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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947 추천 수 65 댓글 16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떠났고
대학을 나오고 어렵게 취직을 해서
여태것 살아왔는데
이제껏 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완전 터져버렸습니다..
이젠 더이상 못 버티겠네요...

술 잔뜩마시고 오늘 출근도 안했습니다..
나 정말 욕하고 이러는거 개인적으로
추하다고 생각해서 욕 같은거 안하는데
정말 개 욕이 다 나오네요..

너무 힘듭니다...
어제께 펍에 갔었죠...
또 개ㅈㄹ을 떠네요..
사실...일본에서는 한국인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는게
대부분인데 가끔 한국을 경멸히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 정말 돌아버리고 미칠것만 같네요..

완전 브라질놈하고 일본놈하고 제가 한국사람이라고 얘기하니..
(첨엔 홍콩인인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완전 작정하고 욕을 해대더군요..
또 시작이군..해서 그냥 개가 짖구나 하고 생가하고 있는데

그 브라질놈이 한국은 인종차별 국가라면서 욕을 해대네요..
그냥 무시하고 있는데
그 일본놈이 잘 걸렸다 싶은지..(한국 비하할 거리 있으면
딱 걸리면 그땐 인정사정 없습니다...때도 박도 못하죠..)

정말 큰소리로 가게 손님이 다 들릴정도로
한국 인종차별 하냐...라네요...
완전 잘 걸렸다 싶었겠죠...
알아요...참나....
(브라질 국민 반정도가 한국사람 싫어한다네요...
참고로..
브라질엔 옛날에 일본이 못 살때 일하러 많이 가서...
한국이 독일로 많이 갔던거 처럼...여
Comment '16'
  • ?
    자유란 2010.07.07 09:28
    고민상담에 글을 올리고 싶은데..그쪽이 조회수도 더 많고..많은 분들이 보시는거 같아서요..
    근데 글쓰기가 안되네요
  • ?
    옳이 2010.07.07 09:59
    글이 몹시 불쾌감을 주네요.
    저는 남편이 브라질사람입니다 . 제 친구들도 브라질사람이 많구요 , 물론 여기 생활하고있구요

    글 읽으면서너무 횡설수설이란 생각이 드네요 , 일본얘기에다가 추가를 너무 하셔서
    지내다보면 인종차별이란건 어디든 존재를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피해의식이 있으신건 아닌지
    너무 일본에 대해서만 몰아가시는 것 같네요
    (물론 저도 일본을 좋아하는건 아니나 글 쓰신 것 보면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상태에서 막말인듯)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는 이 글이 몹시 기분이 나쁩니다
    본인도 똑같이 어느나라는 이렇다 이놈 저놈 표현하고 계신건 아닌가요
    기분나쁘게 당한게 있으신다 한들 똑같은 표현써서 달라질게 무어있겠습니까

    그리고 사람차 아닌가요 , 브라질에서 한국을 싫어한다는건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지
    민족성 자체가 쾌활한 편에다 워낙에 다인종국가라 인종차별에 대해서는 무지 예민합니다

    추가로 겉핥기 정보만 알고계신 브라질 비자에 대해 덧붙이자면
    브라질에서 일본이 대우받는건 이민세대가 워낙에 발달했기에 그런겁니다
    이민세대라고 생각도않죠 당사자들은 , 그냥 '브라질사람' 일 뿐입니다 오리지날이 일본인인
    거기에 대해서 체류가 수월한게 왜 당신이 가져야할 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국가간의 아양이 아닌 국민들이 닦아놓은 길을 그 국민이 다시 가는겁니다 오리진이 어디든
    남편의 브라질친구 와이프는 오리진 일본인입니다
    저랑 똑같은 비자와 똑같은 기간으로 체류증을 가졌습니다.
    정확히 모르는 정보에 대해서 함부로 인터넷공간에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다.


    피해의식에서 깨어나세요
    보는만큼 보일껩니다
  • ?
    자유란 2010.07.07 10:04
    웃기네요...전 체류가 수월한거에 대해서 불만이라고 한적 없습니다..남편이 브라질 사람이라고 하셔서 욱 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여기서 느낀것을 말한것 뿐입니다....피해의식이라..피해의식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죠..그리고 차고로 그쪽글도 저도 몹시 기분이 나쁩니다...그리고 밑에 남편의 브라질친구 와이프 부터는 뭔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 ?
    자유란 2010.07.07 10:07
    그리고 브라질에서 한국을 싫어한다는 말은 브라질인 한테 들은거고(한명한테 들은거 아닙니다)작년 bbc국민의식 조사에서도 50%를 넘더군요...그쪽한텐 하고 싶은 말은 공부 좀 하세요..뉴스도 좀 보시고요..아는만큼 보일
  • ?
    옳이 2010.07.07 10:44
    일반화의 오류라는게 본인의 상황이네요 , BBC국민의식조사 증거자료 첨부좀 해주시면 '그런가보다~' 하고 인식할께요 그전까지는 인정이 전혀 ㅋㅋ되지않는지라 , 50% 라니
    BBC 가 찌라시도 아니고 저는 아직 듣도보도못한 얘기들이라 꼭 첨부해주시길.

