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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고발
2006.03.24 21:25

확인하고 또 하자 귀중한 내 소포

조회 수 4036 추천 수 32 댓글 37
in_ing.gif 정말 기가 막혀서 여러분들에게 소포 잘 확인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여기 있는 가족들을 위해서 정성스럽게 한국에서 보낸 소포가 글쎄 우체국에 방치된 채 있었답니다.
특급화물로 지난 16일날 보냈다고 해서 걱정이 되어서 포스트 사이트로 들어가 SUIVIE DE COLIS를 조회했더니 이미 지난 20일에 담당 우체부는 저한테 들르지도 않고, 그리고 AVIS DE PASSAGE도 놓고가지 않은채 그대로 저희 관할 우체국에 던져놓고 갔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컴퓨터로 조회하지않았더라면 그대로 저도 모른체 한국으로 돌려보낼판 이었더군요. 우체국에서도 조차 이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CHRONOPOST에 RECLAMATION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문제가 많다면서요. 진짜 그동안 제가 집에 있어도 초인종도 누르지않은채 그대로 편지통에 쪽지만 던져놓고 가더니 이제는 그것조차도 놓고 가지않은 것 입니다.
더욱 속상한 것은 내용물은 이미 다 섞어서 모두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오늘 일단 RECLAMATION편지를 보내기는 했지만 제가 또 어떤 서류등을 준비해야될 지 혹시 아시는 분은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앞으로 되도록이면 소포부쳤다는 이야기들으시면 바로 라 포스트 사이트에서 SUIVIE를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저 같은 경우가 또 안일어나리라는 것을 여기에서는 확신할 수 없으니까요....
Comment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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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냥이 2006.03.24 21:49
    소포 정말 잘 챙겨야해요..;
    저도 갸르디앙이 없는 아파트로 이사온 이후로 우체부가 들렸다갔다는 쪽지를 한 번 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작년 여름에는 친구가 저 모르게 선물 보냈던것이 다시 돌아갔었던일도 있었지요..
    다른 소포는 제가 번호를 알고있었음에도 소포가 도착했다는 아무런 연락도 받지못해
    우체국에 도착한지 2주만에 찾았구요..
    그 다음부터는 주변 사람들한테 저한테 뭔가 보낼것이 있으면 꼭 소포번호를 얘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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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일어나는 일이죠, 바로 받지 않으면 연락도 잘 안해주죠,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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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06.03.24 22:00
    그러면 박스에서 내용물을 다 꺼내셨나요?
    가능하면 박스 뜯자마자의 상태를 사진으로 담아 첨부하세요..
    증거사진이 가장 중요한 서류가 될거라 생각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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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종 2006.03.24 22:04
    죄송합니다만... 어떻게 확인하나요? 저도 한국에서 보낸 소포가 10일 정도후면 도착한다고 했는 데.. 거의 다 됐거든요... 그런데, 불어를 전혀 못한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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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노포스트 2006.03.24 23:11
    국제특급으로 보낸거면 www.chronopost.fr로 가셔서 오른쪽 상단에 번호입력하시면 바로 떠요..
    불어못하셔도 어차피 위치추적같은거라 보면 아실거예요..
    일반항공은 프랑스에서는 조회가 안되는걸로 압니다만..
    아마 보름은 족히 잡으서야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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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2006.03.24 23:51
    저만 당한 일이 아니었군요..
    느리고,구식이라도 정확하게 한다면서요?? 라 포스트 자부심이 대단하던데..
    실망하는게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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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petite 2006.03.25 02:18
    크로노포스트 하면 저도 엄처 할말 많은데요. 저는 엘리베이터 없는 5층에 사는데 가벼운 거 어쩌다 한번 가지고 올라온 거 이외에는 한번도 올라온적이 없고, 저도 음식이 다 발효된거 받은 적도 많아요. 전화해서 엄청 따지고 그래도 절대 개선되는 거 없구요. 맡겨놓는 우체국도 항상 다르고... 위에 위에 분은 보름 정도면 일반 소포 받으시나봐요. 저는 한번도 일반으로 한달 안에 받은 적이 없는데...ㅜ.ㅜ 일반 소포는 아예 10키로짜리 박스가 한달 동안 프랑스를 떠돌다가 한국으로 되돌아간적도 있죠. reclamation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서비스 개선이 과연 될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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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포 2006.03.25 08:49
    한국 EMS(우체국)에 통보를 해서 손해배상 청구를 하면 한국 우체국측에서 이곳 chronopost측에 손해배상청구를 해서 한국 발송자에게 손해배상을 해주더군요..

