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고민.상담
2006.01.26 21:35

고민을 나누고 싶어요.

조회 수 5590 추천 수 30 댓글 18
안녕하세요..

혼자서 고민하다가 첨으로 글 올리는데요..ㅜ.ㅜ

결혼생활 7년차 평범한 주부입니다 참고로 프랑스인 남편과 국제결혼 햇구요

요즘 남편과 조용하게 넘어가는날 업이 혼자서 눈물로 시간을 보냅니다

집에서 2돌된 딸과 하는일 업이 나름대로 힘들고요..ㅠ

얼마전에 남편은 회사를 그만두고 임시로 일당으로 일하러 다니고 잇어요

근데 남편은 매일같이 집에만 오면 저더러 멀 계획하고 생각하고

장사할 준비 하라는 성화에 미치고 환장 하겟어요

남자들은 머든지 쉽게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안그렇잔아요

그래서 그런지 대화도 안대고

장사하면 돈 되는줄 누가 몰라요 ..

장사도 아무나 하느거 아니잔아요 경험도 잇어야 되고..

프랑스에 오기 전에 사회생활 경험도 없고

프랑스에와서도 3년동안 공부만 해서 솔직히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그겠어요.

머리가 백지장같이 아무 생각이 안나고...

물론 저도 한편 제 자신이 답답할때도 잇고요

남편한테 미안한 생각도 만이 들고요 ..조금이라도 도움을 못줘서요

근데 오늘은 느닷업이 얼마간 저더러 애 데리고 한국에 가서 살아라고 하네요...ㅠㅠ

얼마간이 몇년이 될지 ...몇달이 될지 아무도 모르고

딸애는 아빠를 무척 따르거든요

잠도 안오고 답답한 심정 입니다.

제가 어떤 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너무 무능하다고 질책만 하지 마시고...

몇 마디라도 좋으니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벼랑끝에 몰려 있는 심정이랍니다...ㅠㅠ
Comment '18'
  • ?
    겨울나무 2006.01.27 12:20
    안녕하십니까? 참으로 어려운 처지에 계십니다. 님의 처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대부분 유학생들은 공부만 해 왔을 뿐인데 갑자기 준비도 없이 자기 나라도 아닌 머나먼 타국에서 말도 잘 통하지 않는데 장사를 하여 돈을 벌어야 한다면 막막할 뿐일 것입니다. 더구나 가족과도 천만리 떨어져 있는 처지에 의논도 쉽지 않고 장사 경험도 없어 도움이 필요하실텐데, 그렇게 몰아세우다니 애기 데리고 얼마나 힘드신가요.
    잘은 모르지만, 장사보다는 우선 간단한 일 자리를 찾아보시는 것이 어떨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일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으실 것이지만, 자금도 많이 들고 경험도 없으신 상태에서 갑자기 장사를 시작하신다는 것은 너무 위험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프랑스 사람들은 남여간에 심리적이로나 경제적으로 매우 독립적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각자 직업을 갖고 벌어 공동으로 삶을 꾸려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데요.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심리적으로도 서로 평등한 부부관계가 유지될 수 있다는 거죠. 어려우시더라도 조금씩 경제적으로 독립적이 되어 가시도록 준비를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직업에 필요한 기술이나 지식을 배우시는 방식으로요. 처음엔 준비 없이도 할 수 있을만한 일 자리를 찾아보시고, 차차 전문적인 지식과 기능을 갖추셔서 전문적인 일을 찾아가시는 방식이 좋으실 듯합니다. 아무쪼록 새해엔 모든 일들이 다 잘 풀리시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도록 기도합니다.
  • ?
    질경이 2006.01.27 15:27
    진짜 어려움 속에 있군요 그러나, 이세상 살아가고자 해야함은
    살아있슴에! 그 어려움이 있더라도 질경이와 같이 모진 짖밝힘 속에도
  • ?
    바둥바둥 2006.01.27 20:39
    정말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남의 일이라 그심정 다 이해는못해도.대충 지금에 심정 이해할것같네요.
    국제결혼...
    참 어려운 일인것같아요.
    한국에 시집온 동남아 여성도 마찬가지이지만요.
    제가아는 몇분도 프랑스 남자와 결혼해서사는데
    한결같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지 못하더군요.안탑깝네요.
    아무쪼록 어려운시기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가는건.
    제가 생각하기엔.......
    안가시는게 좋을듯하네요.
    힘내십시요.
  • ?
    힘내세요. 2006.01.27 21:35
    현재 남편분께서 어려운 시기이신가봐요.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 더군다나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한국도 그렇지만 조금 더 생활이 빡빡해지는 건 사실이죠. 불어도 하실테고 하니 일단 여기서 직장을 알아보시는게 어떠세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이제는 남자가 평생 가정을 책임지는거 불가능한 것 같아요. 아마도 남편분께서 어떤 어려운 시점에 서계신 느낌이네요. 저도 국제결혼해서 집에만 있는 사람입니다. 사랑으로 똘똘뭉쳐 시작했고 행복하지만 프랑스 여자와 결혼한 것에 비하면 포기한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 남편 보기가 안스러울때가 많답니다. 님도 일단 슬픔과 당황스러움속에서 한발자국 물러 나셔서 실제적인 부분들을 진지하게 대화해 보심이 어떨까요?
    저도 요즈음 일자리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일단 남편은 남편이고 제 생활이 없으니까 제 자신이 힘들고 아이를 위해서도 주구장창 남편만 믿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바둥바둥님, 저는 주변에 너무나 행복한 커플 많이 보고 있습니다. 아닌 커플도 있겠죠. 뭐 사람사는게 거기서 거기 아니겠습니까.
  • ?
    에구 2006.01.27 23:33
    정말 이럴때면 한국남자들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프랑스 남자들 정말 꽉 막히고 한국 남자들보다 더 고집세고 말로 못할 자신들의 우월감으로 한국여자들 깔보는 기분은 참 더럽다 하더군요.

