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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7 10:02

ImagineR 불법 사용에 대하여..

조회 수 14652 추천 수 82 댓글 72
  ImagineR는 26세 이하의 학생들을 위한 RATP의 할인 교통카드로써, 메트로, 버스, RER를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제도입니다. 그런데 유학생 사회에서 여러 사람들을 접하다 보니, 나이가 26세가 넘어서 ImagineR를 사용할 수 없음에도 학생증 사본을 위조하는 방법으로 불법부당하게 ImagineR를 발급받은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더 충격적이었던 점은 이같은 공문서 위조 행위를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친구들에게 권하기까지 하는 사람들도 꽤 보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서신으로 신청을 받는 시스템으로 인해 학생증 사본을 보내는 과정에서 쉽게 생년월일을 위조할 수 있는 취약점이 이같은 행위를 조장한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학생증 위조가 남의 것을 훔치는 행위라는 사실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저는 우리 유학생들 가운데 정직하게 바로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일부 학생들에 의해 우리들 전체의 명예가 상처 입는 것을 예방하자는 의미에서 이 문제를 이슈화 하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제발 우리는 한 달에 20-30유로를 아끼기 위해 양심을 팔지 않았으면 합니다.
Comment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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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ㄹ 2006.10.17 10:50
    동감합니다. 위조 자체도 나쁜 것이지만 그렇게 10유로 5유로에 손 벌벌 떠는 일부 여학생들이 루이뷔통이나 명품 가방 사는 데에는 몇천유로 아깝지 않게 쓰더군요. 씁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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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06.10.17 11:43
    아,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걸 몰랐네요. 어쨌든 뭐 학생뭐를 이용해서 반값에 다닐 수 있다고 40대 아주머니가 가르쳐주시더군요. 전 설명을 들어도 뭐가 뭔지 모르겟더군요. 꽤 많은 분들이 이런 혜택을 받으시나봅니다. 원글쓴 님과 같은 생각이구요, 그리고 윗분은 어째 포인트가 다른곳으로 흐르는 느낌...갑자기 여학생들 루이뷔똥이 왜 나옵니까?? 그거야 누구 부탁일수도 잇고 어쨌든 다른 이슈까지 끌여들여 논지를 흐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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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학생 2006.10.17 18:06
    저는 그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일부학생" 학생중 한명입니다.
    저는 26세가 넘었지만 .. 이제 어렵게 다시 시작한 공부를 마치기 위해 가난한 학생신분으로 그런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가난하다는 이유로 그런 행위가 정당화 되거나 용서를 받기를 바란다는 말이 아닙니다. 더욱이 그런행위를 자랑스러워하고 있거나 친구들에게 권하지도 않습니다. 늘 가난한 학생신분으로 부족한 저의 능력을 탓할뿐이죠.
    이곳 빠리에는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학생들이 많이있습니다. 비록 한달에 20-30유로에 양심을 팔기는 하지만 그 20-30유로가 부족해서 배를 곪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런모든 학생들을 마치 범죄인처럼 매도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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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분동감 2006.10.17 18:43
    프랑스애들도 많이 그러던데.....
    그게 싫으시면 본인이 안하시면 되잖아요....
    물론 명품사재끼는 학생들도 잇겟지만 제가 봐온바로는 윗분말씀처럼 20유로가 없어서 유통기간 다지난 썩은빵조각으로 끼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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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7 18:52
    제일 처음 답글다신분이 왜 명품얘길 쓰셨는지 공감합니다
    가진것중에 명품아닌것이 없고 한국갈때마다 가족들 가방 하나씩
    꼭꼭 사들고 가고, 힘들다고 매일 택시타고다니고, 밥해먹기 또 힘들어서
    외식하고..
    자기 돈이 많아서 그렇게 쓰면 뭐라 하겠냐만은, 그렇게 쓰다가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많은 돈 다 써버리고, 월말이면 돈 조금만 빌려달라고
    하고, 이제 나이 제한을 넘어버렸는데 imagine-R위조는
    어떻게 하면 되는거냐고 물어보고 다니는 걸 보면..
    참 너무 한심하죠..
    정말 주위에 힘들게 아르바이트해서 생활비벌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 반,
    그리고 명품사재끼는 사람들 반..
    전 참 혼랍스럽습니다. 어쩔 땐 아르바이트하는 제가 돈도 제대로 안들고
    나와 헛고생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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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말하기 2006.10.17 19:33
    불법 불법 하는데.. 그런 말을 너무 쉽게 하는것 같군요.
    자신의 도덕성이 높다고 하더라도 그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함부로 정의내리는 것이
    오히려 더 씁씁하네요.
    유치한 질문인지는 알지만, 글 쓰신분은 한번도 길에 쓰레기도 버린적이 없고 신호위반도 한적이 없나요?
    이제껏 살아오면서 한번도 불법이라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다행스럽겠지만, 자기가 어떤 범위내에서 괜찮다는 이유만으로 이런장소에 이딴글들을 쓴다는게 우습군요.
    윗분들 말씀대로 각자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고 그들의 삶이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스스로 책임을 지겠지요.
