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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13 추천 수 5 댓글 28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의 국정농단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리내고 비판하던 프랑스 교민 여론, 조국이라는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인물(이라 쓰고 사기꾼이라 읽는다)을 garde des sceaux 에 앉힌 현정권에 왜 한마디도 하지 않는 것인가. 조국으로 인하 젊은이들이 실망하고 절망하는데 이와중에 교민지는 검찰개혁 잘하면 된다고 자기 꼴리는데로 조국에게 면죄부를 주는데 왜 이러한 행태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가? 당신네들이 말하는 정의가 고작 우리편이 행하는 작태는 모두 옳다고 싸메는 정의인가?

당신네들같은 사이비 좌파, 진보들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현재의, 또한 미래의 진보, 좌파들의 씨앗을 웃음거리, 조롱거리로 만드는 것을 모르는가.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한다. 박사모와 당신네들의 본질은 전혀 다르지 않다.

Comment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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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is82 2019.09.25 08:01

    해외에 나와 계신 분이라면 적어도 이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볼 수 있는 안목은 좀 기르셔야죠..
    조국을 무슨 사기꾼이라고 읽는다니... 참으로 그 낮은 수준으로 어떻게 국가관을 논하시는지 한심하오.
    그러는 당신은 여전히 변치않는 정치검찰의 저 패악에 대해서는,
    조국 보다 백배 천배는 더 범법자들인 황교안 나경원 자한당 무리들의 작태에 대해서는 왜 한말씀 못하시나요?
    한번 조국장관 방식으로 먼지털이 수사해볼까요? 윤석열 검찰총장은 물론 자한당 국개의원들의 벌거벗은 민낯은 어떻게 되는지?
    검찰개혁을 막으려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 작금의 검찰 행태를 보고도 그런 말씀하신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여전히 검찰과 기득권자들의 개돼지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제, 검찰개혁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해외에 있는 교민들도 끝까지 촛불혁명의 정신으로 끝까지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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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6kes 2019.09.25 16:10
    paris82님이 오히려 해외에 오래살아서 안목이 아예 사라진듯 하네요.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하는 윤석열은 정의의 사도고 조국일가의 비리를 수사하는 윤석열은 정치검찰입니까??
    조국 반대하는 사람중에 검찰개혁을 누가 반대합니까? 비리덩어리인 조국한테 검찰개혁을 맡기니 반대하는거지요.
    그리고 현재로서는 누가봐도 황교안 나경원 자한당보다 조국이 훨씬 천만배는 범법자처럼 보이는데요? 아무런 근거도 대지 못할거면서 본인 뇌피셜로 함부러 말씀하시면 안되죠

    진영논리에 빠져서 똥,된장도 구분 못하시는 분이 촛불혁명 운운하면서 정의를 외치지 마세요. 당신같은 사람이 촛불혁명의 정신을 정치적으로 이용만하는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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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is82 2019.09.25 17:25
    두달동안 이 잡듯이 뒤지고 뒤져, 의혹만 부풀려 마녀사냥을 했지, 범범행위가 드러난게 도대체 뭐가 있나요?
    있다면 벌써 검찰이 구속 수사하고 가족들 모두를 철창행으로 보냈을 겁니다. 지금의 저 막강한 권력으로 말이죠.
    마녀사냥으로 죄를 뒤집어 씌우면 없는 죄가 되는겁니까? 그게 당신이 말하는 정의입니까?
    겨우 기소했다는게 동양대 표창장 위조, 그것도 억지 기소라는게 드러났고, 어차피 재판을 진행해보면 알겠지만, 100% 무죄 나옵니다. 사모펀드니 뭐니 다른 건들도 마찬가지구요.
    피의사실공표 등 지금까지 정치검찰의 행태는 수도 없이 보아와 놓고도, 아직도 검찰의 농간에 놀아나시는군요.
    진영간의 극심한 대결...검찰이 그걸 이용해 무소불위의 권력행사를 지금까지 잘도 해먹었구요. 검찰개혁을 외치는 문재인 정부에 대항해 자신들의 권력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국민들이 잘도 속아왔지만, 이제는 이런게 결코 안통합니다.
    이젠 정말 국민들과 해외에 있는 동포들도 깨어나고 있거든요.
    9월 28일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대규모로 열리는데, 해외에서라도 작은 힘을 실어주기를 프랑스 교민여러분께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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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 2019.09.25 18:06
    paris82님, 드러난게 없다니요...???
    너~~무 많아요.

