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조회 수 3269 추천 수 65 댓글 9
안녕하세요?
사립대학에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제 고민이기도학고.. 학교에대한 고발이기도 합니다.

제가 2007년도에 1학년으로 입학하여 1년동안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해도, 왠지 안되는 과목이 있지요..

불어도 수준급도 아닌데다가 학교수업 따라가기도 너무 벅차서
일반법 수업을 재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각 과목 평균 8점이상에 전체평균 10점 이상이 2학년으로 통과 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결국 저는 6.8이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일반 법 시험을 통과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의 부족함이 이렇게 만들었지만,, 외국인에게 철자법이 틀리면 1점씩 깎아 먹어주시는 이상한 교수 때문이기도했습니다. 그게 법이라면 제가 따라야하겠지만요.
그 교수님은 제가 시험 보고 정답을 정확히 모르겠어서(수업시간에 너무 빨리지나가 버리므로..) Correction을 메일로 요청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분은 제게 자긴 지금 바캉스 중이며, 파리로 돌아가면 개인수업을 받으라 하며 시간당 22유로를 불렀습니다...

아 사립학교는 교수의 자질이 이렇게 개떡같구나.. 이미  오만정이 떨어져서
학교에 있는 동료들에게 부탁하며 대충대충써놓은 (잘알아보지도 못하겠는) Correction으로 공부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1학년 마칠때 학교에서 요구하는 일반법 평균8점을 넘지못하고
어떻게할까 좌절중이였는데,, 학교에서 전체평균도 넘었고 외국인인것을 감안하여
l'essai로 2학년을 받아주겠다며, 대신에 2학년 1학기때 배울 상법의 평균이 10점을 넘지않으면 2학기로 넘어갈 자격을 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8점넘기도 힘들었는데 10점을 넘을수 있을까란 자신에게 의문이 들었지만
제게온 기회고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찾아온 외환위기에 환율은 1900원을 훌쩍넘고 그 전년도보다 학비를 한국돈으로 치면 두배를 냈습니다.  
그래서 우선 1학기 학비 4625유로를 냈으나 갑자기 너무 어려워져
제가 아르바이트를 찾아 집값이라도 내야만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아르바이트가 학업의 병행이 가능 하다고 생각했던 제 잘못이기도 합니다.
21시간수업에 20시간 아르바이트.. 2학년은 또 과제가 미친듯이많더군요..
1학기동안 하루에 4시간도 못잔것 같습니다... 나중엔 너무 힘들어서 지각도하고 수업을 빠지기도 하는 불상사가..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
12월초에 학교에서 2학비 학비를 내라고 엄청 서두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2학기에 통과 할지 안할지 모르니까 나중에 내면 안돼냐고 했으나
원래는 9월달에 다 냈어야 할 돈이라며, 엄청 재촉하여 그때 환율이 2000원을 넘었을때에 나머지 4625유로를 학교에 지불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다음주에 시험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
1월달에,, 학교에서 제가 2학기에 합격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
불과 한달인데, 왜 저보고 돈을 내라고 그렇게 서둘렀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학교에게 환불을 요청하였지만, 안된다는 말로만 일관하여
그럼 제가 2학년을 유급하면 그돈이 다음 학비를 위해 쓰여질수있는냐는 말에
디렉트리스는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와보니
재입학원서가 와있는데 전체학비의 20프로만 해준다며 저보고 9400유로에서 20프로해줘서 7200유로 정도 해준다며 완전 생색을 냅니다.
전 제가 학교에 계산했던 4625유로는 대체 어디로 갔나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당장 학교에 가서 얘기하니 디렉트리스도 그건 자기가 결정하는것이 아니고
Direction generale이 결정하는 거라며 발뺌하기 시작합니다.
저런 인간과 구두약속을 하는게 아니였는데...  

정말 미친듯이 따져서 오늘 결과를 받았는데 전체학비의 30프로, 그 이상은 절대로 못해준다고 Direction generale이 그랬답니다.  

전 제가 전액 이월이 아니면 학교를 계속 다니지 않을것이며,
저에겐 전액환불,전액이월 이외의 의견은 없다며 강경하게 나갔지만 소용이 없는 듯 합니다.
지금 환율이 올라 1유로도 도 소중한 한때, 4625유로 거의 90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제가 이렇게 잃어야 할까 너무 슬픕니다.

