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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2 00:46

파리에서 만난 된장녀

조회 수 11550 추천 수 60 댓글 59
얼마 전부터 우리사회에서 된장녀란 말이 화두가 되고 있다.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스쳐 지났는데, 프랑스에서 만난 몇몇 한국여자들을 접하면서 이 말의 의미를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내가 접한 그녀들과 네이버에서 '된장녀'로 검색한 그네들의 행태가 너무나 똑같았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편협한 건 아닌지 주변의 다른 나라 여성들과 비교해 객관적으로 살펴봐도 한국여성들이 유독 심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도대체 무엇이 오늘 날의 한국 여성들을 된장녀로 만들었단 말인가?
한국 여성들도 이 글을 읽고 거부감을 느끼거나 울분만 터뜨리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길 당부드린다.


한국사회에서 몇년 전부터 군가산점 및 호주제 등등의 문제로 여성에 대한 시각이 악화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아마도 대충 이때부터 된장녀란 어원이 태동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당시 유학 및 어학연수, 해외여행 등을 다들 한번씩하는 것이 유행이었는데(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아무튼 유학 및 어학연수, 해외여행 등을 하면서 또 한번 한국여성들의 문제가 도마에 오르기 시작했다. 외국남자와 사귀거나 동거하는 한국여성들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상에서 떠오르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그들의 이중적 행태에 분노한 한국남성들에 의해 슬슬 된장녀란 단어가 남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기 시작했던 것 같다

이런 와중에 점차 한국여성들의 데이트 비용 부담이나 의무는 안지고 권리만 찾으려는 행태 등등에 대해서도 남자들의 분노가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하면서 인터넷 상에선 계속 된장녀란 말이 더욱더 확산되기 시작했다.
된장녀는 '주제에 맞지 않게 스타벅스를 즐기는 소비행태'를 비꼬는 것으로 왜곡되기도 했는데, 된장녀의 원 의미는 그깟 소비형태가 문제가 아니라 양성평등을 외치면서 전혀 양성평등에 입각하지않는 정신상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말로는 항상 양성평등 양성평등을 외치면서 정작 필요한 순간에는 레이디 퍼스트를 외치는 그 이중성을 빗대어 말하는것이다.  그 이중성에 지친 남자들이 자연스레 된장녀란 말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렇다면 된장녀란 구체적으로 어떤 여자들을 일컫는가?
남녀간 더치페이는 쪼잔하다. 남자는 쪼잔하면 안된다는 여성들의 이중성.
여자는 어찌해야된다는 이런 말을 죽도록 싫어하면서 반대로 남자는 어찌해야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한다.
남성의 틀에서 벗어나길 원하면서도 항상 남성의 보호를 강조한다.
업무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항상 남자에게 책임을 넘기면서도 자신의 권리는 굽힐 줄 모른다.
자신들은 전혀 합리적인 사고가 없으면서 외국인들의 합리성, 특히 자신들에 유리한(여권신장) 부분만 부각시켜 이득을 취하려고 한다.
남자들은 죽어라 돈벌라구 하면서도 집안 일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며 엉망으로 해놓고 시장보는 일 청소하는 일까지 떠 넘긴다.
눈은 높아서 아무 일이나 하지 않는다. 아니 일 하는거 자체가 싫다.
정신연령이 프랑스 도착했을 때에 그대로 멈춰있다. 아니 오히려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다.


가장 정확한 된장녀 식별법... 이 글을 읽고 분개하면 당신은 진정한 된장녀일 것이다.  
자신은 아닌 것처럼 코웃음 치는 당신도 바로 된장녀다.

