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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아를 안다고 하는가? - 97 by 나래

by 공간조아 posted Feb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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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조아를 안다고 하는가? -  97

by 나래
2018.02.15


파리, 샹젤리제 극장으로 '극단 자유'에서 공연을 하러왔다. 1993년의 일이다.
마침 전원일기의 유인촌 전 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윤복희, 가수로 더 유명했던 한 영애, 박웅, 박정자...등
국내에서는 베테랑급 중견배우들이 대거 파리의 무대로 공연을 오신 것이다. 

조아는 불이나게 파리행 TGV를 타고 올라가 이들 무리곁에서 한국 연극계의 실태를 진단하고 그들에게도 파리, 유럽에서 가장 뜨끈한 문화예술 정보를 나누어 머무는 순간을 귀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

러시아 연극사를 번역하여 '러시아 연극의 오늘'을 조명한 기사를 한국연극잡지에 기고하며 대학로 연극계에 세계의 흐름을 불어넣는데 일조한다.

그 후,  뮤지컬 '명성왕후'를 준비하던 (주)에이콤사의 윤호진 대표와 작가 이문열, 중앙대연극대교수이자 극단자유 김정옥대표로부터 현대음악 작곡가인 숀 베르그를 섭외하려던 의사를 접하게된다.

당시만 해도 '명성왕후는 ..https://m.blog.naver.com/nimaparis/22120941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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