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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Ratp 검표원이 거짓으로 벌금을 내라고 협박

세금.관세.벌금 greenland 2019.08.15 01:49 Given Points 2
추천 수 ( 1 )

지난주에 일어난 일입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속상해서 어떻게하면 이직원들을 징계 낼 수 있을지

혹시 경찰에 신고 하는게 더 나을지 궁금합니다


내용은 길지만 간단히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파리에 여행중인 동생과 함께 rer을 탑승했고 차표 검사 후에 저의 동생만 신분증 검사를 요구 했습니다.


제가 왜냐고 물어보니 

제 동생이 앞에 의자에 발 을 올린 것을 보았고 60유로 벌금를 내야 한다는 황당한 거짓말을 하며

돈을 내라 재촉하며 신분증을 돌려주지 않는것 입니다.


내가 계속 앞자리에 대각선 방향에 앉아서가고 있고 발을 올렸다는 의자 위에는 저의짐이 올려있어서 

절대 가능하지 않았지만 이 여자를 비롯 모든 동료 들이 다 와서는 자기 동료를 두둔 하더군요

다른 동료가 나와서는 지도 봤답니다.


제가 비디오 보자고 했고 그전엔 돈 못낸다고 항의 했습니다.

집에는 저의 아이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고 제 동생은 비행기를타러 드골 공항도 가야하고 시간이 없었습니다.


모든 꽁트롤러가 합심하여 60유로를 받아내기위해서 협학과 회유를 했습니다.

드디어 경찰을 부른답니다.


제가 어서 불러라 비디오 보자 하니 경찰오면 375유로 또 내랍니다

내가 비디오 봐서 발을 올린 사실이 있으면 내겠다 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네 사무실이 있는 역으로 데려가서 quai에서 또 경찰오기전에 돈내라고 흡사 집시 아이들이 돈 기부 리스트를 들이데는 똑같은 씬 이었습니다.


제 동생은 막 울기 시작하고....너무 미안했습니다.

제가 초지일관 하자 지들도 포기하고 몇 꽁트롤러는 떠 났습니다.


마지막 까지 남은 거짓말 한 여자가 계속 벌금내고 상황을 끝내라 합니다.

경찰은 언제 오냐하니 미친개처럼 발광을 하더군요....휴... 중국인 어쩌고 nems 이 어쩌고 처절하게 수준이 낮은 그네들의 밑낮에 할말이..


결국 저희를 역 밖에 자기네 휴게소 같은 곳으로 데려 가서는 동생의 신분 증을 돌려 주고

벌금 내지 않았으니 당신 동생의 신상은 프랑스 출입국에 등록되었고 프랑스 밖으로 못 나갈 것이라는 또 거짓말을....


제 동생은 너무 겁을 내며 대사관에 전화를 했고 다행히 대사관에 통화가 되자 지들도 무서워서 전화를 피합니다.


제가 거짓말한 여자를 추궁하며 당신 이름달라 경찰은 왜 안오냐 하니 이름 절대 안주고 자기는 ratp에서 보호 해준다고 합니다.

저희 남편과 애까지 왔고 그와중에 저희 가족은 대사관과 통화를하며 증거를 남긴다고 역 사진과 절대 이름을 줄 수 없다는 그들의 사진을 찍었고 거짓말로 돈를 뜯으려한 그 꽁트롤러는 더 미쳐서 자기 핸드폰을 꺼내 저와 가족은 물론 저희 남편과 아이의 사진까지 찍으며 fuck you라며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고... 결국다른 동료가 그만하라며 데리고 갔습니다.


저의 동생은 그날 극박하게 출국했고 혹시 정말 못 나가는거 아닌가 하며 끝까지 마음을 졸였고 처음온  프랑스 여행에 상처를 입고 돌아갔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모두 기록하여 ratp 홈페이지에 양식을 작성하여 보냈지만 몇일째 답장은 없고

저희 아이의 사진까지 찍은 이 여자를 가만히 둘 수가 없습니다. 제 동생이 다행이 이 여자 얼굴도 찍었습니다.


저희 남편이 ratp service client 전화하여 중요한 문제로 책임자를 바꾸거나 직접 만나자고 제안 했지만 모든 항의 편지는 service client 부서를 통해 보내라하고 비디오 카메라는 rer는 48시간 저장되고 열람은 경찰 신고를 통해서 할 수 있다 하네요.. 그 여자 말데로 ratp에서 보호가 되는 군요 하니 대답이 없습니다. 본사의 주소와 구글 검색을 통해 누구나 다 알 수있는 pdg 의 이름을 주며 거기로 편지 하랩니다.


지난주에 목요일에 일어난 일이고 ratp의 답장을 기다리는 것보다 지금이라도 경찰에 신고를 하는 것이 나을까요?

저의 시청에다가도 편지를 보낼 생각이고 또 아동 학대 전화 같은 것 도 있는데 전화해서 아이의 사진을 찍어간것에 대해 말을 해볼까요?