    저같은 경우도 너무 어이가 없어 혹시나 해서 한국우체국에 얘기를 했는데...
    기대는 안했는데..위와 같은 절차를 통해 한달정도 후에 손해배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것보단 소포를 미리 확인해서 잘 받는것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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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e 2006.03.25 11:33
    저희엄마도 저한테 보낸 소포 두개가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 가는 바람에 시간과 돈 낭비했던거 한국에 있는 우체국에 손해배상 청구하셔서 받으셨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소포가 돌아간 이유는 이곳 주소를 찾을 수 없어서였다네요. 우체국 La poste로는 아무 문제없는 우편주소가 chronopost직원들은 찾을 수 없었다.. 라고 하니 기가 막혔죠. 애들 정말 노력도 안해보고 아니 기초적인 업무도 무시하고 다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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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k 2006.03.25 12:24
    이곳 우체국 정말 후진국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그냥 그러려니하고 마는 만연된 일처리.요즘 한참 말이 많은 고용문제. 2년동안 고용주 마음대로 짜를수 있다는 현 우파정부의 개혁바람도 이제 한물 건너간듯. 이유인즉 한번 고용을 하게 되면 자기 밥그릇은 챙길수 있으니 룰루랄라 하면서 일처리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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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국 2006.03.25 17:43
    우체국 이라고 하더라도 안전하게 많은 물건들 한번도 못 받은적 없이 잘만 받았습니다
    바이올린,책,한국음식 등등...
    못살아도, 후진국이라 하더라도 본받아야 할 그들의 좋은 국민성들도 배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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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2006.03.25 18:18
    저 역시 지금 소포 때문에 이리저리 확인증에 있습니다.
    후배가 저희 애들 생각해서 이것 저것 마련해 보낸 항공일반소포가
    한달이 조금 지난 지금까지도 소식이 없어서 한국 우체국에 문의를 했더니
    한국에선 한달 전에 인천공항으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후의 행방은 자기네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전에 한국에서 선편으로 자주 믈건을 부쳤을때에도 한달 반이나 ,늦어도
    두달안에는 도착을 했었거든요.
    한국 우체국에서 파리 담당 사무실 전화번호를 가르쳐 줘서 몇번을 전화 해봐도
    앞자리가 CP로 시작하는 등기번호는 없다는 얘기뿐이더군요.
    저희는 항상 관리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소포가 도착할 시점인 열흘에서 보름정도는
    집도 비우지 않았거든요.
    한국 우체국에 행방추적 접수를 해 놓은 상태여서 분실 되었을 경우 보상을 해 준다고 하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을 이곳 우체국의 무성의로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씁쓸하네요. 일반소포는 파리에서 달리 확인 방법이 없는지요?81.57.137.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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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왜 2006.03.26 00:09
    이상하네요...
    나는 5년동안 매년 몇번씩 dhl과 일반 우체화물들을 별탈없이
    잘 받고 있는데.... 나만 별일 없었던건가??
    며칠전에는 책10권 정도와 담배2보루까지도 우리집 2층까지 올라와
    친절히 잘 전해 주고 가던데.... 수령 사인해달라고 해서 해주고....
    사람마다 각나라에서의 느끼는 점들은 분명 틀리는가봐요.