    이럴때면 묵묵히 남자역할 하면서 바깥일에 힘들지만 별 내색안하는 한국남자들이 멋지고 믿음직스럽다는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
  • ?
    ddd 2006.01.27 23:55
    저도 국제 결혼한 사람입니다..에구님...프랑스 남자 한국 남자건 권위주의적인건 사람 나름인것 같아요..어떻게보면 프랑스남자들이 덜 권위적이고 우월감이 더 적죠..하지만 묵묵히 일하면서 내색안한다는 한국 남자들이 멋있다는건 공감해요..프랑스 남자들이 좀 여성적이긴하죠..한국 남자들은 카리스마도 있고..책임감도 굉장하구요
  • ?
    laetitia 2006.01.28 00:47
    위의 겨울나무 님과 비슷한 의견입니다.그리고 여기서 국제 결혼에 대한 왈가왈부는 별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원글님이 불어를 어느 정도 하실테니,장사보다는 작은 일자리라도 당장 가능한 것들부터 타진을 해보십시오.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직업을 찾기위한 기술이나 지식 등을 가르쳐주는 제도가 잇다고 들었습니다.최대한 활용하시구요.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신랑 분도 많이 힘드실 거예요.이번의 어려움이 님의 부부에게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고 더욱 굳건한 관계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aide 2006.01.28 09:25
    직장을 구해 보세요. 요즘 LG전자에서 여직원을 구한다는데 이력서를 제출해보세요.
    아마 남편 분도 답답하셔서 그랬을 것이고 교양있는 분이면 상황이 잘 해결될 때 사과하실 거예요. 남편을 잘 위로해 주세요.
  • ?
    azazel 2006.01.28 09:34
    안녕하세요, 저도 국제 결혼하여 십년넘게 프랑스에 있는 한국 여성입니다. 권유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이 충고하신 것처럼 장사보다는 직장생활을 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결혼을 하셨으니, 일을 하실 수 있는 카드도 있고, 일을 하시게 되면 따님을 크레쉬에 맏길 수도 있읍니다. 너무 집에만 계시면, 더 힘들어지게 됩니다. 사회생활을 하시면서 밖에서 활동하셔야 마음도 편해질 것입니다. 요즈음 벤룩스라는 면세점에서 구인을 하고있읍니다. 한두명이 아니라 00명이라 한번 지원하시면 어떨까 싶읍니다.
    커플로 살다보면 힘들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고, 이 모든 상황을 나누는 것이 부부이니 어려우시드라도 잘 생각하셔서 좋은 방법을 찾으시기를 빕니다. 프랑스나 어디나, 경제적으로 힘들 때, 부부 생활이 힘들어집니다. 서로 대화하여 아껴쓰고, 생활 공간을 좁히더라도, 함께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떨어지면 더욱 부부관계에 금이 가니, 같이 어려운 시기를 넘기실 수 있도록, 이럴 때일수록 많은 대화 나누십시요. 이 어려운 시기를 서로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참고로, 요즈음 프랑스 경제가 무척힘들어 많은 사람들이 모두 어려워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 도우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럼 구정,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힘내세요 2006.01.28 11:40
    저는 국제결혼도 안해본 사람이구, 프랑스 남자를 사겨본것도 아니라 결혼생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요... 장사를 하는것 보다는 작은 일이라도 직장을 구해서 일해보시는게 어떨지 싶어요... 직업에 귀천이 없지 않습니까? 작은 일이라도, 혹은 파트 타임이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남편도 미안할거예요... 지금은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님께 화를 내는것 같아요.. 만약 옆에 님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있었어도 그렇게 했을거구요... 이번 역경을 잘 극복하셔서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드시길...
  • ?
    priscca 2006.01.28 15:11
    정말 생각지도 못햇는데... 하룻만에이렇게 많은 분들이 격려의 댓글달아주셧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프랑스에서 늘 혼자라는 생각에 못견딜정도였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도해주셔서 너무너무 힘이 납니다.
    사실 글을 쓰면서도 만히 망설였거던요. 혹시나 머라고들 질책하시지나 않을까해서요...
    그나마도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는데 질책받으면 더 주눅이들어버리는성격이거든요.
    정말 자신감 가지고 한번 도전해볼께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장사는 너무 어려울것 같고
    열심히....직장을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잘 할 수 있겠죠???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81.
  • ?
    용기를 가지세요 2006.01.28 20:10
    우선 ANPE에 등록하시구요. 그런후 conseiller하고 상담하시고 지금껏 공부만 해서 경험도 없고 qualifie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본인이 하시고 싶은 분야의 formation에 대해 질문을 해보세요. AFPA 나 여러 다른 정부 공인 교육기간에서는 급여도 준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힘을 잃지 마세요.
  • ?
    kspro 2006.01.29 01:13
    힘든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용기와 더불어 좋은 말씀들로 격려해 주시는 댓글들을 보면서 이국에서의 뼈아픈 상처에 치료연고제를 발라주시는 듯해 평화와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이자, 여자로서, 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동시에 맡은 것을 다 해 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용기를 내고 부딪혀도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을 겁니다. (남자들이 느끼지 못하는 엄마가 된 여자들만이 느끼는 ' 힘듬' '고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주어진 모든 상황이나 결과를 상대방에 의해 기대어 생각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 '나' 스스로가 세워져 있지 않고는 아무것도 내게 도움이 되진 않는 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자신의 나이를 의식하여 뭔가 새로운 것을 하기엔 늦었다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자신감마저 스스로 상실시켜가는 것은 '나'를 세우는 데 있어 장애요소가 됩니다.

