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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발제
2007.05.30 14:56

영사보조원..유감스럽습니다.

조회 수 12846 추천 수 79 댓글 51
얼마전부터 유로꼬레와 파리지성에 공지된 대사관직원 모집 안내문입니다.
제가 다음과 같이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다                                 음----------------------------------


주프랑스 대사관은 아래와 같이 영사분야 전문보조원을 채용코자 합니다.
상세 사항은 전화 01-47-53-66-68 또는 이메일 con-fr@mofat.go.kr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 채용분야 :        
        ㅇ 재외국민 보호 담당업무 보조 : 1명
        ㅇ 제도조사 및 행정업무 보조 : 1명

2. 근무조건 :
        ㅇ 계약기간: 1년 (근무후 1년 연장 가능)

3. 자격요건 :        
        ㅇ 국 적: 한국인
        ㅇ 학 력: 법학 또는 사회과학 분야 학사이상 학위 소지자
        ㅇ 기 타: 국어 / 불어 구사자

4. 제출서류 :        
        ㅇ 국문/불문 이력서 각 1부 (사진포함)
        ㅇ 학위증명서 1부
        ㅇ 어학능력증명서 (DELF/DALF 합격증서 등)
        ㅇ 국문 / 불문 자기소개서 각 1부

5. 제출 방식 및 시한
ㅇ 제출방식
    - 우편송부 또는 직접제출
    - 주소: Ambassade de Coree, 125 rue de Grenelle 75007 Paris
ㅇ 제출시한: 2007년 6월 8일 (금)까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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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분야 전문보조원'..


같은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른게 우리말인데
하필이면 직원채용광고에 '보조원채용'이 뭡니까??
대사관에서 원하는건 일을 맡길 사람이 필요한거지
처음부터 허드렛일(?)을 할'보조원'을 찾는건 아니잖습니까?


국어사전(네이버)을 보니 보조원이란 단어의 뜻이-
'거들어 주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이랍니다.
그러니까 남이 하는일을 옆에서 도와주는사람..뭐 대충 그런 뜻이겠지요.
근데 타이틀에 비해서 자격요건은 법학 또는 사회과학 관련,학사학위이상 이네요..
불어도 잘 해야 하구..


대사님,
제가 드릴 말씀은..
이왕 월급받고 하는일인데 이렇게 시작부터 보조원딱지를 붙여 놓으면
이 분들이 어떻게 책임감을 갖고 자기가 하는일에 보람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도대체 어느 보조원이 책임감을 갖고 당당하게 자신의 업무를 창의적으로
수행하려 하겠습니까?
응모하신 분들이야 당장 호구지책때문에 꾹 참고 일은 하겠지만
들어올때 보조원이면 나갈때까지 보조원이라는 생각이 그분들 머리를
떠나지 않을꺼라는 말이지요.
나중엔 공관내에서도 이 '보조원'딱지 때문에 다른 직원들과도 융화가 안되고
조직안에서 차별이 생기게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드는군요.
하물며 그 일이 동포사회 지원이나 재외국민 보호같은,
동포입장에서는 중요한 업무들이기 때문에 그 불안감은 더더욱 큽니다.  


지금부터 25년전.. 제가 한국의 어느기업에서 일을 했는데요,
그때 맡았던 일이 인사담당이었습니다.
그당시 제 직장의 분위기는 평생직장의 개념을 도입하고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위해 각 부서의 명칭이나 각자의 타이틀에 대해서조차
아주 세심하게 신경을 쓸 정도로 그당시엔 상당히 앞서 나가는 회사였습니다.
상사들이 부하직원들에게 존댓말을 하는걸 권장하기도 했었고요.
민간기업에서는 벌써 25년전에 이런 분위기였다는 말씀입니다..


근데 외교부나 대사관은 정말 왜 그렇지요?
대학도 졸업하고 학위도 받고 불어도 잘하는 동포사회의 고급인력
(한국에서 볼때는 외국유학까지 마친 고급인력)을
영사보조원이란 이름으로 격하시켜 놓으면
대사관이나 영사의 품격이 높아지고 권위가 선답니까?
참..무지해도 그리 무지할까요???


이 기회에 한 말씀 드리지요.
대사관내, 동포사회에서 충원된 인력이 보다 많아져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와 같이 대사관 하위직에 근무하는 현지채용 직원들도
한국정부 파견인력들과 마찬가지로 내부승진의 기회가 똑같이 주어져야 하고
나아가 총영사,대사직 까지도 공모하여 충원되어야 합니다.


우리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정부에서 파견된 인력들이 동포사회의 인력들에 비해 강점(직무수행 요건)이
무엇인가요?


-비전제시나 장기계획 수립능력?
-문제의식과 개선의욕?
-분석능력?
-합리적인 사고?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불어나 다른 외국어 구사능력?
-일에 대한 열정?
-주재국이나 동포사회에 대한 이해?
-근면성?
-투철한 국가관?...


아무리 뜯어봐도 암기 잘하는 사람을 뽑는(옛날엔 그랬습니다만) 고시 패스한거 (자랑거리인지는 모르겠지만)외엔 별로 모자란게 없어요.


