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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11.02.03 00:29

윗집의 이상야릇한 소음.

조회 수 3346 추천 수 18 댓글 6
밤만되면 그것도 새벽에 2,3시나 새벽 4,5시에 위층에서 동물적인 소음이 들립니다.
가구가 마구 요란하게 흔들거리는 소리. 동물의 울부짖는소리. 그러다가 깔깔거리고 마구 웃는소리까지.... 정말 심합니다.
동물을 죽이는 소리같이 들리기도 하고, 장애인이 우는 소리같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윗층에는 여자혼자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에 남자친구가 다녀간다합니다. 가구가 심하게 흔들려서 지진같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심한소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내색하기도 힘들고 휴.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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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바비앙 2011.02.03 00:5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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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AN 2011.02.03 09:33
    소음 문제라면 저도 정말 민감해서 맘고생이 많으실 것 같네요.
    근데 '동물적인'이라... 근데 정황을 보아하니 남자친구가 다녀간다니, 두사람의 라부라부가 아닐까 싶은데... '동물적인'이라고 하시니 소음이 어느정도일지 실감이 잘 안가네요. 워낙 성적인 취향은 사람마다 다른데다가 서양인들은 유별난 인간들이 많아서리...ㅋㅋ (암튼 저는 여기에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각한 경우, 윗층 이웃이 정신분열이나 그런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건 아닐지요?
    그렇지만 어쨌거나, 두가지 경우다, 프랑스의 주택이 낡은게 많아서 생기는 문제이므로 해결책은 잘 상의해서 서로간 소음피해가 적게가도록 합의를 보는 수 밖에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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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 2011.02.03 10:57
    제가 같은 문제가 있어봐서 ㅋㅋㅋㅋㅋㅋ 너무 잘 이해가 가네요- 저는 낮이고 밤이고 시도때도 없이 한번 시작되면 10분 간격으로 여러번 그래서 정말 몸을 파는 여자가 옆집에 사는건 아닐까 생각도 했을 정도니깐요- 대부분 TOAN님 말씀 대로 프랑스의 주택이 낡아서 방음이 안돼서 생기는 문제인지라 당사자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저희 갸르디앙이 저에게 추천한 방법은 좀 민망할수도 delicat한 문제이기도 한만큼 서로 기분 상하지 않는 수위의 말투로 나는 당신의 성적인 사생활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라는 식으로 쪽찌를 써서 문에 끼워 보라는 거였어요- 저희집 소음은 환풍기를 통해 오는 소리라 어떤 집인지도 알수가 없어 고민하던차에 또 그런일이 있어 환풍기 방향에대고 다 들리니까 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그 이후로 주욱 지금까지 잠잠합니다. ㅎㅎㅎ 아마 그쪽분들도 그런 소릴 공유하고 싶어서 그런건 아닐거애요- 한번 쪽찌를 남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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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반지 2011.02.04 21:37
    동물 나오는 영화를 크게 틀어놓고 보는 건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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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xter 2011.03.10 09: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 죽이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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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NNES.. 2012.11.24 04:35
    아 빵터져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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