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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c이하의 임금을 제시하는 업체들이 여전히 존재하는데 타사이트와 달리 프랑스존에는 임금표시를 해야한다는 의무가 없는 것같습니다.

알바.도우미 광고글에 임금을 구체적으로 표기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올라온 구인 광고 중에 몇몇곳은 여전히 smic이하 또는 smic이라고 말하지만 청소시간, 영업준비시간이라며 삼십분내지 한시간 무급봉사를 요구하는 곳이 즐비하더군요.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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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a 2018.12.22 12:39

    과거부터 저는 물론 몇 몇 분들이 본사이트 운영자님께 제안한 일이지만 아직까지 무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원인이 운영자님이 유료 광고주이고 이것이 본인 생계비와 연결된 일이라서 생각되나 한국 교민사회의 투명성과 도덕성이 자리잡는데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고 싶다는 의지만 있다면  좀 더 바람직한 프랑스내 한국사회를 구축할 수 있다고 봅니다. 
    거의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담배 판매 광고,  대역 구매자 찾는 광고, 원과 유로 교환 딜러의 광고가 올라오는 것에 대해서도 아무런 제재가 없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갈수록 본사이트가   기본적인 도덕, 윤리성에 등돌리고 운영되고 있슴을 잘 보여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요. 
    K-Pop의 프랑스내에서의 인기 덕분(?)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한국 식당 신개업 소식과 동시에 늘어나는 고용 광고를 보면서 

    working비자로 프랑스 입국을 하는   한국 젊은이들,   프랑스내 조선족, 그리고 한국 유학생들이 당장 필요한 생활비를  위해 근무 계약과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 악조건의 일을  계속해서 수락하는 이상  일부 한국요식업체의  위에서 언급된  남용적인 태도는  안타깝게도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 불 보 듯 뻔한 일입니다. 적어도 본사이트 관리자는 적어도 유료 광고에 대한 내용을 게재 이전에 점검해야 하고  현지법을 준수해서 작성한 내용의 광고인지  그 여부를   살펴본 후에야 게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광고 의뢰인에게  수정을 요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당연 불법적인 거래에 대한 무료 광고는 게재에 이어 빠른 시간내에 관리자측에서 삭제시켜야 하고요. 하물며 누구나 무료로 가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forum에도 그 목적이 비상업적이고 건전한 것일 수록 forum운영팀에 반드시 administrateurs과 moderateurs들이 있으며  이들은  짜임 있는 내부 구조하에 각자 맡은 부분에 대해 controle을 해서  윤리, 법에 어긋나는 글이나 내용이 뜰 경우 바로 삭제하고 문제의 작성자에겐 사이트이용에 대한 특별  제재 조치를 받도록 운영되지요.  

    프랑스, 특히 파리에 소재한 한국 식당에 대해 말이 나온 김에 한 마디 더 하자면  K_pop의 인기로 인한 한국 식당 수의 증가와 함께 행복의 비명을 지를 수 있는 업체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K-Mart나Ace-Mart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제가 알기론 과거엔 독일로부터 트럭이 프랑스 국경을 지나 파리네 한인 식당과 슈퍼에   한국 가공품, 신선한 채소, 과일 등을  주기적으로 공급되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더 이상 이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언뜻 들었는데 아마도   한국 음식에 대한 수요가 프랑스에서  빠른 속도로 폭등하고 동시에 프랑스에서도 제 짐작으론  한국 사람이 한국->프랑스로 수입하는 유통업체가 생겨  독일을 거치지 않고 직거래를 하는 식으로 변경되어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K-pop인기, 프랑스에  특히 Ile de France내에 갈수록  늘어나는 한국 인구는  13구에 있는 Tang freres가 같은 중국계 프랑스인이 운영하는 대형 슈펴에서 과거보다 더 많이 그리고 다양하게 한국   한국 식품을 판매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결국은 .이 두 가게는 거의 situation monopolisante (독점적인 상황)이므로 당연히 수요 공급의 원칙에 의해  과거보다 더 높은 마진을 가져갈 수 있는 판매 가격을 올려  책정하면서도 판매량은 갈수록  많아질 테니까요.  그래서 결코 소비자인 우리로서는 K-Pop의 현지 인기가  이것으로 인해  예전보다 판매되는  한국 식품 종류가 다양해졌다는 것 외엔 없는 것 같아요.   

