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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고발
2019.05.22 18:10

여자친구 폭행한 한국인 남자 유학생

조회 수 2512 추천 수 2 댓글 23


옆에서 지켜만 보다가 답답해서 이렇게 공개적인 자리에 글을 올립니다.

3주 전에 오랫동안 연락 안하던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었어요. 친구가 꼭 만나고싶다고 연락해서 늦은 저녁인데도 집 앞으로 오겠다고 해서 만났는데 친구의 왼쪽 다리 전체가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었고 손목과 팔뚝에도 멍이 많다며 보여주더니

인스타그램으로는 잘만 사귀는줄 알았던 남자친구한테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그 당시에 맞으면서 옷 찢어졌던 사진도 보여주고 저는 보자마자 뭐야 왜그래?! 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어요. 친구는 저를 끌어안고 거의 통곡하듯이 울더군요.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 남자친구가 갑자기 "너와 떨어져 있으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싶어"라면서 같이 살던 집을 나가겠다고 이야기를 했고, 친구는 이 사람이 왜 이럴까 정말 고민거리가 많은걸까 하고 걱정을 하고 있었대요. 그런데 집을 나가고 이틀 뒤에  제 친구의 친구가 보고 전화를 해줬대요. "야 너 남자친구 지금 다른여자랑 팔짱끼고 오페라 거리 걸어가는데?" 라면서요.

알고보니 다른 여자랑 바람을 피고 있었던거죠. 친구는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같이 살던 집을 정리하게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더니 그 남자가 오늘은 술약속있어서 내일 들어갈게 라고 이야기 했다는거에요. 저는 이 말 듣는 순간 이 남자 정말 개념없는 인간이구나 싶었어요. 상식적으로 바람을 피다가 걸렸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던가 변명을 하던가 그렇지 않나요?? 다른 약속이 있다고 내일 들어가겠다니요? 몇달 전에도 프잘사에서 '어떤 남자가 바람피다가 걸렸는데 사귀던 여자친구는 정신과 치료 받고 그 남자는 새로만나는 여자한테 거의 노예급이다' 라는 식의 글도 본터라 한국남자 정말 쓰레기구나 하고 있었는데 제 눈 앞에 이런 일이 벌어져있다는게 정말 충격적이면서도 그 친구는 눈물자국 마르지도 않았는데 너무 덤덤하게 이야기 하는것도 같은 여자로써 억장이 무너지고 그리고 무엇보다 남자가 여자를 때렸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어본적 없는데 남자가 여자를 이렇게 심하게 때린 걸 제 눈으로 직접 봤다는 거에요. 제 친구가 말하기를 그 미친놈한테 "바람피다가 걸렸으니 적어도 미안하다고는 해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이제 더이상 널 사랑하지 않는다 라고만 말했대요. 그 미친놈은 지 옷만 챙겨서 나가려고 하는데 제 친구가 이야기 더 하자고 붙잡았더니 제 친구한테 뺨도 때리고 손목을 비틀면서 바닥에 수차례나 던지고 심지어 계단에서 제 친구를 던지는 것까지 했답니다. 이걸 들으면서 이거 살인미수 아니야??? 생각이 들었어요. 제 친구는 그 미친놈한테 안끌려내려가려고 계단 기둥을 붙잡고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하고요. 그 과정에서 그 미친놈이 얼마나 세게 잡아당겼으면 옷이 다 찢어졌겠어요. 근데 심지어 이건 처음 폭력이 아니고 작년부터 세번째 폭력이라고 증거도 많다고 친구가 말하길래 이건 안됀다 진단서를 먼저 떼야 한다고 생각해서 병원 먼저 가라고 했더니 친구는 응급실에 이미 다녀온 상황이었고, 대신 주치의랑 만나서 진단서 떼기로 한날 같이 가서 진단서 받을 때 함께 갔는데 멍 크기가 20센티가 넘었고 손목을 그 미친놈이 얼마나 쥐어틀었으면 연골이 다 늘어져서 촉진할 때 계속 손목 통증 느끼고 계단에서 던져질 때 부딪혔던 곳들 근육이 손상이 와서 걸을때나 자극을 주면 통증을 느끼고 기타등등 해서 가장 긴 진단서를 처음 봤어요. 제 친구는 그 때 병원에서 처방받은 신경 안정제랑 수면제 없으면 잠도 못자고 잠을 자도 계속 그때 일이 자꾸 꿈에 나온다고 불안해했는데, 친구로써 정말 보기 힘들정도에요. 여자 때리는 남자들은 다른 사람들 앞에선 안그런척 자기는 한번도 여자 때려본 적 없는 척 하고 다닐거아니에요. 그 미친놈처럼.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소름돋아요. 바람피는것도 문제지만 사람을 때리다니요. 