학교에서 자꾸 제가 학교에 지원했고 , 좌석을 하나 차지했으니 절대로 환불이 안된다고 하는데.. 전 2학기동안 학교근처에도 간적없으며 아무것도 배우질 못했는데
자꾸 저한텐 좌석을 차지했으니 돈을 내라 합니다.


학교에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 참고로 학교 학비관련 서류는 싸인한적이 없으며  내부규칙서류에만 싸인을 했습니다.. 모든 학비관련 서류는 학교의 일방적인 통지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변호사 선임할 수 있을까요?
Comment '9'
  • ?
    gor 2009.06.26 14:20
    학생님, 너무 힘드시겠네요. 일단 결론적으로는 재판에 바로 들어가는 것은 프랑스에서 첫번째 수순은 아닙니다.'탄원 형식'으로 시작하세요. 보통 집세 관련 탄원은 구청에서 시작합니다만 여튼 상담변호사가 있으니 자문을 구하세요. 그게 첫 걸음입니다. (변호사 선임x) 두번째로는 이 Direction generale 이란 건데요, 이게 처음 학교 열고나서부터 틈틈히 매년 학교에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 지기 때문에 법적으로 빈틈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사인 안했더라도 학교에 등록하는 순간 혹은 지원하는 순간 따를 수 밖에 없어요. 사립 학교 선택에 따르는 가장 무서운 위험 요소입니다(돈 떼이는 것). 사립은 학교라 할지라도 이익을 추구해야 하므로요. 세번째로는, 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고 살아도 외국에서 살다보면 힘든 일을 겪습니다. '난 아닌데' 하실 분들 있겠지만, 오히려 제대로 유학생활하다보면 누구 한 명 크게 좌절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요. 거기서 버티느냐 무너지느냐 차이로 다른사람에게 노출될 뿐이지요. 4625유로가 굉장히 큰돈인 것은 확실하지만 돈은 누구나 한 번쯤 잃어 버립니다. 어려서 몰라서 한 번 잃어버리고 말거나 아니면 나이 들어서 돈 무서운줄 모르고 집 날리고 그러지요. 저는 학생님이 돈을 되찾으려는 노력은 하시되 동시에 님의 미래를 생각해서 (학교 옮기거나 학비 깍아서 지금 학교에 다니거나)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님은 열심히 정직하게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 일로 절대로 자책하지 마세요.
  • ?
    baba 2009.06.26 14:34
    실컷 댓글 작성했는데 날라가 버렸내요. 그래도 다시 쓰렵니다.
    님의 사정은 이해가 되는데 사립학교라면 그 궁극적인 목적이 부를 쌓는 것이고 이런 이유로 이득을 남기기 위해서 매 학년 최소 정원수를 정하는데 여기서 한 학생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교 중단한다고 미리 선불된 학비를 전체 또는 대부분을 돌려달라고 할 때 학교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유리한 입장에서 먼저 대응하려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먼저 저의 소견으로는 흥분하시거나 분통해 하시지 마시고 우선 작년 1학년 처음 입학하기 전에 받은 학비 지불, 환불에 대한 규약서(reglement des frais de scolarite 한 예로) 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만약 불어가 안되면 사시는 동네 mairie(동사무서)에 가셔서 무료변호사나 법률 조언가 (service gratuit d'assistance juridique et d'un avocat) 와 rendez-vous를 잡고 싶다고 말씀하세요. 정기적으로 이 서비스가 있으니 하계방학 시작되기 전에 얼릉 서둘러 약속 잡으세요. 여름방학 2달간 프랑스 행정은 거의 마비 상태가 된다는 것 아시지죠? 참, 2학년 올라갈
  • ?
    musicienne 2009.06.26 15:59
    안녕하세요,
    본문글을 읽다 보니, 수업료를 계산하면서 미리 지불했던 금액을 쏙 빼 먹고, 전체 학비의 20프로, 또는 30프로 내에서만 반영해 준다는 것 같은데, 무슨 계산법이 그런가요?
    분명히 타협할 여지가 있을 거예요.
    baba 님 말씀대로 우선 환불 규정부터...
    정확하게 본인과 일치되는 상황이 없으면 가장 비슷한 걸로. 것두 없으면 환불에 관한 기본 원칙을 잡아서 거기에 해당하는지, 위반하는지 검토해 보아요. 자가당착으로 몰아 갈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그게 안 되면 환불 규정 자체가 일반적인 법 상식에 너무 어긋나는 거 아닌지 이런 쪽으로 연구해 봄이......
    메리 법률 상담자를 찾아간 적이 있는데 잘 들어 주고, 도와 주었습니다. 분명히 나은 해결책이 있을 거예요. 힘 내시고, 화가 많이 나겠지만, 목소리는 낮추시고요. 화이팅!!!!!
  • ?
    학생 2009.06.26 16:26
    오후에 학교에서 연락받고 정말 어찌할지 막막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정말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메리 법률상담자와 상의하려고 연락했으나 여름엔 서비스가 없다며 bld du palais 로 가라고 하는데.. 저말은 즉 Palais de justice로 가라는 말인가요?
    매일매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무료법률상담이 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에 RDV코너가 있어 RDV메일을 보냈으나, 역시 직접 찾아가서 문의하는게 더욱 효율적이겠지요? 월요일날 서류챙겨서 꼭 가보아야 겠어요 .. 1학년때부터 학교에서 온 우편물을 하나도 안빠지고 보관중입니다 .. 다행이도.. 주말동안 열심히 해결책을 모색해봐야 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
    baba 2009.06.26 22:58
    bld du palais( bld=bd=boulevard의 약자로 avenue와 같은 대로를 가리침)는 거리이름이고 palais de justice는 재판소란 뜻인데...
    제가 파리거주자가 아니라 이 거리에 어떤 기관을 메리에서 찾아가보라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누구 아시는 분이 있슴 이것에 대한 댓글 올라주시면 도움이 될 텐데...
  • ?
    skywalker 2009.06.27 15:04
    학생님, 많이 힘드시겠군요.
    저는 다른 상황(전에 살던 집 집주인과의 금전 문제)로 아직까지 속을 썩고 있는데, 저보다도 엄청난 큰 금액이니 정말 속이 많이 상하시겠어요.
    하지만 화를 내면 저만 상하더군요.. ㅠ.ㅠ
    냉정하고 침착하게 상황 정리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엔 메리의 무료 상담을 받았었는데, 메리에서 제공하는 무료 법률상담이 벌써 바캉스에 들어갔나 보네요...
    bld du palais 로 가라고 하는 건 Palais de justice로 가라는 말이 맞는것 같구요, 여기는 항데부 없이 직접 가서, 순서대로 법률상담을 한다고 합니다.
    평일 아침 9시 부터 시작인데, 아침 일찍 가서 줄을 서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메리 담당자의 말이었습니다.)