    항상 일본인들이 붐비는 파리 시내에 있는 한국 슈퍼를 보면서 질문이 생기더군요. 왜 우리보다 더 일찍 프랑스에 이민하여 정착한  일본인 사회에서 그 누구도  자국민 위한 일본 슈퍼를 운영 할 생각을 아직 안하는 것일까? 반면에 식당은 물론 서점,  하물며 일본 어린이집까지  존재하는데 말이죠.  동시에 프랑스 대부분의 슈퍼에 빠짐없이 일본 가공식품이  진열되어 있고 그 가격도  고가로 책정되어 판매되고요.  왜  또 어떻게 일본인들은 프랑스인들의 사고에 프랑스 슈퍼에서 판매되는 그들의 식품이   비록 가공식품일지언정 질 적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인식되어 이런 고가( Kikkoman간장가격 하나만 봐도 한국. 중국산 간장가격과 비교됨)로 계속 판매되고 있는지 궁금해요. 이것은  현지에서의 일본 식당역사의  초기에   프랑스인들이 가졌던 생각과 같았고 그래서 인기가 높았잖아요.  그래서   이것을 순 상업적으로  중국계 프랑스인들이 일본식 스시식당을 늘려 장사를 그것도 날생선 요리는 물론 일본 본토 요리가 아닌 모방한  일식 요리 가격을 다운시키면서 장사하다 결국엔 많은 모조 일본 식당문을 닫게 만들었지요.  아직까지도 진짜 좋게 소문나고 좋은 재료로 요리하는 snack식당말고 격식차려 먹을 수 있는 일식 제공하는 식당은   손가락으로 몇 개 셀 정도인  소수인 것 같아요. 

    만약 새로 개장하는 한국식당 사장들이   한국의 경제가 힘들어  프랑스에 이주,    단시간에 떼돈 벌기 위한 얇팍하고  그 정도가 지나친 상술로   요식업에 뛰어든다면  장기적으로 볼 때 프랑스인에게 결코 한국 요식업에 대해 좋은 경험을 남길 수 없을 테이고 이것이 결국  평 좋고 오래전부터  현지에 존재하거나 앞으로 프랑스에서  영구적으로 거주할  계획으로 장사하는  업체에게 큰 피해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지에서의 장기 체류한 사람으로서  가끔 한국 식품점에서 장 볼 때마다  느낀 바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으로 한국 식품 생산 업체는 프랑스 업체보다  marketing 전략에   한 수 더 높다는 점이 돋보이더군요.

    왜냐면 프랑스에서 대부분의 식품 판매에 있어서는 두 가지 시스템{kg나 부피 l당 가격( 그래서 같은 종류의 물건에 대해 질.가격 대비 비교가 수월해짐)과 판매 물건의 용량이나 부피에 따른 가격)}으로 가격 표시가 되어있지요. 하지만 한국 가공 식품의 경우 슈퍼에서 보면   예를 들어 고체일 경우에 낱 개 또는 묶음 단위로만 가격이  표시되었고 kg나 litre당 가격이  이중적으로  전혀 표기 안 된 경우가 대부분이니 여러 경쟁사에서 가공된 진열대 앞에서 소비자의 가격 비교가 거의 불가능하지요.  행여나 표기 되었어도  물건의 무게(예를 들어 식용유 같은 액체 형태는 부피 )가  고의적으로  애매모호하게 책정(예를 들어100g, 125g, 250g, 500g (순차적으로 1, 8, 4, 5/1kg)을 대신해   80g, 130g, 230ml, 550ml등으로 포장됨 )해서 소비자쪽에서  암산으로 쉽게   kg, l당 가격을  계산하기 어렵게 만들어 다른 경쟁사의 물건과의 가격 비교가 어렵지요. 일일히 핸드폰 계산기를 두둘겨 비교하지 않는 이상 kg 또는 리터당 가격을 알 수 없어 비교가 힘들지요.   근데 프랑스에서도 이런 식의 마케팅법을 사용한 판매가  아주 서서히 소비자의 눈을 속여  sournoisement  자리 잡는 중도기인 것 같아요. 워낙 경제가 어렵고 평민들 소비가 주니  돈주머니 열게 하려는 속셈이겠지요.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가격 표시가 제가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프랑스에서일반화되어있는데  법적 의무적인 것 같진 않더라고요. 아래 링크부분에서 볼 수 있듯히 가격 표시를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clairement  표기(판매 물건(낱개이거나 묶음)의 대한 정확한 가격)하는 것이 의무적이지만 앞에서 언급된  두 가지 시스템 표기가 법적으로 요구된다는 말은 없거든요.

    https://www.economie.gouv.fr/dgccrf/Publications/Vie-pratique/Fiches-pratiques/Etiquetage-des-denrees-alimentaires

