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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 선거가 가까워 오면서, 각 후보자들이 다투어 이민정책에 관한
공약들을 내 놓고 있다.
지난 3월 13. 14일 Figaro 지가 18세 이상 프랑스인 1002명을 대상으로
여론을 조사하여 발표하였다.
외국인에 관한 프랑스사람들의 정서가 아주 차갑다. [이민정책에 관한 조사만 참조]
[1]사르코지가 제안한 이민부 [Ministere de l’Immigration] 창설
65% 좋은 제안 [34% 반대]
현재 3개 부에서 나누어 관장하는 외국이민을 전문부서로 통합하여
효율적으로 통제 하겠다는 사르코지의 공약을 프랑스인들은 찬성하고 있다.
부서간의 협조미비로 인한 비효율적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말에
프랑스 사람들의 다수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찬성자들 :
« 많은 프랑스 사람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용기있는 공약 »
« 심각해 져가는 이민문제, 다른후보들이 겁내는 주제를 과감히 제안했다 »
« 이민문제의 심각함은 관대한 정책으로 해결하기는 불가능한 현실 »
« 프랑스의 가치를 존중하지않으며, 이해하지 못하고,
   사회보장세 지불은 하지않고, 이득만 취하는 외국인 거부는 논리적 »
반대자들 :
« 반이민 반외국인 정책의 극우파 Front National 의 표를 의식한 위험한 정책 »
« 비 인도적 발언, 프랑스에서 정직하게 사는 외국인 모독하는 발언 »
« 이민 문제와, 프랑스인들의 국가의식을 혼동하는 정책 »
[2] 이민정책이 차기정권에서 차지하는 중요도
81%  최우선/우선 정책이어야 한다  [19% 급하지 않다]
프랑스사람들의 절대 다수가, 이민문제에 정부가 적극 나서기를 원하고 있다.

정부에서 실시하는 3만명 대상의 여론조사에 비하면 정확도가 떨어지나
각 언론기관의 여러 여론 조사의 결과는 비슷하다.
특히 빠리와 그주변등, 외국인이 많이 사는 대도시 지역의 프랑스 사람들의
반 이민정서는 아주 심하다.
12명의 후보중, 어느 누가 당선 되더라도,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는
이민정책을 펴기는 어렵다.
프랑스에서 외국인으로 살기가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다.
Comment '5'
  • ?
    사르코지 2007.03.23 22:29
    진작에 잘하지
    어떻게 하면 이마지네알 사용하나 궁리만 하구.
    어떻게 하면 한푼이라도 더 알로로 받아낼까 라든지.
    학교 미불금 안내려고 한국가서
    "여권 분실했어요" 다시 만들어 들어와서는 나몰라라 미불금 그대로 내버려 두고.
    핸드폰 정지라든지 자질구레한게 제대로 정지도 못하구 귀국하는사람들 태반에.. 이것저것 걍 그대로 두면 그냥 곧바로 신용불량자 되드라구요.
    한국인이 경영하는 식당이나 슈퍼든 어디든 어떻게든 저렴하게 일잘하는 학생으로다가 시간 이빠이 땡겨먹기 등등.
    그렇게 살지 맙시다. 후배들에게 쪽팔리지 않나요.

    우리나라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죠.
    뭐 다른나라들도 이러고 살아요. 하면서 댓글 달고 싶으시죠.
    전에 누가 그러더군요. 그분 어머님은 프랑스 오셔서 공항에서 넘 더러워서 직접 손수 치우셨다고.
    이렇게 까지 바라진 않아요. 심장에 손 찔러보고 양심적인 행동하면서 살자구요.
  • ?
    쯧즛 2007.03.24 23:52
    당신이나 잘하시오(10자 압박)
  • ?
    나그네 2007.03.28 21:32
    신분증 위조가 귀찮아서 그냥 충전해서 쓰며, 얼마전부터 7유로 정도 오른 주택보조금에 뛸 듯이 기뻐하며, 한국에 비하며 턱없이 싼 수업료라서 부담없이 내지만, 번호 끊기지 않게 6개월에 한번씩 핸드폰 충전해서 쓰는 학생입니다.
    위의 사르코지라는 이름으로 당당하게 글 올리신 분..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한국인임이 자랑스럽고, 그런 한국에 먹칠을 우려하는 심정은 알겠지만, 열거하신 문제들이 현재 프랑스 내 외국인 문제에 얼마나 강한 연관성을 지니는지 의문이 드네요...
    물론 굳이 이민정책과의 관련성을 찾지 않더라도,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들인데, 글쓰신 분의 강도 높은 비난이 제게도 거부감으로 다가오는 것은, 제 주변에 있는 정말 양심적인 분들, 그렇지만,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하고 차별받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글쓰신 분이 혹시나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도덕성에 대해 한국인에게 더욱 강한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 ?
    나아 그네 2007.03.29 21:20
    동감 동감 동감...나그네님 동감.
  • ?
    질문이여 2007.04.01 00:30
    저 후보가 말하는 이민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우리같이 유학하는 학생도 저 이민법 거시기에 속하는건가요?
    글구 여기 아이는 프랑스에 태어났고 부모는 썽 빠삐에.. 이런 부모는 대체 어떠케 하다가 썽빠삐에가 된건가요? 처음부터 불법으로 이나라에 오진 않았을것 같은데...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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