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위클리의 기사는 한인사회의 역사가 됩니다”
신문은 정보의 집적 뿐 아니라 그 정보를 통해 과거를 보고 미래를 예견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만큼 기록은 곧 역사이자 우리 삶의 이정표와도 같습니다.
1995년 1월 첫 발행, 올해로 창간 26주년 맞은 한위클리는 프랑스 한인사회 100년의 역사중 1/4을 기록해 왔습니다.
한위클리의 기사는 바로 한인사회의 역사가 됩니다.
한위클리는 앞으로도 소중한 역사 기록자로서 프랑스 한인사회의 등불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