혼자 굳굳이 열심히 살아가는 여성보다는, 별 잘 난 것도 없으면서 자신의 미모(?)를 무기로 남자들을 최대한 이용하는 부류 속에 된장녀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 남자 저 남자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솔로를 즐기는 미혼 여성들은 물론,  갓 결혼한 주부에서 3, 40대 아줌마까지 그 연령대가 점점 높아감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우리네 어머니들은 의무만을 지셨고 권리에 대해선 너무나 철저하게 소외당한 삶들은 사셨다..
하지만 지금의 남자들이 결코 이런 삶을 여자들에게 원하는것은 아니다..
자신의 의무를 다한 상태에서 권리를 요구하란 것이다.

남자는 여자를 필요로한다.. 여자도 남자를 필요로한다.. 말그대로 동반자이다..
자신의 권리를 찾는 것은 얼마든지 환영하구 권장할만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남자들 어깨에 언제나 올라가 있는 의무란 짐도 같이 나누어 질수 있는 그런 동반자를 원한다.
그렇게 되어진다면 지금 유행되는 된장이란 의미의 말도 나오지 않을것이며 여자들이 원하는 진정으로 양성평등의 사회가 올 것이다.
Comment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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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공감 2007.09.26 01:19
    아주아주공감합니다. 전세계에서 한국남자가 가장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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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공감 2007.09.26 01:21
    한가지더, 한국여자들은 뒷담화가 너무 심합니다. 어학하던시절 이쁜한국애한명들어오니 아주 왕따시키지못해서 안달, 한명 왕따시키고 나머지는 일체감과 소속감으로 희열을 느끼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그러지맙시다. 뒷담화,패거리문화 이거 정말 고쳐야지요. 여성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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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만 2007.09.26 09:18
    여자들만?
    한국남자들도 된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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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쭈~ 2007.09.26 10:21
    " 자신의 미모(?)를 무기로 ..." 프랑스 온 지 수 년이 지났것만, 지금껏 빠리 시내에서 괜찮은 여자는 보질 못했다. 프랑스에 유학 온 여학생들 많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인물은 없는 것 같당... 아무려면 세느강보다 한강이 물이 좋은 것 같다.. 된장남이랑 프랑스 여자랑 사귀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프랑스 여자들은 아시아 남자들 별로 안 사귄다. 반면 프랑스 남자들은 아시아 여자들은 어떻게 일생에 한 번쯤 해 볼라구 안달이다. 시라크도 마찬가지였고.. 그리고 순진한 한국여자 등쳐먹는 프랑스 지골로도 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그게 프랑스 현실이다 ! 옛날부터 주욱~ ~

    " 프랑스에서만난몇몇한국여자들을 접하면서 이말의의미를확실하게깨닫게되었다.내가접한그녀들과네이버에서'된장녀'로검색한 그네들의행태가 너무나<상이>했기 때문이다..." 문장의 의미가 안맞는 것 같네요, 단어 선택을 잘못하신 듯.. •상이(相異)ꃃ 서로 다름.<=>〖반대말〗1:동일(同一) 2:상동(相同), 상등(相等) ꃃ 서로 같음. 문맥상 여기서는<상동>했다고 해야 앞뒤 문장의 의미가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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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6 10:27
    외국 사람을 사귀고 있지만 그 사람의 국적이나 인종을 보고 사귀는 여자는 아닙니다.개인의 성향이 비슷하고 서로 배울 점이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거지요. 모든 연애가 그렇듯이 말입니다. 요새 '된장녀'라는 타이틀이 난무하는 것을 보며 저는 좀 걱정스러운 생각이 드는 사람의 한 사람입니다. 같은 국제커플이라도 한국남-외국녀와 한국여-외국남을 바라보는 시각은 천차만별이지요. '된장녀'나 '마초'논란이나 남과 여를 고정된 시각에서 바라보게 하는 클리셰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을 보고 안 그래도 문화적 차이로 힘들어하시는 국제커플 여성분들이 더 상처받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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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HFF 2007.09.26 11:18
    남자가 능력있고 돈마니벌면 해결되는 문제가 이닐까 싶습니다 ㅋㅋ

