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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59 추천 수 0 댓글 4
안녕하세요.
출입문 열쇠가 최근에 자꾸 고장이 나서 불편을 겪던 중,  어제 또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아정스에 연결된 수리공한테 전화를 했어요. 토요일이라 아정스는 연락이 안되고 집주인은 직접 연락이 안돼서..오늘 아침에야 왔는데 자기는 못하겠다면서 저한테 열쇠수리공을 부르라더군요.
page jaune 찾아서 빨리 부르라길래 전화해서 불렀어요. 30분 뒤에 오더니 문을 다 해체하면서 노후돼서 다 갈아야 한다고..
지금 문은 열쇠로 잠그지 못하는 상태고 그냥 닫혀있어요 해체된 상태로요. 새걸로 갈면 3000유로 넘게 내야된다고 해서,
일단 저는 지금 그 돈이 없기 때문에 그건 아정스랑 상담해서 하겠다고, 그럼 오늘 출장와서 문 연 값을 빨리 지금 달라고 해서 1200유로를 카드로 결제했어요. 제가 이게 정상이냐고 몇번이나 물었는데, 다소 강압적인 분위기로 몰고가면서 빨리 자기가 부르는대로 받아적고 싸인하고 결제하라고 아니면 자긴 못나간다고했고, 보험에 말하면 다 환불되니 일단 빨리 결제부터 하라고 압박을 해서 결제를 해버렸네요. 이틀동안 갇혀있다보니 극도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상황에다 아정스에 연결된 수리공이 계속 거짓말을 하면서 제시간에 오질 않고, 집에 먹을 것도 떨어지고 잠도 못자고 그래서 정신을 똑바로 못차리고 사기를 당한것 같아요.
한국카드라 카드사에 전화를 해서 지급정지를 문의했는데 그건 안된다고 하고, 일단 내일 아정스에 말은 할 거지만 환급을 해줄지 잘 모르겠네요. 수리공이 저한테 두개 영수증을 줬는데 하나는 작업완료하고 결제한 영수증이고, 다른 하나는 견적서인데 제가 미리 그걸 읽고 그 금액을 수락했다고 제가 적었더라구요. 아까 너무 정신이 없어서 받아적고 싸인하래서 한건데 지금보니 그렇게 되어있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앞이 깜깜합니다. 그 돈이면 제 세달치 집세나 마찬가진데, 이런 일이 생겨서 어떻게 이런 사기꾼들이 버젓이 영업을 하는지.. 집보험회사에 전화를 하니 제 보험이 문에 관한건 커버가 안되는 보험이라고 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보험을 들고 수리공한테 날짜를 바꿔달라고 해서 보험환급 받는 방법이 있다는데, 제 경우에 그렇게 해도 될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하루 종일 울어서 정신이 없네요. 망가진 문 교체하는 것 까지 제가 다 부담해야될까봐 그것도 걱정입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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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즈 2017.01.04 11:19
    일단은 수리공이 오는 비용이 너무 비싸구요.오래산 사람에세 먼저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일단 카드 잃어버렸다고..신고를 해야지..누가 정상적인 거래를 했다는데 거부를 할 은행이 없지요
    짧은 내용으로 전제 적인 흐름을 알수는 없구요...또 다른 열쇄상회에 연락해 정보를 달라구 하세요.
    너무 흥분 하지 말로,,자초지종 이야기를 잘 듣고 행동 하시면 됩니다...혹시 시간되면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06 60 37 560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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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마 2017.01.06 09:53
    얼마전에 이 주제로 티비에서 카메라까셰하고선 취재하는거 나왔어요! 이거 프랑스인들도 당하는 유명한 수법이래요 ㅠㅠ 이미 사인한 이상 되돌릴 수 없다고 하네요 ㅠㅠ 무조건 문수리는 집보험사에다가 연락을 해서 그 보험사에서 보내주는 사람이 고치도록 해야한대요 아니면 엄청 돈 많이 문다고 ㅠㅠㅠ 아졍스랑도 잘 해결되셨길 바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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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 2017.02.28 07:45
    참 안되였네요 문제를 해결하여 어느정도 금액이라도 받았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일단 해결방법을 어떻게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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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느75 2017.04.30 15:31
    달라는대로 다 주는 그 착한 마음.. 착한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것 같은데요... 1,200유로씩이나 ㅠㅠ

    아무리 많이 달라고 해도 1-200유로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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