    갈수록  개 당 두께는 얄팍해지나   그 숫자는 증가하는  화장지 묶음, 그리고 프랑스인들이 즐겨 먹는 가공품 1위를 차지하는   jambon blanc의 크기, 마치 무게는 같은데 내부 양이 더  많아진 것 처럼 느끼게 하려는  아이들이 즐겨 먹는 아침 식사용 cereales의 포장 박스 크기의 변화(요샌 폭은 좁아지는 반면  높게 만들어 일반 찬장 높이를 넘어 눕혀 놓아 정리해야 할 때가 종종 있지요), 아님 작은 크기(용량)를 크게 변화시켜 우리의 지출을 늘이기도 하고요.   예전엔 지금 jambon blanc크기의 1.5여서 한 slice로 식사하는데 충분했으나 (제가 오래 전에 덤으로 받은 잠봉 블랑 전용 플라스틱 박스가 있거든요. ㅎ ㅎ) 지금은 그 크기가 작아지니 1장은 너무 적고 두 번째 것을 칼로 잘라 먹기 불편하니 아예 2장을 필요 이상 먹게 하고 그러면 더 자주 장봐야 하잖아요. 우선 자주 가게 문턱를 찾게 해서  소비를 유도 하는 것이 목적이니까요. 그래야 덤으로 충동 구매 효과도 보니까요

    가공, 비가공된 식품에 이중 가격 표시가 보편화된  프랑스에서  비 또는 영구적으로 살고 있는 여러 분, 앞으로 슈퍼나 시장에서  잘 볼 때 가격대비 질을 비교할 때 꼭 kg당( 또는 리터당 )가격도 함께  주시해서 보신다면  적지 않은 절약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한국 식품점에서 장 볼 때마다 가끔은  손이 떨리는 분, 없지 않아 있을 꺼 예요.  별로 바구니에 넣은 것  없는데 계산대에서 부르는 가격에 놀라 장거리의 일부를 내려놓는 분들을   제가 수 차례 목격했고 저도 한 번 정도 그런 적이 있어요. 


    과거 한국에서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들어왔던 프랑스의 대형 슈퍼  Carrefour가 어떻게 한국 시장을 떠나게 됐는지 기억하시나요? 그 때 전  한국 소비자들이 프랑스인들 보다 똑똑하다고 느꼈는데  또  박근혜 대통령까지 국민의 시위로  시작, 끝내는 감방까지 보낸  국민이  어떻게 이런  가공 식품의  용량과 부피에 대해  가공 식품 생산업체과  유통업체의 마지막 종착지인 슈퍼나 가게의 마케팅내지 판매 수법에  농락  당하고 있는지 쉽게 이해가 안되네요.  소비자 보호 단체란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있어도  이중적  가격 표기를  법적으로 의무화되도록  정치계에 압력을 가하는등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방법들은  먼저 다시 전국민이 또 한 번 거리 시위로 정치계에 자극을 주던지 소비는 계속해야 하니까 여러 생산업체의 식품을 돌아가면서 과거 Carrefour체인점을 상대로 했던 수법처럼  보이컷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 


    제가 현재 다소  수그려져가는 프랑스 현지의 gilets jaunes의 대모와 반항에  조금 영향을 받았나 봅니다. 아무튼 그들의 "시민 참여의 국민투표" (référendum de participation citoyenne)요구는 우선은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프랑스 고위 공무원, 정치인들이 과거 수십 년부터 법적으로 보장된 테두리안에서 누려온 물질적 그리고 금전적   특혜에 대해 선출된 정치가들로부터   그 어떤 변화( 부분 조절이나   폐지)가 오기를  기약 없이 무작정 기다리기 보다는 시민이 이것을 요구해야 할 것이니까요. 그 이유인즉  그 누구도 자신들이 누리는 특혜가 사라지는 것을 스스로 바랄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 ?
    baba 2018.12.25 21:39

    조금 정신없이 장문을 쓰면서 구조나 내용상 부족한 부분이 많아 조금 수정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 광선이 아직 깔려있지 않아 인터넷 속도가 느려 가끔 자판에서 입력과 그 결과의 화면 표시(in/out)간에  시간적 차이가 생겨 본의 아니게 오타가 생길 때도 있고 수정할 때마다 화면에  제가 이해 불가능한 현상으로 인해 이  작업하는데  어려움이 없지 않아 있어요. 혹시나 이 현상이 제가 수정하는 동안 다른 네티즌이 제 글을 읽고 있어서가 아닐까도 생각해보았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르겠네요. 

    이전에 작성된 글 읽으신 분들께 양해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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