    학생님께서 받고 계실 스트레스가 얼만큼 크실지, 남 일 같지 않네요...
    제 경험상 이런 일 당하면 그 스트레스로 제 생활 전반이 엉망이 되던데요, 그렇지 않으시도록 마인드 콘트롤 잘 하시고, 모쪼록 잘 해결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학생 2009.06.29 17:01
    오늘 학교에 가서 Diretion generale과 면담을 부탁하고 왔습니다..
    원래 Inscription도 내일까지 내라고 했지만 2주정도 시간을 더 달라고 부탁했어요.. 휴.. 모든일이 다 잘될순 없는거지만,, 크게 한번 데였습니다.. 많은 깨닮음도 있었구요.. 솔직히 정말 지긋지긋해서 그만두고 다른학교에서 1학년부터 다시 다닐까 고민도 많이했지만.. 여기서 포기하는 것도 시간과 돈 모두손해를 보는것 같아 학교와 협의를 보는쪽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 법률상담은 그래도 받아야겠지요.
    2주정도 시간이 있으니 정말 어떻게 해서든 제가 냈던돈을 100% 다음학기를 위해 쓰일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gor 님 musicienne님 baba님 skywalker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 ?
    musicienne 2009.07.02 16:00
    안녕하세요, 학교 이름을 알려 주셔서 등록에 관한 규정을 읽어 보았습니다. 몇 가지 불리한 내용이 있습니다.