오히려 대사관 구성원들을 동포사회의 인력들로 교체하면-


-업무의 연속성을 기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프랑스 주류사회의 인맥을 관리할 수 있는 여지도 많아질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 파견된 직원들의 경우,
-본인과 그 가족의 정착준비 즉,한국출국부터 프랑스입국,그리고 나중에
  한국귀임시의 똑같은 과정에 따르는 비능률과 고비용,시간낭비..
-현지언어 습득에 드는 비용과 시간..
-한국으로 부터 수시로 파리를 방문하는 지인들을 챙겨야하는 부담등등..


이런 낭비요소들을 없애거나 줄일 수 있어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나아가
현지 외교전문가나 동포사회 전문가를 장기적,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세금의 효율적 집행이란 면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만 하지요.


어림잡아 한국정부에서 파견되는 직원1명에 대해 소요되는 비용(급여,주택,
자동차,자녀학비,의료비 지원등)이면 현지의 고급인력 4명을 고용할 수가 있습니다.
잘 훈련된 양질의 고급인력의 인건비를 현재 지출되는 금액의 1/4로 줄일 수 있는데요..
이것이야말로 정부의 업무개선 혁신사례 아닌가요?


예전 같으면 냉전시대에 특히 남북간 팽팽한 긴장상태하에서는
보안유지를 위해 많은비용을 들여서라도 대사관 근무인력을 한국에서
파견하는게 수긍이 가는 일이었습니다만 현재의 국제정세나 안보환경은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변화하지 않았습니까?


대사님,
더이상 외교부내에서 영사라는 직무를 한직으로 생각하고 영사부임을
꺼려하는 사람들한테 그 막중한 재외국민 보호업무를 맡겨놓을 수는 없습니다.
동포사회가 언제까지 공관의 보조원역할을 감당해야 합니까?


-시민연대
Comment '51'
  • ?
    옳소!! 2007.05.30 15:26
    어찌 제가 하고 싶은 말만 꼭 찍어주셨네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 ?
    jun 2007.05.30 17:16
    맞습니다.
    맨날 해외에서 일터지면 막지도 못하면서...

  • ?
    인식전환 2007.05.30 17:44
    윗글에 이어... 그리고 제발 좀 채용조건(보수,근무여건)등에 대한 명시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고졸근무자 채용하는데도 월급,보너스,휴가등 설명이 있는데 말입니다! 다 먹고 살자고 일하는 것인데, 보수를 표시안하면 이력서를 도대체 이런 회사나 관공서에 보내야하는지 조차도 확신이 안 섭니다.
  • ?
    합법채용 2007.05.30 18:36
    그리고, 프랑스 채용 노동법 지키며 사회보장세 내고, 하는지도
    밝히고 공고하는게 필요 할 듯 합니다.
    이미 대사관에서 근무 하는 사람들 제대로 Déclaré 안하고
    일한다는 소문이 소문이기를 기대하면서
  • ?
    paix 2007.05.30 20:25
    Déclaré 문제에 관해 얼마전 한글학교 선생님들에 대해 월급이 너무 작아서 Déclaré 안한다는 기사를 본적있는데요, 제가 130유로 받고 일한적이 있는데 그것도 정확하게 Déclaré 해서 손에 받은 금액이 80유로 정도 였어요.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프랑스에서는 정확히 다 Déclaré 해야합니다. 우리가 지켜야할 법을 제대로 지켰을떄 큰소리도 칠수 있는거 아닐까요?
    지켜야할건 밖에서든 안에서든 지키도록 합시다, 특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으로서의 문제에서요!!!!!!!!!!!!!!!
  • ?
    짜증 2007.05.30 22:53
    오늘 대사관 간만에 갔는데 역시나 불쾌.
    공증하나 해주시면서 끝까지 친절하시면 안되실런지.
    점심시간 훌쩍 지난 3시10분인데도 담당자는 함흥차사
    일본 아줌마랑 통역 아저씨랑 와서 여권과 담당자와 이야기하시는데 답답하게시리 불어 의사소통도 원활치않고 그 두사람이서 일본말로 '정말 이해안된다'고 중얼거림.
    공증받는 아가씨나 맡기는 아주머니나 찾아가는 청년이나
    공증비 다 내면서 죄 진것처럼 굽실굽실
    정말 짜증.
    제발, 공증 담당자 더 늘리고,
    관련 양식 더 세분화해서 비치해주시고,
    대사관에서 복사 좀 하겠다고 다시 걸어나와서 삐질삐질 그 아래 우체국까지 걸어가서 복사해 오는 수고를 덜기위해,
    싸구려 중고라도 좋으니 복사기 하나만 비치해주세요.
    누가 보실건지는 몰라도 엄-청나게 커다란 PDP 텔레비죤 며칠째 영사과 입구에 박스채 두시지 마시구요.
  • ?
    apple 2007.05.31 08:06
    맞습니다. 정말 제가 하고 싶었던 말씀입니다.
    주불측 각성하시고 즉시 사과문 올리셔야겠습니다.
  • ?
    애국자 2007.05.31 08:28
    윗글을 청와대 등 기타 외교관련 공공 홈페이지에 옮기면 어떨지... 말씀을 참 속 시원하게 잘 하셨습니다. 정말 암기 하는것 말고는 할 줄 아는것 하나 없는 허접한 외교관들 보내느라 나랏돈 쓰는거 너무 아깝습니다.
    대사관 파견관들, 스스로 능력 없는 거 커버하느라 저렇게 '보조원' 으로 현지 재원들을 차별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다고 외교부 능력없는게 가려집니까? 에이구, 나라꼴이 어떻게 되려고 참...
  • ?
    시민연대 2007.05.31 09:40
    특정인들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이나 비방성 글들은 모두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논리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복사기 2007.05.31 11:10
    정말 ~정말 ~ 복사기 한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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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식전환 2007.05.31 11:26
    * 시민연대님의 인신공격성 발언자제를 읽고 * 정정합니다.
    해외의 대사관,공관, 기업체의 본사 채용담당자와 결정권자의 인식전환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전문직무를 담당하려면 동시통역사 정도의 외국어와 전공실력, 현지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데, 여기서 하루에 10시간이상 공부를 해야만 학석사, 박사학위취득이 가능한 실정에서, 청춘을 희생한 인내심과 문제해결능력이 대단한 고급인력들은 최저임금으로 고용을 하려는 것인가요? 스믹 1300유로정도 받아서 집세,전기세,세금,교통비내면 한달에 한번도 친구를 초대해서 식당에서 밥을 먹을수도 없습니다. 석사를 마치고 파리에서 잠시 직장생활을 한 적있는데, 서울에서 전문대를 나온 조카의 연봉보다 적어서 기가 막혔습니다. 외국땅에서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을 보수나 처우면에서 대우하고 인정해
    주는 '유토피아'를 간절히 꿈꾸어봅니다.
  • ?
    kspro 2007.05.31 14:47
    '시민연대'님의 글을 읽고나니 몇가지 좋은 충고의 말씀에 깊이 반성해 볼 시점이란 생각이 듭니다. 특히 대사관 현지고용원들을 위한 승진기회부여는 참 좋은 제안이라 생각이듭니다. 아울러 그분들께 이번 기회에 인력보충이 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본문과 댓글을 통해, 몇가지 의견들에 대하여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저의 생각 또한 있기 때문에 우선 함께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 의문사항 >

