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고민.상담
2009.08.29 17:19

보증금 문제

조회 수 1755 추천 수 37 댓글 2
6월말에 이사를 했는데..집주인이 아직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편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여자가 답장도 없고 전화도 안받길래 2주가 지난 오늘 전화를 했더니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그여자가 편지를 어제 받았다고 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그러더니 집주인과 분명히 같이 에따델리유를 끝내고 오케이 사인을 받고 왔는데... 갑자기 수도꼭지에서 물이세서 수도꼭지를 갈았다고 저보고 55유로를 깍은 보증금을 준다고 하네요....솔직히 그냥 넘어갈 수 도 있는문제지만..제가 예전의 스튜디오에서 살면서 옆집에 사는 싸이코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해서 병원도 다니고 했었거든요...그것도 보면 제가 지방에서 어학할때 기숙사 옆방 흑인이 하도 떠들어서 고생을 했기때문에 이것저것 집을 구할때 잘 따져봤습니다...그때 제가 분명히 이웃이 시끄럽지 않나고 어떻냐고 물었을때 조용하다고 아무문제 없다고 했었습니다, 근데..알고보니..그 아파트에 오래산 사람들은 다 아는 싸이코더군요...술먹고 밤늦게부터 떠들기 ㅅ작하는 ...떠드는정도가 아니라 나이트클럽정도의 음악을 틀어서 밤에 잠을 못자고 고생을 했습니다...그래서 집주인과 경찰서 까지 가고 경찰부르고 생 난리를 다 부렸는데..집 주인은 머 경찰서 까진 따라가 주었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었습니다..그래서 억울해서 저 55유로조차도 제 책임이 아닌이상 깍이기가 싫습니다......오늘 집주인한테 전활ㄹ 받고 하도 분해서 아파트에서 만난 주민에게 물어보았더니..에따델리유할때 문제가 없었고 또 제가 돈을 물어야 한다는 책임이 없다고 하더군요..그리고 프랑스 법적으로 1달 보증금을 받아야 하는데 2달 보증금을 받은것으로 봐서 저 여자한테 변호사 사임해서 처리한다고 하면 아무소리 안하고 돈을 줄꺼라 합니다...그래서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이야기 설명하고 변호사  사임한다고 했는데...계속 저에게 자기 주장을 이해시키려 들더디 끝까지 제가 변호사 사임한다고 하니깐 알았다고 하고 전활 끊더군요..
집 주인에게 편지를 먼저 보내고(상황설명과 변호사를 보겠다는 :증거차) marie에 찾아가서 설명을 하면 될까요?저희 이웃이 마리에 가면 avocat de filles간...암튼 있다고 자기도 돈 안들이고 해결했다고 하던데.....지금 스타주 중인데....일까지 빠지면서 처리할려니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저같ㅇㄴ 경험있읏면 답변좀 주세요~~그리고 마리에 가서 변호사 이야기 하면 제 경우 일이 성립될까요?
Comment '2'
  • ?
    겨울나무 2009.08.30 08:06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남의 일 같지 않네요. Mairie에 conciliateur가 있다고 하니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말로만 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으니, 조목 조목 써 가지고 가셔서 보여주면서 상세히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증거물들(계약서 등)도 모두 가지고 가시고요.
    그런데 보증금은 집에서 나오는 날 l'etat de lieu이후 문제 없으면 즉시 돌려 받는 걸로 계약서에 명시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이런 충돌이 없을 것 같은데, 1,2달 후에 돌려주는 건 문제있지 않나요?
    그리고 caution은 보통cheque로 돌려주나요? 근데 귀국시에 cheque로 받게 되면 복잡할 것 같은데, 현금으로 내고, 나올 때 현금으로 받는 걸로 할 수 있을지요?
  • ?
    mary 2009.09.15 23:04
    시청에 가서 상담하니 편지보내라고 해서..편지보내기전에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시청가서 상담받고 왔는데...당신이 나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아마도 문제가 커질듯 싶다고 했더니..바로 돈ㅇㄹ 준다고 하더라구요.....장난치는것도 아니고..그래서 전화로 할말 다 하고 다 따지고 수표 돌려받았습니다...상종못할 인간들 많네요..조심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기타 프랑스존 "여론과 사회" 글쓰기에 대하여... webmaster 2004.09.08 16429 174
306 제보.고발 꼭 읽어 주세요 후배가 살인 누명을 쓰고 억... 1 커래히호 2009.10.01 3867 44
305 토론.발제 어떻게 인간이 한 짓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 8 Léa 2009.09.30 3420 108
304 고민.상담 호텔로부터의 3천 유로 벌금 5 Jae 2009.09.30 2882 34
303 제안.건의 조두순 사건... 서명운동에 동참하실분?? 2 S2 cla S2 2009.09.30 2530 107
302 고민.상담 프랑스 사람들 naturiste... 4 iiskylineii 2009.09.20 2904 77
301 제보.고발 요즘도 이렇게 여행하는 사람이 있네요 22 terra 2009.09.18 4205 47
300 제보.고발 한국은 무시받는 후진국인가봐요..... 11 사무엘 2009.09.16 3074 41
299 제보.고발 아랍인 사기꾼 잡는데 도와주세요!!!!! 9 캐롤 2009.09.14 3259 40
298 고민.상담 죄송.. 1 secret 마담앙 2009.09.13 60 0
297 제안.건의 수정)) 이명박 정부가 인천공항을 외국기업... 8 file Papiillon 2009.09.11 2873 66
296 제보.고발 차량 빌릴 때 주의할 점 1 버찌 2009.09.09 2018 31
295 고민.상담 감당이 안돼서.. 37 aki 2009.09.06 5281 73
294 제안.건의 전쟁이 나도 상관없다 8 -je 2009.09.02 2588 58
293 기타 [펌]"MB정부에 대한 공격이 곧 진보인가?" 봄날의곰 2009.09.01 1445 53
292 고민.상담 . 2 코코찌루 2009.08.31 1646 45
» 고민.상담 보증금 문제 2 mary 2009.08.29 1755 37
290 기타 traiteur asiatique이 레스토랑보다 비쌀 수... 1 오데옹 2009.08.27 2075 55
289 제안.건의 미디어법 무효 - 관심가져 주세요 bach 2009.08.25 1486 57
288 제언.의견 쌍용차투쟁에 연대하는 솔리데 노조 봄날의곰 2009.08.05 1916 102
287 토론.발제 등록금에 '충격'받은 대통령, 국민들은 더 '... baba 2009.07.31 2161 65
286 제언.의견 이명박이 싫어하는 건 '정치'가 아니다. 봄날의곰 2009.07.30 1617 79
285 고민.상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집주인 8 olivgrun 2009.07.30 2725 45
284 제보.고발 긴급!!핸드폰!!무섭네요.. 5 도용환 2009.07.29 3033 38
283 제보.고발 프랑스 전화 사기 주의하세요 4 happiecat 2009.07.29 2679 32
282 고민.상담 프랑스인 남편이 한국인 부인에게 한국국적... 14 띠띠야 2009.07.27 6287 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