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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06.05.19 16:04

프랑스에서의 경험

조회 수 8240 추천 수 45 댓글 15
지워 졌습니다.
Comment '15'
  • ?
    거 참 2006.05.20 03:00
    힘내세요. 정말 유학생 피 빨아먹는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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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2006.05.20 08:29
    이 작은 한인사회에서 더군나다 한국 유학생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현지 사람들보다더 무섭군요. 일하신곳이 어딘지 제대로 알아야 제2의 피해자가 생기는걸 막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사람들이 한 말은 얼른 잊어버리시고 힘내셔서 공부하시는데 방해되지 않게 하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 ?
    하울 2006.05.20 13:25
    힘내세요....어딜가나 싸가지 없는 한국인들은 있군요....뭘 바래요 부터 시작해서....인생 똑바로사세요...어이가 없습니다....아무리 그래도 그게 할 소립니까...같은 한국인으써 저까지 기분 더러워 지는 군요...
  • ?
    Zino 2006.05.20 18:49
    가게 이름 까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래야 다른 사람도 피해 안 보지 않겠습니까?
  • ?
    그래도 2006.05.20 19:21
    가게 이이름은 까지 마세요. 이 정도로 충분히 전달이 될겁니다.

    다른사람 피해 안주기 위해 공개하라고 몰아부치시는 분들도 있는데...
    양쪽의 입장도 듣지 못한 상태에서
    실명을 통한 인터넷상에서의 고발은 혼란과 불신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이 글을 읽음으로해서 다른 업소 관계자들에게 경고의 멧세지가 되면 충분합니다.
    분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시고, 마지노선은 꼭 지켜주길 바랍니다. 2
  • ?
    kspro 2006.05.20 20:29
    APT(임시노동허가증)를 받아 일을 하신 학생미땅인 경우라도, 합법적인 노동기간에 해당되는 만큼 (즉, 글쓴이님의 경우엔 한달간의 정식 노동시간)에 대한 indemnités des congés payés가 있습니다. 즉, 한달에 2+1/2일에 해당되며, 중대실수로 인해 해임을 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진 사직, 또는 노동계약기간마감으로 일을 최종적으로 마칠경우 휴가시간을 이용하지 않은 만큼의 유급휴가비를 정당히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brut월급의 10%에 해당됩니다.
    démission은 préavis가 구두, 또는 서면상으로 된 경우, 그 이후, rupture de contrat시
    1. le solde de tout compte
    2. certifiat de travail
    3. attestation destinée à l'ASSEDIC

    위의 세가지 서류를 싸인을 한 뒤, 받아야 합니다.
    대개 3번의 경우 아주 짧은 기간 일을 한 학생의 경우엔 ASSEDIC에 chomage신청자격이 되질 않기 때문에 comptabilité 담당자나 경영주가 주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근로자가 원하면 당연히 주어야 하는 서류이므로 가능하면 위의 서류 세가지는 꼭 받아 두십시오.

    위의 글쓴이님의 경우엔 마음의 상처가 당연히 컸을듯 합니다. 돈이 탐나서라기 보다는 한국인간의 어떤 신뢰가 깨진 문제였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경영자가 상대의 수고를 이해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에서 서류에 제대로 싸인을 받고, 한달간 정식으로 일한 월급의 유급휴가비를 얼마 되진 않겠지만 합법적으로 처리를 해 주셨다면 이런 아쉬움이나 눈물이 날 일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글쓴이님께서는 위의 경영자분들이 꼭 잔머리를 굴리고 위와 같이 처리하려했다고 생각하시진 마시고(설사 그런 마음으로 그렇게 처리했다고 해도), 지금에라도 다시 가셔서 유급휴가비라도 요청을 하신뒤, 서류에 정식 싸인을 하시어 démission시의 근로자 권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단, 이미 근무시간동안에 2.5일에 해당되는 시간을 이미 휴가(월차)로 사용하셨다면 이와같은 경우엔 한달근무하신 동안 합법적으로 유급휴가비는 받으실 수 없습니다.

    한예로 Salaire brut : 8.03유로/시간 x 87시간/월 x 10% = 69.86유로가 유급휴가비로써
    월급 698.61 + 유급휴가비: 69.86 = 768.47유로 x (- 25 %) = 576.35 유로 대략 Net로 노동계약을 끝낼 시 받으시게 될 겁니다.

