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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바로 앞에서 도둑 당했어요~

by soupi posted May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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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일전에 집바로 앞에서 한 부부가 급하게 병원을 알려달라고 해서 가르쳐 줬는데 불어도 잘 못하는 사람이 자꾸 모노프리에서 아기 팬티 산걸 보여주기도 하고 횡설 수설 하더니 뭔가 좀 찜찜 했는데 집에 와보니 제 은행카드가 없어 졌더라고요 ...
저를 모노프리 에서 부터 따라왔었고 물건 계산할때 카드비밀 번호 누르는 것도 다 보고, 계획을 철두철미하게 세웠더군요.  
집앞이라 (참고로 저는 3존에 삽니다) 방심한걸 틈타서  홀라당 털렸어요.  
모두들 집앞 이라도 방심 하지마세요. 옷도 잘 차려입고, 관광객인 척하면서 사진 찍어 달라고 하면서 근접하고, 백화점에서나 지하철에서 잠시 방심하고 졸고 있을때 가방뒤지고, 엘리베이터 올라가는 맨 위쪽 계단앞에서 신발끈 메는 사람이 있으면 여러분 뒤에 있는사람은 한패라는것도...
그 사람들은 상당수가 동구권 나라에서 온 집시들로 태교도 도둑질이고 부모 잘못만나서 불쌍한 5살, 6살 아가들이 지하철,  RER 등지에서 구걸을 하면 처음에는 먹을것도 사다주고 돈도 주고 했는데 점점 늘어가는 이 무리땜에 정말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일단 이런일은 우리가 미연에 방지 하는 길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 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