    정말 글쓴 사람이 어떤 분인지 궁금하네요. 얼마나 깻끗한 사람이길래.. 공개적인 장소에 남을 쉽게 비난하는 글을 쓰는지...
    타인의 생활에 대해서 신경쓰거날 무엇을 사거나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자신부터 잘 돌아보고 사세요.
    남말 쉽게 하는 사람치고 좋은 사람 없더군요.
    글쓰신 분의 좋은 마음은 알겠지만... 좀 더 지혜로운 처신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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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세이상 2006.10.17 20:19
    CMU 꽁쁠레망 신청하셔서 교통할인카드 신청하세요. 28세 이상이고 일정수준 이하의 수입을 가지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10월부터 75% 할인입니다. 이마쥬네보다 더 쌉니다. 합법적으로 더 싸게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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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and 2006.10.17 20:54
    제가 쓴 글은 ImagineR와 관련된 fraude와 contrefaçon이 비양심적인 일임을 상기시켜 드리고, 자제하자는 의미의 글이지 매도하는 글이 아닙니다. 제가 이런 글을 써야 하는 이유는 ImagineR를 부당하게 발급받는 일을 "현명한 삶의 처세"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불법이라는 용어를 써서 매도당했다거나 남말을 함부로 했다고 느끼시는 것 같은데, 제가 언급한 행위가 불법이라는 것은 제가 맘대로 정의한 것이 아니라 엄연한 사실입니다. 자기에게 부여되지 않은 권리를 속임수를 써서 부당하게 취득하는 것은 당연히 불법입니다. 이것을 불법이라고 말하는 것이 틀렸다고 한다면 사기, 강도 등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불법이라고 "함부로" 말할 수 없다는 논리와 다름이 없습니다. 이곳 게시판은 "여론과 사회" 게시판입니다. 사회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비판 의견을 이곳에 올리는 것이 과연 저의 "지혜"와 "도덕성"에 의문을 갖게 할 정도의 일인지, 오히려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한 것은 "남말하기" 님이 아니신지 되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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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2006.10.17 21:58
    파리유학생들은 어떻게 그렇게 도덕심이나 양심이 저렇게 저질 수준일까. 특히 남말하기 라는 사람. 당연히 내야 되는 돈을 안내고 백~이백유로 세이브하는 것과 새벽 2시에 차가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빨간불일때 신호를 건너는 것은 당연히 틀리지 않나? 정도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군. 돈없으면 유학가지마세요. 한국인들 수치입니다. 어떻게 사고방식이 저렇게 썩어도 썩었냐.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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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2006.10.18 00:21
    많은 사람들이 imagineR를 불법으로 쓰고 다닌다고 그게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돈이 없다는건 핑계같아요... 위의 어떤분이 쓰신 것처럼 썩은 빵으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만약 정말 돈이 없다면야 모르지만, 난 돈이 없으니 불법으로 메트로 타고 다녀도 된다 라는 식의 자기 정당화는 좀 곤란하다고 봅니다.
    이걸 이슈화 시키신 분은 아무래도 주위에 많이 보이니까 그런건 아닐까요?
    제가 듣기로도 얼마전에 한국 학생들이 메트로 타다가 걸려서 뉴스에도 나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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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8 00:55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가면
    한국에서 받는 송금 제대로 안적고 CAF에서 알로까숑(학생 보조금) 받는 대부분의 학생도 불법이며, CMU도 가난한 사람을 위한 신청하는것인데 그것도 불법이며,픽업 서비스. 스포츠 회원권 양도하기.
    등등 그런것도 따지고 들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식으로치면 불법안하는 유학생 몇명이나 될까요?
