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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19:11

무례한 한국인여행사에 대해서...

조회 수 2735 추천 수 17 댓글 5
안녕하세요..
이번에 귀국할려고 한국인여행사 시@여행사에서 표를 샀는데..편도 아시아나 표를 샀습니다. 그리고 귀국표라 짐이 많아서 10키로를 더 가져갈수 있도록 추가짐10kg를 신청했는다..처음에 수표받으시고 엄청빨리 처리해서 비행기표 주시길래..저번에도 여기서 표사서 한국잠시 다녀와서 기록이 남았나 보다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10키로 autorisation신청해서 연락오면 연락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은 않오고....귀국시간은 다가와서 다른짐을 모두 다른편으로 붙여야 하는상황에서 가방을 30키로로 맞춰야 할지 40키로로 맞춰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왔습니다..(연락이 없었기에..) 그래서 몇번이나 전화를 해서 문의했는데..신청해주신다고 말씀해놓고선....신청도 안하셨고(아시아나측에 짐 추가), 심지어는 제 연락처까지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표 살땐 10키로 추가된다고 해서 다른여행사는 알아보지도 않고 샀는데....결제하고나니 태도가 달라지시더라구요..가는전날까지 제가 계속 전화해서 알아보고 결국엔 10키로 추가결정이 났다고 하더라구요.....10키로 추가결정이 났는데..저는 연락한통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안내사항도 받지 못했는데..갑자기 비행기 수속하는데 직원이 40키로를 가져갈수는 있으나 한 가방에 32키로 이상은 가져갈 수 없다고 하더근요..전혀 들은바가 없는 상태라 무지 당황했고...마침 운좋게도 가방안에 작은가방이 하나 더 들어가 있어..공항에서 짐을 다 꺼내서 새로 쌌습니다. 정말 너무 하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전화로 10키로 추가 문의할때 계속 편도 표냐고 확인하더니..편도라서 이제는 더이상 파리 여행사를 이용할 일이 없는 고객이라 이런것도 안내 안해줬나 라는생각도 들고..그리고 한국와서 보니....통화할때는 마일리지 적립해주신다고 몇번이나 말씀해놓고...원 아시아나클럽 가입도 안되어있어서 결국에 파리 한국 마일리지 하나도 적립 못했습니다...아시아나 상담센터에서 전화해보니 아시아나클럽 가입전에 탑승한것은 적립을 못한다고 하더군요....보통거리가 아닌데..최소한 제주도 편도표 라도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있는상황이었는데..암튼..저는 한국항공사를 이용하는편이 아니라 평소 지식도 없었는데..정말런 기본정보도 여행사 측에서 주지 않았고....정말 표만 팔고 끝났다는 식의 서비스의 경우라 좀 실망했습니다..귀국한 후 마일리지 때문에 이메일로 문의했으나 답장도 없었습니다.파리에서 한국사람들 상대로 장사하시는건데..정말 너무하단 생각이 들더군요..프랑스에 서비스정신이 없는건 알지만 기본상식조차 알려주지 않는 이 여행사는 정말 더 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비행기표 사실때 여러군데 잘 알아보시고 사셔서 저같이 피해 안보셨으면 좋겠어요...그런마음에서 글쓴거구요...
Comment '5'
  • ?
    minicoop23 2011.03.06 22:08
    추가 짐에 관한 한인 여행사의 행동은 너무 무책임했단 생각이 드네요. 지금 성수기도 아니라서 많이 바쁘지도 않았을텐데...근데 아시아나 마일리지 건은, 전적으로 여행사 책임만은 아닌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마일리지를 받으려면 아시아나에 가입이 되있어야 하고, 자기 고유 번호가 있어야 가능한건데요. 아시아나에 가입도 안되있는 상태에서 알아서 마일리지가 들어오겠거니 생각하셨다면 좀 안이한 태도가 아니셨나 싶네요. 근데, 여행사에 마일리지 적립을 하고 싶다고 말을 하셨다면 분명 아시아나 클럽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을텐데...그 부분을 여행사에서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았었나봐요. 제가 파리에 7년째 살면서 일년에 한두번씩 한국에 나가는데요. 사실 파리에 있는 한인 여행사중에 꼼꼼하게 일 처리 하는 곳 아직 못 봤어요. 꼭 뭐 하나씩 불만족스런 부분이 있더라구요. 무사히 한국 잘 들어가셨다면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 뭐니뭐니 해도 한국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 ?