    나는 이곳이 좋던데........... 누구는 이곳이 미친곳이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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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2006.03.26 05:08
    분명히 우편배달원이 다녀갔다고 쪽지 꽂아둔 시간에 온종일 집안에 있었는데, 벨 한 번 울린바 없이 쪽지만 던져놓고 간 적이 한 두 번 아닙니다. 윗 글 보니 쪽지라도 던져준 것이 고마울 지경이군요.. -.-;; 한국에서 친구가 소포로 보내준 소중한 선물을 소포상자 뜯어서 내용물을 훔쳐가질 않나, 배달도 제대로 안해주질 않나... 정말 기도 안차는 나라 프랑스... 뭐가 선진국이란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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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지방 2006.03.26 08:09
    전 지방 사는데요..작년에 30키로짜리 3개를 받은 적이 있는데...아무말없이 3층까지 들고 오던데요~
    역시 시골이 살기는 편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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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2006.03.26 17:38
    지방 그것도 의외로 후미진곳의 사람들이 더 정이 가는 거 같네요..
    저 4년전에 소포받을때 좀체 제게 오질 않더군요. 확인을 해보니 orly공항에 있다는 정보 하나 들고 가서 확인을 하니 이만저만 한게 아니더군요. 그 곳에서 내용물 다 보여주는 과정에 보니 유리로 된것은 다 깨져 있었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제게 배달이 되었었죠.. 정말이지 말이 안돼는 나라 프랑스 랍니다.
    자기네들 받아갈 세관세가 있을시만 제게 소포를 직접 전달하더군요. 그 외엔 한번 올라와서 벨을 눌러 보지도 않구 달랑 노랭이 쪽지만 남기고 사라지기 태반이죠.
    어이 없는 나라 프랑스에서..
    전에 보낸 편지는 여태 무소식이랍니다. 안에 내용물은 사진과 글뿐인데 ㅎㅎ 누가 분실을 했는지 알수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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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왜 2006.03.26 22:43
    LIDA양!
    내덧글이 LIDA양에게 염장을 질렀다면 사과드리리다.
    허나, 님의 첫 덧글에서의 내용은 이곳 객지살이가 적지않은 어려움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손 치더라도, 소포배달에서의 만족치 못한 일때문에 오래 살 나라가 아니라는 지/ 사람 망가트리는 나라라든지/정신이 이상해 진다라든 지/프랑스 신봉자외에는 다들 스트레스 무지 받는다든지/ 빨리 공부마치고 돌아 가자라든지의 님의 유아기적인 인생관은 이곳에 온 우리들의 후배나 앞으로 올 유학생들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좁고
    즉흥적인 님의 특이한 감정적인 사고라 생각이 들어 몇마디 덧글을 달았던거지요.

    꼭 덧글이라는것이 불난집에 부채질하는 것(동조하는 글)만이 덧글이 아니라고 생각드는데.....
    저뿐만 아니고, 많은 이들은 힘들고 어렵지만 이곳 유학생활, 이민생활들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님의 주위에서도 마찬가지로 찾아보시면, 힘들지만 재미있게 사시는 분들을 쉽게 찾을 수가 있어요.

    뭐 빨리 공부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하셨는데, 뭐 구지 그런 생활방식으로 계속 공부까지 마치고 가실 거까지 있습니까? 내일이라도 빨리 돌아 가는 것이 이나라를 위해서라도, 님을 위해서라도 좋을 듯 싶은데! 안 그래요?
    미친 나라에서 디프럼 딸 일 없잖아요^^
    님은 한국가서 나 미친나라에서 디프럼 따왔다고 이력서 내밀거예요?
    님의 그런 사고관이면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어딜 가더라도 마찬가집니다.
    어디나 가족떠나 살다보면 다 힘들어요! 님이 조금만 긍정적이고 이쁜 마음씨를
    가지고 산다면 이곳 프랑스도 그리 나쁜 나라 아니예요.