    잘하는 짓은 아니지만 각자 알아서 각자의 양심에 맞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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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2006.10.18 06:06
    원글 작성자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부당하게 카드를 사용하는 한국인이 아주 많다는 것을 입증해주네요. 롤랑님이 좋은 지적해주셨네요. 여하간 남한테까지 혹여 한국인이 아닌 다른나라 사람들한테까지 이런 부당행위를 떠벌리고 다니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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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2006.10.18 06:36
    다른 나라에 있는게 무슨 벼슬인가? 돈없으면 유학 오지 말라라... ... 음...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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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2006.10.18 09:07
    처음 본글을 쓰신분의 의도를 잘 이해합시다. 불법민박. 불법여행사..식당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중 정당히 일한만큼 노동신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완전 우린 불법불감증이다. 그런니 한국사람들 욕먹죠. 중국사람보단 덜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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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말하기 2006.10.18 10:35
    불법이라는 말은 함부로 쓰지 말자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관용의 범위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이런 공개적인 공간에서는요. 저는 교통카드와 별루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일정기간만 되면 불법이네 담합이네 하는 글들이 너무 쉽게 올라오는 것 같아 좀 짜증이 날 뿐입니다. 다들 올바르게 카드를 구입해서 사용을 하세요.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판단이 있는게 아닐까요.... 처름 글을쓰신 분의 목적이 올바르다고 하더라도 답글들을 보면 명품가방이나 돈 없으면 한국가라등등...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을 끌어내지 않나요. 타인에 대해서 불법이라고 말하기 전에 좀 더 신중함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26세 이상이라는 분처럼 좋은 정보와 대안이 함께 수반되지 않는다면 이런종류의 글들은 오히려 작은 유학생사회를 양분화 시킬 뿐입니다. 그리고 명예라는 말을 사용하셨는데... 당신에게 무슨 유학생으로서 무슨 명예가 있으며 그것들이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과 관련해서 어떻게 회손되는지 궁금하군요. 단지, 제값을 다주는 것이 억울해서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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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2006.10.18 11:38
    왜들 싸우시는지.. 불법도 불법이지만 그렇게라도 할수 있는 능력이 부럽기도 하고.. 물론 정도가 있으니 그길을 따라야 옳은것이기도 하고.. 큰 방편이 있으면 그 주위에 무수한 편법이 있는건 당연지사. 글쓴분은 그 정도의 입장에서 편법을 쓰는 이들을 보신거고.. 단지 그뿐.. 그 글을 읽고 판단하는건 글을 읽는 사람 마음이고.. 고쳐지면 좋고 안되면 할수 없는.. 정도든 사도든 다 사람사는 방식이 있는것을.. 법도 법이지만 그 위조로 카드를 만드는 그 기술이 나는 신명스럽소.. 어찌 하는 것이요?? 방법을 알려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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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and 2006.10.18 12:00
    남말하기님의 지적에 대한 답변
    1. 관용에 대하여 : 불법을 불법이라 지칭했을 뿐, 저는 어떤 비난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관용이 필요하지만 제가 글을 쓴 것이 관용이 없어서라고 생각하는 것은 적절한 지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 글이 짜증이 난다는 이유로 저에게 "당신에게 ... 무슨 명예"와 같은 비꼬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관용인지 되묻습니다.
    2. "단지, 제값을 다주는 것이 억울해서가 아닌가요?"는 제 글에 대한 옳은 지적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글을 쓴 정황에 대하여 남말하기 님께서 "너무 쉽게", "함부로" 판단하여 넘겨 짚은 인신공격적 논리(Ad Hominem)에 해당되어 정당한 근거를 잃었습니다. 남말하기 님의 첫 번째 댓글의 "피장파장 논리"도 인신공격에 해당됩니다. 남말하기 님께서는 글을 쓰실 때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시어 인신공격을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은 신중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저의 신중함에 대해 함부로 의심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3. 제 글이 일부 말도 안되는 답글을 끌어내기도 했지만, 그것은 제가 의도한 바가 아니며 그 비난이 저에게 돌아오는 것은 억울한 일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신문에 "사고가 났는데 불법 갓길 운행 차량들 때문에 구급차 출동이 지연되어 인명 피해가 커졌다"라는 기사가 났는데, 거기에 "고급차들이 더 갓길 운행을 많이 하더라 고급차 운전자들 다 나쁜놈들이다"라는 보기 안좋은 댓글이 달렸다고 해서 그 기사를 쓴 기자가 욕을 먹어야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4. 제가 말한 "명예"는 자랑스런 한국인으로서의 우리 전체의 "명예"임을 이해하지 못하셨나요? 그걸 이해하신다면 일부의 불법 행위가 우리 유학생 사회 전체에 어떤 해를 끼치는 지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작은 우리 유학생 사회에 해를 끼치는 것은 저의 문제 제기가 아니라 학생증 위조와 같은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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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나 2006.10.18 14:19
    저는 그돈 속이면서 양심팔기 싫어서 그냥 덜 먹고 덜 마신다는 기분으로 앙떼그랄 샀습니다만 또 그렇게 이마지네르 받으신 분들 욕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사정이 있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당당하게 난 불법이지만 아꼈으니 잘 했다, 이런 말씀은 하지 말으셔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생활고에 의한 범법도 엄연히 범법이니까요.
    리플 보아하니 불법인줄 알면서 하는 것을 부끄러워 할 줄을 모르고 피장파장의 오류만 저지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무슨 예전 인터넷에서 공유의 자유 외치던 사람들보다도 더 논리가 없으니 정말 부끄러울 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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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요.. 2006.10.18 17:39
    지난년도에 학생증 년도를 위조해서 1년간 학생 이미지네를 사용했던 사람입니다.제가 2003년 가을에 파리에 도착했어요.그때 전 카트오항주를 매달 사서 메트로를 이용했죠.그때 한 한국여학생이 학생증 생년월일 고쳐서 이마제신청하라고 강력히(?)권유했어요.전 끄때 난 그러긴 싫다고 거절후 1년동안 캬트오항주를 사용했습니다.그런후 에꼴에 들어갔고 그때 마침 이마지네 신청기간이더라구요.제주위 한국학생들이 모조리 학생증생년월일을 바꿔서 신청했어요.저도 돈이 넉넉히 사는 학생이 아니라서 학생증생년월일을 위조해 신청해서 작년에 잘 사용했어요.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자신에 많이 부끄러웠습니다.남들이 다 한다고 정직하지 못한일에 손을 댄거니까요.그래서 올해는 그냥 캬트오항주를 사서 다니고 있습니다.뭐 별거 아닌일일수도 있어요.하지만 바늘도둑이 소도독된다고 작은일에 정직하지 못하면 큰일에도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그냥 단순히 생각할 문제가 아닌듯해서 저도 반성합니다.우리가 교육하고 지식을 쌓는건 사물을 바로 보고 판단할수 있게 하기위함이 아닐까...해서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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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2006.10.18 18:57
    선진화되고 성숙된 사회일수록 개인에 대한 사회의 통제는 약해집니다. 잦은 통제가 개인의 자유를 업압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통제를 줄인다고 할지라도 그 틈을 파고들어 질서를 헤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요.