    TOAN 2011.03.07 10:17
    그 여행사 아닌데 저도 같은 경험 있습니다.
    저는 영구 귀국이 아니고 일시 방문(왕복)이었는데, 친절한 척 하시려고 했는지, 처음 예약할 때는 10킬로 화물 추가하게 해준다고 확실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특별히 짐이 많지는 않았고 가벼운 캐리어 하나면 될 정도였는데, 출국 날짜가 다가오니, 혹시 한국에서 뭔가를 많이 가지고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출국 전 여행사에다가 전화를 걸어 확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확신은 조금씩 사그러 들더군요. 실은 저네들이 취급하는 것이 아니고 대한항공측에서 주는 거라 얘기는 해놨는데 아직 연락이 없다... 연락이 오면 알려주겠다...이런 식으로요.
    뭐 그닥 급한게 없으니 돌아올 때라도 쓸수 있다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래도 한국 갔다 3주 있다 왔는데도 아무런 조치는 없었네요.
    그래서 메일을 보냈더니 답장에는 죄송하다 어쩐다 구구절절 변명만 늘어 놓았습니다. 내가 돈주고 요청한게 아니라 별 손해 본 건 없었지만, 증거가 남지 않더라도 호의를 베풀었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냥 다음부터는 절대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했었는데...
    다른데서도 그러나 보군요.
    그렇담, 절대 무료 짐추가권을 쿠폰으로 받던 증거메일로 받던 증거가 생기기 전까지는 그 사람들 말 절대 믿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profile
    마담 지올로 2011.03.07 14:20
    참 이런 얘기가 나오니 저도 옛날 생각이 나네요. 10 킬로 짐 얘기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정도에요. 저는 지방에 살고있고 또 그 해 여름에 혼자 한국으로 잠깐 들어가야해서 파리에 있는 ㅁ 자로 시작하는 여행사에 전화를해서 표를 샀었죠. 돈다주고 비행기표는 어찌 어찌하여 출발하는날 공항에서 받기로 했었답니다. 한국인으로서 믿음을갖고 저도 알았다하고 공항에서 표를 받아선 한국으로 갔었는데요.... 세상에.... 돌아오는 비행기를 예약하려고 한국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대한항공 아가씨에게 표를 보여주며 물었더니만.... 뭐라고 했는 줄 아십니까 ?
    이건 편도용 비행기표다, 돌아가는 편 비행기표는 없다는거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제가 너무 어려 세상을 몰랐었기에 이런일이 있었겠죠. 다행히 남편이 프랑스에 있었기에 그 여행사에 전화해서 그것도 겁을 줘서 표를 받아낼수 있었어요. 그 이후로는 절대 그 ㅁ 자 들어가는 여행사 이용안합니다.
  • ?
    musicienne 2011.03.11 16:26
    ㅋㅋㅋ, 여행사에 관한 불쾌한 경험들이 하나둘씩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하면 책 몇 권은 쓰겠군요. 아무튼 본인이 잘 알아서 요구하고 주문해야겠어요. 여행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아니고, 돈 받고 표 내 주는 곳이네요.
  • ?
    와우와우 2011.03.19 17:30
    올해 여름에 한국가는 비행기표 왕복을 저도 한인여행사를 통해서 처음 구입했어요. 원글의 글쓴이님과 똑같은 여행사를 이용했어요. 저는 수표로 우편으로 비행기값 지불했구요 그러고나서 이티켓 받았어요. 수화물은 30키로라고 쓰여있네요. 그런데 저도 이 여행사와 통화할때.. 티켓구입전 저보고 마일리지 카드 만들어준다면서 마일리지 적립하면 좋지 않느냐면 반강제로아무튼 그렇게 걍 알겟다고 햇는데.. 마일리지 카드 전혀 안보내던데요;;
    그런데 제가 받은 E ticket도 제대로 된건지 갑자기 의심이 가네요 이 글을 보니;;;
    아예 아시아나 파리 지점으로 전화하면 제가 제대로 산게 맞는지 확인이 가능한가요???

    이 티켓밑에 인터넷주로를 클릭하니까 check my trip이라는 사이트에서 여행사가 산거같은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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