    -3년 치 통째 사라진 조국 장관 아들 입학 서류
    https://www.youtube.com/watch?v=rUyA7tjEsqs

    -논문 교수 아들의 허위 인턴십…조국이 직접 권유
    https://www.youtube.com/watch?v=8WqTgUnWZbo

    -신의한수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8B%A0%EC%9D%98%ED%95%9C%EC%88%98

    -가로세로연구소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A%B0%80%EB%A1%9C%EC%84%B8%EB%A1%9C%EC%97%B0%EA%B5%AC%EC%86%8C

    -성제준TV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84%B1%EC%A0%9C%EC%A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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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6kes 2019.09.25 20:50
    진짜 paris82 님 무식한건지 모르는 척 하는건지. 지금 그 범법행위의 실체가 드러나고 구속단계로 가고 있지요. 상식적으로 검찰권력이 쎌까요 대통령 권력이 쎌까요. 당신네들은 검찰권력보다 훨씬 강한 대통령, 다수여당 권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 권력을 잘못 사용하려니까 문제가 생기는거고.
    거기다 조국일가가 무죄??? 삶은 소대가리가 양천대소 할 일이네요. 검찰개혁은 대통령의 의지와는 별개로 무조건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어야만 하나요?? 그러면 문재인은 바지대통령인가요??


    반박을하려면 논리적, 하다못해 상식적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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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6kes 2019.09.25 20:59
    당신같은 양반은 결국 조국의 범법행위가 드러나 처벌받아도 편파수사다 검찰쿠데타다 하며 절대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지. 당신같은 인간들은 원래 그렇잖아. 본인들한테 유리하면 물고 빨아제끼고 조금만 다른 소리해도 매장시켜버리지. 애초에 당신네들의 다음 논리는 이거지 “사법부는 썩었다 ㅇ래서 더 조국이 개혁해야한다 » 너무 뻔한데 이제는 국민이 개돼지가 아니라 그런 진부한 레퍼토리엔 더이상 속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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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is82 2019.09.25 21:46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대응하시면 되지 뭐가 그리 혼자 열폭해서 반말에 막말까지 쏟아 내시는지...

    자, 이성을 찾으시고 같이 냉정하게 생각해봅시다.
    이 건은 어찌보면 심플하고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조국 장관이나 그 가족이 범법 행위를 저질렀으면 구속 수사하고 재판에 넘기면 될 일입니다.
    재판부에서 명명백맥히 밝혀지겠죠. 검찰이 정의인지, 과연 조국이 정의인지...
    10만 건도 넘는 의혹제기, 가짜뉴스들이 두달 동안이나 차고 넘치던데...
    검찰은 왜 구속조차 못시키는거죠? 이 정도라면 사형집행이라도 이뤄져야 할 대역죄인 아닌가요?

    검찰이 압수수색하고 피의사실 공표로 흘려주는 정보를 기사화하면 그게 다 진실이 되나요?
    그 정보들을 입맛대로 각색해 쏟아내고 있는 종편과 극우 유튜브 채널들의 왜곡 날조된 기사를 링크까지 해 주시니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작금의 검찰 권력은 자기들이 정권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오만한 자들 입니다.
    조국장관을 세워 검찰개혁을 추진하려하는 대통령에게까지 반기를 드는 역모 세력들과 다름아닙니다.

