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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10.07.03 16:43

한국에 남은 당신의 남편도..

조회 수 3391 추천 수 75 댓글 4
친구가 하도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죽네 사네 하고 있길래 넋두리처럼 글 남겨봅니다.
대전에 한 연구소 실장이라는데, 가족도 있으면서 이혼할테니 같이 살자.. 어쩌자 했다네요. 이혼하고나서 다시 오라 했더니, 프랑스로 애들과 부인을 보낼꺼고 곧 이혼한다고 하도 매달려, 친구가 마음을 많이 줬던 모양입니다.
본인도 딸이 둘이나 있으면서 어떻게 남의 귀한 딸에게 그럴수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은 유부남과 처녀들 교제가 빈번하다라고..  통계적으로도 나와있던데.
내 친구가 이런일을 당하니 화가 나네요.
프랑스맘들, 남편관리 잘 하자구요.
Comment '4'
  • ?
    먼 북소리 2010.07.04 00:59
    음.. 별말 하지 말고 넘어갈까 했지만...
    말씀하신 남의 귀한 딸이 친구분이고 친구분이 당하신 일에 화가 나시고 마음이 아프신것 같은데...
    친구분이 이혼하고나서 다시 오라고 했다고 하시는데, 딴 여자 때문에 이혼을 당하실 그 남자분의 아내되시는 분도 남의 귀한 딸일거라는거...
    어찌되었든 가정이 있는 사람에게 마음을 많이 줬던 친구분의 선택이 잘못된거 아닐까요?
    그리고 한국이 유부남과 처녀들 교제가 빈번하다는게 통계적으로도 나와있다니.. 어떤 통계일까요. ^^;;
    뭐. 제가 문맥을 잘못이해하고 주절거린거라면 죄송하구요.
    진짜 그냥 넋두리처럼 남기신 글에 괜한 태클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그냥 주절거림이었습니다.
  • ?
    주영맘 2010.07.04 07:49
    이전 관계가 다 끝나기전에 꼬심에 홀딱 넘어간 제 친구도 잘못이지만,
    가정도 있으면서 몇년을, 금방 이혼할테니.. 라는 거짓말로 멀쩡한 애 꼬득인 그 남자가 잘못이란거죠.
    고등학생, 초등학생 딸애도 있으면서.
    그리고 통계는 어디서봤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암튼 그런내용의 글을 본 적있어 문득 생각난겁니다. 그리고도 생각외로 그런일이 많다는것을 여기저기서 들어서..
    저도 가정이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믿고 싶지않은 일이지만, 현실이..

    암튼, 그냥 화도 나고.. 저도 그냥 좀 주절거렸을뿐입니다.
  • profile
    cammy 2010.07.04 09:38
    파리에는 더 이상한 한국놈도 많다는........................
  • ?
    베르나르 2010.10.14 04:28
    사람 사는 곳에는 참으로 이상한 일이 많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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