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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508 추천 수 35 댓글 12
약속대로 원글을 내리겠습니다
처음 몇분의 댓글을 보고 정말 놀랐었고
내가 잘못 글을 올린 건가 싶기도 했습니다만
그 후의 분들이 여러 얘기를 해 주셔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단순히
이유 없이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 당한 경우이지만
저보다 더 심한 분들도 계시는 군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프랑스 한인 사회에서
모두에게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Comment '12'
  • ?
    lux1114 2007.08.01 09:19
    이런 일이 있다는 걸 알리고 의견을 구하고 싶어 올렸습니다
    민박을 이용하고 안 하시고는 여러분의 의견에 달린 거고요
    사실 큰 일은 아닐 수도 있지만 그동안 들은 비슷한 사례들도 있고요 정확히 쓰지 않은 건 죄송합니다만 해결해 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오해 마시길......
  • ?
    착각 2007.08.01 09:27
    lux님, 윗글원글과 lux1114님이 올린 이곳저곳 글 모두 표현상의 문제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자신의 뜻에 맞지않는 결과를 초대했다고 대단한 문제인양 오버하시는것도 또 지적해야겠습니다. 실명거론없이도 초기여론화는 '상황전개'를 통해 '네티즌 여론'을 듣는자세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전 주변인은 아니기에 흥분한것도 아닙니다만 /여론과사회/에서 논의되는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는 독자입니다.
  • ?
    lux1114 2007.08.01 09:56
    네 지적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글을 여기 저기 옮긴 것이 아니라
    제가 방제와 맞지 않는 곳에 글을 올린 것 같아 저쪽의 글을 삭제하고 이쪽으로 옮긴 것 뿐입니다 착각님 지적해 주시는 것도 좋지만
    왜 글을 쓰게 되었는지도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계속 하는 것도 힘든 일이네요 다른 분 몇분의 의견을 들어 보고 글을 내리겠습니다
  • ?
    celesta 2007.08.01 14:27
    근데, 니스 푸른바다 민박 주인분이 문제가 있기는 있는 분인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니스에서 스타쥬가 있어서 몇 명과 함께 일주일간 그 곳에 묵었었는데요, 처음 약속했던 부분과 너무 달라 엄청 기분이 상했었거든요.
    주방 사용해도 된다, 빨래 할 수 있다.. 처음 전화로 문의 할때는 너무 친절하게 말씀하시더니 막상 가보니 주방 사용료와 세탁기 사용료를 따로 따로 내야 하는 거였어요.
    처음엔 그런 말 일체 없이 주방에서 음식 마음대로 해 먹을 수 있다고 했고, 홈페이지에도 그런 사용료가 따로 있다는 말은 없었거든요.
    그것까진 좋은데, 제일 황당했던 건 저희가 도착하기 전 부터 보일러가 고장나 있었는데, 저희가 도저히 찬 물로는 저녁때 샤워를 못 하겠다고 하니까 사흘째 되는 날 기사를 부르더군요.
    그런데 고치는 값을 비싸게 부른다고 그냥 돌려 보내는 거 아니겠어요? -.-;;
    저희가 어의없어 멍하니 쳐다보고 있으니까 '전에 묵던 여학생들은 더운데 찬물로 샤워해서 더 좋다, 너무 좋다'그랬다나야 뭐라나요... -.-;;;
    니스든 파리든, 저녁때는 날이 차서 찬 물로는 도저히 샤워 할 수 없다는 거, 다 아시죠..? -.-;;
    어쨋든 도착 5일째 되는 날 기사가 다시 와서 보일러를 고쳤는데, 그것도 그 다음날 다시 작동이 안되는 거였습니다.
    결국 일주일 중에 단 하루 따뜻한 물로 샤워했고, 6일동안은 찬 물로 덜덜 떨며 샤워하고, 일행중에 한 사람과 저는 결국 감기까지 걸리고 말았어요. -.-;;
    어쨋든 돌아 오는 날, 저희는 이미 일주일치 방 값을 선불로 모두 지불하고 난 상태였는데, 그 주인분이 먼저 그러시더군요.