    ㅋㅋㅋ 패거리문화 ㅋㅋㅋ 아 웃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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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췌 이해가 2007.09.26 17:10
    머 이건 논쟁할만한 내용도 아니고 , 된장녀들을 왜 이런 논쟁의 주제로 잡아야 하는지...그것도 이 프랑스에서.ㅡㅡ;;
    게다가 이건 한국 여자들을 싸잡아 한번 욕해보자는것도 아니고..ㅡㅡ;;; 공부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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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ㅆㅆ 2007.09.26 18:28
    의외로 파리에서도 성실하게 공부 열심히 하는 여학생들이 많았던걸로 기억됩니다. 물론 저도 된장녀 같은 여자애도 만나봤지만 좀 드물더라구요.
    요즘 일부 여자들 문제가 있긴해요. 의무는 이행하지 않으면서 단지 권리만 추구하는 허접한 부류들이 좀 있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으니 잘 선별해서결혼하면 될것이고 된장녀 같은 애들은 그냥 잠시 놀고 버리세요. 그게 걔네들 인생이니 뭐라 할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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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ienne 2007.09.26 18:40
    인터넷 블로그 답글에, 우띠 로긴하게 만드네^^라는 표현 볼 때마다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이 글 읽고, 특히 답글들을 읽으면서 정말 로그인하게 만듭니다. 남자들의 편협한 시각은 어떻구요? "여자는 무조건 이뻐야 한다", 이거 아닌가요? 그런 시각이 소위 "된장녀"를 부추기는 겁니다. 남자들부터 여자들을 동등한 동지로 봐 주세요. 외모만 쳐다보지 마시구요, 그럼, 여자들이 외모에 그렇게 목을 매겠어요? 그런데, "된장녀"란 신조어는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참, 어감도 안 좋고, 우리의 고유 장인 "된장"을 비하하는 것 같아서 보고 들을 때마다 기분이 언짢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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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장녀 2007.09.26 21:21
    댓글 인생에서 처음 다는 사람입니다.
    늦으막하게 유학생활 시작했는데, 프랑스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너네들이 볼 때는 프랑스 남자들이 갖고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 아니다. 결국 알맹이 먹고 가는 건 일본,한국여자들이야. 내 아는 놈들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너무한 인간들 너무너무 많았어요. 정말 아직도 등골 빼먹는 인간도 봤구요. 그 등꼴 빼주려고 죽자 살자 미친 짓하는 외국인 친구도 봤구요. 정말 어떤 테크닉으로 그렇게 삶을 영위하는지.
    나중에 자기 자식들 생각해주세요. 엄마 프랑스에서 뭐했어? 이러면 뭐라고 하실거에요. 연애, 삶의 수단으로 하지 맙시다. 정말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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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 2007.09.26 21:25
    보고있으면 한숨밖에 안나오는 철없는 남자, 여자는 세상에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겪은 안좋았던 경우를 가지고 한국여자=된장녀라는 논리를 지지한다며 이런 글을 쓰다니요. 그래서 속이 후련합니까? 한국남자=마초라는 논리와 뭐가 다른가요? 한 사회의 여성들을 그렇게 싸잡아 비하하는 명칭을 만들어낼수 있는것도 한국 사회니까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유학생활이 힘들지만,, 이런거 생각하면 한국 돌아가는것도 참 마음 무거워요.. 솔직히. 괜히 철없는 친구들 만나 열받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학생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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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녀 2007.09.26 21:58
    싸데뻥 싸데뻥인가요? 착한 사람들은 이 토론의 주제에 아예 해당안되는거에요. 지금 된장녀라는 집단을 두고 얘기한다고 누누히 말해도.. 여기 우선 울타리를 잡아놓고 말하는 거 아니요. 참 왜그렇게 사람들이 폭력적이지. 유머가 없어. 신경질만 내지말고 좀 삽시다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나 하시지 말고 잘 좀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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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9.26 23:20
    글 쓴 이도 알지 않나?
    프랑스에 있는 모든 여자가 된장녀는 아니란 걸...
    그리고 이런 글 올리면 어떤 댓글들이 달릴지도 말야.

