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유학생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by Dream posted Feb 03,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빠리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빠리와 그 주변에서 아파트를 구하는 일이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프랑스인들에게도 그럴진데, 하물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오죽합니까.

유학생들은 어떤 형식의 거주 형태를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한 아파트에 colocation을 할 경우,
학생들의 요구 사항과 적절한 금액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학생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모자라는 부분이 있으시면 조금 보충해 주십시요.

1 transfort는 최대한 메트로 근처 혹은 RER 근처. 도보로 최대 10분 거리.
2 안전하고 깨끗한 동네
3 절대 깨끗하고 편안한 집.
4 머블레 된 집 침대, 책상, 인터넷, 옷장, 부엌 용품. 냉장고. 세탁기, 밥솥, 청소기. 오븐
   까페테리아 등등
5 알로 가능한 집
6 적정 금액 400 +알파

이상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한국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동네나 메트로 주변 역이 있으면
조언해 주십시요.
94 departement 쪽 vitry sur seine, villejuif, Créteil(l'échat 혹은 université 혹은 préfécture) 중에서요.
이 중 한국 학생들이 거주하기를 선호하는 곳으로 집을 매입하려고 합니다.

한국 유학생들에게 최고는 아니지만, 최대의 만족과 학생의 본업인 공부에만
적극 매진할 수 있도록 편안한 집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1인당 최소 20평방미터 확보되는 집입니다.
예를 들어 2명의 colocation의 경우는 최소 40평방미터 (loi de carre)이상의 집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과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아장스비 없고, 중간 소개비같은 거 일절 없습니다.
집주인과 합법적인 계약이고, 알로신청 가능합니다.

참고로, 음악 연습은 주인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 그 아파트의 거주 주민과
아파트의 노조에서 결정하는 문제라서 답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집주인이 특별히 방음장치를 하지 않는 이상.

유학생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