    직원이 정말로 성실하게 일을 잘 해 준 분이라 인정을 한 경영주라면 조금 더 인심을 써 주시는 분도 있겠지요. 그렇지 않더라도 근로자분 입장에서는 너무 섭섭하게 생각진 마시고, 합법적으로 주고받는 것으로만도 깔끔한 처리를 해 주신것이라 생각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학생분들이 뭘 모른다고 해서 노동계약마감시, 그런 합법적인 처리를 해 주시지 않은 경영자분들이 계시다면, 앞으로는 이런 사항들은 이미 인터넷으로 정보가 체계적으로 정리될 수 있는 사항이므로 염두에 두시고 경영을 해 주시면 서로에게 신뢰감을 갖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글쓴이님, 억울하고 속상하여 상처가 크시겠지만, 다시 그 경영주께 찾아가셔서 위의 사항을 의논하신뒤 서로 얼굴붉히는 마음으로 끝을 맺지 마시고, 자신의 권리를 찾음과 동시에 서로 마음을 푸시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가지 제 의견을 드렸습니다.

    '그래도'님 말씀처럼 업체실명공개는 최대한 자제하심이 바람직하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쌍방간의 최선의 합의책을 찾을 수 있는 여유를 주는 배려 또한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며, 경영자의 한순간의 좁은 생각으로 행해진 일일수도 있기에 이정도의 경고메세지로 좋을 것 같습니다.
  • ?
    착한이 2006.05.21 15:06
    kspro분이 말씀하신데로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오히려 그런 상세한 긴 정보와 바른 충고를 주신 분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감정상하시지 마시고 힘내십시요. 정말 그 식당 이름 알고 싶네요....
  • ?
    지나가다 2006.05.21 23:16
    베르사이유에 있는 ㄱㅈ 식당아닌가요? 거기 젊은 부부가 주인으로 있고.. 한번 가고는 두번다시 가기 싫었던 식당이지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눈에 피눈물난다는 걸 알고는 있는지...
  • ?
    궁금이 2006.05.22 09:50
    파리근교라 했으니 파리의 많고 많은 한국식당은 아닐테고....정말이지..어딜까?
  • ?
    2006.05.23 11:58
    파리 근교라 하면 예상 밖이고요 파리 안이라면 한곳 알만한 곳이 있기는 하지만 쩝
    그 식당 좀 까주세요 아님 님이 스스로 경찰서 가셔서 신고하세요. 이건 아닌가 죄송
    저도 예전에 그런 비슷한 일을 한국식당에서 경험한 적이 있어서요. 씁슬할뿐이네요.
  • ?
    그러나... 2006.05.24 11:47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리적 방어기재로서 자기합리화를 시키며 타인의 그릇됨을
    탓하기 쉬운데, 글 쓰신분도 한번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령 글쓰신분에게 잘못이 없다 하더라도 지금 이 모양새는 보기 않좋네요.
    답글을 다시는 분들도 어느한쪽의 일방적인 이야기만을 듣고 다른사람을 평가하는 오류는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
    2006.05.24 13:43
  • ?
    지나가다 2006.05.24 20:57
    그러나님 말대로라면 아무도 찍소리도 못하겠네요. 자신의 행동을 곰곰히 생각해보라는둥, 잘못이 없더라도 이 모양새는 안좋다는둥...저한텐 그렇게 안좋은 모양새라기 보다는 불쌍한 모양새로 비치는데요. 여기가 법정도 아니고 특히 글쓴 사람이 일방적이고 자시고할일이 뭐 있을까 싶네요. 아르바이트를 개판치지 않은 이상에야 말이죠.
  • ?
    1 2006.05.27 06:25
    솔직히 뭐든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알듯 싶네요. 한쪽 얘기만 들어서는 거의 악마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한쪽 얘기 들어보면 그 반대인 경우가 많아서요.

    무조건 욕하지말고 양쪽 얘기를 듣고 욕해야할듯 싶네요.
  • ?
    궁전 2008.04.23 17:26
    베르사이유에 있는 한식당 '궁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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