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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폰 가져오신분들 조심하세요

by eunisard posted Nov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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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폰을 정지시키지 않고 프랑스에 가져왔는데 (다음에 또 한국갈 때 사용하려고) 도둑을 맞았어요.
해외로밍 신청을 하지 않았기에 별로 걱정 않했는데, 도둑이 사용해서 요금이 무려 170만원이나 나왔어요.
깜짝 놀라 한국통신사에 알아보니 1년전부터 스마트폰은 해외로밍 신청을 별도로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해외로밍이 된대요.

즉, 도둑이 사용한 전화가 한국을 거쳐서 통신되므로 요금이 따따불 x 따따불이 나온거에요.

더 골치아픈 것은 (이점은 한국통신사에서 개선을 해야해요) 경찰에 신고하니 통화내역서를 가져오면 도둑을 잡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한국통신사에서는 본인이 직접 대리점에 들려서 본인확인이 안되면 통화내역서를 규정상 보낼 수 없다는 거에요.
심지어는 제가 매일로 전화계약서, 내 신분증을 보내고, 더 나아가 한국의 가족을 통해 대리신청을 해도 본인이 직업 안오면 절대로 안된다는 거에요.

그러니 한국스마트폰을 가져오신 분들은 자동으로 해외로밍이 되어 있어서 사용하면 무조건 거액이 나간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참, 잠금장치를 해 놓아도 소용없어요. 제폰도 잠금장치가 되어있어서 비번이 없으면 켜지 못하는데 전문범들은 귀신같이 풀어서 쓰더군요.
한마디로 한국휴폰을 가지고 있으면 폭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심조심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