    늘 마음을 새롭게 하고, 어두운 기운보다는 밝은 기운을 찾아 움직여야 하고, 작은 것 하나라도 인내를 갖고 열정적으로 해 보는 기쁨과 보람을 맛볼수 있다면 그 다음엔 해야할 목표를 좀 더 크게 세우고 또 실천할수 있을 겁니다. '나'스스로 인생에 대한 보람과 기쁨을 맛볼수 있다면 주위사람들도 더불어 변화가 있을 겁니다.

    이세상의 슬픔이 내게만 있는 것이 아닌, 나보다 더 힘든 고통속에 있는 이들도 많음을 생각하시고, 용기를 갖고 늘 내 앞의 현실을 받아들여 부딪히시어 모든 어려움을 지혜롭게 이겨내 보셨으면 합니다.

    뭔가를 시작해야 할 때, '50%의 성공가능성'과 '50%의 실패가능성'이란 선택의 기로에서 '50%의 성공가능성'을 믿고 도전을 해 보겠노라 결정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그리고 인내를 갖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간다면 그 분은 인생을 귀한 산경험들로써 많은 것을 채우시게 될 겁니다. 부디 기운내시고 부부간의 진정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역할을 분담하여, 서로 돕고, 의지하시고, 서로를 아끼면서 정을 돈독히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셨으면 합니다.
  • ?
    repo 2006.01.29 13:49
    몇일전에 다음에 국제결혼에 대한 글을 올렸다가 아주 많은 야단?을 맞은 유학생이자 프랑스남자친구와 약혼중인 여자입니다. 밑글을 읽고 가슴이 참 따뜻해집니다. 힘든 타지생활에서 남을 도우려고 따뜻한 말씀들 해주시는것 정말 맘에 와닿고 즐겁습니다. 인터넷에서 항상 이렇게 이해심이 넓은 분들만 글을 남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실은 다음에 글올렸다가 악플로 가슴살이를 좀 많이 했거든요. 힘내시고요, 국제결혼이나 한국인끼리의 결혼이나, 이혼율이 높은건 다 같고, 사람 사는거 이랬다 저랬다 하는것도 같기 때문에 괜히 국제결혼에 가시돋힌 분들, 정말 가슴아픕니다. 자제해주세요
  • ?
    tomoko 2006.01.29 21:01
    priscca님 힘내세요
    화이팅!!!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repo님 악플은 잊어버리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 ?
    데이 2006.01.31 10:07
    힘내세요!!
    늘 처음처럼 ..새롭게 움직이신다고 생각하세요^^
    작게라도 일을 찾아 움직이다보면 그 안에 좋은 인연들 그리고 더 큰 일들을 만나기도 한답니다 ^^ 남편을 위해 아가를 위해 ^^ 열심히 움직이실 수 있으실꺼에요^^