친구가 처음 때렸을 때 증거 보여주면서 대화내용을 봤는데, 심지어 그 남자는 처음 제 친구를 때렸을 때 이게 폭력인지도 인지를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사람을 끌어당기고 침대 위에서 몸으로 올라타서 손목을 결박하고 괴함을 지르는 이 정도가지고 무슨 폭력이나며...  류ㅈㅎ씨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나중에 본인한테 다 돌아갑니다.

그리고 류ㅈㅎ이랑 바람폈다는 한국인 여자분, 제 친구는 똥차 걸러줘서 고맙다고 하지만 그쪽도 여자친구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하는거 아닙니다. 부디 그쪽도 류ㅈㅎ에게 똑같은 일 당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친구 허락 받고 피해 사진 일부랑 상대방 카톡내용도 첨부해요. 


류ㅈㅎ이란 사람이 제 친구한테 커플로 알로 받던거 자기 몫 달라고 연락이 왔을 때 제 친구가 말 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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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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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마음 2019.05.22 18:57
    만약 사실이라면 왜 피해자는 폭행으로 프랑스 경찰에 신고를 안했나요? 혹시 쌍방폭행인가요? 프랑스는 폭행에 매우 엄격한 나라인데..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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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신 2019.05.22 19:02
    경찰에 신고했대요. 그래서 진단서 받으러 같이 병원에 갔다왔었구요. 그 전남자친구도 제 친구가 고소한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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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마음 2019.05.22 19:08
    아. 정말 다행이네요. 근데 폭행 당시에 주변 프랑스인들이 경찰에 신고는 안했나봐요? 저렇게 심한 폭행이라면 가해자는 프랑스 감옥에 가거나 추방당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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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VIEDEPARIS 2019.05.22 22:20

    마지막에 알로얘긴 정말 가관이네요. 폭력은 했지만 알로는 챙겨야겠고 ㅠㅠ

    힘드시겠지만 준비 잘하셔서
    여자 때리고 바람피고 다니는-----꼭 법의 심판을 받을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멍든 사진들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픈데요, 저렇게 폭력적이신 ----- 기왕이면 윗분 말씀처럼 프랑스 감옥에 가셨으면 좋겠네요. 프랑스 감옥 참 열악하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친구분, 그리고 당사자 분, 놀란 마음과 몸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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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KITALEE91 2019.05.25 18:19
    실명 공개하면 안되나요 ? 여기서 저 정도 폭행이면 바로 감옥행이고, 범죄자네요 그냥. 부모님께 소중한 따님이실텐데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꼭 강경한 법적 대응 하시고, 저 남자 꼭 처벌받고 강제추방 당하길 바랄게요... 항상 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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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ynsn 2019.05.26 01:11
    프잘사에 올라왓던 글에 등장한 남자 조ㅎㅎ 도 한식당에서 알바하다가 거기 일하던 여자랑 바람났죠. 여자친구한테는 니가 나랑 동거안해서 니가 날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아서 등 말같지도않은 핑계되다가 바람난것들끼리 정신승리하며 지낸다더군요. 그 쓰레기도 처음에 저 남자처럼 말해놓고 뒤로 똑같은 짓 하고 다녔다던데 왜 다들 저러고 살까요 바람피고 잘못도 제대로 자각못하는건 지능이 매우 낮은건데 폭력이라니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전부 잘 해결되고 친구분께서 건강히 쾌차하시길 정말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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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wldnjs 2019.05.28 11:45
    친구분이 당하신 폭력에 유감을 표합니다.
    다만 작성자분이 “한국남자는 쓰래기다” 라고 결론짓는 것을 보고 “아 역시...” 라는 생각이 들어 한글자 남김니다.
    글쓰신분이 페미싸이트나 여초싸이트에서 남자 대 여자로 싸우는 카더라 이야기들을 나누며 여가를 보내시는 분이라 그런 논리를 갖고 있는지 모르지만, 프랑스에 계시니 그런 일반화가 자신을 얼마나 하찮게 만드는지 아셨으면 하네요.
    저런 폭력은 프랑스 남자도, 미국 남자도, 영국 남자도 상대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에게 할 수 있고, 한국여자도, 프랑스 여자도, 미국여자도, 영국여자도 상대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에게 행할 수 있으니 모든 인간은 쓰래기가 되는 것이겠군요.
    성인이라면 상대를 오래 잘 보고 판단한 후에 연인이 되어야하는데 인생이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니 사람을 잘못봐서 저런 참담한 일이 일어났지만 저 분의 상대가 한국남자여서 저런 일이 일어난것은 아님을 글쓰신분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저 상대 남성은 응당한 벌을 받고, 친구분의 다친 마음은 빨리 회복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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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느5 2019.05.29 01:47
    한국에선 저 정도 폭력에도, 기껏해야 벌금이나 상처가 심(전치 3주이상)해도 집행유예로 사건이 마무리 되지만,
    이곳 프랑스는 한국과 다른데, 남자 친구가 한국에서 하던 노릇대로 잘 못 알고 저지른 것 같네요...

