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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996 추천 수 76 댓글 25

안녕하세요.
요 아래 글, SFR 에서 1500유로 청구되셨다는 글을 쓰신 siso 님의 댓글에 달린
배째 라는 사람의
-"그냥 뻐기세요 , 지금 1500유로 빠지기 전에 다른 은행 계좌 만든 다음에, 계좌 닫아버리세요 그러면 sfr알아서 포기합니다. 대신 그 은행 계좌 다시 만들때는 돈 물어야 됩니다. 그니까 다시는 그 은행 이용하지 마시고, 다른 은행 이용하셔야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해서 정말 잘 먹고 잘 살고 있답니다. 다른분들 저한테 추접하다고 욕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 다른분들이 돈내라는 방법만 알켜드리기에 이런 방법도 있다는 걸 적었습니다. 싫으시면 안하셔도 됩니다.82.127.106.xxx " -
라는 댓글을 보고 적잖이 상처받고, 기분나쁘고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이
저 하나가 아니길 바라면서 이렇게 토론글을 올려봅니다.

프랑스 유학 정말 힘들고, 해가 가면 갈수록 나아지고 이익만 있기보단
외국인이라는것에 대한 불이익, 서러움 .. 등을 당하면서도
처음 유학이라는것을 떠나올때 자기가 가진 꿈들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는 유학생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저런 방법을 써가며 나혼자 잘먹고 잘살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 아닌가요?
더 나아가서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게 이 프랑스라는 나라가
더더욱 우리에게 까다롭게, 냉정하게 하도록 만드는 이유가 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제가 이렇게 토론을 제시하고, 저 댓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것에 대해서
분명히
" 배째라는 사람이 싫으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라고 썼는데 싫으면 저나 잘하지
왜 이렇게 오버야? "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믿습니다.
그런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저런 분들때문에 진심으로 쪽팔리고
부끄럽습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저렇게 양심을 팔고 자기얼굴에 먹칠하며 사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Commen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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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 2008.01.22 00:09
    맞습니다. 제 주변에도 각종 서류 위조하고 나이먹고도 26세이하카드 위조해서 사는 사람들 꽤 많더군요. 자기들딴에는 살아가는 방법이네 혼자 고고한척 혼자 양심적인척 해봐야 소용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저런일들이 만약 발각되기라도 한다면 유학생전체, 한인이미지에 먹칠하는 것인데도 저런짓하는 사람들은 떳떳합니다. 정말 어떻게 그렇게 잘살고 있는지,,,제발 양심껏 삽시다.
  • ?
    생각해 보기 2008.01.22 00:15
    글 읽고 정말 동감 합니다. 힘든일이 있어도 자기 양심까지 버려가면서 살아간다면... 정말 사는 이유 하나를 버린 거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 ?
    가시고기 2008.01.22 01:37
    배째라...님의 글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단지 댓글 하나 가지고 인격모독까지 해가면서 이렇게 공론의 장으로 끌로 나온 ehowl님... 좀 오버라 봅니다...그냥 거기서 끝냈음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좀 남네여... 좀 흥분하셨습니다...
  • ?
    애국심? 2008.01.22 04:22
    애국심 운운하셨길레 다시한번 써봅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행동하는 것 즉 한국인 얼굴에 먹칠하지 않기위해 조심하는 것이 애국자라면 저 또한 애국자군요. 결국 토론을 벌이자면서 님이 한일은 남 헐뜯는 말을 한게 다입니다. 상대에 대한 미움이 들어있잖아요. 안그런가요?

    보세요. 제가 님께 드린 말씀은 어째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무슨 매국노 보듯이 몰고가느냐 라는 점이었습니다. 님들도 프랑스에서 유학하시는 분들 아닙니까? 배째라고 했던 분이 했던 말에 대한 평가는 각자가 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면 다른 점을 서로 얘기하면 되는것이고, 그게 다양한 의견에 왜 들어가냐며 왜 물고 넘어지는지 모르겠지만.

    ehowl 님의 발상은 애국심에 근거해서 나온 발상이라 자국민들끼리 물고뜯고 마치 마녀사냥식으로 인격모독을 더해가며 쓰신 글에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오히려 ehowl 님의 글에 반감이 생기더군요.

    다른 나라 유학생들과는 달리 프랑스 유학생들 아니 프랑스에 있는 한국분들은 수십년전의 프랑스 유학생들과 다를것이 없는거 같군요.
    제 논지는 이렇습니다. 왜 우리는 같은 한국 유학생들끼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왜 서로 욕하기 바쁜가요? 한국에서도 프랑스에서도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이 있는 겁니다. 왜 그걸 인정 못하나요?