    1. 등록은 1년 단위로 이루어지므로, 중간에 학업을 그만 두는 사정이 생길 경우에라도 1년치 학비를 학교에서 요구할 수 있습니다.
    2. 참으로 이상한 게, 학비가 유럽인과 비유럽인 사이에 500 유로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유럽인의 경우 세 차례에 걸쳐 (하지만 마지막 지불은 12월 초입니다.) 내는데 반해 비유럽인은 9월까지 전액 지불을 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이렇게 차별하는 것은 불법이 아닌지 모르겠어요^^^^^^. (법률 상담 시 꼭 좀 물어 봐 주세요.......)

    유급에 관한 조항은 딱 한 군데 있는데, 성적이 안 되면 다음 해로 못 올라간다 라고만 나와 있고, 이 경우 보충 수업을 들어야 한다고 되어 있지만, 도중에 그만 두어야 한다는 내용은 없고, 학비 환불에 대해서도 아무 언급이 없습니다.

    문제는, 학생분이 학업을 중간에 중단하게 된 계기가 학교에서 2학기를 계속 할 수 없다고 선언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학교에서 이대로는 수업을 계속 할 수 없으므로 보충 수업을 받으라든지 다른 대안을 제시했는데, 학생분께서 그 해 수업을 중단하고 그 다음 해에 다시 하겠다고 했는지...... 아무튼 디렉터와의 대화 도중에 결정되었을 사항이겠지요.

    학교에 전화해서 학기 도중에 시험을 통과 못 해서 남은 학기를 마칠 수 없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대답은 그런 특별한 경우는 관계자 (디렉터 정도?)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하고 일반적인 입학과 학업 절차를 수행하는 부서에서는 대답해 줄 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조금 더 나아가서, 아무리 디렉터인들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결정하는 것은 아닐 텐데, 어찌하여 그에 관한 일반 조항이 없냐고 물었습니다.

    그 대답은 "일 년 등록을 마친 학생은 도중에 학교에서 그만 두라고 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네, 이 부분에 밑줄을 그었습니다.

    학생분이 중간에 학업을 그만 두게 된 사정이 본인의 의지에서 그렇게 된 건지, 학교에서 그 다음 학기 수업을 못 듣게 해서 그런 건지, 이걸 명확하게 밝혀야 할 것 같습니다.

    전화 통화한 내용을 좀 더 말씀드리면, 사연을 편지로 써서 문의하면 답을 준다고 하네요. 프랑스에서는 뭐든지 편지로 이루어지는 법이죠.

    아는 분이 어학원에 등록했다가 반 수준이 안 맞아서 그 다음 학기에 수업을 듣겠다고 학원과 구두로 합의한 후 그 다음 학기에 등록하러 갔더니, 돈을 다시 내라고 했다면서 분통 터져 하길래, 제가 편지로 자세히 상황을 써서 항의한 적이 있어요.

    물론 편지 쓰기 전에 디렉터와 통화를 했으나, 자신은 그런 얘기한 기억이 없다, 학교의 원칙을 바꿀 수는 없다... 등으로 회피했답니다. 그런데, 편지를 써서 수신인 증명으로 보냈더니, 바로 등록을 시켜 주더군요. ^^^^^^^

