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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고발
2009.07.29 16:46

긴급!!핸드폰!!무섭네요..

조회 수 3033 추천 수 38 댓글 5
개인적인 일을 이런 여론공간에 올린다는게 좀 어색하기도 하고 창피한(?) 일이지만 저같이 고통받는분들이 단 한명이라도 있어선 안될것 같아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지긋지긋했던 지난 10년간의 고통.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 증상들로 인해 고통받기 시작한 때가 바로 10년전 핸드폰을 처음 구입해서 사용하던 때였습니다.


1. 차를 몰고가다 머리가 갑자기 피~잉.에펠탑 앞에서 핸들에 머리를 대고 한참을 정신을 못 차린 일.
2. 운전때 늘상 뒷목이 경직되며 현기증으로 인해 고속운전 불가.
3. 밤에 자는데 머리가 빙빙 돌며 마치 아..사람이 이렇게 죽는구나..
   그래서 심야에 병원 응급실로 실려간 일.
4. 손,발,얼굴이 자주 붓고 기억력도 많이 감퇴되고 머리는 항상 어디에 짓눌려 무거운 듯한 증상.
5. 숙면이 안되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프랑스만이 아니라 외국까지 오가며 받은 검사와 전문의들 진료 부지기수.
외과,내과,신경과,치과,안과,이비인후과,심장내과,피부과,정신과..
심지어 여러 재활훈련까지..
하지만 의사들 모두 원인을 모른다는 겁니다.
피검사.혈압,맥박,심장...모두 정상.
어떤 의사는 절보고 닥터헌팅을 한다는 둥..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것 같다는둥..
나중에 원인을 찾으면 자기한테 꼭 알려 달라고 부탁한 이비인후과 전문의까지...ㅠㅠ


원인은?
제 스스로 찾았습니다.
바로 핸드폰이였습니다.(저의 경우일지는 모르지만)


좀 전에 핸드폰 관련업에 종사하는 프랑스 직원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사람 하는 이야기..
"아무도(언론사 지칭) 말을 안 합니다만 핸드폰 사용으로 인해 뇌의 정상적 활동이 지장을 초래받고 그 여파로 암이나 기타 질병으로 이어져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심각한 현실입니다.."


무섭고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는 일하면서 핸드폰을 자주 사용할 수 밖에 없지만 한 3주전부터 핸드폰은 멀리 두고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이런 증상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몸도 가벼워지고 날아갈듯 합니다.
신기할 정도예요.


여러분,
가족의 행복은 구성원의 건강에서 나옵니다.
원인모를 고통에 시달리시는 분들,남녀노소..
어차피 핸드폰없는 생활은 상상이 안되는게 현실이므로 앞으로 통화시엔 반드시 이어폰을 사용해 보세요.
스스로 변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핸드폰 통화시엔 이어폰 사용을 생활화 합시다!!!"
Comment '5'
  • ?
    겨울나무 2009.07.29 17:07
    귀한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 보니 저도 심하지는 않지만, 갑자기 몇년전부터 원인모를 아토피성 피부 질환이 생겼는데 그 근본적인 원인이 핸드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부 질환의 증세는 얼굴에 가끔 발갛게 뭐가 나고 약간 간지러운 정도로서 아토피염이라고 합니다. 이때 피부과 의사가 처방해준 스테로이드 연고인 리베카를 바르면 금방 없어지곤 한답니다. 근데 전에는 없던 증상인데, 아무래도 말씀을 듣고 보니 핸드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되도록 유선 전화를 이용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ㅇㅅㅇ 2009.07.29 20:14
    좋은 정보네요.
    이럴땐... 시계외의 용도로는 별로 쓸 일이없는 제 핸드폰님께 고마워해야하는걸까요. ㅎㅎㅎ;;
    이어폰 귀찮아서 안가지고 다니는데 가지고 다녀야겟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
    baba 2009.07.30 14:57
    제가 최근에 핸드폰외에 모든 전자파 방출하는 기기(무선 인터넷, 무선 전화)의 위험성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참고 바랍니다.
  • ?
    바가지 2009.09.19 15:52
    우아... 않좋다는거 알고 있었지만.... 막상 쓸땐 까먹는데..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Léa 2009.09.30 17:34
    맞아요, 저도 노트북 사용하고 있는데 마우스 대신 손으로 클릭하는 컴퓨터 인데 어느 순간 부터 손가락 끝이 쥐가 오듯 저리더라구요,
    너무 저려서 감각이 없어지고 맛사지도 하고 찬물로 헹궈도 보고,,,
    안됐는데 컴퓨터를 안쓰니까 증상이 사라지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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