    자기들 입맛대로 누구나 죄인으로 만드는 건 일도 아닌 검찰,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래왔죠.
    하지만 이젠 그렇게 못할겁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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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6kes 2019.09.25 23:18
    이봐요 제발 수준 떨어지는 소리좀 그만하세요 10만건 자체가 가짜뉴스라고 펙트체크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런 허위사실 유포하세요 검찰이 왜 구속 못하냐구요? 절차에 따라 수사를 하기때문에 조만간 곧 구속영장 신청할고 그게 법원에서 받아들일지 아닐지는 기다려야죠.. 제발 형사사건 절차도 모르면서... 무식하게 더이상 글쓰지 마세요...... 추해요.. 제발........... 애초에 당신 논리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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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분다. 2019.09.26 18:22
    그러게요. 잘잘못은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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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나래 2019.09.30 01:25
    언론에서 나오는 말들을 잘 믿으시는 분들이 많네요

    한번 지난 주말 9월28일(토) 서초역 검찰개혁 촛불 시위 때 어느정도로 우리 국민들이 이번 사태에 대해 인지하는 지. 검찰의 행태에 얼마나 분노하고 있는 지 영상이라도 보시고 어떻게 논두렁시계 시즌2 찍고 있는 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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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6kes 2019.09.30 08:44
    언론에서 나오는게 뭐가 거짓말인지 반박부터 하셔야죠 까망나래님, 오히려 총리부터 여자 2명밖에 없는 집에 남자수사관들이 들이닥쳤다고 거짓말하고 있는데 언론이 신뢰가 갈까요 정부가 신뢰가 갈까요? 더구나 서초역 검찰개혁 촛불시위요?
    서리풀 축제에 기생충처럼 빌붙은 것도 모자라 엄청난 뻥튀기로 200백만이나 모였다는 그 시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망나래님 여당 말 잘믿어서 진짜 100만, 200만 모였다고 믿는건가요?
    지금 정부의 행태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는지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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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나래 2019.09.30 12:37
    서리풀 축제와는 차벽으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MBC뉴스에도 나왔는데 안보셨나봐요
    프랑스 내에서도 보려면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스트리밍 사이트들 많은데요

    야당 검찰에서 줄기차게 물고 늘어지는 동양대 표창장.. 오늘 그 의혹 증인이었던 최성해 총장 고졸로 거의 확정되는 뉴스가 올라오던데 보셨죠?

    찾아보세요 좀.. 각종 의혹들... 모두다 기레기들이 만들어내는 의혹 뿐이라는 걸 왜 모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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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6kes 2019.09.30 16:55
    와 정말 물타기 심하네요. 최성해 총장 고졸로 확정되는 뉴스가 어디있나요? 논란이 있다는 뉴스는 이미 이전부터 있었지만.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정경심교수의 사문서위조혐의가 없어지는건가요??

    검찰개혁 참가자도 후하게 쳐줘야 5만이나 될까말까인데 집권여당 대변인이란 사람이 수준떨어지게 100만, 200만 하니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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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나래 2019.09.30 18:24
    https://lifeandnews.tistory.com/m/951

    좀 찾아보시라구 말하고 있어요
    28일 국회 교육위 조승래 의원실의 발표에 따르면, 
    교육부 확인결과 단국대 졸업이나 수료가 아닌 제적 상태이고
    학적위조에 대해 검찰수사 중입니다

    서초역을 중심으로 인접 지하철 역까지 인파가 꽉 찼는데 그걸 5만이라 하시면 ...
    더이상 말할 가치가 없겠네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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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6kes 2019.10.01 07:46
    아니 그러니까 물타기 그만하시라구요. 최성해 총장 학력논란하고 정경시이 사문서 위조한거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구요.
    아니 그리고 말했듯이 서리풀 축제 참가자가 다수라고 했지 그 영상에 나온 사람 전체가 5만이라고 했나요? 10만 내외에 서리풀 축제 참가자, 조국 반대시위자 제외하면 5만도 안된다는거지요.본인 스스로도 스스로의 논리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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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나래 2019.09.30 12:44
    멀리 떨어져 있다고 자칭 보수야당, 기레기들 농간에 현혹 되지 마시라고 서리풀 축제 인원이 얼마만큼인지 유튜브 링크 드립니다<br><br>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2vv1MSxoA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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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6kes 2019.09.30 16:57
    여당 대변인의 농간에 현혹되지 마세요. 본인이 올린 링크, 본인이 잘 보세요. 그게 100~200만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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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망나래 2019.10.01 04:23
    글 좀 잘 읽어보세요. 서리풀 축제 인원하고 비교하라고 올려드린 링크라고 써 놨지 않습니까...
    누가 서리풀 축제 인원에 편승해서 인원 부풀리고 있다고 말도 안되는 글을 쓰고 다니니까...