    그래서 님보라고 한마디했던거지요.
    내일부터라도 님의 사고관이 바뀐다면 분명 좋은 성과를 이루고 돌아 가실 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LIDA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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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여 2006.03.27 14:08
    LIDA라는 분 덧글이야 말로 심히 거슬리네요 이런저런 경험담들은 3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나는왜님의 피해를 안 봤다는 글은 저로서는 희망이 되는군요. 님이야 말로 프랑스에 와서 싼 교육의 이점만 취하고 이 나라 욕만 더럽게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않 좃습니다. 그냥 그렇게 싫고 정신병까지 걸리실 정도의미친 나라라면 지금이라도 돌아가시는게 님의 정신건강에도 좋을것같네요. 님이 어떤 일을 당하셨는지는 조금 짐작이 가지만 더 짐작가는 것은 님의 성품이군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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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2006.03.27 14:59
    제 생각에.. 원글님은 소포를 받을 때 이러한 일들을 겪었으니 여러분들도 소포 받을 때 조심하고, 또 만약 받지 못했을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추적 가능하다는 정보를 주기 위해서 글을 쓴것이지..
    모두가 한곳에 모여 프랑스라는 나라를 싸잡아 욕하면서 이상하고 미친 나라라는 것에 동의 하기 위해 글을 쓴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래도 좋게 생각하자는 글이 있으면, 님이나 좋게 생각할것이지 왜 불난집에 부채질 하냐.. 염장지르냐.. 혼자 프랑스 맘껏 좋아하라... 등등의 그런 사고방식은 좀... 인생에 도움이 안 되지 않나요...?

    LIDA 님.. 지난번 어느 유학생이 올린 글 답변 밑에도 프랑스는 오래 살 곳이 못된다는둥, 여기 오래 산 한국사람도 이상하니 조심하라는 둥 그런 말들을 올리셨죠.
    오해하지 마시고 봐주세요.
    매사에 프랑스와 프랑스 사람은 이상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대하면 당연이 남들보더 더 꼬일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한위클리라는 곳은 막 유학온 분들도 많이 들어오는데, 아직 프랑스를 좋아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필요는 없지 않나요..?
    "이런 경우 조심할 필요가 있다" 와 "이런경우가 빈번하니 여기 오래살곳이 못된다." 어느 문장이 더 도움될까요..?
    나는 왜 님 말씀처럼 좋은점을 받아드릴려고 애써 보세요.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정신건강에도 좋답니다.. ^^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이런 비슷한 글을 올렸을때 어떤분이 제가 프랑스 좋아하니 이런글에 댓글 달 필요 없지 않냐고 하더군요. 꼭 이번 경우 처럼 말이죠.
    여론과 사회 게시판이.. 프랑스 싫어하는 사람이 모여서 프랑스 욕하는 게시판은 아니라는것에 모두들 동의할 것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원글님.. 문제 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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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왜 2006.03.28 00:35
    LIDA양! 님의 소견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논쟁거리도 안되는 것같아, 저도 짧게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어른들입니다. 자기가 한 말에는 자기가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합니다.
    잘못한 부분에는 잘못했다고 사과를 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 사이트는 한국에서, 그리고 많은 이곳 우리들의 후배들이 들려, 프랑스에서의
    향후 자기의 유학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정보들을 얻어가기도 하구요.
    맞지요?

    LIDA양은 자기는 공부를 다 마쳤다고 아직 힘들고 어렵기만한 우리들의 친구,후배들에게"이곳은 미친나라니 빨리 빨리 공부나 마치고 돌아가자" 라든 지, LIDA양때문에 주위가 다 그런 지, 아니면 주위에서 LIDA양을 그렇게 만들었는 지는 몰라도, 대부분 우리들의 주위에는 "프랑스란 나라가 미친 나라라든지, 사람 망가뜨린다든지, 정신을 이상하게 만드는 나라라든지" 라고 까지 이런 공간에 글쓸 정도로 까지는 아니라는 거지요.

