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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쥬약국에서 당한일

by 효따 posted Aug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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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해도 몽쥬제품을 많이 애용했지만 항상 붐비는 그곳이 싫었고 요즘은 대충 바르고 살고 있는터라 가끔 아주 가끔 한국에 있는 지인의 심부름을 위해서나 들르곤 한다. 그제 아침 .
. 8월 18일 10시경 ...출근길에 잠시 짬을내 몽쥬에 들렸다. 지인의 딸들이 쓰는 크림이 똑 떨어졌다는 톡을 받았기에~~.. 출근길 인지라 부랴부랴 사야 할것만 고르고 ..  이래저래 난 면세 혜택이 없는지라 caisse  문앞에 와 계산을 하고 급히 몽쥬를 빠져 나왔다. 한 제품을 10개 구입 했는데 5개 밖에 안된다 해서 옆 계산대와 2군데로 나눠 계산을 한지라 먼저 계산한 영수증를 찾지못하고 출근이 급한나는 서둘러 그곳을 떴고 , 마침 건어편에 47번 버스가 와.. 바로 올라탔다.  버스에 앉아 영수증을 겨우 찾아 확인해 보이 fervex 라는 약을 내가 4통 샀는데 5통이 찍혀 있었다. 넘 짜증이 나서 2정거장 째 내려 길 건너가 몽쥬로 다시 향했다. 워낙 내가 바쁜터라 언제다시 몽쥬에 갈 시간이 없어서 이다.  바로 들어가 한통이 더 계산 되었다고 좀전에 계산한 여자 직원에게 말했다. 

그런데 다짜고짜 5통 이였다고 말하는 것이다. 내가 들고있는 물건은 쳐다도 보지 않고 말이다. 넘 기막히고 화가 나기 시작했다. 그 직원 실수로 출근길에 다시 돌아간것도 억울한데 ...  그 직원의 말은 무슨 뜻인지? 내가 약 한통을 어디다 숨기고 와서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직원과  말 다툼을 보다 경비 아저씨가 끼어들어 해결해 줄테니 나더러 조용히 하라한다. 

그래서 나는 빨리 해 달라 했다. 

그랬더니 나더러 빨리 해 달라고 했다고 그리 말하면 해결을 안 해 주겠다 하는 것 이였다. 

정말  동양인 이라고 무시하고 말하는 것이였다. 

그러던중 cctv 를 보겠다며 경비아저씨는 2층으로 올라갔고 난 몽쥬 한국부 담당이신 최부장 님께 나의 억울한 사정을 말씀 드리자 그분이 그 여직원에게 조근조근 말씀을 하지만 그 여직원은  모든게 내 탓인양 꼬투리 잡으며 한 마디도 지지않고 말도 안돼는 말만 내뱉고 있었다. 

그 최부장님이 만약 너의 잘못이면 나에게 정중히 사과 하라하라하니 그런다고는 대답을 했지만,  그 이후에도 우리로서는 이해 안돼는 사고 방식으로 계속 말다툼이 이어졌다. 

Cctv 결과... 내가 옳았다. 약은 4통 이였고 츌근이 늦은 나는 3유로 조금넘은 돈을 환불받고 또다시  뷰랴부랴 몽쥬를 빠져 나와야만 했다. 출근이 넘 늦어서~~ ..  이러고 오다보니 난 정중한 사과도 받지 못했고 , 몽쥬직원 누구도 내가산 제품을 확인하지도 않았다. 

넘 억울하고 열받고~~ 지가 잘못해 놓고 어이없이 날 도둑년 취급하고~~.. 

지덜 직원끼리 수군덕 거리며 날 쳐다보고~~  이번일만이 아니다. 그 전에도 2번이나 그래서 환불 받았었다. 

그때는시간의 여유가 있었고 계산한직원이 미안하다며 환불해 주어 그래도 좋은 기분으로 올수 있었는데... 이번엔 정말 말도 안돼는 상황으로 인해  분하고 속상했다.  지가 실수했으면서 어찌 5통 이였다고 그리도 우기는지? 

몽쥬 사장에게 편지를 쓰려한다.  사는것도 바쁘고 힘들지만, 인종차별같은 대우를 받은 나는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애써주신 최부장님께 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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