 동향


러시아 학계의 학문 연구는 일본과 우리와는 달리 학연, 지연, 혈연 따위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자유분방합니다. 

학연, 지연, 혈연에 의존하는 것은 장점도 분명 있지만 단점이 너무 도드라지게 나타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잠깐 여기서 놀라운 일본인 이야기를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조선사편수회>의 이마니시 류가 엄지와 검지 사이에 수술을 무려 6번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역사를 왜곡하려고 연구하고 공부하기 위해 끊임없이 펜대를 잡았고, <조선사>를 완성 할 때 까지 밥 먹을 때, 잘 때도 펜을 놓지 않았다 합니다. 
그래서 엄지와 검지 사이에 계속 물집이 생겼고 결국엔 무려 3번이나 실핏줄이 터져 펜을 잡던 오른손을 6번이나 수술 했답니다. 그 6회의 수술 결과 이마니시 류의 오른손은 감각이 없어져 버렸고 결국 오른손으로 펜을 잡을 수 없는 상태가 되자 왼손으로 펜을 잡고 부지런히 연습해서 결국은 왼손잡이로 <조선사>를 완성했다 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기 위해 그는 그렇게 공부하고 연구했습니다. 
때로는 같은 학자로서 용서가 되지 않지만 공부하고 연구하는 열정 그것 하나에는 머리가 절로 숙여지게 됩니다. 
우리는 그보다 몇 배 이상 공부해야 합니다. 
갈 길이 매우 멉니다. 

현재 우리나라 강단사학자들 중에 이마니시 류처럼 공부하는 학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정도 공부하고 왜곡된 주장을 한다면 그 노력은 인정하되, 연구내용은 신랄하게 비판해야 하는 겁니다. 
이것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라고 저는 배웠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이제 러시아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러시아에서는 학파가 필요 없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교수임용논문을 써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합격해서 교수가 되면 그때부터 마음 맞는 학자끼리 일하고 제자를 양성하게 됩니다. 
러시아만큼 재야사학이 강한 나라는 없습니다. 
즉 재야사학의 진정한 강자는 러시아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개인 스스로 연구소 여는 경우보다 혼자 연구하고 초야에 묻혀 제자를 가르치는 일을 많이 한다는 겁니다. 그게 자유롭기 때문이죠. 
초야에 묻혀있는 재야의 강자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것은 통계로 조사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어서... https://m.blog.naver.com/nimaparis/221236516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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