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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고발
2007.09.16 18:27

다시 생각하게 하는 불친절~~

조회 수 5607 추천 수 44 댓글 12
안녕하세요~~15구에 K 로 시작하는 한 슈퍼의 아주 신경쓰이는 서비스로 저랑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있을듯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가게에서 일하시는 그여성분의 말투가 한참뒤에 시장을 보고 집에 돌아와서도 남는이유는 뭘까요?? 여기서 사기 싫으면 다른데 가라는 늬엉스를 풍기는 그 분의 말투~~ 아주 신경이 쓰였습니다...암튼 시장을 기분좋게 보러 갔는데 시장을 본 이후로 하루종일 그 불친절한 말투에 신경이 쓰이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저와 같은 경우가 없기를 바라면서~~ 좋은 하루되세요~~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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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 2007.09.17 07:31
    저두 그런 생각 했는데.... 왠지 기분나뻤는데 별생각 안했어요..
    어짜피 다시는 안가면 되니깐... 근데 불친절이 아니라 서비스가 뭔지 상관없구 쫌 막말하죠..... 근데 저만 느낀게 아니네요..^^;;
  • ?
    냉동고기 2007.09.17 14:05
    그집 골때리더군요. 전화로 생고기 파냐고 물어보고 갔는데, 나중에 가서 보니 냉동만 팔더군요. 방리유에 살아서 일부러 전화하고 갔었는데... 정말 기가막혀서 그다음에는 절대 안가고 있죠.
  • ?
    지나가다 2007.09.17 21:14
    그가게에서 나만 불쾌하게 느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사실 필요 해서 물건 사러 가야 하는데, 정말 마음이 내키지 않는 집입니다.물건값값을 치른 후 facture를 발부 해달라고 하니 이미 금전 등록기로 찍어서 안된다고 거절 하더군요. 프랑스 수퍼에서는 손님이 필요해서 Facture를 발부 해달라면 순순히 해주는데 ,왜 그가게는 안된다고 하는지?
    배달이 되느냐고 물으니 다짜고짜로 식당 하세요?라고 묻더군요. 이말은 식당에만 배달 해주고 개인 가정에는 배달을 하지 않는다는 뜻인 것 같은데.......그러고는 우린 배달 안합니다.
    손님을 무안케하는 말을 거침없이 하던데, 그래도 그자리에서 계속 일하는 것을 보면 그회사에서는 인정을 받는 분인지?

  • ?
    ㅇㅇ 2007.09.17 21:30
    동감... 사장님...일하시는분 잘 생각해보세요... 뭐... 사장님 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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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07.09.19 08:23
    저도 몇주전에 그 K로 시작하는 마트. 갔었는데요
    저는 그 여자분한테 참치마일드는 없냐고 여쭤봤다가
    마치 혼을 내시더군요 그냥 어디에있다고 설명 해주시면 될것을
    저기있잖아요!! 라는 식의 말투.. 손님보고 어쩌라는건지??
    뭐 우리야 이제 K로시작하는마트 안가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기분나쁜건 집고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파리시내에 한국슈퍼가 여기 하나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이런 곳은 한국슈퍼를 잘 이용하는 일본인들이나 프랑스인들
    아니면 그외 많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인 망신만 시킬수있으니
    그냥 문 닫으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오픈하신지 그리 오래되신것같아보이지 않던데..
    장사 잘되는 한국슈퍼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보고 배우십시오.
  • ?
    아웅 2007.09.19 14:36
    그 마트 안가본 사람이지만, 이 글들만 봐서는 가고싶지 않네요. 같은 일 당하고 비슷한 글 올리게 되는 상황과 만나고 싶지않다고나 할까.... 저만 이렇진 않을것 같네요.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하셔야겠어요.
  • ?
    LX 2007.09.19 15:51
    그 여자분 끝내주죠. 장사하는 사람이 말을 그따위로 하는지 거참...
    고기도 냉동육을 해동해서 파는데 원산지 표기도 없고 가끔 먹고 나면 배가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가깝다는 이유로 자주 다녔으나 섞은 무 사건이후로 가질 않습니다.
  • ?
    프랑스 2007.09.21 01:58
    난 그래도 K로 시작하는 가게 고기 짤라주는 외국인 아저씨는 좋던뎀....
  • ?
    정말? 2007.11.13 18:11
    그 식품점 다른 곳보다 조금 싼데 아닌가요?
    혹시 지금까지 그 여자분이 계실려나?
    얼마전에 갔었는데,10월말쯤) 다른 아르바이트 하는 분들은 모두 괜잖으신 것 같았는데요...아님, 윗 글이 올라온 당시에 짤리(?)셨던지...
  • ?
    어이없음 2007.11.17 11:10
    그 여자분 지금도 거기서 일하시는거 맞아요. 얼마전에 물건사러 갔다가 매번 당하는 불친절을 또 당했습니다. 가까워서 불가피하게 가는거지만 이건 참 너무하다 싶습니다. 제가 찾는 물건이 없어 다시오겠다고 하고 물건 한개만 집어서 계산을 하는데 뒤에 계시던 다른 분에게 조용한 소리로 "쟤는 뭐 맨날 별로 사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말을 하시는게 들렸습니다.. 내가 잘못들었겠지..
    잘못들은 거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가게 문을 나서는데 기분이
    유쾌하지 않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 ?
    신김치 2007.12.02 10:06
    윗분은 뭐 매번 당하신다면서 왜 자꾸 가시는지...???
    다른 한인마트도 15구에 많은뎅..
    이번엔 김치 얘깁니다.
    저번엔 포장김치가 운송 과정의 부주의로 진공 상태가 부풀어
    서비스로 김치 하나 사면 끼워 주더니.. 이제는 머리를 써서
    아예 구멍을 뚫어 공기를 뺀 후 신김치를 제 값 그대로 팔고 있었습니다. 어째 살 때는 몰랐는데 집에 가는데 메트로 안에서 냄새가
    너무 너무 심하게 나서... 제 얼굴이 화끈 화끈... 모두 나만 쳐다
    보기에 쪽팔려서 한 정거장에서 바로 내려 그 먼 길을 집까지 걸어갔더랬습니다. 파신 분도 한 번 경험삼아 해 보시죠, 얼마나 쪽팔리는지... 집에 와서 뜯어 보니 더욱 가관인게 왕창 팍~신김치더군요. 그런 김치 파는 건 솔직히 첨 봤습니다.
    그간 케
  • ?
    매한가지 2008.02.28 23:27
    그 아줌마는 최근에 많이 친절해 지셨던데.. ㅎㅎ
    덤도 써비스로 가끔 주시고.. 친한 척 재미나게 말씀도 늘으셨고..
    오히려 그 안경쓰고 수염난 남자분... 매니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도대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일하시는지 너무나도 당당하고 당연하다는 듯 양해도 구하지 않고 손님께 하는 말에 너무나 황당해서 할 말을 잊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물건 체크하던 중에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좀 담아주시죠!"...
    여러분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나중엔 장사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너무나 당당하고, 당연하고, 뻣뻣하고, 뻔뻔한 태도로 손님께 감히 담아달라니.. 바쁘다면 바쁜 티라도 내던지, 아니면 정식으로 양해를 구하던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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