    모하자고 이런 글을 올린걸까?
    심심한가보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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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2007.09.27 10:09
    그래도 남자들은 된장녀를 좋아하던데? 나중에 좀 지겨워지면, 된장녀니 어쩌니 욕하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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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8 13:08
    바로 위에 그래도님이 정답... 남자들 대부분 된장녀 욕하지만 능력이 되면 달려들걸... 된장녀들 사줄수 있는 능력이 안되니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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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힉릭 2007.09.29 22:29
    남자들이 된장녀를 좋아한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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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njud 2007.10.01 09:38
    청국장남님아.................이글올리기전에 자신이나 되돌아보시져..이런글을 올리고자빠져있는!!! 이글읽고 콧방귀끼면 당신은 청국장남~ 님을 된장남에 껴주고싶지도 않아요~된장남이라는 이름마저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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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rhtrytr 2007.10.01 09:38
    그래서 결론은!! 공부나하세요 좀!!!!!
    여기 뭐하러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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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지 2007.10.02 04:28
    남자=능력,여자=외모! 한국가면 된장녀로 살아야 남자들이 봐주기라도 한다.한국남자 아무리 쿨한척해도 한꺼풀 벗겨놓으면 하나같이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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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빵이원장 2007.10.02 09:24
    댓글다는건 다 된장녀?
    찔리는게 많나? 솔직히 여자들도 인정하잖아. 된장기질이 많은 여자들이 수두룩하다는거,,,술값낸다던지할때나자기들한테 유리한건 남자가 쪼잔하네 소심하네 어쩌네하면서 전부 남자에게 맡기려들고, 여자가 어쩌고 한마디라도 하면 벌떼처럼 달려들어 조선시대남으로 치부하고,,,물론 다그런건 아니지, 싸잡아 말한다고 물타기하지말고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봐라. 문제는 대한민국 여자들 상당수가 이런 마인드라는거다. 질투와 시기심은 정말 최강이고 뒷다마는 왜 그리도 심한지, 진짜 어학할때 만난여자들 10에7은 토나왔다. 외모가 아니라 하는짓이,,,왜이리 유치한지, 질투는 얼마나 심한지,,,아주이쁘거나 아예 못난애들은 가만이라도 있지, 꼭 어중간하게 생긴것들이 소문퍼트리고, 남의 사생활 들쳐내고, 걱정해주는척하면서 뒷다마까고 다니고 패거리로 모여다니면서 국가이미지 말아먹고,,ㅉㅉ 정말 한심한 된장녀들 많은거 사실이다,,이렇게라도 이런데서나 아님 어디서 하소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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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007.10.02 09:45
    윗분도 남자가 어쩌고 하니깐 감정상하셔서 달려들어 글쓰신거 같은데요. 맞아요 맞아, 어학할때 그런여자라도 꼬실라고 좋은 대학나왔다고 뻥치고, 돈많다고 뻥치고, 같이살면 알로 더 많이 받는다고 웃으면서 말했던 남자도 있었으니까. 다들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이 다 파리에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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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ㄹㄹㅇ 2007.10.02 10:57
    그런여자들을 욕할게 아니라 그런여자를 만난 당신들이 더 한심합니다 남자분들!! 끼리끼리 논다는말이 있죠~ 다른남자들은 좋은여자만나서 예쁘게 잘들만나는데 왜 님만 그런여자를 만나는거죠??그건 그남자도 똑같기때문이죠~ 만날때는 좋다고 해주는데로 해줘놓고 그여자가 가버리니까 이제 욕하다니.......지금 님은 된장녀니머니 욕하고있지만 그건 지금 자기도 똑같다고 아주 대놓고 광고를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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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07.10.02 15:13
    전 여자입니다. 전 쿨한게 조아서 남자랑 밥먹어도 잘 쏘는데 이게 한두번 하게되니까 아예 빌붙어서 얻어먹거나 아님 여자가 돈내는거 디게 싫어하는 남자 이렇게 두 패로 갈리더군여.. 남자도 이렇게 얻어먹고 여자 이용하는 사람 많고 그게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사람 저런사람 ㅡ 그사람이 어케 사는지 그게 다른겁니다.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사는게 아니라고 틀린게 아니라 그냥 다르다는 겁니다.
    글구 전 지금까지 대체로 금전적으로 남자친구보다 풍요로웠는데 여자친구가 돈이 더 많거나 상대적으로 그러면 상당히 자존심 상해 하더라구여..
    남자들은 은근 된장녀라고 싫어하지만 자기가 강해보이고 그런걸 은근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자기가 여친보다 많이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살면서도 강해야만 해야 한다는게 힘이 들어서 또 ... 악순환이라 생각합니다.
    글구 님이 싫어하시는 그런 스탈은 한국된장녀라고 속칭하는 사람 말고 어느나라나 다 있는데.. 님은 왜 괜히 자기 나름대로 살고 있는사람 한국 이미지 어쩌구 하면서 욕하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글구 그런 사람이 싫으면 님은 그런사람 안 만나면 됩니다. 이세상엔 여러가지 종류의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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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님께 2007.10.02 17:40
    완죤공감~!!!!
    말 너무 잘 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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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ogynist 2007.10.02 22:58
    Misogynist라는 단어는 왜 생긴걸까?
    남성혐오자라는 단어가 존재하는가?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곳에 사고와 생각은 전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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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2007.10.03 05:50
    저도 여자지만 참으로 어의없어서...글을 올립니다
    그러면 제 주위에 남친한테 돈이며 다 뜯기고 그남자가 알고보니 양다리였고 그런남자들은요?
    자기가 당한일은 크게 느껴지는 거겠지만 여자들을 싸잡아서 폅하하는것으로 들립니다
    말이라는게 참으로 무서워서 뱉고 나면 주워담기힘든것입니다
    님이 알고계신 여자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윗분들처럼 님이 잘나면 된다는 말도 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할일이 없으시면 공부를 하시던지 일을 하시던지 좀더 더 나은일을 위해 시간을 쓰셨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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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mamia 2007.10.03 12:01
    저도 여자지망 원글님 글에 정말 정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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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3 12:42
    그런 여자들만 눈에 보이셨나보네요.. 글을 읽고 아직 마인드가 남자가 여자위에 있다는 그런 생각있으신것 같이 느꼈습니다.