    제가 들은 얘기로는, 이제 한국에서 자신이 술 마시고 음주운전해서 단속에 안 걸리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자랑삼아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여러분, 윗 글은 반박의 여지가 없는 글입니다. 그냥 한번 읽고, '맞아, 그렇구나...잘못된 일이지...'라고 생각하고 넘기면 되는 것입니다. 다만 추후 자신의 행동은 자신이 결정하고, 책임지는 것이겠죠. 누구도 강요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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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2006.10.18 20:40
    이 글을 읽고 기분나뻐하고 글쓰신 분을 비난하고 '다 자기방식대로 사는것 아니겠냐'는 논리는 좀 어불성설인듯 싶네요. 솔직히 할수 있는데도 안하는 놈이 바보라는 식의 분위기가 한국인들 사이에 퍼져있는듯해서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윗분말씀대로 경찰이나 선도부장등 강력한 콘트롤하의 사회에서 와서 그럴까요? 알아서 지키면 더 좋지요. 다만 이글을 불편해 하시는 분은 그냥 이런 지적자체가 듣기 싫으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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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삐 2006.10.18 20:58
    얼마 전 Racines coreenes 행사에 참여했던 음악하는 친구들을 만나고 샤뜰레에서 야간 버스를 탔었습니다. 새벽 4시 15분에 출발하는 버스였습니다. 제가 3존에 살고 있는데, 2존에서 3존 시작하는 정거장에서 갑자기 RATP controleur 7명이 버스에 올라 타더군요. 일일이 표 검사를 하더군요. 당시 버스에 타고 있었던 사람은 대략 10명 정도. 그 중에서 안 걸린 사람은 4명뿐. 제 옆과 뒤에 타고 있던 학생들 전부 걸려서 현장에서 벌금 내거나 벌금 딱지를 뗐습니다. 2존 오랑쥬카드로 3존을 갈려는 학생도 있었고, 날짜가 지난 오랑쥬카드를 가지고 있던 사람도 있었지요. 그런데 뒤에 있던 학생은 imagine-R를 가지고 있었는데, 신분증과 대조하더니 위조한 것이 드러나서 벌금을 많이 물게 되었더군요. 새벽 5시 무렵에 벌어진, 흔치 않은 일이지만, 이런 일도 있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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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2006.10.19 00:58
    문제제기 하신분은 당연한 일을, 해야할 일을 하신것 같은데, 왜 비난을 받고 있는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어느분이 "불감증"도 말씀하셨는데...정말 경계해야 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탈법, 탈취, 탈세, 탈양심...
    인격적으로 최고의 칭찬으로 기억되는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란 말은, 정말, 바보들이나 기억하는 말일까요? 양심도 교육을 받아 얻게되는 것이겠지만, 스스로 인격적으로 키워가는 걸 자랑스러워하는 문화 선진국민이 되기에는, 한민족-우리 한국 사람들의 머리가 너무 영리한건지...아님, 영악한 것과 영리함의 구분을 못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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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2006.10.19 08:29
    오랜만에 -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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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9 10:38
    가난하여서 불법을 저질렀다는건 결코 자랑할만한게 되지 못합니다. 저 역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지 못했기 때문에 누구의 잘못을 질타할 생각은 없지만 원 글 쓴 분이 글을 잘못 적은건 아니라 봅니다. 부끄러운 일을 한 사람들이 큰소리 치는 사회는 결코 좋은 사회가 되지 못합니다. 그냥 조용히 부끄러워하고 다시는 이런일을 행해야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고 다들 자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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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2006.10.19 14:33
    생년월일을 위조해서, 가난하기에. 이마지네흐를 신청하고 쓰신다는 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양심을 팔정도로 가난하신지요? 가난하나는건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것도 있겠지요. 누군 한달의 1000유로를 송금받아도 찌들게 산다고 하고, 500유로를 받아도 좀 넉넉하진 않지만, 살기엔 충분할수있다고 받아드릴수있으니깐요. 아직까지 제주변에서 가난한 유학생을 본적없어 하는말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배고프고, 어려운 유학생활을 하시는 여러분들이 계시다면, 이러한 한두번의 실수는 정말 어쩔수없었던 과거로 묻으시고, 더 열심히 공부하세요. 이곳에 온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것이 어쩔수없는 방편이 되었다면, 더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작던 크던 자신의 그런행동이 이 머나먼 타국땅에서 사는 모든 한국인을 부끄럽게 만드는 일도 될수있음을 잊지마시길..