    1.'본국고시출신'과 '유학파 출신 현지인 또는 교민' 실력.능력비교?
    2. 유학파 출신 현지인들의 공무수행능력?
    3. 신원증명?
    4. 인격 및 인성?
    5. 관련업무수행능력, 언어능력?
    6. 일반직장인과 공무원의 역할을 동일시 시킬 수 있는지?
    7. 보안문제?
    8.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평소의 민간차원에서의 우리의 관심과 노력은 어떠했는지?
    9. 관에 불만이 생겼을때, 1차적으로 주불대사관에 직접 민원제기를 해 보았는지?
    10. 재불한인회를 통해 민원불편,불만사항 접수를 하고, 한인회를 통해 대사관에 민원제기가 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갖고 노력을 해 보았는지?
    11. <제 1.2.차 동포사회와의 대화>를 거친 후, 주불대사관의 변화된 모습을 찾아보고자 관심을 가져보았는지?
    12. <제 3차 동포사회와의 대화 : 6월14일자> 를 통해 동포사회의 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재불한인회' 또는 '주불대사관'에 주제관련 '건의사항'을 전달했는지?
    13. 현지고용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변화된 내용 정확히 파악했는지?
    14. 재외공관 현지고용원으로 지원코자하는 동기?
    15. 공관측, 한국기업측에 월급조건 불만을 쏟아내는 것처럼 프랑스 기업측에도 동일한 불만을 제기 할 수 있는지?
    16. 유창한 언어구사능력에 대한 자부심만으로 모든 업무수행능력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하는지?
    17.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와 희생을 각오하고 현지공관근무지원을 하는지?
    18. 보조요원으로 입사후, 정식요원, 전문요원, 전문부서팀장, 전문부서 특별 공무원으로 승진..
    : a. 입사후 제안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아예 없을 것으로 미리 단정을 짓고 포기하는 편인지?
    b. 가능성을 두고 열심히 일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내게 올 수 있을지?
    19. 의견교환에 있어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한 대화 내용 신중성 여부?