    100만~200만 인원인지 보려면.. MBC 드론 촬영분을 보세요. 검찰청을 전체적으로 둘러싸는 그런 화면 볼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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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6kes 2019.10.01 07:47
    100만~200만 진짜 믿는거에요? 와 진짜 상식이란게 있긴 하신분이세요??? 파리시 인구가 220만 좀 넘은데 저 영상에 서리풀빼고도 200만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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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sa 2019.10.01 08:55
    의혹을 잠재우기위해 퍼온 글입니다.

    <검찰청 시위참석인원 피크타임 23,620명 확정>

    졌다. 머리수를 구간으로 나눠 모조리 센 분이 있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590938) 레드박스 안은 서리풀 축제 참석인원이다. 즉, 합산 제외값이다.

    빨간점으로 찍혀있는 것은 사람 머리다. 빨간점의 수는 1100개라고 한다. 얼추 가로등 1.5간격당 1100명인 것이다. 그렇다면 가로등 3개 안에 2200명이다.

    반포대로 기산점부터 서리풀축제 공연무대까지 가로등은 얼추 12개정도 보인다. 12/3=4, 2200*4=8800이다. 무려 8,9만을 예상했더니 단순합산으로는 1만명에 못 미친다.

    사거리 중심부로 갈수록 밀집도가 증가되었을 것이란 가정하에, 넉넉히 순차 20%의 가중치를 줬더니 4차례에 걸친 등비급수의 값은 2200*(1.2^4-1)/(1.2-1)=2200*1.0736/0.2=11,810명, 유사동일값을 서초대로에 적용해야하므로 두배수로 봐주면 23,620명이다.

    물론, 2개차선이 줄어드므로 더 적게 잡아야 하지만 망상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과잉합산해준다.

    이 날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서초역, 교대역 하차인원은 10만 2천여명이라고 한다. 대략 열시경 대부분의 시위인원이 해산한 것으로 확인한 바, 열시부터 자정까지의 하차인원은 동일시간 주말 일평균 이용승객값을 빼줘야할 것이다. 서리풀축제 참석인원값 역시 당연히 빼줘야 한다.

    2,3만 남짓한 인원이 200만으로 100배가량 뻥튀기되는 민주당/정의당 좌파연대 기적의 추산법이 명확히 확인되었다.

    인체구조특성상 평균수치를 근거로 계량해보았던 나의 시도는 덜 엄밀했음을 자인한다. (https://www.facebook.com/1275640004/posts/10220387398856477?sfns=mo) 역시 아날로그가 정직하다.

    *안타깝게도 재택시위참여인원(?)을 양심상 합산해주지는 못했다. 재택근무, 재택참여.. 헛웃음이 나온다. 평시 그 재택하던 사람들이 다 나온 게 아닌가.

    *정의당/민주당의 위기시 합산 인원동원 역량은 max3만명이라는 점 역시 확인한다.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거짓말이며, 이 거짓말을 환류하여 국정판단의 근거로 삼는 사기꾼정권의 위용이다. 주식으로 보면 자전거래로 거래량 띄워 작전치는 셈이다. 뼛속까지 시나리오작가, 작전세력인 자들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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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isDream 2019.09.30 13:54

    저는 개인적으로 조국 장관을 지지하거나, 비난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를 바라보며, 굳이 국민 모두가 조국의 퇴진을 위해 시위해야할 필요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검찰이 전방위적으로 이례적인 수사를 하고있고, 다수의 국민들은 수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검찰 조사로 조국 장관의 불법행위가 밝혀지면, 조국 장관은 그에 대한 법적 처벌을 받으면 됩니다. 조국 자녀의 부정입학 또는 특혜의혹에 대해서도 불법행위가 입증되면, 법적 절차에 따라 관련자(가담자)들을 처벌하면 되는 사안입니다.