    님의 윗글 내용대로 자기는 공부 다 마쳤다고, 사실은 프랑스를 싫어 하지 않는다는
    사람이, 이곳 삶이 충분히 만족하며,긍정적인 사고로 재미있게 열심히 살았다는 사람이
    많은 이들이 읽어보는 이곳에서 그렇게 취중망언처럼 하여야 되겠습니까?
    극단적인 표현은 인정하나,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 당치 않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잘 생각해 보세요. 님의 글이 얼마나 황당한지를!

    님이 인정한 오해 소지가 있는 극단적인 표현에 자기주위를 이용한 핑계로 마무리지으려는 님의 자세에, 또 한번 실망을 느낍니다.
    몇개의 지식을 얻고 가는 거보다, 세상 처신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얼마전 모 야당 전 사무총장의 회식자리에서의 어처구니없는 자기처신이 생각나는군요.
    이 여기자가 식당 주인인 줄 알고 만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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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06.03.28 00:36
    애석한 일을 당하셨군요..
    그래도 RECLAMATION하신 것은 잘했어요... 프랑스인들은 요구하지 않으면 절대로 스스로 개선하지 않아요,특히 단순업무에서는요.그렇다고 당장 개선한다는 것은 아니고.

    댓글 다신님들중에 몇 님들에게 듣기 싫은 소리합니다.
    나는 왜,저기여,흠..님들 정신똑바로 차리고 보세요.
    나는왜님, 5년이나 살았으면서 그것도 모르는 사람.주위에 친구가 없죠?레이다망이 그렇게 좁아서야 ....
    저기여님,왜 프랑스와 독일이 유학생유치에 열을 올릴까요?한번 생각해보세요.과연 싼걸까요?
    흠..님,부드러운 언사를 했지만 그 입에서는 똥냄새가 날 것이다.남의 뒤나 후벼파면서 오해하지 말라한다.그 입으로 프랑스를 사랑하라 말하고 다니면, 듣는 이는 프랑스를 싫어할 것같다.왜냐 내 뒤도 다 후벼판 뒤에 말했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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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왜 2006.03.28 00:50
    지나가다님!
    님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읽어보세요!
    님이 그렇게 흥분할 정도로 저 역시 프랑스를 자랑하고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님의 뒤를 후벼 파가면서... 입에는 똥냄새가... 표현이 아주 좋습니다.