    참 뉘신지 모르겠지만 결혼도 힘드시겠고 결혼해도 부부쌈이 그칠날 없을 타입처럼 보이네요..결혼10년차 아줌마보기엔.. 내가 알바는 아니지만..밀이죠..

    프랑스살다보니 프랑스남자들과 한국남자 비교안할수가 없거든요. 한국남편 이지만 다른 어떤 한국남자보다 다정하고 좋은데 그래도 프랑스남자들의 기본밖에 안돼요. 한국남자는 집안일은 "도와준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프랑스남자는 "같이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요새 맏벌이 아닌 집 찾기 어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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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님 2007.10.03 15:10
    그건 한국 여성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한국과 프랑스 양쪽에서 다 일을 해봤지만 제가 경험한 프랑스 직장 여성 동료들은 한국 여성들처럼(일부라고 믿고 싶네요) 어려운 일이라고 남성들에게 넘기는 일 거의 없었습니다. 내가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알아서 도와주지 않으면 여성을 배려하지 않는 몰지각한 남자로 몰리는게 현실이더군요. 여성분들. 당신 주변만 그런 것입니다라고 하지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유사한 글들이 나올때 마다 많은 남성들이 불평을 한다는 것은 정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집안일 하나만 가지고 마치 한국 남성들이 프랑스 남성의 기본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한국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 남성들, 특히 가정을 가진 분들은 전 세계 어느 남성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책임감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게 정말 강합니다. 그런 점도 같이 봐주셔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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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슈아 2007.10.03 17:15
    Peace! Please! 재미있는 논쟁이긴 해도 화내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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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ㅅㅇ 2007.10.03 23:10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도 유학생활 나름 했다면 좀 했는데
    제 주위에는 된장녀든 뭐든 하나도 없네요.
    다들 어떻게들 그리 잘 만나고 헤어지시는지
    저로서는 그저 놀랍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애초에 된장녀라는 단어 자체가 글쓴이 님이 말하는 여자들을 가리키는것은 아니지 않나요? 어쨋든 화낼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만나면 됩니다. 힘드네요 사람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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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2007.10.04 21:43
    별 잘 난 것도 없으면서 자신의 미모(?)를 무기로 남자들을 최대한 이용하는 부류 =>이런 부류가 생겨난 이유가..남자들이 다 받아주고 사주니까.. 아닌가요? 남자들!! 이쁘다고 봐주지 말고 거절할건 합시다. 예쁜여자애 하나들어오니까 남자들이 아주 좋아죽더군요 그 여학생을 공주처럼 모시던데요..? 밥사주고 필요하면 달려가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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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ㄹ 2007.10.05 08:47
    위 학생 말이 맞다..된장녀가 생긴 것은 거의 남자 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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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이오, 2007.10.05 09:26
    윗분 이야기를 농으로 이어보면.......
    그러다가, 그 이쁜 분이 그걸 당연히 여기게 되는 사태가 오거나, 자신에게 친절했던 남자들을 제쳐두고 다른 나은 사람에게 가면, 된장녀 낙인찍혀버림ㅋㅋㅋㅋㅋ
    (사실, 원글님이 비방하는 부분을 일부는, (저도 여자이지만)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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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아니요 2007.10.05 09:43

    여자등쳐먹는 남자도 존재하지만 그숫자는소수이고, 남자이용해먹는 여자 정말 많죠, 된장녀가 생긴것도 남자탓으로 돌리는 위에 된장들을 보시오. 이래저래 불쌍한 한국남들,,,그래도 간혹 정말 착하고 괜찮은 여자들이 듬성듬성보이니 그런 여자들이 희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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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2007.10.05 10:28
    여자가 희망이라니.
    무섭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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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인남 2007.10.09 18:09
    빠리엔 된장남이 더 많지 않나요?
    여자 유학생좀 어떻게 해보려는 인간도 많고
    사귄것도 아닌데 소문내는 인간도 많고
    명품은 더 밝히지 않나?
    빠리는 특히 살만큼 사는 집 아들놈들이 많아 더 그렇던데?

    그리고 한국여자들은 된장녀라는 말도안되는 주장이 맞다고 치면 한국남자들은 마초 아닌가요?

