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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고발
2015.12.05 15:52

미술작품 도난사건 입니다.

조회 수 1719 추천 수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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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 도난사건입니다. 현재 프랑스에서 유학중인 한국학생이 전시준비를 위해 3년간 작업했던 그림(1.5m×10m)을 프랑스우체국에서 한국으로 국제택배EMS를 이용하여 보냈습니다. 워낙큰 초대형 미술작품이다보니 수화물을 이용하기에는 어려운점이 있어 국제택배를 이용하게되었습니다. 11월25일날 프랑스우체국에서 3.9kg으로 보냈고 12월2일날 1.5kg으로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했을당시 그림이담긴 화통 밑둥이 칼로 정교하게 잘라져있었고 la poste(프랑스 우체국)라고쓰여있는 테이프가 덕지덕지 붙어있었습니다.


뚜껑을 열고 통안을 보니 초대형 그림은 사라지고 그림을 보호하기위해 감쌌던 뽁뽁이 일부만이 있었습니다.



그 그림은 프랑스 유학내내 오로지 파리 개인전 전시를 위해 3년간 노력해왔던 결과물이였으며 대형스캔및 그림보호를위한 배접작업을 하기위해 한국으로 들어오던 과정이었습니다. 유학생은 한국도착하자마자 그림이 도난당했다는 사실을 접했고 그 그림작업을 위해 한국에 들어온것인데 지금 절망에 빠져있습니다.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공항내에서 공항경찰에 신고했으나 우체국확인을 요구하였고 공항우체국으로 달려가 확인했으나 해당지역우체국으로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프랑스우체국으로 다시연락을 취하였지만 서로모르는일이라며 택배번호조차 조회가되지않는다며 책임을 회피하고만있습니다.


한국우체국 사이트에서는 세관문제없이 배송완료로 조회가되는데 프랑스에서는 국제택배EMS가 조회조차 되지않는다는게 너무 수상합니다. 게다가 프랑스우체국에서는 자기네테이프인것과, 심지어 작가도 기억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제기종이 한장주면서 적어보아라, 아마그림은 못찾을것이다 라며 배째라식으로 나오고있습니다.


그러면서 보상조차할수없다고 나옵니다.

우리는 보상같은거 필요없습니다.


그저 그림을 찾길원할뿐인데 프랑스우체국쪽에서는 아무것도 아무런 노력조차 보이고있지않습니다.


외국인이라그런걸까요?

경찰들도 도와주지못하는 상태에서 저희는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하나요?



그림을 빠른시일내로 찾아야 훼손이 덜할것이라는 판단하에 이렇게 제보를 하게됬습니다. 한작가의 인생이걸릴수도있는 중요한 메인작품이 국제배송과정에서 도난을 당하였습니다. 만일 배송실수라면 화통 자체가 오지말았어야 합니다. 하지만 화통은오고 밑둥이 예리하게 잘린채로 그림은사라지고 테이프로 대충둘러쌓여 왔다는것이 도난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불안에떨며 혹시나 그림을 못찾으면 어쩌나 그림이훼손되면어쩌나 걱정때문에 잠한숨 자지못한 상태로 프랑스쪽과 한국에서 알아보고있습니다. 

우리는 도대체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알아봐야하는겁니까.. 그림을 보내고 벌써 10일째입니다. 시간이 늦춰질수록 그림훼손이 심해질것같아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작가가 유명한사람도아니고 가난한 유학생 신분이라 이대로 그림을 영영 못찾을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다른사람들한테는 그림없어졌네. 라고넘어갈수있는 문제이지만 이

유학생작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그림입니다. 수억원의 보상금을 준대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작품을 되찾고싶을뿐입니다.. 도대체어디에 이런억울한마음을 토해내야되는지 제발 도와주세요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Www.facebook.com/jerecherchemondessinvole


사진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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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
    eunisard 2015.12.10 11:29
    이럴 경우 불행하게도 운송회사의 소포의 훼손과 분실에 관한 규정에 의거한 액수(주로 forfait로 되어 있습니다)만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그 것도 복잡한 절차를 거쳐서.
    물건의 진가에 대하여 제대로 보상받으려면 보험을 들어야 하는데, 보험은 안드신것 같아서 안타깝군요.
  • ?
    zoozoo 2015.12.19 23:51
    자신의 열정을 담은 소중한 작품이 행방불명 되었으니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그런데 제 생각에도 그처럼 소중한 우편물이면 보험은 꼭 드셨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그런 말은 지금 소용이 없는 말이고...., 저 또한 한국에서 보내온 소포 중에서 값나가는 물품을 도난당한 적이 있는데, 그게 프랑스 세관에서 그런 것인지, 우체국에서 그런 것인지 알 길이 없어 그냥 단념하고, 프랑스인들의 도덕성에 대해 실망하고 분노했던 적이 있었어요. ㅠ.ㅠ
    아무튼 la poste에서 소포를 뜯어본 것은 확실해 보이는데, 꼭 찾고 싶으시다면 프랑스 경찰에 신고하시고 변호사와 상담해 보시는 방법은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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