    ( 다른시각에서의 제 의견을 추후 올리겠습니다.)
  • ?
    근데요... 2007.06.01 00:24
    저거 실은 그냥 Assistant을 한국말로 직역해놓은 느낌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
  • ?
    근데요... 2007.06.01 00:25
    그래서 1년 Stagiaire 같은 느낌이...
  • ?
    근데요..2 2007.06.01 09:18
    그냥 보조원이 아닌 '전문보조원'에다 법학,사회과학 관련 학사학위 소지자를 찾는답니다.
  • ?
    거참 2007.06.01 09:34
    그냥 대졸자라 했으면 아무렇지 않았겠죠?
    참 파리사회 별게 다 시비거리네..
  • ?
    쯧쯧 2007.06.01 09:57
    윗님...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사십쇼.... 주면 주는대로 뺏으면 뺏기는데로...
  • ?
    문제풀이 2007.06.01 11:35
    KSPRO 님의 문제를 한번 풀어보았습니다.
    1. 실력,능력비교는 각 개인 개인의 문제이지요. 고시출신이 우수한지 박사출신이 우수한지, 조기유학파가 우수한지는 개인의 문제이고, 여기서 불어가 능통한 법학부졸업자를 스믹수준으로 고용하려는 것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파악한 것임.
    2. 유학파현시 출신 현지인들의 공무수행능력 ? 불어못하는 사람, 노동증 없는 사람 기피 그래서 영,불어 능통에 직장경력 있고 노동증있는 사람들만 골라서 뽑으니까 능력있지 않나요?
    3. 신원증명 : 한국의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컴퓨터등에 주민등록번호가지고 조회하면 범죄자인지 다 나옴.
    4. 인격및 인성? 개인의 문제임. 공무원,유학생 상관없음.
    개인의 문제를 왜 전체 여기서 고용되는 사람들의 보수수준의
    전체의 문제와 연관시키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요.
    5. 관련업무수행능력, 언어능력?
    면접,학력,불어테스트, 컴퓨터실력등 다 보아서 골라서 뽑쟎아요.
    한국식의 의전경험과 희생정신과 매너까지 갖추어진 사람을 원하고.. 안 되면 자꾸 삼개월 단기채용 혹은 스탸쥬나 이런 식으로 함.
    5. 일반직장인과 공무원의 역할을 어떻게 동일시 하나요?
    일반직장인은 학력,실력에 맞는 대우를 요구하는 것이고
    공무원은 이미 고시등 인정을 받아 집세,차량지원,자녀교육비,해외수당,퇴직금 다 받고 있쟎아요.
    6. 보안문제 : 보안문제있는 사람 안 뽑아요 ! 뽑아도 말 고분고분 듣지 않으면, 예산등 어려움이 있다고 퇴직금없이 내보내구요.
    8. 민간차원 우리의 관심과 노력
    이것은 개인의 시간,여건, 시민정신의 성숙도의 문제같은데요.
    9. 직접 혼자서 민원제기하다가 이름, 얼굴 알려지고
    찍히면 어떻해요? 저만 이런 것 무서워하나요?
    10. 재불한인회 구성멤버들 역시 공기관과 모종의 연관관계가 있쟎아요. (사업,식당 등등으로 서로 공존하는 관계임)