    저도 한점 부끄럼없는 양심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유학생활하면서 어려워도 내처지만을 생각하지 않고, 한국인이란것, 내모습이 주변의 한국인의 모습으로 비춰질수있단 생각에 늘 조심하고 모범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부끄러워할일은 부끄러워 하시죠. 이것저것 비교하시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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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말하기 2006.10.19 20:23
    이런 문제들이 공론화 되었을때 누구나 옮은 소리를 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저 또한 어떤것이 잘자못인것 알고 있습니다.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야지요.
    힘들고 어려워도 나쁜짓은 하지 않아야지요.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아야지요.
    교통카드건 같이 하나 잡아서 그런말 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일입니까...
    다 자기양심과 처지에 맡게 살아갑니다. 이런곳에 글을 올려서 불법이네 비양심이네 하는 것도 계몽을 위한 좋은 방법일수도 있지만 우선 개개인이 자기 삶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할듯 하네요. 참고로, 원글 쓰신분... 좋은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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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서들 2006.10.19 21:15
    위조를 하고 다니던, 말던 각자 알아서 들 하시고............
    부끄럽다 생각들면 안하면 되고요, 까짓 것이라 생각들면 계속 위조하며
    다니세요.
    허나 위조맨들은 주위에 자랑할만한 짓거리는 아닐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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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에걸면 코걸이 2006.10.20 01:25
    코에걸면 코걸이...............................................................
    불법~ 코도 걸고...입도 걸고... 귀도 걸고... 다 자기 얼굴은 안보이는거 아닌가요?
    한번씩들...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면서 자기얼굴도 거울로 한번쯤
    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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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and 2006.10.20 02:33
    남말하기님께서 "이런 곳에 글을 올려서 불법이네 비양심이네 하는 것도"라는 표현을 쓰신 것으로 보아, 저의 추가 설명이 아직 부족하여 제 글의 무게를 가볍게 여기시는 것 같아서 제 글을 방어해야 하겠기에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댓글을 답니다. 저는 왜 학생증 위조와 같은 사기(fraude, ImagineR 계약서에 이 단어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행위는 "자기 양심과 처지에 맞게 살아갑시다"라는 말로 희석 되고, 양심을 지켜 주실 것에 대한 저의 호소는 "교통카드건 같이 하나 잡아서 그런 말 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라는 말로 치부되어야 하는 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처지에 맞게"라는 표현은 처지에 따라서는 사기도 저지를 수 있다는 말로도 해석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증을 복사하고 생년월일 숫자를 오려서 붙인 후에 다시 복사하는 식의 명백하게 계획되고 의도된 적극적 공문서 위조 행위와 그 행위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례를 목격하게 되는 것이 계속 반복되면서, 이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했고, 고민과 고통 속에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되돌아온 일부 댓글을 보며 슬픔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침묵은 금이라는 격언이 있지만, 때로는 침묵이 독이 될 때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제 글은 "개개인이 자기 삶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이곳에 이런 글을 올리지 말아야 한다면, 이 "여론과 사회" 게시판은 없어져야 하고, TV나 신문의 공익광고도 다 없애야 할 것입니다. 아무튼 댓글 참여를 통해 저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신 남말하기 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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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좋아 2006.10.20 10:35
    글이 올라오면 그 글에 대한 찬,반,중론을 펼치고 자신이 어필한 글에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실어 자신의 생각에 무게를 더한다. - 이러면 좋은데.. 왜들 1절에서 끝나는지.. 덧글이 길어지면 눈이 아푼것이 사실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그것에 대해 답이 돌아오고 하는것을 보면 재미있지 않나? roland님도 오랜 생각끝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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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0.20 10:45
    남말하기님 참 좋은 분 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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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선언 2006.10.20 10:59
    roland님처럼, 사고가 바르고 무엇이 진정한 삶인지 생각하며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oland님께서 처음에 원글을 올리셨을때에 가슴이 다 뜨거워지더군요. 이런분들이 계셔서 감사했고, 이런 좋은글이 올라와짐으로 인해 함께 공유하고 잘못된 부분은 고민하고 반성할수 있는 글이란 느낌때문이었지요.
    나이에 맞는 젊은층의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어떤 혜택을 법을 어기면서까지 양심을 속이고 교통비 절약하겠다고 신분증 및 그외문서들 위조를 하는분들이 있다면 진정코 잘못된 일입니다. 더 큰 금액의 국가혜택을 또 받기위해서 또다른 법을 어기고 또 문서를 위조할 것이며 최소한의 기본양심을 모두 버리게 될 지도 모릅니다.