    형사건 별도로, 변호사 의뢰(300유로 정도)후 바로 민사 보상 소송거세요..
    한국과 달리 엄청(치료비외 정신 보상액등) 나올 수 있습니다.

    영수증은 모두 꼭 챙겨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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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 2019.05.29 11:03
    보통 누군가를 때린다고 하면 얼굴이나 배를 때리는게 일반적인데 올리신 사진보면 정강이네요 남자가 킥복싱이나 가라데 배웠나봐요 로우킥을 무진장 때리셨네요^^ 그게 아니면 몸싸움도중 어디 부딪힌 상처 같은데 그런거라면 일반적으로 누군가한테 맞았다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요? 그냥 글 읽다가 한국 남자는 쓰레기니 어쩌니 하는 부분에서 페미냄새가 나길래 혹시나 했는데(그런 생각 자체는 존중해요 저도 쓰레기같은 한국여자 싫어서 유럽으로 온거니까^^) 한국에서 페미들이 주작자료로 선동할때 주로 보이는 글패턴이라 역시나 하고 갑니다 리플반응들 보니 사람 한명 보내기 참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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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신 2019.05.29 11:41

    조롱하지 마세요. 댓글 쓰신 분도 마찬가지로 '폭력'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피해자는 지금 저 상처들때문에 지금까지도 후유증을 앓고 있는 중인데 페미들 주작자료니 선동이니 이런 말 하실거면 당사자 직접 보시고 똑같이 이야기 하실 수 있으면 그 때 하세요. 로우킥으로 맞아서 라고요? 저 정강이에 시퍼런 멍은 말씀하신대로 "몸싸움"도중에 생겼다면 제 친구를 때린 남자도 상처가 있어야 하는데 상대방은 상처하나없다는데요. 당사자와 당사자의 주변인이 아니니까 페미니 뭐니 쉽게 이야기할 수 있겠죠. 그리고 제 글에 수정을 좀 해야겠네요. 한국남자 쓰레기가 아니라 "(댓글쓰신 분과 마찬가지로) 폭력이 어떤건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프랑스에 있는 한국남자 들이 쓰레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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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 2019.05.29 12:50
    제가 주작 혹은 선동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정강이 상처(누군가한테 맞았다고 하기엔 어색한 부위)가 어떻게 생긴건지에 대한 설명없이 감성팔이식으로만 글 남기면 생길 수 있는 합리적 의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님이 말씀하신 급박한 상황에서 어떻게 '때리면' (본문에 분명 남자가 때렸다고 나와있죠? 이게 이 사건에서 님이 내린 폭력의 정의입니다. 때리다의 사전적 의미는 아픔을 느낄 만큼 세게 치다 라고 나와있네요.) 정강이 부분을 맞을 수 있는지, 어디 부딪혔거나 죄송합니다만 로우킥 아니면 상상이 안되는데요? 둘이 말싸움 하다가 남자가 갑자기 상체를 낮춰서 정강이를 주먹으로 쳤나요? 아니면 진짜 킥복싱이나 가라데를 배워서 로우킥을 한건가요? 두가지 가정 다 좀 어색하죠? 그래서 몸싸움 도중 어디 부딪힌 상처를 남자가 때렸다고 선동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생긴거에요. 남혐 발언은 거기에 확신을 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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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신 2019.05.29 12:58
    "제 친구한테 뺨도 때리고 손목을 비틀면서 바닥에 수차례나 던지고 심지어 계단에서 제 친구를 던지는 것까지 했답니다. 이걸 들으면서 이거 살인미수 아니야??? 생각이 들었어요. 제 친구는 그 미친놈한테 안끌려내려가려고 계단 기둥을 붙잡고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하고요. 그 과정에서 그 미친놈이 얼마나 세게 잡아당겼으면 옷이 다 찢어졌겠어요." 이 부분 제대로 읽으신 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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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 2019.05.29 12:55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님도 친구말 말고 들은거 없죠? 어떻게 한쪽 말만 듣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런 글을 올려서 사람 한명을 묻어버릴 생각을 했는지 참... 님말마따나 저는 당사자나 주변인이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만에하나 저 때렸다는게 사실이 아니면 저 남자분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미 프랑스 한인 사회에선 소문 다 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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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신 2019.05.29 13:01

