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신문의 일익번창하심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귀사 신문인 한위클리 페이지20에 있는 쁘띠아농스에 광고 기재(518호 까지)하고 있는이삿짐 업체 쎄엔뻬입니다.다름아니라, 회사 사정으로 인하여 2007년 4월 13일 기준으로 당분간 광고 기재를중지 신청을 하고저 하오니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추후 당사의 사업 변경으로 인한 새로운 광고 기재 재요청시 재 등록이 될 수 있도록당부드립니다.당사 광고 기재 보류 요청에 대한 귀사의 결과를 회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쎄엔뻬 최 정규 드림 cnparis@hanmail.net 06 8554 500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