    그리고 일본과 브라질사이의 관계를 특수하게 만들어주시길래 예로 들어놨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오해했네요 , 댓머리에 '브라질놈' 이라고 쓰신거보고 욱해서 , 저는 브라질에서 동양인은 동등하다는 말을 하고싶었는데 다시 원글을 읽어보니 , 일본에서 브라질사람이 대우를 받는다는 말씀을 하셨군요 어찌하였건 국가간의 체결은 양등하니 똑같은 적용입니다.)
    남의 나라지내는 사람들 커뮤니티에 와서 하소연 할 얘기치고는 색깔이 너무 심하네요
    자삭하시거나 글을 수정하시는게 옳다고 판단합니다
    누군들 인종차별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나 , 이 정도면 색깔이죠

    네 , 남편이 브라질사람이라 욱한거 맞습니다, 것도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대해서죠

    저는 뉴스를보고 공부를할테니 본인은 외출을 하셔서 넓은사회에서 많은사람들 만나시길
  • ?
    핑크팬더 2010.07.07 20:03
    덧글이 몇개 달려있길래 , 글을 읽어봤는데요 . 글쓰신분 대학도 졸업하시고 어학연수도 하셨다면
    나이가 좀 있으실텐데 , 글이 수준 이하네요 .
    본국이 아닌 외국생활은 다 비슷할텐데요 ..
    외국 사는게 힘든거 아시면서 왜 굳이 외국으로 나오시려고 하시는지요 .
  • ?
    보거스 2010.07.07 21:35
    제 경험상으로는 프랑스 인종차별 거의 없습니다. 다만 불어를 잘해야 되지요. 어떻게 생겼든 불어 안되면 무시 당합니다. 워낙 모든인종이 섞여 살기때문에...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일본 보다 한국이 더 심하다고 생각 합니다. 일본은 여행만 가봤기에 잘은 모르지만 여행중엔 문제 없었습니다.
    한국 가보세요. 이태원 아니면 흑인들 동물 취급 당합니다.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사람들 정말 인간 취급 안해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본인들 다 싫어 하는것 같고... 참고로 전 한국인이지만 국적때문에 친구되고 안되고 그런거 없습니다.
    아무튼 일본 가셔서 맘고생이 심하신것 같은데 프랑스가 아무리 좋더라도 우리나라 보다 좋을순 없습니다. 그리고 불어도 잘하셔야 하구요.
    좋은 결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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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ree 2010.07.08 02:50
    바로 위에 parasol님에 댓글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저부터 의식을 달리하여여 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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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란 2010.07.08 04:53
    여튼 많은 글들 감사합니다..좀 더 생각해보고 프랑스로 갈지 결정해야겠습니다...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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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란 2010.07.08 04:58
    많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근데 저부터 의식을 달리하여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 말은 뭔말인지 모르겠네요..전 동남아시아 사람이랑 백인이랑 다른 점을 전혀 느껴본 적이 한번도 없고...동남아 친구들도 여럿 있습니다..그리고 한국인이 다 인종차별 하는것 처럼 들리네요..(오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한국인이지만 흑인 동남아 무시한적도 없고...제 친구들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걸 들어본적이 없네요...
    인종차별이 완전 없는곳을 찾기 힘든다는건 저도 공감합니다만..현재 호주에서 인종차별때문에 이러한 광고를 낸적이 있는거 아시는지요...제 기억상으로는..어디서든 인종차별 당해...어쩔수 없는거야...이것도 인종차별일까..혹은 모국이 아니니깐...여긴 너희나라가 아니야..돌아가...이러한 생각들로 인종차별을 그냥 지나치고 만다...이러한 인종차별은 무지함으로부터 비롯된다...이러한 무지함이 인종차별의 변명이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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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담도담 2010.07.08 13:48
    글쓴이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면 안 될까요? 일본에서 겪은 점을 우리나라도 그러니 참아라라는 것은 글쓴이의 글에 초점을 전혀 못 맞추는 것입니다. 피장파장의 논리라는 것이죠. 질문의 초점은 (질문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일본의 인종차별과 비교해서 프랑스의 것은 어떠냐는 것이죠. 거기에 대해 저도 TOAN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인종차별 저도 부끄럽지만 우리나라도 그러니 일본에서 뭐 어쩌라고는 이해되지 않는 답변입니다.
  • ?
    TOAN 2010.07.08 14:06
    프랑스에는 이미 많은 인종들이 섞여 살고 있지만, 과거에 표면적으로 드러났었던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을 현재는 법적으로 보호하는 편이어서, 위에 일본에서 경험하셨다는 사례들과 같은 일은 프랑스에선 굉장히 위험한 짓입니다. (정말 일본에서 그렇게까지 하는가 의심이 들 정도로 깜짝 놀랐습니다. 원글님, 정말 일반화 해도 되는 사실일지 다시한번 묻고 싶네요)
    그렇지만, 프랑스에도, 법적인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나 부당한 대접은 충분히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축출을 주장하는 극우파가 정치적으로 아직 자리를 잡고 있고, 점점 그들의 지지도는 커지고 있는 상황이구요.(아직까지 확연하게 우월세는 아닌데, 과거에 미미했던 것에 비하면 많이 도드라진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일부 본토 프랑스인들의 마인드도 외국인에게 굉장히 까칠한 편이지요. 그래서 프랑스에서 태어나거나 프랑스에서 장기간 거주하여 언어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 사람도, 유색인종이라는 이유, 혹은 질나쁜 동네(거주지) 때문에 거절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지요.
    유럽은 우리가 사는 아시아와 문화적인 차이가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 면으로 보면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으니까, 생활력이나 적응력이 강한 사람이라면 그정도는 새로운 경험쯤으로 받아들여줄 수 있겠지요.
    특히나 제 생각엔 프랑스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짙어서 사람들 사이의 끈끈한 정 같은 것은 한국만큼 기대하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단지 지금 일본이 지긋지긋해서 떠나고 싶은 거라해도,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신중히 생각해 보시길...
    프랑스엔 일본에는 없던 또다른 골치거리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구, 화가 많이 나신 건 알겠는데, 보는 사람이 거북하지 않게 언어를 좀 순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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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이 2010.07.08 14:54
    자유란님의 글이 그리 기분좋은 글은 아니네요, 더구나 힘겨운 프랑스사회에서 적응하느라 지친 분들에게 유쾌함을 주는 글이 아니라 아쉽습니다. 프랑스 사회에 인종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하물며 일본에서도 있는 인종차별이 백인사회에 존재하지 않을까요? 다른점이라면 대놓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은근한 인종차별이 때로는 더욱 모멸감이 들때가 있지요.. 내나라에서 살지 않는 이상 외국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서러움은 어느 곳이나 별반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는 곳이 싫다고 그 때마다 떠날 생각은 아니시겠죠? 그럼 신중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
    학생 2010.07.09 22:32
    댓글 다신 분들이 너무 글쓰신 분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시는 것같아요,
    저분도 속이 많이 상하실텐데, 피해의식이라는니 글이 수준이하라느니..
    욕도 많고 흥분해서 쓰셔서 읽기에 확실히 보기 좋은 글은 아니지만, 비관적으로 댓글 다신 분들의 글이 과연 고민에 대한 상담을 해주셨다고 할 수 있을 까요?. 제가 글쓴이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인종차별안하는 좋은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귀셨으면 좋겠어요. 회사에서 지옥 같다가도 끝나고 사람들 욕하면서 술 한잔 할수 있는 친구들이요.