  • ?
    이어서 2007.06.01 11:48
    11. 변화된 모습이 여전히 보조원이라는 용어조차 고려하지 않아서 민심을 건드리는 것인가요? 작은 일에서 큰 그림을 느끼는 법
    12. 주제관련 건의사항? 이 글은 6월14일 이후 개인적으로 처음
    프랑스존에서 보았습니다. 6월14일건을 모르는 사람은 여기에 아무런 언급을 할 수 없나요?
    13. 변화된 내용이 있고 알고 계시면 좀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14.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계유지 그리고 재외공관이니 거기에 걸맞는 대우를 바라겠지요.
    15. 프랑스기업은 노사가 전반적으로 잘 되어있고 노동법이 보장되어 있음. 한국인이 나서지 않아도 같이 근무하는 정식 프랑스직원들이 다 알아서 움직입니다.
    16. 유창한 언어구사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 현지교포나 어렸을때 입양되신 분이 아니면 10년 이상 걸립니다. 그리고 현지교포분들도 대학졸업증 따려면 공부많이 해야하구요. 언어는 곧 사고입니다. 특히 프랑스에서는요. 모든 업무수행능력은 공무원, 현지파견직원, 유학생등 그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17. 애국심은 전적으로 개인에 달려있습니다.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도 국가공관의 의무와 책임이기도 하구요.
    18. a 경우에 따라 적절하게 승진하고 대우받으신 분들 글좀
    남겨주시겠어요? b. 열심히 몇년간 일을 하고 난후 퇴직금등
    아무 보상없이 퇴사요청 당하고 이미 나이는 먹었고, 외국땅에서 사업할 자금은 없고 무섭쟎아요...
    19. 인터넷커뮤니티에 대한 대화내용 신중성의 기준은
    무엇인지요? 그리고 그 누가 신중성의 '정당함'을 주장할 수 있는지요? 상대적인 것이지요. 누구한테는 경솔해보여도 당사자한테는 사활이 달린 생존의 문제입니다 !
    그럼 문제풀이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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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2 2007.06.01 14:15
  • ?
    문제풀이님 2007.06.01 19:50
    답변 잘 하셨습니다.!!!
    우리 중 다수가 공감하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 ?
    ........ 2007.06.02 12:03
    거참님 제가 어떤 불평 불만을 했나요? 윗글을 읽어보시면 지나친면도 없진 않지만 공감 가는 부분이 많은데... 님처럼 아무 생각 없이 주면 주는데로 안주면 안주는데로 있으니까 공무원들이 국민들을 우습게 아는 겁니다... 개인의 의견은 자유입니다만 님처럼 다른 -적지 않은 -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에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시비를 건다"라고 하는 것은 그리 좋은것 같지 않군요.....
  • ?
    시민연대 2007.06.02 14:32
    사실 '보조원'이란 호칭에 먼저 문제를 제기했지만 제 보다 큰 관심은 재불한인(특히 동포2세나 프랑스 유학생 출신)의 일자리 창출입니다.
    프랑스 현지의 한국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어떤문제나 장애가 있는지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과 프랑스에 진출해 있는 한국회사의 현지 법인장님이나 인사담당자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급여수준이나 근무조건등은 어떤지?
    관련 직무수행을 위해 회사에서 바라는 요건은 어떤건지?
    또 유학생출신으로써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노동허가증을 회사에서 만들어 줄 수 있는지??..등등
    프랑스에 정착하는 한인들의 수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재불한인사회의 규모도 양적으로 팽창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유학생출신이던 동포2세이건 간에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젊은이들과 그 부모님들을 위해 이런 여론공간을 통한 취업정보의 나눔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
    유학생 2007.06.03 12:01
    현영사의 현지 유학생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딱 반영됐군요. 이미 나이도 있고 사회경험도 있는 박사과정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현재 '학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졌다고 무시하고 우습게 여기는.. 프랑스한인의 80%가 학생인데 이런 영사가 무신 영사업무가 되겠습니까? 재외공관에 대한 동포사회의 불만이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현 영사야말로 최악입니다.
  • ?
    영사님께 질문 2007.06.03 17:50
    대사님께 묻습니다.
    학생으로 왔다가 어쩌다 불법체류자가 된 상태가 된 불어를 모국어만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인데 정말 헌신적으로 우리 동포를 위해 일하고 싶은데 주한대사과내에서의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을까요? 만약 대사님께서 고용하실의사가 있다면 한국에가서 정식적인 절차를 밞아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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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pro 2007.06.04 11:27
    대개 직원채용공고를 보면 채용을 하고자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구직자 입장에서 보면 내실력과 능력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때로는 완전한 실력을 갖추지는 못했더라도 잠재 능력을 갖고 있는분들도 있습니다. 내 자신이 생각하기엔 실력과 능력을 갖추었다고 하여도 고용주측에서 여러면에서 지원할 수 없고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월등한 실력’을 갖춘자격이 될 수 있어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 있는 후보자들이 있기도 합니다.
    즉, 고용주측의 재정상황이나 시기적으로 그런 월등한 인재만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닐수도 있기도 합니다.
    다른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월등한 인재라고 인정은 할 수 있어도, 생각보다는 그 고용주측에서 원하는 만큼의 능력발휘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팀
  • ?
    문제풀이 2007.06.04 12:51
    문제풀이는 이번만 하고 '닭과 달걀'토론이 될 것 같아 그만하겠습니다. 의견의 대립, 시각의 다양성을 인정해야하고, KSPRO님이나 저나 게시판을 더이상 장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량의 글은 읽는 분들에게도 피곤하고 실례가 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1. 일을 시키려고
    2. 인건비 절감
    3. 1년임시직 조건을 다시 받아들이거나 다른 회사 임시직으로 전환
    4. 똑같은 내용 개선되지 않아 올해도 같은 내용의 토론, 기대감은 좌절감으로
    5. 개인에게 손해되지 않지만, 고용주에게 많은 이득이 됨.
    6. 외국에서 일하는데 외국어가 안 되면 업무가 잘 되나요?
    7. 구인공고자의 외국어제외 직무능력에 대한 자만도역시
    개인에 따라 다르듯이, 구직자의 외국어능력 학위에 대한 자만도 개인에 따라 다름. 겸손한 사람 외외로 많음, 그리고 외국어능력만 보면 바까로레아도 없는 그냥 불어만 하는 사람 뽑으면 되지 않나요? 공관이 요구하는 외국어능력은 '협상능력' '설득능력'까지 포함합니다.
    8. 적성,능력은 이차, 일단 생계유지(집세,전기세,문화비,약간의 저축, 보험료 기타등등)가 해결되지 않으면...
    9. 월급조건이 아주 좋은 곳? 학석사 이상을 뽑으니 적어도 '스믹'만은 넘어보자는 이야기겠지요?
    10. 공관은 직장인체류증 필요없음, 외교부 파견인원에 분류되므로
    11. 범죄자도 비자 나오나요?
    12. KSPRO님 같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사람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도 '폭력'입니다.
    13. 생각은 하는데, 제도는 운영되지 않고, 지금까지 선례도 없었음.
    14. 음성자동인식 프로그램? 그럼 프랑스사람하고 노트북놓고 프로그램깔고 일하면 되겠네요.
    15. 묵묵히? 다른 젊고 우수한 학생 나타날때까지요?
    16. 글자하나때문에? 글자속에 들어있는 정신'에스프리'때문입니다. 개인이 가지는 두려움은 신도 함부로 비평할수없습니다.
    17. 그런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어요. 점점 도덕문제 푸는것같음
    18. 그런데 왜 대기업들은 수시로 채용공고가 두세달만에 프랑스존에 자주 올라오나요? 그만두신 분들중 계약서 스캔해서 좀 올려주세요.
    19. 일,이년전에도 비슷한 문제의 토론이 있었음. 전혀 시정되지 않으니까 다시 떠오름.
    20. '떠벌리고' 이런 어휘는 타인에 대한 '무시'가 들어있는 단어입니다. '표현하고' 이렇게 정정하세요. 무슨 르몽드도 아니고, 한글로 표현하는 교민싸이트에서 표현을 안하면 어디서 표현을 하나요. 그리고 외국의 자국민이미지만큼 중요한 것이 외국에서의 자국민이 가져야하는 자긍심입니다.
    * 게시판을 장악해서 다시한번 읽어주신 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옛말에 말이 많으면 무게가 실리지 않는다고 했는데, 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 ?
    면접관 2007.06.04 17:41
    제가 만약 면접관이라면, '문제풀이'님 같은 직업관을 가진 분이라면 채용하지 않을것 같군요. 이유는 자신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미안합니다.
  • ?
    회장님 2007.06.04 19:51
    저는 면접관님과 같은 분을 면접관으로 채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bonne chance
  • ?
    사장님 2007.06.05 00:08
    회장님!
    제가 실수로 그만 면접관을 잘못뽑았습니다.
    낼 당장 해고 통지하겠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 ?
    고문님 2007.06.05 08:14
    사장님!
    엄청난 실수를 하셨군요. 사장님 때문에 회사 망할 번했습니다.
    주의하세요. 그리고 저 위에 문제 풀이 똑부러지게 하는 친구 서둘러 채용하심이 어떠신지...
  • ?
    시민연대 2007.06.05 10:11
    제가 아직도 삼성에서 인사담당을 하고 있다면 문제풀이님을 우선 채용할 것이요,제가 외교부에서 인사담당을 하고 있다면 당연히 입부를 막을겁니다.다만 25년이 흐른지금 삼성이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비중과 국위선양, 이와달리 여전히 국민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여전히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조직으로 남아있는 외교부..
  • ?
    2007.06.05 10:25
    어이구...빠리에 유머감각 있으신 분들이 꽤 많으시네...
  • ?
    kspro 2007.06.05 10:39
    고용주측의 직원채용 광고를 보고, 비판만을 앞세우기보다는 하기 사항들에 대해 스스로에게 자문을 해 보면 어떠할지 생각해 봅니다.

