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발제

파리 한인 랜드 여행사의 불법 행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by boulboul posted Feb 24,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년부터 프랑스 주재 한국 대사관과 재불 한인회는 프랑스에 불어닥친 불법에 대한 대응으로 불법이 판치는 한인 사회의 자성을 촉구,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는 방법과 지향하는 방향을 수차례 기사화 한 적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당연히 불법의 첫번째 철퇴가 내려진 곳이 민박이었죠. 기사에서는 민박만 가지고 열심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노력이 있어서였는지 정식 민박 업체도 생기고 호텔도 여러 군데 생기면서 긍정적 돌파구를 찾았다고 보여집니다.
또 한인식당들에서 도 중국 동포들의 노동 조건의 개선과 처우들도 팔 걷어부치고,  협회까지 만들어서 옳은 단체 행동으로 힘을 모으겠다는 기사도 며칠 전 읽었습니다.

그런데,......... 파리에서 영업하고 있는 한인 랜드 여행사들의 불법 문제는 왜 건드리지 않는겁니까? 그 수많은 가이드들이 다 합법적으로 일하고 있지 않는거 아시죠? 정작 본인들이 정식으로 세금을 내고 일을 하고 싶어도 회사에서 정식 고용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면 가이드들은 계속 불법 노동을 할 수 밖에 없고, 일을 받는 입장인 약자의 가이들은 단체 행동이라도 할라치면 바로 짤리는 현실이 되어있는겁니다. 그래서 가이드들끼리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물어 뜯는 일도 발생되고 있다고 합니다.

재불 한인 사회에 묻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한인 랜드 여행사의 불법 행위를 눈감고 있어야합니까? 정식으로 일을 할 수 없는 한 가이드는 언제까지나 불법 노동자가 될 수 밖에 없고, 체류증 갱신도 할 수 없는 불법 체류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계속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냉정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