    현재 조국과 관련된 검찰의 수사행태는 다소 과하고 강압적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검찰이 앞으로 특혜 및 부정입학 등 의혹이 제기된 모든 사건을 조국 사건과 동일한 강도로 수사를 진행해나갈지 확신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원칙하에 장관이든 국회의원이든 고위공직자든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주장하려면, 검찰은 황교안, 나경원을 포함하여 위와 같은 의혹이 제기된 고위공직자(국회의원 포함)를 모두 조국 사건과 동일하게 수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경우, 검찰 뿐만 아니라 언론도 조국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축소 보도되고 있고, 심지어 보도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을 바라보며 과연 현 사회에서 검찰과 언론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사람은 누구인지, 기득권은 누구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적어도 법치국가에서 돈과 권력을 앞세워 처벌을 면하는 대한민국이 아니길 바라며,

    고위공직자든, 국회의원이든 누구든 법에 따라 공정하게 심판받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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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6kes 2019.10.01 09:27
    이미 군사정권까지 갈 필요도 없이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등 전대통령도 검찰조사를 받고 국정농단 당시 조윤선 장관도 검찰조사를 받으며 압수수색도 당연히 받았습니다. 과하고 강압적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주관적으로 느끼는 것이므로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조국사태의 가장 큰 원인은 장관이라는 선출된 권력이 아닌 대통령의 임명으로 지명되는 권력의 자리에 비리가 끊이지 않고 위선적인 조국을 "법무부"장관에 앉혔다는게 제일 큰 문제인듯 합니다. 대통령의 고집과 조국의 뻔뻔함이 현 사태의 시발점이 되었고 이후에 대통령 및 청와대 수석, 총리, 집권여당의 조국을 보호하기 위한 검찰압박, 수사개입 부당한 수사개입이이라는 사법농단까지 발생한 것이 폭발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개입은 조국이 공정하게 심판받는 것이 아니라 권력의 비호에 의해 편파적으로 정당성없는 면죄부를 받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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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isDream 2019.10.01 12:34
    말씀하신대로 조국 문제와 관련하여 현 정부가 공식입장을 표명한 것은 그 자체로도 검찰을 압박하는 부적절한 행동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검찰에서 조사 중인 사안이고, 아직 조국이 편파적으로 면죄부를 받았다고 논하기는 어려운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김학의, 장자연 사건때와 같이 검찰이 권력과 돈, 검찰 조직의 이익을 위해 수사방향을 결정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검찰의 수사에 실망한 바 있기 때문에 저는 검찰의 행보를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려고 합니다, 이번 조국 수사가 검찰조직의 이익만을 위해 진행된 수사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며, 그렇기에 동일한 의혹(자녀 입시 문제)이 제기된 다른 사람들도 형평성과 평등성의 원칙에 따라 조국처럼 수사(압수수색 등)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적어도 검찰이 정권과 무관하게,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법을 수호하는 기관으로써 동일한 범죄행위 의혹을 두고 특정인만 선별하여 수사하는 태도를 보이진 않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검찰의 수사를 통해 조국이 개인적으로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입증되면, 그에 따른 법적처벌을 받아야 할 것 입니다. 조국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불법행위를 저지른 경우에도, 처벌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는 비단 조국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른 고위공직자, 국회의원들의 자녀 입시문제도 포함됩니다. 이들의 불법행위도 조사하여, 범죄행위가 입증될 시 처벌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현재 수사 중인 상황에서 조국 장관의 임명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조국 문제말고도 국가에 해결해야하는 현안이 많은 상황에서 언론에서는 조국 문제만 주로 거론하니 검찰 조사결과과 빨리 발표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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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6kes 2019.10.01 16:52
    대부분의 말씀에 공감하는 바이나 마지막 무죄추정의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무죄추정은 형사피고인에 대한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선출직이 아닌 임명직 고위공무원인 법무부장관을 임명하는데 있어서 현재 이러한 논란이 있고 검찰수사중인 사람을 장관으로 지명한 것 또한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Parisdream님 말씀대로라면 엄청나게 큰 비리를 저지른 사람이라도 재판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무죄추정이기 때문에 장관을 시키든 국무총리를 시키든 잘못된게 아닌게 되어 버립니다. 장관, 또는 총리 지명은 단순히 후보자의 합법/불법 여부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도덕성과 (불법이 아니더라도)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편법을 저지르고 특권을 가지고 살았는지 또한 고려해야 하는 정치적인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과거에 그렇게 정의와 평등을 외쳤던 현 정권이라면 더욱더 말이지요.