    정말 한국인 얼굴에 먹칠을 하는게 어떤건지 아십니까?
    어느날 전 제 친구들 (일본인 중국인 미국인 등등)과 스타벅스에 주문을 하려고 서 있었습니다. 뒤에서 어린 한국 여자분 둘이 하는 말 "쟤네들 왜 앞으로 안가니? 생긴건 토나오게 생겨가지고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뒤를 봤더니 "뭘봐 한국드라마좀 봤나 이새끼" 참 친구들 보는 앞에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거기서 말 크게 해봤자 한국 사람 뭐 될까 해서 참았습니다.

    일본이나 중국은 자국 안에서는 엄청나게 개인주의에 다른 사람일에는 신경도 안쓴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외로 나오면 자국민들끼리 똘똘뭉쳐서 어려움을 함께 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무슨 문제 하나 있으면 잡아먹을 듯이 달려드는군요. 그 이유는 프랑스 인들에게 당한 설움을 우리나라 사람에게 풀자입니까? 프랑스 인에게 따지지 못하니까 말 통하는 사람에게 따지자 입니까? 이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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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owl 2008.01.22 09:29
    윗님, 긴 님의 의견 매우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마녀사냥? 그건 님께서 더 오버하시는것 아닌지. 그리고 님은 더더욱 제가 글을 쓴 의도를 모르시는것 같군요. 아닌건 아니고, 잘못된건 잘못된 겁니다. 그리고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구요. 아무리 힘들어도 나쁜생각하며 잔머리 굴리며 사는 사람보다 하루하루 열심히 아르바이트 해가며 사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사람들앞에서 자기가 하는편법이 마땅한듯이, 그럴만 하니까 그런다는듯이 얘기하는 저 배째라는 사람. 전 이해할수도 없고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애국심? 님께서 왜 우리는 같은 한국 유학생들끼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왜 서로 욕하기 바쁜가요?
    라고 하셨는데, 그럼 편법으로 프랑스에 죄를 짓고 사는 한국인, 유학생 등쳐먹는 한국인 그 외 각종 불법으로 사는 사람들 모두
    자국민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다 이해하고 다 감싸안아주어야 한단 말입니까? 막말로 제가 멀쩡히 잘 사는 유학생을 뒤에서 뒷담화를 해대고, 없는 소문, 루머 유언비어를 터뜨렸다면 님 말대로
    "같은 한국유학생들끼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욕하기 바쁜것" 이겠지요.
    무슨 문제하나 있으면 잡아먹을 듯이 달려든다라..
    글쎄요 잡아먹을려고 달려든것도 아니고 우리 제발 양심있게만, 저렇게는 살지말자고 쓴 글인데, 자꾸 읽다보니 애국심?님께서 오버가 심하신것 같군요. 님말대로 한국에서도 프랑스에서도 다른나라에서도 이런사람이 있으면 저런사람이 있는거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애국심? 님의 글 받아들이도록 하죠.
    님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도 이런사람이 있으면 저런사람이 있는 거니까 그 이런저런 사람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시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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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원참 2008.01.22 10:25
    잘 못된건 어느 나라 사람이건 잘 못된거지 무슨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ehowl님 맞는 말씀 하셨습니다.
    짚고 넘어갈건 짚고 넘어가야지 같은 동족끼리 어쩌구저쩌구 하시는 분들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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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인 2008.01.22 14:15
    저도 한마디..
    우리들이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법대로 사는 사람.. 편법은 적당히 눈감아가면서 사는 사람,, 불법도 가끔은 하면서 사는 사람,,,, 불법만 골라가면서 사는 사람....

    각자 사는 방법이야 다를 수 있고, 법을 어기면, 법을지키는 사람들이 또 알아서 처벌을 하니 예기할 것 없겠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은 처음에 화두를 꺼내신 분이 지적한 바와 같이 남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다는 것,,, 외국에 살면서,, 한국사람은 어떻더라 하는 이미지를 나쁘게 심어 놓으면,, 뒤에 오는 후배들이 피해를 볼 거라 생각합니다.