    1/ 왜 이 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하는지?
    2/ 정규직도 아니고 임시직이란 조건을 왜 내세우는지 ?
    3/ 임시직 기간동안 많은 성과를 낸 후, 임시직 근무 만기 후, 앞으로 무엇을 해 볼 수 있는 것인지 ?
    4/ 프랑스 현지채용이 된 경험과 기회에 따른 다른사람보다는 내가 일자리를 얻을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는지 ?
    5/ 어떤 일이든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해 능력발휘를 하는 것이 내게 손해가 되는 것인지 ?
    6/ 본국고시출신’ 고급공무원이 외국어가 부족하다고 해서 자신의 직무수행을 위한 실력이 과연 없다고 평가해도 되는 것인지?
    7/공무원으로서의 자질’과 인격’ 등의 결함이 보일 수 있기는 하나, 그의 공무수행을 위한 실력이 없고 능력이 떨어진다는 편견은 오로지 구직자 입장에서의 ‘외국어 능력’’학위에 대한 자만’이라 생각해 본 적은 없는지?
    8/ 고용주측의 채용공고를 보자마자 자신의 적성과 능력등에 맞는 기업인지 아닌지 고려해 보았는지 ?
    9/ 애사심’이 내 자신에게서 발휘될 수 있는 곳인지 생각을 먼저 하기보다는, 프랑스에 유학을 온 초기목적과 목적달성과정에 있어 일치하지 않는 데 따른 ‘인생진로변경’이란 기회만을 찾아보려는 자신의 이기심은 없었는지 ?
    10/ 월급조건이 아주 좋은 곳만 원한다면 프랑스 회사중에서도 그 조건에 맞는 곳으로의 취직을 위해 몇년간 계획을 세우고 철저히 준비기간은 가져볼 수 있다고 생각해 보지 않았는지 ?
  • ?
    kspro 2007.06.05 10:41
    11/ 체류자격에 따른 노동조건의 제약에 의해 어떤 식으로 프랑스 회사에 고용되기 위해 접근해 갈 것인지 생각해 보았는지 ?
    12/ 한국인 고용주만을 찾는 나만의 이기적인 동기는 과연 없었는지?

    13/ 신원이나 과거의 이력, 경력에 있어서 철저한 조사를 해 보았을 때에 과연 이상이 없는지 ?
    14/ 국가외교나 안보차원에서 주재공관의 보안을 요하는 사안에 관하여 절대적으로 주재공관의 편에서 일을 할 수 있는지 ?

    15/ 채용분야 공지를 보고 ‘ 전문 요원’ 채용조건이 아닌 이유를 헤아려 보았는지?
    16/ 신업무체계 변화에 따른 시험가동 후, 평가상황에 따라 ‘전문요원’’ 전문보조원’’ 팀장’.. 등 대대적인 모집 또는 승진의 기회는 가져 볼 수 있으리란 생각을 해 볼 수는 없는 것인지 ?

    17/ 음성자동인식에 따른 외국어 자동번역 프로그램 도입’ 이 있다면 외국어 실력만을 내세워 외국어 못하는 상사를 비웃는 직원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결국 그런 직원보다는 실제 자잘한 업무보조 또는 전문분야 업무 보조 및 관리( 즉, 비서역할) 수행능력이 오히려 상사에게 큰 힘을 주고,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줄 수 있는 것이며, 비서역시 자신의 일을 묵묵히 수행함에 따라 많은 경험을 하게 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아닐지 ?

