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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정보란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더이상 저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 여기에도 글을 올립니다

집을 나온지 8개월만에 아장스로부터 편지를 받았는데... 보증금 다 제하고도 자그마치... 1780유로를 추가 charge로 내라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물세를 터무니없이 매기는 경우는 들어봤어도...저희집에는 compteur가 없었기때문에 가구별로 균등하게 물세가 배분되는 시스템이라 별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처음에 받아들었을때... 보증금(910유로)에서 까면 대략 800유로 더 내는구나(이것도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는데 자세한 목록을 보니 보증금 다 떼고도 1780유로를 내야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들은 풍월은 있어서 3년동안 오물세 462유로는 내야된다는것을 알고 있었는데...

제가 2002년 9월에 들어갔을때 집세가 540유로(455유로 + 85유로-charges compris)였었는데... 목록을 보니
갑자기 charges가 140유로 가까이 올라버린것이었습니다. (통보 못받았었는데...)

듣기로는 집주인이 charges를 올리려면 미리 세입자에게 통보해야된다고 하던데 (상식적으로 charges가 많이 오르면 세입자가 이사를 고려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그것을 위해 집주인이 의무적으로 세입자에게... 통보해야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 아장스 사람은 지금까지 한번도 chqrges 오르는것에 대해 통보해준적도 없고 decompte de charges를 매년 해준적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매달 quittence de loyer를 보내줘야 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딱 한번... 계약 다음달에 보내주고 보내준적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 이런 점을 따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autres frais해서
Etiquettes sonnette et boite aux lettres N 1(decompte FONCIA du 2/06/2004) - 50.99
Etiquettes sonnette et boite aux lettres N 2(decompte FONCIA du 22/07/2004) - 50.99
--->이런것도 세입자가 내야 됩니까?

그리고 세부 항목에 보니...
salaires et charges socaial해서 매년 200여유로씩 세입자가 내야 된다고 하던데 이것도 정당한지 알고 싶습니다..

끝으로 보증금을 다 제하고도 1780유로면 실제 보증금까지 2700유로를 decompte한 셈인데 너무 지나친 케이스가 아닌지 그리고 통보를 전혀 하지 않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집 나온지 8개월 지난후에 청구할수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고수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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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6.05.18 08:21
    본인도 유사한 경험으로 아직도 미결사항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작년 3월 이사를 하고 약 3개월후에 보증금 반환을 요청했는데.... 보증금을 제외하고 약 1400유로를 더 내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약 1년간 치고 박고 있는 중입니다. 서로 많은 정보 교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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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제 2006.05.18 08:59
    일단... 제임스님도 참 골치 아프시겠군요... 1년간 어떻게 치고박고 하셨는지요? 혹 변호사를 선임하셨는지? 계약서 뒷면에 보면 일반사항들이 나와있는데... 거기에 chrages에 대한것이 있는데... bailleurs는 preneur에게 charges가 오를것에 대해서 한달전에 adressera한다고 나와있데 문제는 이것이 의무사항인가 하는것입니다... 윗글에서도 밝혔듯이 상식적으로 매년 charges가 오른다고 가정할때 터무니 없이 오른경우 세입자가 다른 집으로 좀더 싼집으로 이사갈수 있는 고려의 여지를 주기 위해 집주인은 charges 오를것에 대해 세입자에게 고시해야할것 같은데.... 제가 듣기로도 집주인의 의무라고 들었거든요... 세입자가 나가기 3개월전에 고시해야하듯... 그런데 이것이 의무조항이 맞다면 이거가지고 싸워볼수 있을것 같아요.. 혹 주위에 확실하게 아시는분 없는지...일단 저는 ADIL이라는 기관에 문의해볼 작정입니다...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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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2006.05.18 10:39
    끝까지 투쟁해서 받아내셔야됩니다. 왜 멀쩡한 돈을 프랑스 놈들 호주머니에 넣어줍니까. 법적이고 논리적인 프랑스 녀석들이 이럴때 보면 참 비논리적이고 흐물스럽다는거 느낍니다. 세입자의 권리를 최대한 이용해서 꼭 이기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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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엄마 2006.05.18 11:29
    동네 Mairie에 가시면 무료로 법에 대해 조언해주시 분이 있어요. 한 번 가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아니면 ADIL 이라는 사무실이 있는데 세입자는 물론 집구매에 대해 무료로 많은 조언을 해 주는 곳이 있어요. 아마 파리에 사신다면 당연 이런 사무실들이 존재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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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 2007.06.06 09:34
    이런 일이 생기는 건 저의 경험에 의하면 우리가 잘 몰라서 그냥 돈을 내니깐 제가 살던 집 주인도 저에게 쓰지도 않는 벽난로를 1년에 두번씩 청소를 강제로 돈 주고 시켰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사를 가고 난 후에는 보증금을 않주고 3개월을 기다렸는 데


    제가 프랑스 친구에게 부탁을 해서 편지를 보내자 제가 한국에 갔다고 않 보냈대요 한국에 가긴요 저의 새로운 주소를 주면서 그곳으로 수표를 보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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