    <<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님도 친구말 말고 들은거 없죠? >>라고 말씀하셨죠, 제 친구가 저한테 보여준 증거들만 해도 A4용지 16장이 나옵니다. 가해자가 보냈던 기가 막히도록 어이없는 카톡 내용들과 음성녹음내용까지 하면 30장은 넘겠군요. 제 눈으로 직접 확인했고요. 그런데도 한 사람의 일방적인 말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쪽 말 따라 이게 사실이 아니면 경찰서가서 진술도 거짓으로 한거고, 병원가서 진단서 받을때도 제 친구가 스스로 자해해놓고 상처내서 가서 맞았다고 한 뒤에 진단서 받아온거고, 지금 정신적인 충격으로 잠도 못자고 자주 놀라고 불안하면 손이 떨리는 증상에 울면서 죽고싶다는 말까지 입에 담는것 또한 다 거짓이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부디 제 친구가 그쪽이 쓰신 댓글을 안보길 바랍니다. 이게 바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없이 쉽게 피해자에게 가하는 2차 피해라는걸 본인도 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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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 2019.05.29 13:32
    그니까 내 친구는경찰서 가서 신고도 했고 부들부들 떨고 잠도 못자고 있고 등등등 이런 이유로 사건 다른 당사자 얘기는 들을 필요도 없이 내 친구 말이 진실이고 여기에 의문을 제기하는 너는 2차 가해자다 그리고 이 남자 유학생은 프랑스 교민사회에서 묻어버려야된다. 이게 말이 안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있었던 수많은 거짓 미투들이랑 본질적으로 다른게 뭐냐고 물어보는겁니다. 님 친구가 잠도 못잘 정도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면 사건에 대한 어떤 진전이 있기 전에 이런글 올려서 남자측을 묻어버리려고 시도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에요. 아니면 님이 말씀하신 그 자료들 다 같이 올리든가요, 저같은 의심하는 '2차 가해자' 안나오게. 그리고 어찌 워딩이 그쪽 선동세력이랑 참 많이 유사하네요 그래서 더 믿음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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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신 2019.05.29 13:40
    위에 작성된 글 중에 어느 부분에 << 이 남자 유학생은 프랑스 교민사회에서 묻어버려야 됀다 >>라고 작성돼어있죠?? 그리고 제 친구는 형사고소 사건이 다 종결된 후에 공론화 시키려고 준비중이었습니다. 제가 단지 화가 나서 먼저 올린거고 친구는 글 내려달라고 부탁했었고요. 조회수 500만 넘으면 내려야지 하고 있는데 글 수정이나 삭제가 댓글이 달린 상황에서 안됀다고 하기에 글을 못내리고 있는겁니다. 이런 설명까지 들으니까 이해가 가시나요? 그리고 선동세력 말씀하시는건 어떤거죠? 그쪽분 말고 위에 다른 분도 한국 남자로 일반화 시키는건 좋지 않다라고 말하셨을 때 객관적으로 말씀하셔서 제가 실수한 부분이 있구나 라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그쪽(But)이 하시는 말들은 일베와 또 다른 남성커뮤니티에서 다루는 주장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하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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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 2019.05.29 15:03
    삭제된 님 리플에서 본문에 남자 정보가 적혀있었는데 운영자가 임의로 수정한 것 같다며 다시 남자에 대한 정보를 유추할 수 있는 글을 올린걸 봤어요. 그게 묻어버리겠다는 의도가 아니면 뭔가요? 그리고 이딴 거지같은 치정극에 대해 전혀 궁금하지 않아요 프랑스 교민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알 바도 없구요 단지 최근 지속적으로 이슈됐던 거짓 미투들, 그리고 성추행범으로 몰려서 일하던 업계에서 쫓겨나고 자살 시도까지 했던 지인 생각나서 님이 쓰신 반대 입장으로 리플 좀 달아본겁니다. 이 글 보시는 다른 분들도 이 사건에 대해 어떤 진전이 있기전까지 남자분(혹시 누군지 안다면)에 대해 판단하는 거 보류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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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신 2019.05.29 15:40