    글쓴이는 능력이 딸려 된장 여자 사귀다가 채인 주제에
    왜 여기와서 화풀이 하나?
    유학오셨으면 열심히 공부나 하셔서 능력 좀 키우고
    문화적인 이 곳에서 수준 좀 키우시어
    괜찮은 여자랑 사귀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
    황당한 글 쓸 시간에 신문이라도 한 줄 읽어보심이..^^
    (돈없으면 메트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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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여자 2007.10.10 19:19
    그런데.. 파리에 된장녀 많이 있긴 있는거 같아요..
    저는 종종 봤습니다... ~ 공부가 정말 목적인지 알 수 없는 여자분들도 보고...
    저도 여자지만.. 어쨌든.. -_- 하지만 정말 성실히 공부하며 명품 안밝히고 남자 등 안쳐먹고 사는 여자가 더 많다는거죠.. 빠리에는 상대적으로 그런 분이 많은 거 같지만..
    아무래도 프랑스에서 유학을 할 정도의 원조를 집에서 해줄 경제 형편이 되는 학생들이기에 그런 것 아닐까요. 스스로 벌어서 오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부모님께서 원조를 해주셔도 검소히 사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
    내면의 미를 키웁시다... ~
    된장녀들한테 빠지는 남자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괜찮은 남자들 세상에 많고 그런 남자들은 괜찮은 여자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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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is 2007.10.10 19:59
    계란이 먼저일까요 닭이 먼저일까요???
    전 갑자기 쌩뚱맞게 그런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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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국 2007.10.10 20:20
    서늘한 가을 바람에.... 구수한 된장국이 그립구나~
    된장을 퐈악~ 풀어서.. 두부,풋고추,대파 송송 썰어넣고,
    옵션으로 버섯이나 애호박, 감자를 썰어 넣고 끓이면
    제격인데... 배 고파라~ ㅉㅉ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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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된장찌개 2007.10.11 10:14
    저는 입맛 돗구는 찌개가 더 조아요~~
    뚝배기에 끓이는거~~ 호호
    된장과 감자+호박은 정말 천생연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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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녀입니다 2007.10.11 20:00
    근데 여자 분들 남자들이 너무 겉모습에만 관심갔는 것 같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에요. 생물학적인 욕망이지요. 동물도 그런데 인간이라고 뭐 다르겠습니까. 인간 사회도 자연을 닮아있어 순리에 따라 가는 겁니다. 역사적으로 미의 기준은 언제나 존재했지요. 다 2세를 위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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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만 더 2007.10.11 20:03
    된장녀를 떠나서... 남자건 여자건 겉모습 안되고 능력없으면 좀 찌그러져 계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여기 온지 1년 되어가는데, 왜 그렇게 조언해 주려고 그러시는지. 정말 필요없는데 자꾸 그러시면 짜증나더라구요. 1년 2개월 산 사람이 1년 산 사람한테 조언한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남 씹는 분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좀 멋진 개인주의자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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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2007.10.12 09:22
    우리나라 사람들이 약간 오지랍이 넓긴해요...