    프랑스에서 Declaration sur l'honneur가 왜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양심적으로 선언한 나의 여타사항에 대해 진위가 밝혀지면 그 벌은 더욱 엄중하게 처벌됨을 아셔야하지 않을까요? 프랑스는 특히 인간을 존중하여 양심선언을 문서화시켜 그 문서를 인정해 주는 나라인데 자신의 최소한의 양심을 버려가면서 자신의 이익을 취하기 위한 행동을 한다면 스스로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요즈음 Prefecture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학생들이나 일반 동반자자격의 체류자격들 모두 CMU Complaimentaire 혜택을 받는자격들은 서류를 좀 더 자세히 검토중이며,
    실제 송금받은 만큼 생활이 되고 있는것인지 엄격하게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서위조를 하는 일만큼은 특별히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나만의 문제가 아닌, 나로인해 다른이들이 피해를 보고, 또 한국인의 이미지에 먹칠하는 계기를 만든다면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 반성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여론과 사회에 본 사항에 대해 글을 올려주신 roland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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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2006.10.21 00:52
    적어도 정직하게 살고 있는 사람을 비웃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아무렇지도 않게 이마지네흐가 벼룩시장에서 거래되고 있고, 클럽메드 같은 회원권도 거래가 되고 있지요. 내놓는 사람도 있고 사는 사람도 있고... 좋습니다. 한두푼 아끼는거 뭐라고 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내 생활 힘들지만 내야할 돈 내고 쓰는 사람들을 비웃지는 말아야 할것 아닙니까. 돈이 넉넉한가부지 라고 비꼬지는 맙시다. 물론 넉넉해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넉넉해도 편법 쓰는 사람 많은것도 알지만) 넉넉치 않아도 차마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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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바로 윗글님 2006.10.22 18:48
    좋은일이 아닌것에 눈감아주고 덮어주는게 미덕이라구요? 내편한대로,내하고싶은대로 하는데 뭔 상관이야 라고 들리네요..각자 살아가는 방법이 있긴하죠 하지만 속이는건 나쁜일입니다.그것을 지적해주는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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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글 위에위에님아 2006.10.22 18:55
    예를들어 회사서 공문위조해서 이득을 본후 들켰는데 내 사는 방식이야 존중해줘..같은 한국회사원끼리 내가 잘못했어도 눈감아주는 미덕도 있으야지 헤헤헤 하면 우린 그사람을 정신과 치료를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이것은 개인삶의"방식"이 아닙니다. 사물을 똑바로 보는 안목을 기르십시요.님같은 사람이 유학마치고 한국가서 어떻게 일할지....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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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에걸면 코걸이 2006.10.22 21:22
    모가 그렇게 잘못한건지...정말 이해 안됩니다... 불법... 정말... 걸리면 그사람이 걸리는거 아닌가요? 모가 불만들 이신지... 만약 일본인,중국인 이 이런식으로 했다면 모라 하실지... 단지 한국인 이미지가 나빠진다는 이유로 그러시는 건가요? 아님 인간 적으로 그런사람이 걱정이 되서 그러시는 건가요???
    그리고 막말루 여기 프랑스존만 해도 불법 천지 아닙니까? 내가 필요하니까 쓰는것 아닙니까? "도우미" 란 들어가 보시죠... "지식과 정보"란 에 옆길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들이 있고... 그것들을 문의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책보고 자기주장만 피지 마시고 좀 그럴수도 있구나...생각하면 안되는지... 그리고 한국가서 어떻게 일할지 걱정이네요... 그건좀 아닌것 같습니다... 유학생활 했다고 몬가 대단한걸 가지고 간다는 생각 부터가 한국 사회를 다른 시각으로 볼수있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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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 2006.10.22 22:16
    클럽메드랑 imaginer R는 틀리다고 본다. 고의로 나이 속여서 남의것을 사려는것 아닌이상. 솔직히 클럽메드 1년 짜리는 transfer할수 있도록 되어야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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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난사람.. 2006.10.22 22:38
    코에걸면 코걸이님 말에 동감 한표..
    그럼 픽업일 하시는분 무허가 민박 하시는분 기타등등 다 불법이니..
    매번 이런식으로 비판 받아야겠네요~~
    좀 서로 남에 부족한점 덮어주고 눈감아주고..
    그러고 좋게좋게 사이좋게..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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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알고 2006.10.23 00:04
    어쨋거나 문서위조는 잘못입니다.불법은 근절되어야 합니다,주먹구구식의 습관은 나라를 망치는 지름길인거 모르십니까? 바늘도둑 소도둑 됩니다.그런 작은거 하나에 무감각하면 정말 큰 유혹이 닥칠때 판단이 흐려집니다.우리 정계재계보면서 한숨 많이 지었자나요...누구는 태어날때부터 도둑인가요?사기꾼인가요? 좋게좋게,사이좋게 지내는 거 좋습니다.하지만 좋지않은일에 기웃거리면 충고해주고 따끔하게 야단치는것이 올바르다고 봅니다.적당히 살자,그냥그냥 묻어두자라는 의견이 상당있는것에 놀라움을 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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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가난한 학생 2006.10.23 15:53
    불법이라서 하면 안된다이기 전에 양심적이지 않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싶지는 않군요.
    그리고 떳떳하지 않은 행동에 절대로 이해해 주고 싶지 않군요.