    디렉터와 면담 시 학년 이수를 못한 이유를 학교 측 이슈로 강조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제넘은 참견이지만, 꼭 잘 해결되기를 빌께요.
    행운을 빌어요~~~~~~~~~~
  • ?
    학생 2009.07.07 15:42
    아~ 뮤지씨엔느 님이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이렇게 까지 도와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서 어찌말씀을 드려야할지요.. ㅠㅠ 한시간후에 Direction General 랑 RDV 있어서 여러분의 의견을한번 더 수렴할까 하고 들어와보니.. 이렇게나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학교 디렉트리스가 에쎄로 들어왔는데 제가 2학기를 들을 자격을 만족하지 못했으니, 2학기를 계속 하지 말라고 해서, 제가 그럼 유급을 하겠다고 한것이지.. 보충수업이고 뭐고 그런거 전혀 없었습니다.. 휴우..
    어제 재판소에 다녀왔는데.. 판사님? (검고 큰 옷 입으신분이..)이 하는말이
    이런 경우가 한번 있었는데 지금 학교에서 하는 모든 상황이 불법이라는 겁니다. 아무리 자기네 규칙이 중간에그만둬도 환불을 안해 준다 라고해도, 학업을 다 듣지 못한 학생에게 100프로의 학비를 요구한다는 자체가 불법이므로, 변호사와 상의하겠다고 얘기하면 될거라고 하더군요..
    외국인이라서 잘 모르니까 돈을 갈취할 수법이였나봅니다..
    중간에 그만두라고 하지 않는다고 했다구요..? 이런 뻔뻔한 학교를 봤나....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법을 잘 못하니.. 상법 평균 10점 못넘을거란걸 알고 돈을 갈취하려고 한듯해서 괘씸할 뿐입니다....
    맞습니다... 학교는 이게 규칙이다 지금까지 다른 학생들은 그냥 돈 을 다 냈다며 거짓말로 일관하고있습니다. 에쎄로 받아주는 자체가 엄청 예외라서 이런경우 거의 없다고 해놓고 , 저같은 상황의 모든아이들이 다 돈을 더냈다며 저만 돈을 안내려고 한다는 식으로 절 몰아붙이고있습니다.....
    곧 다녀와서 결과는 꼭 메일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아.. 갈때는 프랑스 친구 하나 데리고 갑니다.. 증인이라도 만들어야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기타 프랑스존 "여론과 사회" 글쓰기에 대하여... webmaster 2004.09.08 16429 174
281 제안.건의 바칼로레아 한국어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요. 6 생명 2009.07.23 2393 58
280 제언.의견 어제 저녁 8시 메인뉴스(Tv2)에서 한국국회... 4 짱구 2009.07.23 3074 75
279 고민.상담 자전거와 사고가 나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17 skywalker 2009.07.08 3190 54
278 제보.고발 건대 고대등 전국학생 대표자와 시국선언 목... 한국을알자 2009.07.06 1657 39
277 고민.상담 여자가 사람이 많지 않은 길에서 변태나,... 11 minelim 2009.06.29 3111 18
» 고민.상담 도둑같은 학교에서 제 학비 되찾는 방법은 ... 9 학생 2009.06.26 3269 65
275 제보.고발 . 1 concorde1 2009.06.25 1754 29
274 기타 민주당은 김정일이 아닌 인민의 편에서야 10 ㅅㅅㅅ 2009.06.25 2192 56
273 기타 '시청자의견 상습조작' 100분토론, 중징계 ... 8 ㅅㅅㅅ 2009.06.25 1967 47
272 제안.건의 유학생 시국선언에 동참합시다 2 opoponax 2009.06.24 1621 53
271 제안.건의 [24-25일 파리] 한국의 민주주의 탄압 이명... file 젠가 2009.06.24 1684 50
270 제언.의견 민주노총과 운동권을 위한 '변명' 4 봄날의곰 2009.06.24 1956 70
269 토론.발제 이런 데도 비난만 하시렵니까? 1 빠리리 2009.06.23 1961 59
268 제안.건의 25일 18시 집회 안내입니다. 1 봄날의곰 2009.06.23 1544 59
267 제보.고발 [링크]OECD 개막식장 장내 시위 기사 3 봄날의곰 2009.06.23 1588 23
266 기타 vache folle ou homme fou? 9 ㅅㅅㅅ 2009.06.23 2299 64
265 토론.발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 2 joan 2009.06.23 1769 55
264 제보.고발 [다큐]오바마의 속임수 cammy 2009.06.23 1611 27
263 제안.건의 OECD 회의장 인근 삼보일배 등, 24,25일 민... 봄날의곰 2009.06.22 1558 49
262 제보.고발 못 믿을 호텔예약 사이트 hotel.com julia 2009.06.22 1918 32
261 제안.건의 파리에서 이명박 정부 규탄 집회 합시다! 14 봄날의곰 2009.06.19 2771 73
260 제언.의견 쌍용차 문제가 심각하네요. 또 한분 돌아가... 1 봄날의곰 2009.06.15 1707 54
259 제언.의견 정말 답답하네요 2 미라보 2009.06.13 2003 53
258 제보.고발 PD수첩 한국 들어가시는 분 조심하세요 3 cammy 2009.06.04 2797 24
257 제보.고발 [펌] 다시보기 금지된 MBC PD수첩. 1 ㅇㅅㅇ 2009.06.03 1688 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