    저도 프랑스 생활하면서 인종차별을 안당해봤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직장에서는 전혀 인종차별을 당한적이 없는데, 학교에선 애들이 괴롭히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저랑 말도 안섞고 그랬어요. 힘들더라구요
    특히 지방아이들은 아주 친절한데 파리지앵 들이 좀 오만하다고나 할까요?
    암튼..저는 말도 안섞어 주는것도 굉장히 힘들었는데, 대놓고 욕을 했다니 정말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피가 머리로 솟구쳤으리라 짐작해봅니다..

    하지만, 어느나라나 외국인이 살기 힘든건 마찬가지죠
    프랑스라고 해서 일본보다 나을 거라는 장담은 못합니다. 사실 어느나라에 가서 살던, 어떤사람들과 만나느냐, 가 문제니까요.
    힘내시구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즐거운 외국생활 되셨으면 참 좋겠네요 ^^
  • ?
    찌비 2010.07.13 17:05
    학생님 답글 읽다보니 괜히 제가 위로받는 기분이네요..^^
  • ?
    dragon 2010.07.24 16:57
    저도 아는 친구가 일본에서 10년 넘게 사는데 물론 모든 시민들은 아니겠지만 정말 간혹가다 한국인을 유난히 싫어하고 차별하는 그리고 대놓고 앞에서 싫어하는 말을 해서 정말 상처를 많이 받고 그러더라구요. 물론 맨날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그러고보면 저렇게 글 쓰신 분의 상황도 이해가 가네요. 물론 일본에서 좋은일들도 많겠지만 힘든일 특히 외국에 살면서 경험하는중의 하나인 차별주의에 가끔 걸리면 정말 기분상하겠죠.. 힘내세요. 저도 프랑스서 3년 살았는데 차별주의 받아왔습니다. 대신 저도 당연히 받아쳐줬죠.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봐왔구요. 어디든지 가나 그런건 존재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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