    글구 윗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생물학적으로 2세를 위해 남자들은 이쁜 여자를 찾게 되고 여자도 2세를 위해 남자의 조건을 봅니다. 하지만 그 이쁜 여자라는 것은 우리가 계산해서 미를 구분하는게 아니라 아무리 그 시대에 미인상이 다르더라도 우리가 생각도 하지 못하는 그 어떤 곳에서 벌써 파악되고 좋은 2세를 만들기 위한 그런 남자,여자의 다른 생물학적인 코드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가 이쁜 여자를 좋아하는 동시에 여자의 순결에 대해 신경을 쓰는것은 남자는 여자가 임신을 했을때 그것이 진짜 자기 아이인지 구분할 수 없기때문에 진짜 자기 종족을 번식시키기 위해 품행이 단정한 그런 여자와 2세를 가지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일단 여자는 이뻐야 하고 게다가 순결하기까지 하고...
    뭐 그런 여자 만나고 싶은 남자는 능력이 와방 좋아야겠죠...
    결론적으론 위에 글쓴 분은 이쁜 여자는 좋아하지만 품행이 단정치 못한 혹은 외국인과 사귀는 이쁜 여자 ( 한국남자들은 워낙 외국여자와 못사귀기 때문에 한국여자를 찾아야 하는데 있는 한국여자마져 외국사람 만나니 경쟁심이 나겠죠) 들을 비방하거나, 아님 우리나라 예전 미군들 때문에 생긴 그런 일때문에 외국 남자 사귀는 여자를 비하하죠 (영화 수취인 불명 참조)...
    본글 쓴 님이 일단 아셔야 할 것은... 좋은 조건을 가진 여자는 좋은 조건 가진 남자와 만나려 합니다. 만약 님이 조건이 좋으신데 그 글을 쓴거라면 뭐 님이 만나는 종종 님이 생각한 것 보다 질 낮은 여자를 만났다고 생각해서 분통했거나, 아님 님은 그 조건 다 갖은 여자 만나고 싶은데 님의 능력이 안되어 짜증나거나..
    뭐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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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나 2007.10.15 16:25
    한국 된장녀, 한국 된장남, 프랑스 된장녀 ^^, 프랑스 된장남...
    어느 나라에나 다 존재합니다. 나이, 국가, 교육수준, 결혼여부에 상관없어요.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을 위해 쓰는 물건들은 얼마나 돈이 있는지를 과시해야하기 때문에 명품을 반드시 사야하는데, 인간관계 또는 직업적인 관계속에서 의무적, 또는 도리상, 인정상 남에게 줄 돈이나 식사대접과 당연히 해야하는 선물은 어떻게든 안 주려고 하거나 줄여서 주려고 하고 싼것을 주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다 '된장파'입니다. 물론 외모와 인상, 매너있는 말투로 포장해가면 조금 순도높은 된장이지만... 순간의 이익을 챙기려다가 친구, 사람, 인심, 평판을 다 잃게 되는 너무나 당연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지만요. 자신이 할 도리는 하지 않으면서 타인에게 의무만을 요구하는... 아무튼 인색한 자식은 부모도 그 자식을 싫어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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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가 2007.10.15 17:56
    프랑스 친구들과 가끔 대화를 하다보면요. 프랑스 남자애들은 프랑스 여자애들 욕 엄청합니다. 대체로 다들 성질부린다. 투덜댄다. 목소리만 크다. 금방 싫증낸다. 무거운걸 당연히 남자보고 들라고 시킨다. 남자를 우습게 안다. 지가 잘난줄 안다. 등등..대체로 이런 불만을 토로합니다. 물론 된장녀랑은 개념이 다른 불만들인데요. 어디를 가나,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의 남자든 여자든, 맘에 들지 않는 스타일들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그 수가 소수가 아니라 다수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모든 여자들이 그런건 아닙니다.
    글쓴이님은 파리X차 이런데 종종 이용하시나보네요. 여자들 소주값내러 그만다니시고, 뽕삐두 도서관 같은데 다녀보세요. 진짜 선남선녀들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내가 아는 분도 도서관에서 만나서 곧 결혼한답니다.
  • ?
    어서 2007.10.15 20:13
    된장녀 주위에 한둘은꼭있지요. 가방사고옷사고(명품)화보처럼
    싸x월드에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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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2007.10.15 20:59
    된장을 갖다 주니 된장녀가 생기는 것이겠지요.
    모든것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을테니..
    쌍방 과실이라 보면 되실것이오.

