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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건의
2009.09.02 03:59

전쟁이 나도 상관없다

-je
조회 수 2587 추천 수 58 댓글 8
전쟁이 나도 상관없다. 남한의 지도부는 몰론이거니와  북한의 지도부가 히틀러나 천하의 백치가 아닌 이상 한민족의 완전궤멸을 초래하는 극단적 선택은 두번 다시 반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혹 만에 하나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다 해도 걱정할 일이 전혀 없기 때문인데, 왜냐하면 북측에 의한 전면전이다 싶으면 그 즉시 양손에 백기를 들고나가  항복한 후 대채 처들어 온 이유가  뭐요 하고  북측에 물어 그때부터 본격적인 통일협상 테이블을 마련해, 이른바 세옹지마의 신묘를 살리면 되기 때문이다.  

한미 상호방위조약 아래 군사작전권마저 반세기가 넘게 점유하고 남한을 가지고 놀고 있는 절대 영원한 우방이 아닌 미국, 사랑으로 인한 만남이 아니고 역사의 어두운 그늘에서 그저 우연히 외로움으로 만난, 그래서 사실은 언제라도 북핵을 빌미로 한반도 전체에 재앙을 불러 일으킬 거대 침략국으로 전환될 소지가 다분한 미국과  이제는 정치적 군사적 측면에서의 과감한 이별을 서둘러야 함은 그래서 - 통일의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 두 말하면 잔소리 일 것이다.  

우리의 소원은 이제나 저제나 하루 빨리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전쟁이 나면 상관이 있어야 한다.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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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2009.09.0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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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ngnuri 2009.09.02 19:33
    누가 예언하기론 2012년에 통일된데요. 전쟁은 그래도 막아야죠. 피해자가 생기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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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2009.09.03 13:14
    미국과 맺은 갖가지 정치적 군사적 불평등 조약 협정들을 아직도 폐기치 못한데다 남한의 현정부는 그에 관해 전혀 무관심한데 3년 후에 통일 된다?는 소릴 누가 언제 했는 지 모르지만 지금 상황으로 봐선 상당히 무리있는 바램인 것 같습니다, 더구나 반공정신에 입각한 미국식 자유주의와 자본주의를 대변하는 앙심들만 그득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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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2009.09.03 13:17
    제가 그때 대통령이 되어서 전쟁이 나면 또 모를까 하 하 하, 항복, 저는 무조건 항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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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bandonx 2009.09.03 16:16
    전쟁이 주는 극심한 피해를 생각하신후 쓰신글 맞나요? 수많은 사상자와 경제파탄 및 최악의 경우에 사용 가능할지모를 핵및 생화학 무기에 의한 국토의 피폐화등등등
    국가운영에 불만이 있다면 시민이라면 자신의 최고의 권리중 하나인 투표를 통해서 풀어 나가셔야지 한국정부의 실정이 있다고 전쟁을 운운하는건 잘못된 생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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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2009.09.03 17:14
    제 글의 요지를 잘 파악 못하시는 걸 보니 한국어를 많이 잊어먹은 분들이군요. 전쟁이란 남북 당사자들에 의해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재래식 전쟁이든 초현대 핵전이든. 미국의 북축에 대한 선제 공격외에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기득권층들의 한낱 정치적 쇼에 불과했단 말입니다. 국민들을 더 이상 가지고 놀아선 안되겠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는 것은 시간 낭비요 국력의 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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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bandonx 2009.09.04 00:07
    글세요 제가 님의글의 요지를 잘못파악하고 있을수도있고 님게서 제 댓글의 요지를 잘못파악하고 있을수도 있죠.
    위에쓰신 댓글처럼 정치적 쇼라고해도 '전쟁' 이라는 상호멸망의 시라리오는 생각조차 해서는 않되는것이 아닐까요?
    만일 바꾸고싶은일이 있다면 제대로 투표를 하셨어야죠, 그리고 투표후 생산적인 반대를 하셨어야죠. 실례지만 지금까지 대선과 총선에서 -je님의 모든 권리이자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셨읍니까? 그리고 그후에 선택하신 후보를 비반적인 시선에서 끈임없이 관찰하셨읍니까?
    한미간의 불평등한 관계는 당연히 개선되어야 하죠 그러나 단지 지금 우리에게 전쟁의 주도권의 없다하여 물론 그런것 아니시겠지만 '전쟁'을 쉽게 생각하지는 말았으면해서 위와같은 댓글을 단 것입니다.
  • ?
    -je 2009.09.04 01:12
    어떻게 하면 통일을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 대화를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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