    추가로 조국이 민정수석때 검증한 인사들을 보면 업무능력이 그렇게 뛰어난 사람같아 보이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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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sa 2019.10.01 09:31
    나경원이 문, 황, 나, 조 다 같이 특검 제안했습니다. 박원순도 문제 있습니다. 
    떳떳하면 하면 됩니다. 기사에 보면 어느쪽이 꿀리는지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383512
    게다가 나경원 아들은 조민과 달리, 엄청난 인재였다는 게 증명됐죠. 이제는 또 조용합니다. 
    조국옹호하는 사람들은 능력 안되는 조민이 부모의 노력으로 의사가 되는 그런 사회가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쯤되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딴 정유라가 기특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김연아에게는 왜 또 정유라와는 다른 잣대를 대는거죠. 

    입만 열면, 정의, 민주 외치던 자들이 지금 조용한 이유는, 그런 것들이 그저 대한민국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기 위해 사용했던 것들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큰 틀에서 보시면, 지금 그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가 보입니다. 낮은 연방제로 가는 거겠죠. 
    대한민국의 자칭 '진보'들은 전혀 진보가 아닙니다. 역사가 입증하며 파기되어버린 사상에 경도된 또하나의 철딱서니 수구 꼰대세력일뿐.
  • ?
    ParisDream 2019.10.01 11:56

    특검 제안했으니, 꼭 특검 받길 바랄 뿐입니다.
    몇시간 전 뉴스와 기사를 보니 야당(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서 조건부 특검을 제시했고,
    그 결과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에 대한 합의가 사실상 무산될 상황이라고 합니다.

    조국 사건의 진행 양상과는 무관하게 국회의원은 국민에게 공표한 특검을 받길 바라고 있습니다.


    자녀 입시 문제를 수사하는데 있어, 진보와 보수의 이념적 대립은 필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처벌할 것은 처벌하면 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조국의 자녀가 부정한 방법으로 대학에 입학한 것이 밝혀지면, 이에 응당한 법적대가(학위취소 등)를 치루면 되는 것입니다. 다른 국회의원 자녀들도 입시 비리가 밝혀지면, 이에 합당한 처벌을 받으면 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시는 '정의와 민주'도 이념적 차이와 무관하게 현대 사회가 추구해야할 가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앞선 세대에서 '정의와 민주'를 어떠한 이유로 외쳐왔는가는 직접 목격하지 못한 제가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정의와 민주'는 보수와 진보의 이념간 차이를 떠나 우리 사회에 정립되어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정의롭고 민주적인 나라이길 바라는 마음은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 ?
    Samsa 2019.10.02 08:15
    이런 원론적인 이야기하려고 이런 글들을 쓰는 것이겠습니까.
    지금까지 말처럼 되어왔고, 그렇게 될 것 같으면, 왜 사람들이 이 난리를 칠까요.

    요지는 정의를 외쳐온 자들의 태도의 비일관성으로 말미암은, 그들이 말하는 '정의' 와 소위 '진보'라는 자들에 대한 정체성에 대한 회의와 의심인 것입니다.
  • ?
    ParisDream 2019.10.03 10:00

    네. Samsa 님께서 비판하시는 맹점에 대해서 저도 충분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저는 진보만이 아닌 우리나라 현 기득권층의 이념적 정체성(진보/보수) 자체에 회의와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저는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적 관점을 떠나 검찰의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검찰과 사법당국이 정의를 실현해주길 바랄 뿐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조국 사건을 두고 국민인 우리끼리 이념적으로 분열하고, 대립하거나 충돌하는 상황은 원치않는 1인이기에 아무래도 원론적인 의견을 제시하게 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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