    남을 탓하기 전에 자기자신은 얼마나 훌륭한지 되돌아보는
    지혜도 겻들었으면 합니다.

    올바르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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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르이 2007.10.29 21:58
    된장녀를만든건 우리들 남자들의 문제인것도 있죠.
    얼굴이쁘면 용서해주는 그런안좋은 습관들.
    근데 얼굴 이뻐도 궁합이 안맞으면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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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겨돌아가심 2007.10.30 10:01
    나 여자입니다~ 여자한테 된장녀라느니 뭐라느니 하는 남자들은 꼭 능력없고 찌질한 애들 뿐이더군요. 물론 남자를 봉으로 잡으려고 하고 지 아쉬울 때만 남녀평등 외치는 머리빈 여자들도 있겠지만, 그런 여자들 보다는, 능력도 없는 주제에 지가 잘난 줄 알고 있는 척만 하고 다니는 찌질이 마초들이 더 많다는 사실. 한국 남자, 외국 나오면 대부분 다른국적 여자들에게 제대로된 남자취급 못 받는거 모르시나. 당해봤으니 아실 텐데들. 한국 남자 그나마 챙겨주고 위해주는 건 한국 여자들 뿐이데 왜 자꾸 시비일까. 너나 잘하시라고 당부해드리고 싶네요. 모든 찌질이 마초남자님들하.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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