    이곳 프랑스에서 공부 열심히 하시다 가세요. 지나가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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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2006.03.28 03:44
    이왕 프랑스에 공부하러 오신 것,
    언짢은 일 있어도 조금만 달리 생각해서 넘기면 또 금방 잊혀집니다.
    이래저래 힘든 타지 생활, 긍정적인 방향으로 살아가는게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좋지 않나요. 프랑스서 살기 힘들다 짜증난다 하지 마시구, 원래 이런 나라려니 하고 우리가 조금씩 맞춰가는게 요령 아닐런지.....
    그리고 크로노포스트가 집까지 짐을 올려주지 않는것은 저도 조금 불만이지만,
    한국에서 소포번호를 알려주면 삼사일뒤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다 나오더라구요.
    조금 늦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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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2006.03.28 03:50
    아, 그리고 ems 소포가 의외로 일찍 도착해요.
    빠르면 이틀안에 프랑스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뒤에 다시 이틀정도 걸려 배달되구요. 오래 기다리지 마시구요.
    한국에서 보낸 소포 번호를 알아두셨다가 삼사일내로 크로노포스트 사이트에서
    추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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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2006.03.28 09:47
    지나가다님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
    개인적으로 전 프랑스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프랑스 신봉자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중요한건 전 그 누 구 에 게 도 프랑스를 사 랑 하라고 말한 적은 없는데요?
    좀 어이가 없군요. 처음 유학오는 분들,잘 모르는 분들께 너무 부정적인 면만 보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제생각을 말한것을.. 제가 남의 뒤나 후벼 파고 입에서는 똥냄새가 난다구요?
    어머나... 세상에 그런 표현도 있다는걸 가르쳐주셔서 고맙네요.
    제가 좀 부드러워서 말이죠..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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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포소포 2006.03.28 10:18
    크로노포스트가 집까지 배달이 안되는게, 파리에 배달건수가 많다보니 자주 그러나봅니다, 지방은 아무래도 한가하니 항상 제대로 배달이 되는거 보면요.
    EMS받으실땐 실시간 행방조사되니까, 수시로 확인해서 받으시면 혹여 집으로 안오고 우체국으로 들어가 있어도 금방 찾으실 수 있어요.
    (한국 우체국 접수시 인천공항 나가기전까지는 한국 EMS행방조사에서 검색,
    프랑스로 들어와서는 프랑스 CHRONOPOST에서 검색)
    파리에 특히 외국인들이 많고 하다보니 크로노포스트가 물량이 넘쳐 그러나보다 하고 생각하세요. 이유없이 그러지는 않을겁니다..어찌 모든게 한국과 같을 수 있겠읍니까..
    프랑스 사람이 한국에 살아도 같아요. 아! 한국은 일처리 빠르고 참 좋구나!! 그럴줄 알아요? 또 다른 불편함 이해불가의 일들이 그들에겐 있어요.
    하물며 같은 한국안에서도 객지생활이 힘든데 오죽하겠어요..
    나는 왜님, 저기여님, 흠님도 가급적 긍정적이자는 뜻이신것 같은데 저도 같은 뜻이구요
    모두들 좋게 생각하고, 이런 일에 힘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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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 2006.03.28 12:03
    ㅋㅋㅋ 이상 프랑스 오신지 4개월 되시는 초딩님의 말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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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왜 2006.03.28 16:05
    sylus님!
    님의 저에게 하신 말 잘 새겨 들었습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하시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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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2006.03.28 22:08
    프랑스애들 일안하는건 지나가던 똥개도 다 아는일 .... 답답해도 우리가 참는수밖에...지네들도 오죽답답하믄 cpe를 만들었겠는가......사회주의....ㅡㅡ; ......나도 한국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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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뿅뿅 2006.03.28 23:16