분명 여행객을 노린 사기형 탈취이고 누가봐도 동양인 타겟 이기 때문에 절대 가만히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에 보니 비슷한 사례 (맞는 티켓인데 벌금을 강압적으로 내라고 한 경우) 도 보입니다. 


답변등록

답변 (4)

baba 2019.08.16 12:23

RATP검표원이 아닌 외국 관광객을 노려 돈탈취하려는 사기성 가짜 검표원이거나 휴가철에 휴가 떠난 정식 검표현 대신   임시 고용된 검표원이 불법으로 돈탈취하려는 사기극을 벌이려고 했거나요.  

보통 대중 교통 검사원들은  사복이 아닌 회사 유니폼을 입고 있지 않나요? 그리고  벌금은 크레디 카드로 수령을 하기에   단말 기계를 제시하는데요, 아직도 수표나 현금으로  controleur에게 벌금 지불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아주 오래 전에 파리에서 밤에 전철 타다 유사한 일을 겪은 적이 있었어요. 아무 잘못 없는데   controleur로 사칭한 두 남자가  전철 티켓 넣고  portique를 통과한 제 앞에서 게 신분증을 요구해  지갑을 가방에서 꺼내려 하다가 느낌이 이상해 그럼 그들이  진짜 RATP controleur이냐면 확인해 보고 제 신분증도 제시하겠다면  RATP 직원  신분증 제시하라고 하니 오히려 빨리 제 신분증 제시안하면 경찰서에 연루해 가겠다고  겁을 주려고 하길래 오히려 제가 그럼 같이 그 곳에 가자고 하니 그 때야 발길을 돌리더라고요. 잘못하면 신분증 꺼내 보여주려고 꺼낸 지갑 전체를 순식간에 가로채 갈 수도 있었을 뻔 한 나쁜 경험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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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land 2019.08.16 21:39

답변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들은 정식 직원이 맞고 유니폼 착용중이었습니다


오늘 안그래도 등기우편을 보내려는 시점에 메일로 답변이 왔습니다. 

제 메일을 책임자에게도 전하겠다고 하며 그당시에 찍힌 모든 사진을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거짓말로 벌금을 물리려 한 것에 대해서는 약간 자기 직원 쪽으로 답변이 치우친것 같긴 합니다만 일단은 사과는 받았습니다. pdg의 이름으로 등기를 보내고  시청에도 연락 할 생각 입니다.

또 유사한 다른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앞으로의 내용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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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ary 2019.08.19 11:25

저도 예전에 그런 경험을 겪은 적이 있었어요. Les halles 역이었고 뒤에 집시들이 계속해서 저와 언니를 따라오며 제 가방을 들춰 보았죠. 그날은 제 생일이라 엄마가 보내주신 현금을 뽑아 700유로가 가방에 들어있었는데, 계속해서 가방 가지고 장난을 치려고 하자 언니와 제가 가방을 보호 한답시고 티켓 넣는곳을 같이 지나갔어요. 둘다 나비고 1년치 충전된 상태였고 Les halles 역에서 이미 다른곳은 각자 티켓넣는곳을 다니다가 집시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둘이 같이 지나간거죠. 그때 동양인계의 Ratp securite 가 저희를 잡으며 너희는 방금 위법을 저질렀으니 30유로를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상황을 설명하며 계속해서 valider 했고 다만 저 도망가는 집시 무리들이 계속해서 우리 가방을 헤집으려고 해서 가방 보호차 그런거다 라고 했는데, 저한테 너는 그냥 desolee 이 한마디 했으면 될걸 계속해서 ajouter 하는거 보니 너같은 동양인들은 구치소에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마디만 더 하면 구치소로 보낼거라고 했죠. 여권은 가져가서 당연히 안줬고.... 벌금 30유로가 70유로 140유로까지 올랐고, 이 금액을 안내면 넌 당장 구치소에 가게 된다고 했습니다. 어린 마음에 무서워서 결국엔 금액을 줘버렸고 여권은 돌려 받았네요. 그게 벌써 13년 전 일인데 아직도 그 동양계 RATP 직원 얼굴이 생각납니다. 그날은 제 최악의 생일이었죠...


아무튼, 프랑스인들의 이런 버릇없는 관행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되게 당해야 정신 차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하고 계시는 일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서 꼭 사과 받으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프랑스인들이라서 라기 보다는 그냥 질이 낮은 사람들이라고 보시는게 좀 더 마음 편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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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맘 2019.09.04 15:15

안녕하세요. 정말 큰 일을 겪으셨네요. 

끝까지 갈 마음이 있으시다면, 그리고 만약에 저였다면 저는 경찰서로 가서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하겠습니다.

지금 RATP에 연락을 하셨다고 했는데, 그쪽은 당연히 문제를 크게 만들지 않기 위한 궁리만 할테고,

제3자인 경찰이나 공공기관이 개입되지 않으면 크게 움직일 것 같지 않네요.

정식으로 고소하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시간대 입니다. 어느 역에서 그들이 시비를 걸기 시작했는지 시간대와 어디서 내렸는지, 장소와 시간대를 명확하게 기재하면 그 때 근무 지역 및 Equipe을 조사하여 수사망을 좁혀나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가시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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