    전에 이런예기 들은 적 있습니다. 외국 모 학술 저널 편집인 황우석 논문 표절 건 이후에 '한국에서 오는 논문은 믿을 수가 없어' 물론 황우석씨 개인에 의해 그런 편견이 생겻다기보다는 그동안의 여러가지가 쌓였겠지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 사니 마음대로 삽시다.. 단 남에게 간접적으로라도 피해가 가는 행동은 숨어서 하시는게 어떨지.... 안하고 살면 더 좋겠지만, 어쩔 수 없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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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2 14:33
    비슷한 예를 들면, 예전에 한국사람이 파리 남쪽 방리유에 살다가 은행 구좌를 닫지 않고 귀국을 했었지요. 자세한 계좌의 상황은 모르지만, 추측하건데 분명 빵구가 났던 통장일 가능성이 높지요. 그사람 귀국후에 그 아장스에 구좌를 계설했던 한국사람들에게 전화를 해서 그 사람에 대해서 물었다고 하더군요. 만약 그 사람이 정말로 은행 구좌가 마이너스인 상태에서 무책임하게 귀국했다면, 앞으로 그 아장스에서 한국인이 구좌를 여는 것은 쉽지 않겠죠. 이런 사람이 한국 들어가서 바로 교수되더군요. 이건 여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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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무지 2008.01.22 14:57
    애국심? 님 글을 몇번이고 읽어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한 마디 적고 갑니다.

    한 마디로 비판이란 진화, 진보를 위한 개념이고 험담이란 소모, 배설을 위한 개념입니다. 오히려 님이 예로 들으신 스타 벅스에서 사적으로 겪은 일이 공론화 될 만한 주제를 다루는 이 자리에 거론되기에는 험담에 가까우면 가까울 이야기 같습니다. 반면 ehowl님의 문제제기는 한인 사회와 구성원들의 진화를 위해 충분히 가치있는 비판을 위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배째 님의 해결 방법은 도덕적으로나 양심적으로는 뭐 더 이상 말할 것도 없겠지만 또한 현실적으로도 과연 가능한 지 의문스럽습니다. 몇 십 유로 핸드폰 값만 못 내도 신용 불량자 리스트 liste de mauvais payeur 에 오르는 데 1500유로를 안 내고 은행을 바꿀 경우, 이후 아무 거래에 불편이 없다는 게 우선 가당한 지 묻고 싶습니다. 또 위에 몇 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 여파가 같은 국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한국인들에게 불이익으로 다가올 게 자명한사실입니다. 잘못된 정보에 혹해서 몇몇 사람이 그 방식에 동조하면서 신용 불량자가 되고 또 한인 사회 전체에 피해가 가게 될텐데 타인의 의견이니 존중하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라니요?

    이 문제는 서로 의견이 '다르다'라는 개념이 아닌 분명 누군가 '틀리다' 라는 개념입니다. 모든 것을 '다르다'라는 개념으로 얼렁뚱땅 넘어간다면 법은 존재할 필요도 없고 도덕과 양심도 거론될 이유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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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인 2008.01.22 15:57
    도무지 님... 논리,,, 명확하고 좋은데요,,, 혹시 사회과학 하시는 분? (걍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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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 2008.01.22 19:03
    자신의 양심을 속인일이 다른 한국사람 뿐 아닌 외국인까지 피해가 가는것은 사실이지요. 몇해전에 orange에 핸드폰 개통하러 갔다가 남은 체류증 기간이 1년이 아니라서 거부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 그 당시 orange 는 1년,sfr는 6개월, bouygue는 3개월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체류증을 좀 늦게해서 체류증 기간이 1년이 될수가 없었죠. 그래서 사정을 설명했더니 그럼 다음번 체류증 받은 날 오랍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 물어봤더니, 의무계약 기간이 1년이기 때문이랍니다. 신형 핸드폰 abonnement으로 싸게 사서 계약기간 끝나기 전에 본국으로 돌아가버리는 일이 빈번하니 그런게 아닐까요. 은행 닫으면 상관없다고 해지 신청도 안하고 가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일이 계속 많이 일어난다면, 핸드폰 회사 측에서는 외국인더러 충전식 카드 전화만 쓰라고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죠..

    배째님을 마녀사냥하자는것이 아니고, 이런일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 정말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일에서 끝날지 한번 생각해보자구요..
  • ?
    2008.01.24 03:17
    걍 스스로 판단해요.
    서로 잘난건 없는거 같그만... 누가 누굴 머라 그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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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하세요 2008.01.24 09:12
    조심하시죠. SFR 에서 Le procédure judiciaire 절차를 밟습니다.
    집으로 차압들어올수도 있습니다. 액수는 더 많아지겠구요.

