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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랭지기의추억
2022.06.29 16:14

"어찌할꼬, 크로노포스트"

1226-크로노포스트.jpg

 

며칠 전, 외출 중에 핸드폰이 울렸다.

 

"'크로노포스트' 배달원인데, 당신에게 배달할 것이 집 앞에 와 있다."

 

- 아 그래요? 지금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만...

 

"(약간 화난 목소리로) 할 수 없다. '크로노포스트' 지사에 맡기겠다."

하고는 딸깍 전화가 끊어졌다.

 

-(어안이 벙벙)

웬일인가 싶어 핸드폰으로 이메일을 확인하니, 아닌게 아니라 아침 시간에 관련 내용이 도착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늘 정오 전후에 배달원이 방문할 것이다."

 

여기까지는 내 잘못 쪽에 무게가 실린다. 오전 내내 이메일 확인을 안했으니 말이다.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에 해당했다. 이메일 속에는 해당 물품이 어디에 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었다.

(내일-토요일-중 배달 예정!)

 

다행이다 싶었다. 그나저나 누가, 어디서, 무엇을 보냈는지 알 수 없었다. 약식으로 처리된 출발지를 보니, 'KR-한국'으로만 표시되어 있었다. 오우케이~ 누군가가 한국에서 우송한 것은 확실한데, 도대체 왜 보냈는지조차 짐작하지 못하는 미스터리 속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부터가 문제의 시작이었다.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여 주위의 지인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대답은 한결 같았다.

"허허, 거 고생 좀 하시게 생겼군요."

 

내 질문에 대한 지인들의 대답은 한결같이 부정적이었다. 이에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도 없었다. 구글에 들어가서 한글로 '크로노포스트'를 검색해 보았다. "으악-!" 거기에 실린 내용들은 가히 놀랄만 했다. 불평, 불만, 비판 일색으로 도배가 돼 있다시피 했다. 

 

- 프랑스판 비극이다.

- 물건을 배송 받지 못해 회사에 항의를 하니, 하나마나한 변명으로 끝이었다.

- 인터넷으로 주문한 물건을 받아야 하는데, 분실로 끝나고 말았다. 배상 받지도 못했다, 등등....

 

(택배가 하루 이틀만에 쏟아져 오는)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일이 있는가 싶기도 하고, 왠지 불안한 마음에 잠을 설쳐야 했다.

 

다음날, 안내된 대로 기다렸다. 오전, 오후 저녁까지 배달은 없었다. 이메일로 '크로노포스트'의 해당 물품 추적란에 들어가 보니, 다음주 월요일에 배달한다는 메시지로 바뀌어 있었다. 주말을 보낸 뒤, 월요일도 꼼짝없이 집에서 배달원의 연락을 기다렸다. 그러나 이날 또한 무소식.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닌, 감감 무소식이었다. 

 

다음날인 화요일에 물품 추적란에 들어 가 보니, "당신이 살고 있는 지역 '크로노포스트' 사무실에 보관 중"이라는 메시지가 떴다. 망서리지 않고, 표시된 사무실로 찾아갔다. 

그런데 여기서 더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다. 천신만고 끝에 파리 외곽의 한갓진 지역에 위치한 사무실 같은 창고를 찾는데는 성공했으나, 철문으로 된 출입문은 굳게 닫혀있고. 사무실로 연락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이 차단되어 있었다.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뱃지가 있어야만 출입할 수 있는 식이었다. 안내된 번호로 전화하면, 어쩌구 저쩌구... 하나마나한 메세지만 반복됐다. 

 

"이를 어쩌나..." 앞이 캄캄했다.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나? 쉽게 결정할 수 없었다. 

단단하게 닫혀있는 철문 앞에서 우물쭈물 기다리기를 얼마나 계속하였을까. 구세주가 나타났다. 한 직원이 뱃지를 척- 대니 문이 활짝 열렸다. 본능적으로 그의 뒤를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 

 

사무실이 위치해 있다는 3층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여기가 고행의 끝이 아니었다. 

이 사무실 또한 철문으로 차단되어 있는데, 인터폰이라는 것이 있어서 눌러 보았지만 역시나 무소식. 또 다시 직원이 나오기를 기다려야 하는 것인가. 망설이다가 이판사판이다 싶어 두터운 문짝을 두들겼다. 역시 무소식. 이제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또 한번 두드렸다. 

마침내 '덜커덩' 하고 문이 열렸다. 리셉션에 앉아있는 여직원에게 방문 목적을 설명했을 때, 매우 쌀쌀맞은 목소리의 답변이 돌아왔다.

"내일 아침 11시쯤 오면 해당 물품을 전달해 줄 수 있습니다."

 

다음날, 다시 찾아갔다. 이 날도 마찬가지. 10여 분을 철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어제와 똑같은 절차를 거쳐 간신히 3층에 올라가서 여직원과 대면할 수 있었다. 

 

"추가 요금 27유로를 내야 해당 물품을 줄 수 있어요."

영문도 모른채 지불한 뒤에야, 소포를 찾을 수 있었다.

 

서울의 한 출판사가 우송한 문학지였다. 나흘동안의 노력으로 간신히 해당 물품을 수령할 수 있었던 셈이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 '크로노포스트'에 감사해야 할지, 원망을 해야 할지, 영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구글 검색을 통해서 비슷한 고행의 길을 걸어야 했던 파리교민들의  경험은 대개 다음과 같았다.

 

- 한국에서 우체국을 통하여 등기우편으로 발송하면 자동으로 '크로노포스트' 가 이를 배달한다.

- 복잡한 '크로노포스트' 의 업무 관행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 물품을 성공적으로 수령할 수 있는 확율은 대개 반반이다.

- '크로노포스트' 는 프랑스의 국영 우정국(LA POSTE) 산하 별개의 회사인데, 한국 업무 기준으로 볼 때 매우 방만한 운영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 '크로노포스트'  배달원들은 배달 확인 한 건당 25유로를 수령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 이 때문에 배달원들에게 배달은 시간과의 싸움을 피할 수 없다. 수령자와 연락이 잘 되면 좋지만, 직접 배달이 안되는 경우에는 가까운 우체국(단,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 한다)에 맡기거나, 대부분의 경우 각 지역 사무실-창고에 반환한다.

- 모든 업무는 '크로노포스트'  이메일로만 연락이 된다. 

 

참고로 한국-프랑스 배송 일정을 살펴 보았다. 

 

6월21일(화)  : 한국 우체국 발송

6월22일(수) : 한국 공항 세관 통관

6월23일(목)  : 파리 드골공항 도착 - 세관 통관

6월24일(금)  : 파리 해당 지역 '크로노포스트'  사무실-창고 도착 후 배달원 배달 실패 후 다시 사무실-창고로 반환

6월25일(토)  : 파리 해당 지역 사무실-창고 보관 

6월27일(월) :  수령자 주소 배달 실패로 사무실-창고 보관 (자체 처리 관행 메시지 해당 추정)

6월28일(화) :  수령자 직접 방문으로 전달 완료 

 

3~4일만에 도착해야하는 국제 속달 우편물이 8~9일만에 겨우 손에 쥐어졌다.

 

"아, 어찌할꼬, 크로노포스트"

 

【프랑스(파리)=한위클리】신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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