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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93 추천 수 58 댓글 6
안녕하세요.
약 1년 전에 바칼로레아 한국어 시험을 본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의 시험준비를 도와주다보니
이 시험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아마도 해당되는 학생이 적고, 분산되어 있어서인 듯 합니다.

둘째아이도 앞으로 이 시험을 보게 될 것 같아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것과
다른 분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서로 나누고,
또,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를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순수 비영리 목적으로 개설되고 운영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구요.

이런 온라인카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들이나,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댓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6'
  • ?
    baba 2009.07.23 16:35
    파리위주의 한국사람들만을 위주로, 그것도 인터넷이란 광대한 정보 교류망이 있는데 정보 보유하지 마시고 이 자리에서 그냥 프랑스에서 교육받고 있는 자녀, 특히 현재 고등학교재학생(향후 또 바칼로레아제도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을 둔 모든 프랑스에 체류중인 이 학부형들을 위해 정보나눕시다.
    파리에 한국인들이 밀집해 살고 있지만 파리나 그 근처(IDF)에 살고 있는 한국사람만을 위해 정보나누는 일은 앞으로 삼가합니다. 이것은 discrimination raciale이 아닌 discrimination regionale입니다,
  • ?
    생명 2009.07.23 21:30
    바바님...제 글을 다시 잘 읽어보시길...
    제가 뭐 대단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한국 아이들이 이 중요한 시험에서
    기왕이면 좋은 점수를 받으면 좋으련만
    너 나 할 것 없이 이 시험에 대해서 아는 것이 너무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
    또, 파리나 그 근처 사람들만을 위한 무엇을 하자고 한 것도 아닙니다.
    제 글을 삭제하고 싶은데, 댓글로 인해서 삭제가 안됩니다.
    이 글 보시는대로 바로 삭제 부탁 드립니다.
  • ?
    짱구 2009.07.24 00:06
    생명님, 제가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전 단순히 파리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을 이제는 프랑스 전역의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생각하고(이것이 허락되는 주제나 내용일 경우에 한정해서) 글을 올리기를 제시한 것입니다. 제가 님이 인터넷 카페 개설에 대한 계획을 언급한 것을 읽지 않고 지나친 것 같아 오해가 있었던 것 같네요.
    저도 새학년에 중학교 입학할 자녀를 둔 학부형이고 지방이지만 제가 혼자 집에서 아이의 모국어 교육을 시키고 있는 엄마로서 프랑스에서의 한국 자녀의 모국어 교육에 대해서라면 자다가도 깰 정도로 관심을 가지는 주제입니다.
    1년전에 한국어를 바칼로레아시험치루는 자녀분을 두셨으니 그 때 경험을 통해 여러 정보를 가지고 계실 듯 한데요.
    저의 단순한 의견이지만 우선 한국어가 개설된 대학교의 한국어과 교수님들과 연락 또는 rectorat에 연락해서 examinateurs가 누구인지 이름을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시험담당자의 주소나 이름을 알려주기를 꺼려할 수 있으나 한국어 시험이 개설된지 얼마안되 학부형으로 이것에 대해 어떤 준비를 자녀한테 시켜야 할 지 몰라 문의한다고 하면 조금은 정보를 주지 않을까 생각해요.
    최근 몇 년전부터 Grandes ecoles에 한국학생들이 입학했다는 글이 본 사이트에 많이 올라오던데 그 애들도 한국어 바칼로레아 시험보지 않았을까요? 그 애들 다들 파리나 그 근방에 대부분 거주하고 파리 한국사회 좁아서 아이 이름만 대어도 그 부모가 누군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고(아님 교회같은 집단단체를 통해서도 알 수있겠슴) 그 분들께도 정보를 요청해도 되고... 참. 파리 소재 한국대사관의 교육관님은 이것에 대해 아는바가 없나요?
    제가 파리에 거주한다면 발로 뛰어서라도 정보를 얻을 수 있을텐데.....
    아무튼 많은 학부형들이 님의 글에 관심가지셔서 꼭 인터넷 카페 개설할 수 있길 바래요. 저도 향후 3년후엔 본격적으로 제 자녀를 위해 님이 지금 정보를 얻기위해 동문서주하는 것을 저역시 감당해야 할 일이니까요.
  • ?
    musicienne 2009.07.24 11:18
    짱구님, 아무래도 지방에서 살다 보면 답답하시죠? 하지만, 그 답답함을 스스로 떨쳐 버릴 수 있는 적극적인 의지도 본인이 가지셔야 합니다. 답글을 읽다 보니, 아무래도 답답함으로 인해 많이 조급해 보입니다. 한 박자 늦추고, 파리가 아니어도 편지나 전화 또는 이메일로도 원하시는 정보를 구할 수 있는 길은 많을 것 같습니다. 프랑스는 특히 편지를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잖아요. 저는 직접 연관된 상황에 있지는 않습니다만 인터넷 활동 시에도 이런 식으로 조급하게 접근하시면 좋은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에 분명 걸림돌이 될 거예요^^^^^
  • ?
    baba 2009.07.30 15:10
    아직 제 애가 어려서 전 제가 직접 뛰어 바칼로레아 옵션의 한국어 시험에 대해 알아보기엔 너무 이른감이 있고 musicienne이 생각하듯 지방에 산다고 답답함 마음 없습니다. 오히려 파리란 좁은 곳에 살면서 서로 피곤해하고 피곤케하는 한국사회가 없어(이 점에 대해 비방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방에까지 들려오는 소리에 의하면) 오히려 마음 편한 것도 있습니다. 단지 아쉬운 것이 파리처럼 한국음식 사서 마음껏 먹을 수 없어 갑갑하다는 점 뿐이랍니다.
  • ?
    캐롤 2009.09.14 19:57
    올해 한국어바칼로레아 시험친 제 경험으로선, 한국 초등학교 3학년 수준 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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