    엄마는 강한거자나요^^

    이곳에 글 남겨주신 많은 분들에게 저 또한 큰 가르침과 위로를 받습니다
    가끔 참 어르신이신 kspro님의 진지한 가르침도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구요^^

    원글님 그리고 여러분 그리고 kspro님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noursette 2006.02.01 09:14
    저도 지금 프랑스 남친과의 결혼을 눈앞에 두고 있는 한 아낙입니다. 아직은 학생이지만 조만간 학위도 받게 되구요. 예전에 한번 떠보려고 제 남친에게 이렇게 말해본적이 있었어요. 참고로 그사람은 연구원. "우리 결혼하면 나 그냥 편하게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아도 되지? 돈은 니가 벌고~" 전 농담으로 한 소리였는데 그는 심각하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이유인 즉슨, 자신이 책임지고 가족을 벌어먹여 살리는 건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저 자신의 능력은 그대로 장농에 쳐박아둘거냐구요.지금까지 공부한 것이 아깝지도 않냐며 만일 자기가 사고라도 당하게 되면 나 혼자 홀로서기 해야되는데 그때에 가서 당장 헤쳐나갈수 있겠냐구요. 생각해보니 그말이 맞아요. 아마 님 남편되시는 분께서도 악의로 그런 말씀을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10년 20년 후를 내다보았을 때 걱정이 되시니까.. 그리고 지금 당장 상황이 어려우시니까 그런 식으로 말씀하신게 아닐까요? 윗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장사보다는 프랑스 사회에 나와 많은 경험도 해볼 수 있는 직장활동을 하시는 것이 나을 듯 싶어요...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
  • ?
    안녕하세요 2006.02.02 16:40
    이제야 이 글을 읽었네요.. 많이 공감이 갑니다.. 저도 국제결혼했고 지금 직장생활 하면서 꿋꿋히 살고 있어요.. 언제 시간이 서로 맞으면 차라도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들려주고 싶은데... 힘내시구요... 앞분들이 훌륭한 조언들을 많이 주셨네요.. 저도 그렇게해서 지금의 직장(아주 만족)을 얻었어요. 경제적 독립이 행복의 지름길인거 같아요.. 곧 좋은소식 있길 바래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기타 프랑스존 "여론과 사회" 글쓰기에 대하여... webmaster 2004.09.08 16417 174
128 고민.상담 아이문제로 상의드립니다 12 퐁듀 2005.09.14 14619 45
127 고민.상담 다시 프랑스에 가고싶어요. 10 freeda 2006.01.20 5180 31
» 고민.상담 고민을 나누고 싶어요. 18 priscca 2006.01.26 5590 30
125 고민.상담 정말 외국인이라고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 28 알려주세요 2006.01.29 6100 39
124 고민.상담 유학생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9 Dream 2006.02.03 5391 43
123 고민.상담 집보증금 환불 6 제보자 2006.02.07 4682 41
122 고민.상담 제가 무시를 당하는 건가요? 15 유영숙 2006.02.20 6319 48
121 고민.상담 열쇠를 두고 나와 문을 잠갔을때 24 정신 2006.02.22 8040 52
120 고민.상담 삭제가...ㅠ.ㅠ 4 secret 파리 2006.03.03 287 0
119 고민.상담 정말 황당한 일을 당했어요..ㅠㅠ 6 oulaoula 2006.03.22 5696 47
118 고민.상담 계속 툇짜를 맞는데요...정말 미치겠네요..ㅠㅠ 16 oulaoula 2006.03.29 6287 44
117 고민.상담 터무니없는 decomte de charges의 경우에 어... 5 엘리제 2006.05.17 5668 54
116 고민.상담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6 Charlie 2006.05.18 5372 41
115 고민.상담 프랑스에서의 경험 15 한지 2006.05.19 8238 45
114 고민.상담 봉걸레로 천장 쳐대는 아랫집때문에 미치겠... 23 noursette 2006.10.30 11412 48
113 고민.상담 HSBC은행의 실수와 횡포~! 6 봄날의곰 2006.12.02 7819 54
112 고민.상담 항상 어딘가에 방법이 있겠죠? 17 Yoon 2006.12.09 13023 109
111 고민.상담 남친이 있는 프랑스로 가야할지.. 말아야 할... 19 이루리 2007.03.29 22870 201
110 고민.상담 어처구니 없는 voisine 5 누누스 2007.04.01 12495 117
109 고민.상담 어떠한 용기를 가져야 ... 2 파리사랑 2007.04.03 11508 1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