    이딴 거지같은 치정극이라고 하셨군요. 전혀 궁금하지 않고 알 바도 없다고 하셨는데 모든 증거를 다 올리라고 요구 하셨고요. 지금까지 그쪽께서 쓰신 내용들에서 일부를 뽑아봤습니다. 남자가 킥복싱이나 가라데 배웠나봐요 로우킥을 무진장 때리셨네요^^, 저도 쓰레기같은 한국여자 싫어서 유럽으로 온거니까^^, 한국에서 페미들이 주작자료로 선동할때 주로 보이는 글패턴이다, 감성팔이식 글이다, 사람 한명을 묻어버릴 생각으로 작성한 글이다, 거짓 미투들이랑 본질적으로 다른게 무엇이냐, 워딩이 그쪽 선동세력이랑 참 많이 유사하다 등의 말씀과 더불어 "그냥 리플좀 달아본 건데?"라는 말로 사건의 진실을 부정하고 피해받은 사람과 그 주변사람의 고통을 짓밟는 행동을 하셨고요.
    윗댓글에 말씀드렸다시피 이런 말 하실거면 당사자 직접 보시고 똑같이 말씀하실 수 있으면 하시라고 말씀 드렸는데, 이제와서 관심없다 궁금하지 않다라고 하시면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시라는 것도 회피하시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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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 2019.05.29 19:04
    세상이 님 위주로 돌아가는 분 같은데 저기요, 제가 왜 저랑 아무 상관도 없는 사건의 증거를 확인하려고 님들을 만나고 제 개인 정보를 까야하죠? 사람 한명 보내려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남의 개인정보 다 까발리는 분한테? 님이 뭔가 주장하고 싶으시면 증거를 더 까시든가요. 올린 글 내용만으로는 믿음이 안간다고 하는 사람한테 만나서 얘기하자느니 어쩌느니 애초에 공론화 하고자 하셨으면 이런 반응도 예상하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우쭈쭈 하면서 님들 편들어줄 줄 알았나요? 그리고 아까부터 말씀드렸지만 님이 섣부르게 남긴 이런 글은 어떤 사람한텐 진짜 치명적인 글이 될 수도 있어요. 아까부터 그거갖고 비아냥거린건데 뭔 개인정보를 까라느니 만나자느니 내앞에서도 그런 말 할 수 있냐느니 되도않는 말들을 하고있나요? 게다가 님이 당사자도 아니라면서요? 이런 일에 내 에너지,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으니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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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 2019.05.29 19:08
    어찌됐든 인터넷에 남자분 신상 까발리고 형사고소까지 하셨다니 여자분 말이 백프로 진실이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저 남자분이 억울한 피해자가 아닐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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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신 2019.05.29 19:28

    그리고 남기신 글을 계속 읽다보니 혹시 가해자 본인이신가요? 왜 가해자를 변호하고 가해자가가 오히려 억울한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계속 말씀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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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신 2019.05.29 19:21
    저도 한마디 더 하고 이제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직접 말씀하셨다시피 But님이 작성한 내용중에 피해자와 피해자 주변인들에게 '비아냥거린' 말들을 놓고 봤을 때 이게 어떻게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지 역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체 글 내용 읽어보시면 말씀하신대로 '우쭈쭈 편들어 달라'고 올린 글이 아닙니다.사건 이후 계속 상대방은 바람핀 여자와 노는 모습이 계속 목격이 되고 일하는 곳에서도 사람들과 아무렇지 않은 척 일하는 모습도 목격이 됐었고 이런 사건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아닌척 깨끗한척 하고 다니는 그 뻔뻔함에 사람들이 속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이니셜을 공개한거고요. 직접 만나자고 한게 아니라 똑똑히 읽어보세요. 정말 자료를 받고싶으면 댓글을 남기거나 쪽지로 연락하라고 말 한겁니다. 물론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현재 이 사건을 진행함에 있어 함께 돕고 있는 사람중에 한 명입니다. 그래서 단 한번 듣고 올린 글이 아니라는 겁니다. 본인이 직접 "난 비아냥거린거다" 라고 인정하셨으니 더이상 할 말도 없지만 앞으로 다른 곳에서 글 남기실 땐 적어도 예의라는걸 갖추고 조롱과 비아냥을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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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신 2019.05.29 14:06
    이런 공개적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릴 때 모든 증거가 아니라 일부의 사진만 올린건 증거자료가 너무 많기때문도 있지만 이 사건에 대해 댓글 쓰신 분처럼 의심할 사람들을 사전에 예방하고 싶어서 친구에게 허락을 받고 올린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 쓰신 분께서 정말 궁금하고 이게 거짓인지 아닌지 모든 자료 다 받아보고싶으시면 실명 공개 하시고 연락처 남겨 놓으시던가 쪽지로 보내세요. 친구가 직접 연락해서 자료 보내드리라고 할게요. 상대가 직접 보낸 카카오톡 내용과 상대가 직접 말한 육성이 담긴 음성녹음본만 들어도 충분히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아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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