    18/ 글자 하나 바꾸면 큰 무리가 없을 ‘채용공고’ 안내문에 대해 시정요구를 관계자측에 이메일, 전화 또는 팩스로 직접해 보는 것이 그리도 두려운 것인지 ?

    19/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전하고 의견교환을 하는 것에 대하여 자신이 없는 사람이 무조건 시키는 일에 대해 무조건 일을 하고 뒤에서 불만을 표하고 험담하게 되리라 생각하지는 않는지 ?

    20/ 프랑스 회사라고 해서 노동자 권리를 모두 다 철저히 지켜주고 있다는 것은 잘못된 인식임. 프랑스 현지에 법인설립한 한국 기업역시 프랑스 법에 따른 노동자 대우를 해 주고 있으며, 부득이하게 그에 따르지 못한 일이 있다면 쌍방계약 당사자들간의 서로의 문제를 절충하기로 계약초 합의된 부분은 아닌지 ?

    21/ 열린 대화, 열린 커뮤니티속에서 자신의 의견 표출은 자유이기는 하나, 국가적인 이미지를 고려해 볼 때에 1차 조용한 접근방식 후 시정되지 않는 사안에 대하여 토론은 불가능한 것인지 ?’

    22/ 한인커뮤니티 내의 민감한 사안을 여론상에서 확대해석하고 토론했을 때, 외국에서의 자국민 이미지는 어떨 것이라고 생각되는지 ? ‘ 조언’방식이 꼭 ‘인터넷’이란 열린 게시판에서만 가능한 것인지? 조용한 방식으로 1차적 접근후 변화되지 않았을 때에 열린 토론방식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떠할지 ? ‘

    (문제풀이님의 제 표현에 대한 지적에 공감하여 글을 수정했습니다.)
  • ?
    역쉬 2007.06.05 20:51
    고문관 다운 말씀만 하십니다.
    군대 같았으면 엄청 맞았을텐데..ㅋㅋㅋ
  • ?
    2007.06.05 23:00
    무슨 도덕책 쓰시는 것도 아니고...지나치면 그것도 좋지 않습니다
  • ?
    coucou0717 2007.06.07 14:56
    본질적인 문제제기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실적인 문제이기도 하고요. 요즘 비슷한 스펙 오히려 더 나은 스펙을 가지고도 직장에 정규직으로 자리잡냐 비정규직으로 자리잡냐에서도 큰 차이가 나잖아요.
  • ?
    도선생님 2007.06.11 06:39
    항상 대사관 흠짓내기 껀수 찾으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대사관 칭찬할 내용을 열심히 찾아보셔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불평 불만의 내용만 올려주시니 왠지 사람이 소인배처럼 가끔은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사람이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멋진 남자가 아니겠습니까?
    말씀만 앞서지 말고 진정 행동하는 지성인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
    ppp 2007.06.11 09:41
    대사관의 칭찬할 점을 눈씻고 찾아볼수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런거래요.
    근데.. 정말 이해가 안가요.. 왜 한인회장 출마땐 뒷걸음치시는지..
    만약 도선생님이나 한은경씨가 출마를 한다면 한인사회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 분한테 표를 던질텐데요...
  • ?
    시민연대 2007.06.12 14:57
    대사관 흠집내기..
    여태까지 단 한번도 특정인이나 구체적인 대상을 정해 흠집내기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개선해야 할 잘못된 구태(행위)에 대해서만 촛점을 맞추었구요..
    정말 제가 대사관을 흠집내기 위해 전력을 다 했다면 이렇게 한인사회의 여론에다 호소만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재불한인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하는걸 대사관 직원들에게 보여주면 다음에는 개선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었고
    또 이런 글을 읽는 한인들에게도 의식전환을 촉구하기 위한 그런 목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위 두분같은 분들이 동포사회와 대사관이 화합하는데 큰 걸림돌이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공관이나 한인사회의 유력인사들의 불합리한 처사에는 못 본듯이 두 눈 감고 귀 꼭꼭 막으시는 그런 분들..
    본분을 망각한채 두 손과 한 입으로는 아첨과 칭송에 여념없는 분들..
    그동안 어렵게..어렵게 글 몇줄 써 놓으면 슬그머니 나타나 딴지거는 그런 분들..
    이런분들 때문에 대사관(특히 외무공무원)이 변하지가 않는겁니다.


    옛날 군사독재 시절부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위에
    군림하던 국정원이나 군부.. 그 조직이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거치면서 그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같은 평범한 국민들조차 그 변화를 느낄 정도로 말이죠.
    당당하면서도 세련되고 핸섬하고 미소지을줄 아는 군인..
    친절하고 남을 배려하며 동포들에게 먼저 인사하는 국정원 고위간부..
    예전엔 도저히 상상이 안가던 모습들이죠?
    바로 파리에서 웃통벗고 만날 수 있는 우리의 새로운 이웃들입니다.