  • ?
    다른 의견 2008.01.28 23:47
    무식하게 들으실지 몰라도.. 왜 그 분을 탓하시나요? 나름 만족하는 길을 찾은 것인데... 유학생활 수 많은 불의에 부칟히면서도 여전히 좋은 이미지로 남고 싶음 것 혹시 프랑스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인가요? 당당해 지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 생각합니다. SFR에서 1500유로를 청구했다면 분명 불어를 잘 이해 못하는 외국인이 주된 대상이었을 것입니다. 청구를 해도 별 의의없이 내구요. 프랑스 정말 싸데빵인 사회인것도 사시면서 느끼시지 않았나요? 말많이 하는 사람들...(아랍 흑인들) 확실히 동양인들보다 부당함에 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말이 안되서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셨는지 몰라도, 그러면 SFR의 처사는 정상이라고 보시나요? 동양인들 언제나 프랑스인들 앞에서 기죽고 좋은 이미지만 줘서 잘 보이려는 걸로 보이는건 저 하나 뿐인가요? 이에는 이입니다. 부당한 처사엔 부당하게 대처했을 때 그들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게 되죠. 본인들도 알지만 걸려드는 사람만 Profiter하며 되니까요. 싸데빵인 사회입니다. 따져야 손해 안보는 사회입니다. 아무리 말못해도 저런 극단적인 방법도 쓸 줄 안다는 걸 알아야 대기업도 정도를 걷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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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냉장고 2008.01.29 08:35
    바로 윗님 난독증인가요? 아주 무식하게 들립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1500유로 청구되었더라도 정당한 절차를 밟아야지요. 그 많은 고객중에 불어 잘못 할거라고 으례 짐작해서 타켓삼을거랑 발상 자체도 신기하구요, 나름 만족하는 길을 찾았다니, 저 혼자 만족하면 다입니까? 그 한사람때문에 뒤에 오는 한국사람들은 부당한 대우받아도 아무소리 못하게 되는데, 프랑스에 님이야말로 무슨 악감정, 콤플렉스있으신지, 님은 사람들이 좋은 이미지로 남으려고 프랑스 법 규칙 준수하고 그런다고 생각하시나요? 님말대로 부당하다면 부당함을 증명하면 되지요. 왜 계좌를 닫고 튑니까? 아무리 싸데빵이고 프랑스인이 동양인 무시해도 그런식으로 해선 안되죠. 그러니까 더 무시받는겁니다. 만약 반대입장에서 한국에 온 동남아 유학생이 한국통신에 한국은행에 수백만원 빚남기고 튀면 님은 동남아 애들 한테 잘해줘야겠구나 생각합니까? 참 님같은 사람이 지금 한국사회에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여기까지와서 그러지 맙시다. 정말 요새 한국인들 그놈의 돈 앞에선 이젠 양심이고 뭐고 없는거같아 아주 기분 더러운데 프랑스까지와서 그런 한국인들이 많다는게 정말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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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인 2008.01.29 12:05
    제가 중학교 때 도덕교과서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난사람, 든사람, 된사람이 있는데, 된사람이 되거라.... 사실 사회가 뭐 교과서와 같을 수도 없지만,,,,,