    가난하더라도 양심있게 프랑스 생활을 알차게 보내는
    이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행위입니다.
    그러한 비양심적인 일엔 중국인이나 일본인에 상관없이 좋지 않은 행동이며
    똑같이 고개를 흔들것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불법으로 일하고 문서위조하는데 뭐가 그리 잘못이냐고 하신다면
    그렇게 사십이요.
    제가 한가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인생은 위조와 불법과 속임수로 가득찬
    그렇게 깨끗하지 않은 인생을 사시는 겁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이들한테도 그렇게 교육시키십시요!
  • ?
    코에걸면 코걸이 2006.10.24 01:22
    불법... 나쁜 행동입니다. 사회에서 정한 룰대로 살아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만든 것아닌가요? 그런 룰을 어기는 사람들한테 거기까지만 가면 되는것이지...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가르침 받은걸루 "카드위조를 했으니 공문서 위조도 하겠군..." 이라는 이론이 나오는 것이고 ,또 말도 안되는 통계들로 보호감호를 실행하는것 아닌가요?
    근본 적으로 가자면 불법이라 말할수도 있고 민감한 문제이긴 하지만... 프랑스존에서
    벌어지는 벼룩시장이니...유로스타니...픽업이니...내집찾기니...지식과정보란에서 좋은 것들도 있지만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다른것들도 결국 불법 중에 한가지 아닌가요?

    그리고 윗글 마지막 3줄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인생이 위조와 불법과 속임수가 하나도 없는 정말 깨끗한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당신의 아이들한테도 그렇게 교육시켜서 안되는 부분도 불법으로 단정짖고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수 있습니까?
    라고 묻고 싶습니다. 감정적으로 가지마시고 이성적으로 가주시면 좋겠습니다.

    한달에 30E , 누군가한텐 많은 돈일수도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상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약 300E 를 다달이 아낄수 있다면 이런 문제들이 올라올까
    의문입니다. 돈의 액수를 보고 "그까짓거 얼마 안되는거 그냥 다니지..." 가아니고
    잘못을 생각하기전에 그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것인지 부터 생각해주는 것이
    같은 유학생으로서 가장 먼저 해야할일 아닌가요...
    먼저 마녀사냥하기 보다는 , 무슨 이유가 있을까??? 정도는 생각해 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제발...언젠가는, 누구든지 이런 상황이 올수 있습니다...
  • ?
    바보사냥꾼 2006.10.24 05:41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씨, 마녀세요??? 농담입니다!!! 만..
    어쩌면 그렇게 편하게만 생각하면서 살려고 하십니까? 이성적으로 가주시라고 누군가에게 말씀 하셨던데, 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옳게 판단하셔야 할분은 코걸이인지 귀걸이인지..님이신거 같습니다. "이래도 흥~저래도 흥~어쨌거나 나만 좋으면, 나에게만 이익이 된다면"이라는 생각이 "일부" 부패한 한국의 오늘날의 모습을 만든게 아닙니까? (이해를 못하실까봐 부가설명: 제발 부패한 모습이 사회의 '일부분'이었음 하는 희망사항의 역설적 표현) "내 방식대로 산다"는 말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게 아닐까 싶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느분이 님에게 '교육이야기'를 하신 이유도 이해를 못하신듯 하군요. 나름대로 힘들지만 양심을 걸고 떳떳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은, 유학마치고 대단한 한국사람이 되려고 그렇게 하고 있는게 아니라, 각자 한사람의 바른생각, 바른모습이 모여, 제발~제대로 가는 소박하고 올바른 사회가 되었음하는 "바램"에서입니다. <바른생활>교과서가 요즘엔 안나옵니까? 누군가가 님에게 소도둑이 되라고 악담을 하는게 아니라, 그런 작은 마음을, 양심을 느낄줄 아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신거겠지요. 생각이 짧았다는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야지'라는 다짐하면 될걸, 끝까지 잘했다고 우기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여기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시장이 아니지 않습니까?
    "누구든지 이런상황이 올수 있습니다"라는 구절..참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 누구에게도 그런 어려운 상황이 있을수 있고, 겪어보지 않은것 아닙니다. 그런 상황에서, 마찬가지고 그리고 적어도, 양심에 맡기는 판단에 대해 잠시나마, 진지하게 생각하는 노력을 님도 해보셨겠지요? 누가 누구를 판단하고 단죄하려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게 아니라 단지!!, 옳은 생각을 가지고 정도를 걷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모습에 불의를 느끼고, 답답하고 안쓰러워서 시작된 토론이려니 생각하면, 그 어떤 상황이 이해되지 않겠습니까?
