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 7월 22일 예약 완료
예약가능 날짜7월 22일 - 8월 1일
파리 남쪽 부촌에 해가 잘 드는 T3 넓은 아파트입니다.
여행하는데 숙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리구요. 아무래도 파리 중심은 아니다보니 2-3일 계시는 분들보다는 5일 이상 있으면서 여유롭게 프랑스 생활을 느끼실 분들 혹은 업무차 오시는 분들께 적합할 것 같습니다.
파리 중심은 아닐뿐이지 지하철로 파리 중심까지 25분이면 도착합니다. RER B도 주로 북쪽에서 문제가 생기는거라 집에서 시내 다니는데는 별 영향 없구요.
오히려 새벽 5시부터 RER 다녀서 저렴한 새벽기차 타고 당일치기나 1박2일로 근교 여행 다니기 좋아요. 집 근처에 브뤽셀 낭뜨등 한 번에 가는 열차역이 있고, 파리 출발이 아니라 표 값도 저렴합니다.
북역, 노트르담, 룩셈부르크 가든 지나는 N버스도 다녀서 늦게 귀가 가능하구요. 아니면 5시 첫 차 타고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우버 볼트 타고 들어오는데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20-30유로 정도 생각하면 되세요.
집 근처에 크게 열리는 재래시장 있는데, 해산물, 고기, 야채, 잼 정말 품질 좋고 저렴해요.
시장 근처에 핫플레이스도 많이 생겨서 간단하게 브런치나 저녁에 맥주 마시기 분위기 좋습니다.
벚꽃으로 유명한 Parc de Sceaux공원 걸어서 5분 걸리는데, 카약도 탈 수 있고, 베르사유 정원 느낌 나는 부분도 있어서 인생사진 찍는 장소로 강추 드려요. 실제로 신혼부부들이 사진 자주 찍는데라 구글로 검색 해보시면 사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용은 1주일 6박 7일에 400유로 1박에 70유로 입니다.
보증금 300유로 따로 있고 비용은 원화로 주셔도 됩니다.
7월 22일 - 8월 1일
기간 채워주시는 분께 7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한 나비고 카드 (1인) 와 뮤지엄 갤러리 입장권 제공해드릴 생각이니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franceetcetc@gmail.com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sfIBNgje
- 샤뜰레 역에서 25분, 오를리 공항까지 10분
- Antony 역에서 도보 5분, 지하철 역에 에스컬레이터 있고, 집까지 오는길 평지
- 다수 편의 시설 (Parc de Sceaux 공원, 모노프리, 식당, 카페 등)
- 샤를드골에서 환승 없이 한 번에 지하철로 올 수 있음
- T3, 프랑스식 1층 (한국식 2층)
- 정원뷰, 밖에서 집 안보임. 사생활 보호
- 조용하고 안전한 파리 외곽 부촌 동네
- 집 분위기 따뜻하고 밝음, 정남향, 채광 좋아서 하루 종일 빛 들어옴
- 통풍 잘 됨
- 풀옵션 : 퀸 사이즈 침대 1, 소파베드 1, 일반 소파 1, 6인용식탁(확장형)1, 책상 3, 의자 다수, 냉장고, 프린터, 세탁기, 밥솥, 오븐, 커피머신, 전자 피아노
- 모든 가전제품 및 가구 상태 좋음
- 수납공간 충분 (장롱 하나 통으로 비워져있을 예정)
- 집 앞 무료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