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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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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를 받는다는것은 어쩌면  정신적으로 견딜수 없는 고통으로 그것을 도피하려고 하는 본능적인 도피라고 생각한다.
예민하다는 것은  마음 한구석에 상처를 준 그  무엇인가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고가 나서 몸을 다치거나, 몸을 잘못 관리해서 허약해졌다는 것은  그무엇인가가 그것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사고가 나거나, 몸이 허약해지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는 것은 어쩌면  본능적으로 그것을 바랬다는 말보다는 심리적으로 그것을 생각했다는 것이다.
결코 한번도 육체적인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병에 걸릴 위험을  만들지 않는다고  봐야한다. 그러나 한번도 잔병을 치르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이라고 생각된다.
다시 말하면 결코 한번도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은 사람은  상처 받을 일을 만들지 않는다.
그이유는 어떻게 하면 병에 걸리지 않고 몸을 관리 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혹시 걸렸다 하더라도 빨리 그것에 서 벗어난다.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은 방법이 있는데, 그것을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말이다.
아니면 상처인지도 모르고  그것 을 계속  커지게 하고 끝내는 아프다고 한다. 이미 늦어진후에.
그러면 어떻게  그것이 상처를 줄것인지 아니지를 알수 있을까 ?
어쩌면 그것이 사랑이 아닌지를 알수 있을까 ?
사랑이란 감정은 결코 쌍방간에 이루어 지지 않으면 유지 될수가 없고 깊은 상처만 남게 된다.
다시말하면  왜  상처를 받을 일인지 모르고 생활 하는 것일까 ?
아니면 상처가 그에게는 아무렇지도 않단 말인가 ?
아니면 고통불감증에 걸린걸까 ?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은 나머지  예민성을 잃어 버린걸까 ?
아프다고 말할때는, 눈물을 흘릴때는   이미 그 깊이가 더이상 더 깊어 질수 없다는 것을 의미 하기도 한다.
마음의 상처를 받는 다는 것은 상처를 준 그것에  마음을 너무나 주었다는 것이고, 그것은  또한 자신의 에고가 강하다는것이다.
혼자 된다는 것은, 방치된다는 것은, 버림을 받는것은,  무관심의  대상이 된다는것은 ,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라도 한번은 느껴본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시대가 물질만능주의가 되면 될수록  인간 소외는 더욱 더 강해 질것이고, 가족의 성립과, 가족애와 인간적인 애는 흔적없이 사라져 버릴 것이며,  이해관계만 성립될것이다.
점점더 많은 실업자와, 독신자가 늘어 날것이며, 진정한 인간애는 서서히 사라지고 말것이다.
마음에 상처를 받고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것을 이겨 내야하며, 그것을 견딜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미래의 목표를 항상 세우고, 또 이루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어떻게 이시대를 살아 가야 할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할지 오늘 자신에게 한번더 물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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