    근데 요즘에 학교에서 그런거 가르치나 몰라요? 경제만 살리면 되는 세상인데, 도덕이나 윤리는 무신...,,, 영어만 잘하면 된다는데,, 켁

    한국 말이 참 잼나요,,, 된사람,,,,, 반대말은 못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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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냉장고님 2008.01.29 19:08
    다른 의견 냈던 사람입니다. 저 역시 양심없는 사람으로 몰리는건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데 SFR의 처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올바른 서비스였다고 생각하시나요? 한국의 KTF에서 한 중학생을 자살로 몰아버린 써비스와 같은 종류 아닌가요?? 저는 그래서 화가 났고 피해를 본 한국인들이 많다는 것에 놀라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럼 양심냉장고님은 그 자살한 중학생의 아버지가 KTF앞에서 농성을 벌인 것은 양심에 어긋나는 일이겠네요. 대기업의 써비스가 정상정인 "된사람"의 써비스였다면 당연히 돈을 내고 농성도 없었어야 옳겠죠. 하지만 제 눈에 SFR의 써비스는 KTF의 써비스와 너무 흡사해서 피해자만 늘뿐 사용자는 없을 듯 합니다. 양심없는 사람의 극닥적인 방법을 두둔한 걸로 초점을 맞추셨다면 난독증은 님에게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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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인 2008.01.30 13:14
    다른의견님께 저도 한 말씀드립니다.
    첫 번째, 님의 글에 SFR의 부당한 처사라는 표현이 있는데, 처음 글 쓰신 SISO님은 현재 자세한 요금 내역서를 신청한 상태라고 합니다. 자세한 요금 내역서를 검토하여 SFR의 청구가 부당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사용하신 분이 서비스에 따라 고액이 있는데 모르고 쓰신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태이므로 부당한 처사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보구요, 두 번째로, 결국 부당한 처사로 판명이 날 경우, 제 생각에는 대한 민국 해외 공관을 통하든 언론을 통하든 이에 대해 합법적으로 대응하여 이런 일이 다시 일어 나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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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2008.02.01 20:51
    SFR 와 KTF 의 횡포는 같은 문제이지만, 님이 처음에 지적하신 문제는 SFR가 외국인이라 횡포를 부린다는 것 처럼 말씀하셨기에 오해가 생긴듯 합니다. SFR의 이런 약정은 국적을 가리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본국인보다 언어를 잘 이해못하는 외국인 피해자가 더 많을수도 있겠지요. SFR 의 돈버는 수단이 올바르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일부러 외국인이라 피해를 봤다는 생각까지는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돌아보면 슈퍼의 점원이나 경시청 등의 직원의 불친절에 쉽게 인종차별을 갖다 붙이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신의 동족인 프랑스 사람들에게도 불친절한 그냥 사람 자체가 불친절 한 사람일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동양인이라 우습게 안다고 생각하기 쉽지요. 마음 속에 피해의식만 늘어가고 뭐가 남겠습니까?
    실제로 명백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 잊고 웃으며 지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프랑스를 너무 좋아해서 이런 얘기를 하는것도, 혹은 프랑스인에 대한 두려움도 아닙니다.
    사소한 일은 (뭐 1500유로가 사소한 일이라는게 아니고 제가 위에서 예를 든것 같은 일..) 그냥 이유를 찾지 않는게 자신을 위해서 더 낫지 않나 싶네요. 편하지 않은 외국생활, 안좋은 날씨에 일부로 더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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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 2008.02.08 21:30
    너나 잘하세요..
    안습이면 다인감? 요즘 고지서에 프랑으로 나옵니까? 마찬가지로 해결책도 없으면서..유학생분 심정으로 한번 생각해봐서 안습이시면 본인지 직접 프랑으로 나온건지 유로로 나온건지 눈으로 직접보고 그분께 해결책을 제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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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2008.02.09 06:10
    염장nono 님은 뭔말을 하고싶은건지 말의 요점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글쓴 사람이 한얘기와 동문서답만 하고 있고~ 오랫만에 웃습니다. 그럼 님이 생각하시는 정답은 뭔가요?
    기왕 그사람을 정말 생각하고 위하는 맘이 있으면 당사자랑 만나서 일을 해결해주시던가 그래야져...하참..기가막혀서...이 사람은 사기를 당해서 아니면 SFR횡포땜에 1500유로가 나올수도 있는건데 말인데 확인도 안해주시고 내는게 정답이다???????????
    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큰소리 치시는 님이 그럼 당사자 만나서 해결좀 해주시지 않고 왜??

    요즘은 초딩도 유학나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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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인 2008.02.09 08:48
    안습이 뭐죠? 어디선가 들어본적이 있는 말이긴 한데... 뜻이 궁금.. 그리고 염장님 글은 이 돼지님 글에 대한 답변으로는 좀 맞지 않는 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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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딩도 2008.02.09 20:08
    초딩도 유학합니다. 개나소나 유학한다고 나오긴하더군요.시작은 다 하더라구요. 어떻게어떻게.. 그런데 개나소나 유학생활 하는건 아니죠? 어떻게 끝내고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서 알아서 걸러지더라구요.
    안습은 안구에 습기찬다는 뜻입니다.
  • ?
    음... 2008.02.17 09:13
    우리나라 정서에는 사기치고 거짓말하고 이런게 베여 있나요? 그래서 이런사람들이 한국들어가 활동하면 비리를 또 저지르겠죠..베여있는 근성이니....이명박 당선인도 항상 거짓으로 뭘 많이 해 먹었더라구요,,,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 나라인데....경제는 살릴수 있지만 돈만 많으면 뭐합니까....국민이 솔직해야 정직해야 나라가 바로 되는데 말입니다. 저런사람이 주위에 많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니 갈길이 멀다는생각밖에 안 드네요...내 주위에 만약 저런 사람이 있다면 크게 한판 싸워서 망신을 주고 싶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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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2008.02.17 09:14
    다,,가정교육이라 봅니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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