    또하나..
    여러분,왜 저라고 공관직원 여러분의 수고에 감사드리지 않을 이유가 없겠습니까마는 그동안 공관의 불합리한 처사가 부당하게 행해지는 모습들을 보며 열도 뻗치고..
    그래서 제가 지금 이지경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되구요...
    저도 사실 힘들지만 저 혼자 잘 살자고 이러는거 아니니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한인사회의 특별했던 행사 하나,
    지난번 공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는 오랜만에 한인사회와
    대사관이 하나가 되어 화합한 열린행사였습니다.
    이런 행사를 개최해 주신 대사님과 교육원장께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행사였습니다.
  • ?
    ppp 2007.06.12 16:05
    위의 두분은 누구를 말씀하는건지...
    혹 저를 말씀하는거라면...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전 예전 도선생님께서 쓰신 글을 고대로 적은것 뿐입니다.
    또 저뿐이 아니구 작년 한인회장 선거에 도선생님이 한선생님을 한인회장 후보로 추천한다라는 몇몇 분들의 글들을 보아서 두 분들이 한인사회에서 일을 하신다면 그동안의 문제점들이 개선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적은것인데... 왜 제가 걸림돌이 된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맘대로 생각하고 판단하는게 참 불쾌하네요.
  • ?
    사회의 리더란 2007.06.14 06:23
    비젼을 제시하고 함께 희망을 이야기 하는 사람입니다.
    한선생,도선생님 지금까지 자신들이 써온 글을 다시한번 차분히 바라보아 주십시요.
    모두가 불평 불만인것 같습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모두가 수긍할수있는 비젼을 제시할수없다면 앞으로 시민연대란 이름으로 사사로운 개인적 의견을 올리시는것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 ?
    kspro 2007.06.14 09:32
    '사회의 리더란'님의 의견은 ' 비젼을 제시하고 함께 희망을 이야기 하는 사람'의 의견으로 보이지 않고, 유독 몇몇분을 지명하면서 활동을 방해해 보고싶은 방해꾼으로 보이니, 유감스럽습니다.
    사회의 부조리척결, 아름다운 세상, 화합하는 한인사회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점은 님의 눈에 절대 보이지 않는가 봅니다.
    >
    '사회의 리더란'님 같은분이야말로 편견에 휩싸인 사고로 이사회의 리더가 되시려 한다면 걱정이 될 분입니다.
    구체적이고 수긍할 수 있는 비젼이 제시된 글이 많은편인데..
    편견을 버리시고 의견을 주십시오.
  • ?
    한선생 2007.06.15 05:14
    평소 대인관계에 문제가 좀 있으신가 봅니다.
    위의 글도 하나의 의견인데 방해꾼이라는 표현은 좀 듣기 거북하네요.
    지금까지 한선생 도선생이 올려주신글들을 다시한번 읽어보셨는지요? 어디 한번 다른이의 칭찬을 한 내용을 찾아볼수있습니까?
    모두가 비난 비평 불만 불평 고소 고발의 글들인건 분명 사실 아닙니까.
    자고로 큰 그릇의 사람은 마음속에 불평 불만이 있다해도 좀더 먼 시각을 가지고 긍정적 내용으로 사회의 변화를 꽤하는것이 바람직 하나고 여겨집니다.
    진심어린 충고이니 삐뚫어진 시각으로 바라보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
    kspro 2007.06.15 08:53
    칭찬의 글뿐만 아니라, 사고의 다양성을 존중하기위해 대화한 내용이 많은데.. 제 글을 골고루 읽지 못하셨는가봅니다.

    그리고, 충고의 글로 받아들이게 하기위해서는 설득력있는 대화를 이끄셔야 합니다. 로그인을 하지않고, 숨어서 한개개인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비방, 충고하는 설득력 없는 분의 의견은 전 받아들이지 않으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님도, 진정으로 저를 위해 충고하신다면, 이름을 밝히시고 제 메일로 충고의 글을 보내주세요.
  • ?
    도용환 2007.06.15 14:28
    123.212.32님,이제 그만 하시지요.
  • ?
    시민연대 2007.10.20 15:09
    계약기간이 일년이네요.
    업무를 보면 정규직인데 고용형태는 비정규직이구요.
    일년 연장가능?
    일년 일하는걸 보고 연장하겠다는 얘기..
    처음 일년간은 죽어라 열심히 일하고 윗사람한테 잘 보여야 하고.
    그래봤자 기껏 일년연장?
    한국에서는 비정규직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어 있습니다만 민간기업도 아니고 대사관같은 공조직에서 마저 이렇게 비정규직을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 ?
    얼마전에 2007.12.02 10:43
    다른 유럽국가에서 프랑스 왔다가 자국 입국 심사시 사연이 있어 입국 거부를 당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프랑스 도착했을 때 대사관을 물어 물어 어렵게 찾아가서 여러가지 조언이나 프랑스 생활 관련 자료를 요청하니 귀찮다는 투로 저기에 뭐가 있고 뭐는 어디가서 하면 되고... 솔직히 느낌이 왜 대사관 와서 그런걸 요구하냐는 태도였더랍니다.
    한인사회에서 일이 커지고 꼭 공론화 되어야만 마지 못해 뒷수습하는 대사관 공직자, 공무원 들의 사고 방식은 뜯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위해 일을 하고 무엇 때문에 국록을 먹고 사는지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 아니면 공직을 벗던지요....
  • ?
    대사관에 2008.03.15 10:25
    복사기, 명함판 사진기 좀 갖춰 주세요! 어차피 돈내고 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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