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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부모님이 보내주신 소포(EMS)받을때 세금 내는게 맞나요?

은행.우편.전화 270 2018.08.10 10:17 Given Poi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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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부모님이 보내주신 소포를 chronopost 직원을 통해 받았는데요,

61유로를 지불하라는  세관용지를 가져와서, 61유로 지불하고 소포를 받았어요.


Prestation de dédouanement - 21 euros

TVA                                      - 40 euros


지금까지 수도없이 소포를 받아봤지만, 세금을 낸건 처음이라서요.

소포내용물은 공기청정이 필터 하나랑 마른나물들, 김,멸치,과자.. 총액수 110유로구요.


조금전 전화로 문의했는데

원래 소포들이 세관을 거치면서 모두 세금을 내야하는건데

소포들이 너무 많다보니 일일이 다 할수 없어서 그냥 그때그때 걸리는거(손에 잡히는거)에 세금을 내라는 서류를 작성하게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이런 경우가 없었다고 하니까 운이 좋았던거라고 하는데...

그동안은 정말 운이 좋아서 그냥 지났던건가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답변등록

답변 (3)

eunisard 2018.08.10 16:27

저도 십수년 동안 수도 없이 소포받아 봤는데, 문제없이 오다가 올해부터 무조건 douane 에 걸리더라구요. 관세 액수가 어떻게 이렇게 말도 안되는 비율로 나왔는지 물어보면 chronopost 는 douane 의 징수 대리역할만 하지 자기들은 모른다며 douane 에게 물어봐라 해서 물어보려니 전화 몇시간도 넘게 걸리고, 겨우 담당자와 통화하니 뭐 그게 상품이 아니라는 증거서류와 Performa Invoice (attestation sur l'honneur 같이 그냥 본인이 쓴는 거에요) 등을 제출한 다음....어쩌구 어쩌구~~~ 에휴 너무 복잡하고 귀찮아서 포기했어요. 

팁을 드리자면 EMS 로 보내지 마세요. 그냥 <일반항공소포>로 보내면 그런일 없어요. EMS보다 3~4일 늦게 도착할 뿐 ! 그리고 부득이하게 EMS 로 보낼경우 가격란에 <0 USD> 라고 적으세요. 상품이 아니라서 가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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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2018.08.10 21:13

저도 몇 달 전부터 계속 관세 물어요. 요즘 프랑스가 돈이 없나보네요. 가르디앙 아저씨가 왜 나만 늘 이렇게 관세 걸리냐고.. 한국이랑 뭐 문제 있냐고 요즘... 다른 중국 사람들 다 물건 제대로 다 받는데...
저는 연달아 크로노포스트, 꼴리시모, DHL 다 냈어요. 한국에서 ems 로 오는 것도, 항공으로 오는 것도, 심지어 선편으로 오는 것도 관세 냈습니다. 미국에서 오는 소포도  관세 냈습니다. 

일반적으로 3번 받으면 2번은 관세 냅니다. 미치겠습니다 ㅋㅋ
보니까 꼴리시모는 15유로가 자기네들 처리비용이고, 소포 물건 가격의 20프로인가가 관세로 적용되어 돈 내요. 
tva 이건 소포 물건 가격 작성한 금액을 기준으로 회사마다 정해져있는 퍼센트가 다른가보더라고요. 그래서 40유로 내신 거고요,  21유로는 서류작성비용. 자기네들 일 더 했다고.. 
소포 가격 valeur 금액을 낮게 적으면 소포 분실시 배상을 받기가 힘들어요. 

소포 도착날짜 당일 새벽에 공지해놓고 아침에 전화 안 받으면 오지도 않고서는 수취거절로 처리해서 반송시켜요. 그래서 당일에 반송된 적도 있어요.  그래서 증거제출, 손해배상 다 요구했는데, 발송국가에서만 접수하는 거랍니다. 국제법. 근데 프랑스에서 답을 안 하거나, 수취인이 거절했다. 라는 답을 하면 증거고 뭐고  손해배상 접수 자체가 안 돼요. 한국에서 프랑스 우체국으로 1회만 요청 가능하고, "우리는 책임없다"해버리면 책임  회피 가능해요. 고로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거면 귀찮다고 소포반송시키지도 않았겠죠. 프랑스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런 식... 한국 우체국 직원이 포기하는 게 좋을 거라고 합니다. 프랑스와는 손해배상 청구가 되지를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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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N 2018.08.13 10:59

저도 EMS 비추입니다.

Douane에 대한 세금 경험은 없는데, Chronopost로 연결 될 때 결과적으로 서비스가 불편해지는 점을 꼽고 싶네요.

저는 재작년에 한국에서 EMS로 겨울파카를 받았는데 부재시 인근 우체국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파리 시내에도 얼마 없는 Chronopost 아장스로 보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니면 날짜를 다시 잡아야 하는데 당시엔 토요일 배송이 없었던지라 꼼짝없이 18구 끝자락에 있는 Chronopost 사무실로 갔지요. 순환도로에 있어 교통편도 엄청 불편하더라구요. 간 김에 왜 인근 우체국으로 보관하지 않느냐고 묻자, 직원이 일단은 우체국이랑 Chronopost는 업무가 분리되어 있고, 테러이후에 비유럽국가에서 오는 소포는 엄격하게 통제해서 무조건 지들 아장스에서 보관한대요. (어이가 없어서...) 아니면 point relais를 군데군데 만들던가... 

게다가 몇달 전에는 한국에서 급하게 서류를 받아야 해서, 발송할 때 EMS로 보내셨어요. 근데 마찬가지로 우체국으로 보내지 않기 때문에, 부재시에는 날짜를 잡거나 아장스로 가야하는데 저는 날짜를 토요일 배달로 잡았거든요. 근데 결국엔 토요일로 잡다보니 꼼짝없이 1주일은 더 기다려야 하더군요.  (발송으로 부터 2주 뒤에 받음) 정말 서비스 개선의지가 없더라구요.

이후에 서류가 하나 빠진게 있어 두번째 발송 땐 등기로 보냈는데, 가격도 훨 싸고 부재시 인근 우체국으로 가니까 발송 후 1주일여 밖에 안걸렸네요. 

발송비는 3배 넘게 냈는데 서비스는 뭐 같아서 절대 긴급히 받아야 할 거 아니면 Chronopost와 관련된 서비스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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