    저도 마찬가지..한국에서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소포 부쳤다고 하면 바로 그날부터 위치추적 들어간답니다.. 저는 갸디앙 있는 집에 사는 데도 왔다는 종이도 안 가져다 주더라구요.. 동네 우체국 가서 따져도 , 자기네들은 상관이 없다라고, ,,, 정말..화가 나는 이 시스템.. 예전에 지방에 살때는 집까지 아침 8시에 와서 들어다주고 가더라구요. ..파리 대체 왜이런건지..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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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뿅뿅 2006.03.28 23:20
    심지어는 20kg의 짐이 오면 그것까지 낑낑대며 들고 와야하구요. 솔직히 이런 문제 때문이라도 잘있다가 이 나라가 싫어지곤 한답니다..벌써 6번째라는..이런식으로 일하는 것 같으면 왜 비싼 돈 들여서 한국에서 ems부치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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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해... 2006.03.28 23:33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요...전 누구의 말도 틀리다고 생각안해요...다들 각자 다른 입장이였을테고 느끼는 바도 당연히 틀렸을테니 당연히 거기에서 파생되어 나온 프랑스에 대한 이미지가 다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문제는 그 다른 의견과 생각들을 자신의 잣대로 잰뒤 남의 그것은 무조건 틀렸다고 판단해 버리고 비방하는 데에 있다고 봐요...그렇다면 저같은 경우는 어땠느냐...저도 소포때문에 고생도 해보고 그냥 멀쩡히 집문앞에서 더럭..이틀만에 소포를 품안에 안은 적도 있습니다...싸 데 팡...이라는 말을 괜히 쓰는게 아닌거죠.
    화 해 라는 단어가 있죠...
    먼저 상대방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것
    자신의 잘못을 내려놓고 사과하는것
    먼저 용서하는것...이것보다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요...
    우리 프랑스 한인사회에 따뜻함이 묻어나는 막바지 겨울이 됐으면 해요...-ny-
  • ?
    헝그리 2006.03.29 01:27
    다른사람의 다른생각도 인정하는 성숙한 모습 바랍니다.
    그냥 넘길 수도 있는 말들을 자신과 다른 생각을 적었다해서 핏대올리고 한방먹었다는듯이 반격의 글을 올리는 모습들 보기 않좋습니다. 본인의 생각만 적으십시오.. 다른사람 말들 꼬투리 잡아서 싸우려들 하지 마시고...
  • ?
    수채화 2006.03.30 01:23
    전 한달에 한번씩EMS로 소포 받거든여. 근데 제가 인터폰이 안되는 집으로 이사를 한 후 부터는 아예 avis passage도 안놓고 가더군여. 크로노포스트 사람들도 보통 포스티에들처럼 첫번째 문 비밀 코드는 다 알고 있지 않나여? 암튼..전 첨에 소포를 두주가 넘도록 못받고 그담부터는 엄마가 소포를 보냈다고 하면 인터넷으로 맨날 추적해서 울 동네 라 포스트에 와있다고 뜨면 바로 가서 찾습니다. 물론 avis passage도 없는채 여권이랑 소포 번호만 달랑 들고 가지요. 그래서 우체국 직원들이 내가 정기적으로 가니까..넌 왜 맨날 수령증도 안갖고 오냐고 말하곤 하지여.
    머..어쩌겠습니까...
    세세하게 말이 통하는것도 아니고, 또 워낙 아날로그식으로 일 처리 하는 프랑스에 사는 이상 우리가 나름대로 적응해야지여.
    집 까지 갖다주면야 편하고 좋지만....그냥 전 맨날 직접 우체국가서 찾아옵니다. 그게 젤 속편하거든여.
    프랑스를 울 나라랑 비교하면 더 적응하기 힘들어 지는거 같아여. 그래서 저도 비교하는거 버리기로 했어여.
  • ?
    11 2006.04.04 22:55
    흠..요즘에 avis passage 안놓고 가긴 하더군요 디지코드 모르는거 같구요. 글구 머 말이 정확하게 전해주기 위해 그런다던데 저같은 경우는 제가 집에 없을 경우 물론 가디앙이 없으니 항상 그러지만 크로노포스트 집배소 같은 외곽에서 전화가 오던지 아니면
    그쪽에서 자기들이 보관하고 있다고 편지 오던데.. 그러면서 약속을 잡으라고 언제받을수 있는지.. 근디 그 전화 번호가.. 유료넹..컥. 짱나긴 하죠.ㅋㅋ
  • ?
    궁금 2006.05.14 06:19
    지나가다 좀 다른소리인가는 몰라도,..
    저는 일본과 한국에서 소포나 우편물을 비슷한 건수로 받는데요.
    한국서 오는건 항상 도착할꺼라는 날짜보다 훨씬 늦거나 (일반우편물경우 일주에서 보름.. 소포의 경우 한달이상..) 그러는데 일본서 보내오는건 예상한 날짜보다 심지어 하루이틀 빨리 항상(제경우에 말입니다.) 도착하더라구요. 이건 무슨 조화속일까요?
    이런경우에대해서 의견들 있으신분이 혹시 계신지... 아니면 주위에 일본친구들도 일본서 오는 소포나 우편물이 그렇게 말썽부리는 경우가 있는건데 저만 특이하고 운좋게 그런경험만 한건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 ?
    paris 2006.07.12 08:25
    정말 짜증납니다.
    이런일 겪었는데
    정말 왠만하게 중요하지않는이상
    소포보내지 말라고하는게 상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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