    요즘, 정지영 대리번역(이중번역이라고 또 말만 붙여대던데..)사건도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던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다른 상황이지요. 이해가 안됩니까? 양쪽을 이해하려고 하면, 다 이해는 됩니다. 억울한걸로 치자면, 그 어느쪽이 할말이 없겠습니까? 그런데 어느편에 손을 들어주시겠습니까? 정지영씨가 억울하게 피해보상을 받은것 같습니까? 순간의 명예, 돈, 인기에 대한 욕심, 양심을 저버린 행동이 가져주는 결과는!! 그렇습니다. 인기인, 연예인, 정치인에게만 해당되는 윤리적 요구사항이 아니라, 각자 누구든지 그런 상황에 처해질수 있고, 늘 그 상황안에 살고 있는게 우리, 인간아닙니까? "무슨일이 있을까??"에 대해서는 이해를 바라지않으셔도 이해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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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가난한 학생 2006.10.24 07:33
    위의 어느 분께 답변을 드리자면
    ---당신의 인생이 위조와 불법과 속임수가 하나도 없는 정말 깨끗한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답변에 당연히 "예"라고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아이들한테도 그렇게 교육시켜서 안되는 부분도 불법으로 단정짖고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수 있습니까? 저는 아이들한테도 옳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는 하지 말것과 나쁘다고 가르칩니다. 이게 잘못되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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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디요.. 2006.10.24 08:33
    제 주위에 이마지네 생년월일고쳐 쓰는 애덜 진짜 돈이 없어서 한 애덜 한명도 없어요.진짜 돈이 없어서 그러는 분있으시다면 그 분의 입장을 듣고 싶네요...
    제 친구가 한국귀국이었어요 그 친구 핸드폰 중지시켰는데도 전화가 계속 되는거예요.그래서 제가 핸드폰회사에 다시 전화해라 했더니 "아휴 귀찮아,어차피 곧 내구좌 닫힐거고 지네들 돈 못빼"라고 아주 생각없이 애기해서 아...이런애덜이 많구나...귀국때 뒷처리 깔끔하게 안하고 가는 애덜...그친구 이마지네 생년월일 위조해서 몇년을 다녔어요.일주일에 한번은 외식하는(주로 한국식당) 친구인데 이마지네에 관해 난 간 떨려못하겠던데...했더니"다들 그렇게 하는데 머 어때~"였지요...이것이 평범했던 한 유학생중 한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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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심 2006.10.24 09:20
    체류증을 할 때에 최소한의 규정된 재정증명이 왜 필요한가요?
    신분증위조까지 해 가면서 자신의 양심을 팔아야만 최저생활유지가 될 수 밖에 없다면, 차라리 일주일에 몇번씩이라도 아이돌봐주는일, 청소, 소일거리 아르바이트, 등등 뭔가 나의 노력을 보여 공부와 병행해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그렇게도 하고싶지 않고, 계속 양심을 팔겠다는 마음이 크다면, 이런 사고나 행동이 '융통성'으로 간주하고 싶다면 차라리 유학을 포기하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양심을 저버리지 않겠다는 의식자체가 없는분들은 '이 사회의 악의 존재'가 될 수도 있지요. 이는 한국인에게만 요구되는 사항이 아닌, 외국인들, 프랑스인들에게도 모두 해당됩니다.

    많은 바른 사고를 담은 글들을 보면서 적어도 한인사회가 그래도 깨끗하고 정직한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어 기쁩니다. 남들이 신분증 위조하니까 나도 그렇게 한다로 생각하여 행동할것이 아니라 나만이라도 그렇게 하지말아야지란 식으로 달리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한다면, 그것이 바로 나의 자존심, 한국인의 자존심을 세우고 지켜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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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당하신 말씀 2006.10.24 10:33
    글쓰신분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작던 크던 불법은 불법이죠..근데 문제가 이게 다가 아니네요..여기 글쓰신분들 비롯해 대다수 한국분들 알로까시옹이나 보험혜택 받으시죠..cmu 같은..근데 아무리 계산해도 알로나 세큐 사무실에서 제시하는 액수로 생활하는 한국분들 많지 않을거 같은데요..근데 다들 잘 받고 계신거 같고..조금씩 속인건 아닌가요? 이참에 이런것도 다 없어져야 겠죠..여기 글쓰신 분들은 다들 바른 생각들 생각들을 하시는 것 같으니깐 여기엔 해당 안돼시겠죠? 글쓰신분도 물론?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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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에걸면 코걸이 2006.10.24 12:35
    제가 올바른 사고를 가지고 있지 않았군요...방관이나,무관심으로 한말은 아니였는데
    정말 작던 크던 불법은 불법이니... 프랑스네 한국사회에 불법이 있는것을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여론과사회" 란은 그런 이유로 열려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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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합니다. 2006.10.24 16:50
    보기가 참 좋습니다. 이런 토론의 장이 있고, 이런 곳에서 각자의 의견을 열심히
    개진하는 모습이... 다만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혹은 자신만의 잣대에 의해서 "그건 아니다 " 라는 즉각적인 반박과 심지어는
    인신 공격에 가까운 말까지 오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타인과 다른 견해가 있다면 "내 생각은 이렇다." 정도로 나타내는 것이 어떨지요.
    모든 시시비비의 판단은 글을 읽는 사람들 각자에게 맡겨두기로 하구요.
    우리에게 이 정도의 성숙된 의식은 이제 충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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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 2006.10.24 20:30
    자존님 말에 동감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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