    "주방 사용하셨죠? 더운물 못 썼으니 주방사용료는 따로 안받을 께요. " 라구요. -.-;;;
    저희가 찬 물로 샤워했으니 방 값을 빼 달라는 말도 하지 않았고, 주방 사용료, 세탁기 사용료에 대한 건 일전에 말도 없었잖냐고 따지지도 않았는데, 그 주인분이 먼저 그런 소릴 하니 정말 기분이 상하더군요. -.-;;
    저희 있을때 다른 남학생 하나도 도미토리에 묵게 해 준다고 손님을 받아 놓고는, 처음 보는 여학생들과 한 방에서 혼숙을 시키고...
    그것도 제대로 된 침대도 아닌 마루바닥에 간이 메트리스 몇 개 가져다 주고 자라고 해서, 결국 그 학생은 하루 자고는 화 나서 짐싸가지고 나갔습니다.
    아줌마가 너무 약속을 안 지킨다고 화내면서요...
    어쨋든 니스 푸른바다 민박 주인분, 그런 마인드로 어떻게 민박을 한다고 하시는지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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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받겠다 2007.08.01 16:14
    그냥 그 민박집 무허가 업소로 고발하세요.
    맨첫 댓글 상당히 푸른 민박집 스럽습니다.
    밝히고 댓글달면 떳떳하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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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지않아 2007.08.01 16:50
    맨 처음글은 정말 푸른민박집 같군요. 이 문제는 당연히 고발하고 토론을 제기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하는데요. 꼭 푸른민박집 뿐만이 아니라 몇몇 한식당들 또한 불친절하고 개념없는 집이 있습니다. 같은 한국인들을 상대로 그렇게 불친절하고 매너없게 운영을 하시면서 돈은 돈대로 다 받고 처음 했던말과는 전혀 다르게 일을 진행시키면서 오히려 고객들한테 화를 내고...저 또한 경험을 해봤고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 또한 한번쯤은 다 겪어봤던 일입니다.
    확인전화를 당일날 한것도 아니고 그 전날 한것도 아니고 여유있게 전화를 했는데도 벌써 취소를 했다는건 기본도 안되어 있다는 겁니다. 몇달전에 예약을 해놓고 예약을 취소한다는 확인전화를 하지 않는 이상 그냥 예약날짜에 맞춰 가도 정상적으로 일을 처리하는것이 보통입니다. 이번일은 푸른민박측에서 잘못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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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친구 2007.08.02 00:57
    저는 방값내고 잔돈 받아야하는데, 그분이 이태리로 쇼핑가시는 바람에 못받고 파리로 돌아왔어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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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받겠다 2007.08.02 17:14
    위에 민박집 관계자씨.
    상당히 비굴한데, 그런식으로 인생살지 마시길.
    본글이 이해안되는 수준으로 공기관에서 일하니 공공서비스가 그 모냥 아니겠소. 역지사지까지도 안 바라고, 그냥 꿀같은 휴가 망친 어느 젊은이의 하소연으로 듣고 그런 민박집을 한인 커뮤니티에서 지워나가자는 주장 정도로 들으면 되지 않겠나?
    공공기관에서 일하니 휴가가 휴가같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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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고발 2007.08.03 07:36
    사실 여론과 사회를 들여다보다보면 어쩐지 결국 이마를 잔뜩 찡그리고 나가게 되는터라 잘 안보려고 노력합니다마는 자꾸 이 글은 답글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게 됩니다. 우리보고 어쩌라는거냐, 민박집 관계자냐, 하는 의미없는 언쟁보다는 민박집 관계자분께서 직접 해명해주시고 깔끔하게 끝맺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 ?
    2007.08.03 08:57
    여기 글 올리는 이유가 여러분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자고 하셨는데 말은 그럴싸 합니다.
    하지만 본인과 같은 의견을 보이지 않는다고 민박집 관계자라는 말을 들으니 할말이 없군요
    그런식으로 밖에 이해가 안간다니 제 의견을 여기서 내놓을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또 누가 당하시면 억울하다고 열변을 토하시고 또 거기에 맞장구 쳐주시고 저처럼 저건 쫌 오바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글 쓸 권한도 없는듯 그 쪽 관계자라고 오해받으니 심히 짜증이 남
    제가 자발적으로 글을 지웠으니 그냥 같은 생각 갖고 계신 분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위로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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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jou72 2007.08.04 10:34
    제가 아시는 지인분도 얼마전 푸른바다민박 이용하시고 무척 기분상하셨다구 하더라구여...제가 인테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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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양금 2007.11.19 03:03
    이번에 니스갈 예정인데 참고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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